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관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 공도·대덕·미양·양성·원곡·고삼·안성3동)는 중동발 고유가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안성시 차원에서도 신속히 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완이 아니라 민생 안정과 산업 보호, 에너지 대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예산”이라며 “정부 예산의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안성시의 후속 추경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추경에는 고유가로 인한 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이 포함됐다. 나프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나프타 지원 물량과 단가를 확대해 산업 현장의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마련됐다.
또한 에너지 구조 전환을 위한 예산 1008억 원이 추가 확보로됐다. 전기차 보급 확대, 베란다 태양광 지원, 재생원료 기반 종량제 봉투 생산 인프라 구축 등 고유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이 포함됐다.
아울러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청소년 방과후 활동 지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확대 등을 위해 총 314억 원이 추가 반영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이번 추경은 경제 충격을 완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체질을 바꾸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다층적 대응”이라며 “속도감 있는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달 25일 발표된 전당원 에너지 절약 운동의 후속 조치로, 범국민적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후보자들에게는 주 1회 ‘제로데이(Zero Day)’를 운영하며 ‘3무(無) 실천’ 종이 사용 줄이기, 불필요한 이동 자제,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SNS를 통해 확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15일 제로데이를 실천하며 ▲출퇴근 인사 시 종이 명함 배부 중단 ▲선거운동 이동 시 도보 및 대중교통 이용 ▲텀블러와 손수건 사용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에너지 위기는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안성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 안정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