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교원의 독서인문교육 전문성 신장과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책 한 권이 수업이 되는 날'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여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세종 책마루' 독서인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독서인문교육의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실제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창의적 사고력과 비판적 사고력, 공감과 소통 능력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하고 질문하며 삶을 성찰하는 독서인문교육의 가치가 강조되고 있으며,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의 전문성과 수업 역량이 중요하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독서교육을 단순한 독서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깊이 있는 수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는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2026 경기도 독서인문교육 정책 이해 및 교육과정 연계 방향 ▲교과 연계 독서인문 수업 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일반직 공무원 및 장학사, 팀장 등을 대상으로 직무 아카데미 연계 일반직 직무·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경기도교육청 및 여주교육 핵심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여 학교 현장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일선 학교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웠던 교육과 소속 일반직 공무원들이 교육행정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스스로의 업무 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도록 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오전 세션은 ‘정책 읽기·실무 잇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과 주무관들은 기초학력 지원, 공유학교, 디지털 교육 등 각자 담당하고 있는 실무 사업들을 2026 경기교육 정책 기조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내가 매일 처리하는 행정 업무가 경기교육 정책 실현의 핵심 원동력임을 직접 확인하며 공직자로서의 깊은 보람과 자부심을 공유했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한 부서 간 연계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교환했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15일 북내면에 위치한 이인영 의병장 생가터에서 '제6주년 여주 독립운동유공자 합동추모제'를 개최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사)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헌시 낭송, 기념사와 추모사, 추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추모제는 13도창의군 총대장 이인영 의병장을 비롯한 99인의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여주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주민의 복지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율촌1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을 운영했다. 여주시 노인복지관 오카리나 동아리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치매 예방 교육 및 검사 ▲보건·복지 맞춤형 상담 ▲이미용 서비스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노인응급안심서비스 안내 등 다채롭고 실속있는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와 율촌1리 마을 주민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함께 펼쳐 주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송노진 율촌1리 이장은 “많은 주민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이미용협회 등 협조해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이장님과 마을 주민들이 슬복생에 적극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시는 지난 13일 남한강 출렁다리 잔디광장 및 빛의광장에서 개최한 '2026년 환경의 날 행사 ‘어린이 지구지킴이 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여주시(환경과)와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 인원인 600명을 크게 웃도는 시민들이 방문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져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주시를 대표하는 기업과 지역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환경축제로 운영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여주시 환경과는 '어린이 탄소지킴이 OX퀴즈'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고, 평생교육과는 폐기 예정인 간행물을 재활용해 멸종위기동물 얼굴을 꾸며보는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코카콜라음료 여주공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주제로 라벨 분리 교육과 병뚜껑 던지기 체험을 운영하고 참여 어린이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KCC글라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강원도 철원 일원에서 민관협력 강화 및 복지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과 공공부문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탐방 시간을 통해 위원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언제나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완 공공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민·관 협력의 힘을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및 황토길 일대에서'황토길 걷기 및 작은음악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부 ‘황토길 맨발 걷기’에 참여한 주민들은 초여름의 푸른 자연을 만끽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완주 후 행사장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게임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 ‘작은음악회’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주최의 ‘여강썸머버스킹’과 특별한 협업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평소보다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심무순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황토길을 걷고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주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오학동 주민들은 물론 여주시민들의 건강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병선 오학동장은 “행사를 성황리에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과 협업해 주신 여주세종문화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따뜻한 햇살과 함께한 여주 산북 자연마켓이 지난 13~14일 산북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산북 자연마켓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소개 · 판매, 다양한 먹거리 부스,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 페인팅,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초여름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산북면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자연마켓과 연계하여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주민들에게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함께 지키는 청렴, 함께 만드는 산북면’ 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공사의 첫 공공건축물 건립대행사업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가 단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는 23일 성공적인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23일 첫 삽을 뜬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는 여주시 현암동 21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10억, 시비 170억, 특조금 10억)이 투입된 대규모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이다. 부지면적 4,711㎡, 연면적 3,856㎡에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부에는 다목적 체육관, 카페, 체력단련실, 샤워장, 회의실 등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최신식 복합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립사업은 공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담하여 총괄한 건립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공사는 사업초기 단계부터 ‘안전 최우선’ 및 ‘무결점 시공’을 핵심 기조로 삼고, 시공사 및 감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강도 높은 현장 감독과 철저한 공정 관리를 실시해왔다. 그 결과 약639일간의 공사 기간 동안 단 한건의 미미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 현장’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지난 10일 가남읍 소재 여주순영병원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민생중심시설에 대해 사전에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신속 조치하여 재난 발생을 예방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건축·소방·전기)이 함께하여 건축 구조물의 안정성, 소방·피난시설 작동 여부, 전기설비 상태 등에 대해 점검이 이루어졌다. 김광덕 부시장은 현장에서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환자의 특성상 사회적 약자로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작은 위험 요인도 사전에 발견·조치해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46일간 민간·공공시설 81개소에 대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마쳤다고 밝히고, 시설별 점검 결과는 올 하반기에 여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 작은 공방에 모인 손길이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들은‘오른손 왼손’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한자리에 모여 바늘과 천을 마주한다. 누군가는 미싱 앞에 앉아 천을 잇고, 누군가는 옆에서 실을 골라주고 천을 정리한다. 처음에는 서툴렀던 손길도 함께한 시간만큼 단단해졌고, 그렇게 완성된 작은 물건들은 곱게 포장되어 동네 어린이집과 노인보호센터로 향한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옛말에서 따온 이름처럼, 이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크게 알리려 하지 않는다. 그저 누군가에게 필요할 물건을 떠올리며 한 땀씩 정성을 더할 뿐이다. 공동체 안에서는 잘하는 것과 도움이 필요한 것이 서로 다르기에, 자연스럽게 서로의 손이 되어준다. 그 과정에서‘나도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작은 자신감이 쌓이고, 그 자신감은 또 다른 누군가를 향한 선물로 이어진다. ‘오른손왼손’의 나눔은 계절을 따라 이어진다. 봄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접 만든 안전 네임택에 와펜을 더해 의미를 살리고, 여름이 다가오면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인견 이불을 만들어 지역 취약계층에 전한다. 가을과 겨울에는 보아털 원단으로 포근한 목도리를 미리 준비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허가 면적 1만㎡ 이상 개발사업장 115곳으로, 이 가운데 재해영향평가 대상 사업장은 65곳이다. 이번 점검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조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재해 취약요인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반은 절토·성토 사면의 유실 및 붕괴 위험, 배수로·침사지·집수정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 옹벽과 흙막이 구조물의 균열·기울어짐·누수 여부, 낙석 방지시설과 안전 울타리 설치 현황, 비상 연락체계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안전조치를 통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사 중지와 재해 방지 명령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여주시청 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올해 6월부터 지번을 모르는 고령 민원인이 민원실을 방문하더라도 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민원인 맞춤형 '내 땅 위치 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부동산포털 연동 QR코드를 민원 발급 창구에 비치하여, 민원인이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포털에서 직접 본인 토지 위치를 검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 또한, QR코드 활용이 어려운 민원인의 경우에는 안내 도우미가 민원인 컴퓨터를 활용하여 항공사진으로 지번을 확인한 후 참고용 도면을 발급‧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헛걸음 및 재방문을 줄이고, 위치 확인만으로 충분한 민원인에게 불필요한 서류 발급을 안내하던 관행을 없애 민원인의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여주시가 추진 중인 WHO 고령화신화도시 제2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고령자 맞춤형 민원 서비스이다. 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고령자 맞춤형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난 12일 제14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는 대면 중심의 절차를 개선해 행정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이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시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여주시는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관련 유관기관(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읍·면·동, 노인복지관 등)이 참여하는‘통합지원회의’를 매주 개최하여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추진하고 있다.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觞. 3. 27.) 이후 현재까지 총 14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욕구와 상황에 맞는 최적의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해 왔다. 여주시 노인복지과는“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영상회의 등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2025사업연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작년 대비 총 신고세액이 25억 감소했으며 확정신고법인 수가 3500건에서 3300건으로 줄어 전체 결손사업장 수가 20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반도체 기업 실적에 힘입어 SK○○(주)는 신고세액이 작년 대비 8억원에서 21억원으로 13억원 증가했고 아웃도어 용품 제조·판매업체인 케이○○(주)는 4억원에서 4억5천만원으로 5천만원 증가했으며 물류업체인 케이투○○는 3억5천만원에서 3억8천만원으로 3천만원 증가한 반면, 음료제조업체인 코카○○(주)는 8억원에서 7억8천만원으로 2천만원 감소했고 가구제조업체인 ㈜에이○○는 4억2천만원에서 3억7천만원으로 5천만원 감소했으며 유리제조업체인 ㈜케이씨○○는 5억8천만원에서 2억4천만원으로 3억4천만원 감소하는 등 수익성 둔화로 전반적으로 신고세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소원인으로는, 북내면에 위치한 화력 발전업체인 여주에○○(주)가 2년 연속 여주시 법인지방소득세 세수 확보에 크게 기여해 온 대표적인 고액 납세법인이었으나 2024년 11월 SK이노베○○과의 합병 이후 연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상반기 공연 및 문화예술교육과 관련된 공모사업 총 9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보조금 3억 8500만원을 확보, 여주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여주만의 특화된 사업을 선보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먼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뮤지컬 ‘난쟁이들’, 연극‘분홍 립스틱’, ‘나와 할아버지’, ‘베토벤 X 클림트 – 운명의 키스’, 총 4건의 공연을 유치하게 됐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들로 3, 4월에 진행한 뮤지컬 ‘난쟁이들’과 연극 ‘분홍 립스틱은’은 4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주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여주시가 보유한 역사 콘텐츠, 세종대왕의 삶을 다룬 무용극 ‘숨, 세종의 뜻이 머무는 길’의 신작 제작으로 지원, 선정되어 세종과 한글의 도시 여주시의 정체성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경기아트센터의 '예술 즐겨찾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2026 ACC 어린이 공연 유통 공모사업',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오학 물놀이장 개장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 접수된 휴게공간 부족과 먹거리 선택의 한계 등 이용객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대형텐트 2동과 몽골텐트 35동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이른 무더위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물놀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물놀이장 운영일수를 지난해 34일에서 올해 60일로 확대하여, 7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먹거리 다양화에 대한 이용객 요구를 반영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0개소의 먹거리 부스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제공함으로써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선택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물놀이 시설도 한층 강화됐다. 대형 슬라이드 1개와 유아용 슬라이드 2개를 신규 설치했으며, 워터스윙, 눈사람미끄럼풀, 버블머신, 그늘막에어돔풀, 무지개안개터널, 장애물놀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도입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공사는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