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월 창극, 키즈 클래식, 포크 콘서트, 렉처콘서트 4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창극부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세대를 아우르는 포크 음악, 전통무용의 새로운 해석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편의 공연으로 가을의 풍성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창극 '흥보 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지의 법정에 선 흥보 마누라가 남편 흥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이 직접 재판에 참여해 양측의 주장을 듣고 판결에 의견을 보탤 수 있는 법정 드라마 형식의 공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아이랑 나랑! 키즈 클래식 콘서트 '동물의 사육제'’다.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각 악장이 표현하는 동물들의 특징을 즐거운 해설과 샌드아트 영상으로 풀어낸다.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세 번째 공연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드론 고수들의 한판 대결이 화천에서 펼쳐진다. (재)나라는 15일부터 이틀간, 화천읍 붕어섬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드론 대회(3개 부문), 드론 시연, 드론 워터밤 등 다양한 드론 기술과 장비,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분야는 역시 드론 대회다. 우선, 드론 대회에서는 드론 VR, 드론 레이싱, 무인 항공촬영 부문에서 전국의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승부를 겨룬다. 현장 접수가 가능한 드론 VR 대회는 가상현실 드론으로 지정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드론 레이싱은 코스와 게이트 통과, 볼 드롭, 촬영 미션, 타임어택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무인항공 촬영대회는 붕어섬 드론 영상(10초) 촬영 후 전문가 심사와 군민 현장 투표로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이외에도 첫날인 15일에는 광복절 드론 이벤트와 전문가 드론 비행, 산업용 드론 시연 행사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5시30분부터는 드론과 디제잉이 어우러지는 ‘드론 워터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층의 문화생활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촉진에 나섰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발급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이에 해당한다. 카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신청 및 발급받을 수 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의 기본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다. 이에 더해 고성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특정 연령층에 대한 추가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청소년층(2008~2013년생)과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기본 지원금에 1만 원을 추가하여 총 16만 원을 지원한다.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목)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만, 사용기간 종료 시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하므로, 군 관계자는 기한 내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9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 세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반월시즌' 공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에 물든 포천의 가을'을 주제로 진행된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클래식 음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이번 무대에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조이오브스트링스(Joy Of Strings)가 함께한다. 199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성주 명예교수가 창단한 조이오브스트링스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로 풀어내며 깊어가는 포천의 가을을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비발디의 '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1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정약용과 함께, 더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책 속 위인으로만 접했던 정약용의 일상과 취향을 ‘차(茶)’라는 색다른 소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2026년 남양주 정약용+ 공유학교 프로그램: 정약용의 Tea & Cooking 클래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정약용과 차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고 직접 차를 우리고 따르는 다도 체험과 다식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어 정약용아카이브에서 열리고 있는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관람했다.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는 차를 각별히 사랑했던 정약용의 기록과 이야기를 통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새롭게 조명한다. 학생들은 학자이자 실학자인 정약용뿐 아니라 차를 즐기며 일상을 살아간 한 사람으로서의 정약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밴라이브'(연출 남보라)는 MC 안성훈이 직접 운전하는 밴에 게스트가 동승해 녹화장까지 함께 이동하며 솔직 담백한 토크와 즉흥 라이브 무대를 펼치는 로드 토크쇼 디지털 콘텐츠다. 정형화된 스튜디오를 벗어나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아티스트의 가감 없는 매력과 감미로운 음악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 CHOSUN 인기 디지털 콘텐츠 ‘밴라이브’의 네 번째 초대 손님으로 ‘명품 보이스’ 춘길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악 인생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약속 시간에 맞춰 춘길을 태우러 간 안성훈은 연락이 닿지 않는 춘길을 하염없이 기다리다 ‘금타는 금요일’ 방송 녹화 시간까지 쫓기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연락을 계속하던 중 전화를 받은 춘길은 “어디냐?”는 안성훈의 물음에 “지금 LA야~”라며 제작진과 안성훈을 더욱 당황하게 만든다. 이후 등장한 춘길은 “매니저 없이 다니다 보니 챙길 것도 많고 운전까지 하다 보니 조금 늦었다”며 미안함을 전한 뒤 서둘러 녹화장으로 이동한다. 미안함을 반영한 듯 시작부터 춘길의 명품 보이스가 가미된 즉흥 라이브로 분위기를 한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과 오유진이 황금별을 건 승부에 나선다. 8월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내 나이가 어때서'의 주인공 오승근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멤버들은 오승근의 히트곡부터 애창곡까지 폭넓은 선곡으로 데스매치에 돌입한다. 이날 미(美) 오유진은 오승근의 '주인공은 나야 나'를 선곡한다. 오유진은 "골든컵을 향한 욕심을 노래에 담겠다"라며 각오를 다진 데 이어, "삼촌들 긴장해 주세요"라는 당찬 선전포고로 승부욕을 드러낸다. 오유진의 똑소리 나는 무대 준비도 눈길을 끈다. 직접 준비한 꽃가루를 흩날리며 깜찍한 엔딩을 장식한 것. 작은 연출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막내 온탑' 오유진의 야무진 면모가 고득점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맞서는 진(眞) 김용빈은 오승근의 국민 히트곡 '있을 때 잘해'를 선곡한다. 7살 때부터 즐겨 부른 애창곡으로, 당시 이 노래와 함께 전국 무대를 누볐던 추억을 떠올린다. 오승근 역시 어린 김용빈을 기억하며 "리듬을 참 잘 타더라"고 회상한다. 노래가 시작되자 김용빈의 몸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와 박성호가 단 1점 차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8월 13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4회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의 최종 우승팀이 가려졌다. '압구정 송소희' 팀 이소나와 박성호가 '미스트롯 포유' 제3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5%를 나타내며, 3주 연속 목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예선 마지막 주자로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이 '트피엠'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했다. 과거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소나, 김용빈 등과 경쟁해 최종 6위에 올랐던 이력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두 사람은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를 선곡, 칼군무 속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실력을 입증했다. 이어 윤윤서와 함께한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에서도 유쾌한 호흡을 자랑하며 192점을 기록, 공동 2위로 본선에 올랐다. 본선 듀엣전에서 이소나와 박성호는 남진의 '상사화'를 선곡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불타는 폐가에 감금돼 충격을 안긴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방송 첫 주부터 스펙터클한 사건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며 시즌2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3화 방송을 앞둔 14일(금), ‘재벌X형사2’ 측이 새로운 사건에 휘말린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신임 강하서 강력1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을 공개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지난 2화에서는 진이수를 타깃으로 한 ‘연쇄 사제 폭탄 테러사건’이 발생되자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인 주혜라가 강하서에 파견되면서 진이수와 테러범을 일망타진하는 모습이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경찰학교에서 맺어진 ‘관종 교육생’ 진이수와 ‘악마 교관’ 주혜라의 악연이 드러나 흥미를 더했다. 극 말미에는 주혜라가 공석인 강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가 쓰라린 첫 패배를 당하며 거침없던 4연승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시즌1에서 맞붙었던 수도권 최강자 ‘제이크루’와 다시 한번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시즌 극적인 승리를 거뒀던 상대인 만큼, ‘라이징이글스’가 다시 한번 저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장훈 감독은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 이번 경기를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마지막 시합이라고 생각하라”며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남다른 각오를 당부했다. 한편, ‘라이징이글스’에게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민 ‘제이크루’는 현재 ‘전국 최강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도권 강호다. 탄탄한 조직력과 강력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2021년 창단 이후 3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제이크루’는 '열혈농구단' 시즌1에서 ‘라이징이글스’에게 패배한 전력이 있는 터. 당시 패배의 충격으로 “잠도 못 잤다”고 밝힐 만큼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 이들은, 절치부심하여 12월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직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딸 출산 후, 2년 7개월 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가수 백아연이 방송 도중 엄마를 떠올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오는 8월 16일(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 4회에서는 데뷔 후 첫 야외 버라이어티에 도전한 백아연이 ‘제철리 청년회’와 함께 어수마을 주민들을 위한 공개 라디오 ‘어얼수 제철 라디오’를 꾸미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제철리 청년회’는 어수마을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주민들의 실제 사연과 신청곡으로 꾸민 라디오를 진행한다. 웃음부터 감동까지 어르신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하나둘 소개되는 가운데, 백아연은 사연마다 깊이 귀 기울이며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한다. 첫 번째로, 27살 된 외동딸을 “시집 안 보내고 평생 곁에 두고 싶다”라는 이장님의 딸바보 사연이 공개되자, 최근 딸을 출산하고 육아에 한창인 백아연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이장님이 “내 딸이 돼줘서 고맙고 또 고맙다”라며 27년 만에 처음으로 딸에게 쓴 편지를 직접 낭독하자, 현장은 한껏 뭉클함으로 채워진다. 이어 평생 흙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철리 청년회’ 막내 조나단을 위해 형·누나들이 총출동해 ‘입맛 수발’에 나선다. 오는 8월 16일(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는 경남 진주 어수마을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 조나단, 백아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어수마을 주민들을 위한 ‘어얼수 제철 라디오’를 성공적으로 마친 멤버들은 어수마을 이장님과 노인회장님으로부터 두툼한 소고기와 주민들이 직접 끓인 장어탕을 선물 받는다. 뜻밖의 선물에 ‘제철리 주방장’ 박은영은 저녁 메뉴로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를 활용한 육회비빔밥과, 진주 편 첫 번째 재능 기부 현장이었던 오이 스마트팜에서 받은 오이로 만든 오이냉국을 하자고 제안한다. 다 함께 저녁 준비를 하는 가운데 멤버들은 박은영이 직접 썰어준 육회를 맛보며 극찬하는데... 조나단만은 어딘가 석연치 않은 표정을 짓는다. 이를 포착한 박은영은 돌연 “나단이 밥 따로 줘야 되겠다. 그릇 하나 갖고 와!”라며 조나단을 위한 고기를 따로 준비한다. 알고 보니 조나단은 생고기를 먹지 못하는 ‘초딩 입맛’의 소유자였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문화재단은 14일부터 15일까지 아트플러그 연수에서 '2026 꿈꾸는 예술캠프' 2기를 운영한다. '꿈꾸는 예술캠프'는 연수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이 예술가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가 그 예술세계를 탐험하는 1박 2일 몰입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이 완성된 작품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안으로 들어가 함께 창작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체험형 교육과 결을 달리한다. 올해 캠프의 중심에는 아트플러그 연수 입주작가와의 협업이 있다. 참가 아동은 입주작가 1인당 4명씩 소그룹으로 나뉘어 작가와 밀착해 하루를 보낸다. 프로그램은 판화와 회화, 동양화, 입체, 퍼포먼스·미디어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입주작가 5인이 자신의 작업세계를 바탕으로 구성한 5개로 마련됐다. 재단은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예술가와의 만남과 교류 과정 자체에 무게를 두고 캠프를 설계했다. 낮과 밤을 함께 보내며 쌓이는 대화와 시도, 실패의 시간이 아이들에게 예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겪는 것'으로 남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1박 2일의 창작을 마친 뒤에는 참가 아동과 작가가 함께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소회를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지난 12일 덕계교회에서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광복 81주년 기념 연합예배’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예배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산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관내 교회 신도, 정덕영 양주시장,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원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찬양을 시작으로 신앙고백, 대표기도, 성경봉독, 말씀선포, 중보기도, 봉헌찬양, 축사, 만세삼창, 애국가 제창,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한 기도와 함께 신앙 안에서의 연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강호산 목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역 교회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신앙이 이 땅의 정의와 평화를 세우는 데 더욱 쓰임받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가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고 연합하는 믿음의 공동체로 거듭나는 시간이 됐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945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2026 K-런케이션(Learncation) 캠프'를 14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지성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안성시가 추진한 '2026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RISE 사업)'의 일환으로, 총 6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운영됐다.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환경 속에서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합숙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14개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예인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K-pop 댄스, 영상콘텐츠 제작, 액팅스쿨(연기) 등 3개 과정에 참여해 전문 교수진과 강사진의 지도를 받았다. 과정별로는 영상 분야인 ‘크리에이터스튜디오’에 20명, ‘K-Pop 스테이지’에 13명, ‘액팅스쿨’에 12명이 참여했으며, 여학생 33명, 남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8월 14일에 열린 폐막식에는 안성시 및 대학 관계자,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는 지난 6일과 13일 양일간 충북 청주시와 초등학생 4~6학년 20여 명씩을 상호 초청해 '2026년 이천시-청주시 어린이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기 다양한 지역 경험과 문화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천시와 청주시 간 우호협력 네트워크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두 도시 어린이들은 서로의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같은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우정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도시로서, 지난해 새롭게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름을 올린 청주시와 적극 협력하며 창의도시 간 상생 교류의 모범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지난 6일에는 청주시 내덕초등학교 어린이 21명이 이천시를 찾아 이천시립박물관에서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이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이천예스파크 도자공방에서 이천 도자기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어 보는 체험을 통해 이천의 대표 공예산업인 도자문화를 몸소 경험했으며, 이천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는 14일 청성역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김현규 부의장, 포천시의회 최홍화 운영위원장,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숙 회장, 포천시민사회연대 오상운 상임대표와 육기엽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기념식과 추모편지낭독, 악기연주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로 역사를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녀상에 담긴 시민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8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