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병손, 김한울, 김희영, 서정일, 신나연, 신현녀, 심정은, 이정열 의원 등 8명을 선임했으며,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에 김희영 의원, 간사에 심정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의원들의 윤리심사, 징계‧자격심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희영 의원은 "시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청렴성과 품위를 지켜야 한다"며, "윤리특별위원회가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청렴하고 건전한 의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취향 발견을 돕는 ‘2026 생활문화 디깅(Digging) - 시즌3’의 참여자를 오는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젝트인 ‘생활문화 디깅’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시민이 스스로 자신의 취향을 탐색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시민들이 다양한 취미를 공유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3’는 용인 지역의 청년 생활문화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청년 기획자 특유의 신선한 시선과 경험이 반영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지역 내에서 자신의 기획 역량을 마음껏 실험하고 확장할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오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 촉각, 후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일깨워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과 취향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세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모현읍 갈담리 산29번지 일원 노고봉 등산로를 정비했다고 21일 밝혔다. 노고봉 등산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정광산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정상에서는 맑은 날 서울 잠실 롯데타워와 남산타워까지 조망할 수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전망 명소다.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노후 시설물 교체와 등산로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처인구는 도비 1억 원과 시비 1억 원 등 총 2억 원을 투입해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약 56m 길이의 덱(deck) 계단 142단과 방향 안내 이정표를 새로 설치하고 기존 전망 덱은 재도색하는 등 시설을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등산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경기도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 처인구청과 연계한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8월 4일부터 9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이뤄진다. 교육과정은 AI 활용 기초 체험 과정, AI 활용 입문과정(화요일반), AI 활용 심화과정(금요일반) 등 총 3개 과정이다. 생활밀착형 AI 활용과 전자책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대상은 중장년층과 노년층 시민이다. 모집은 7월 20일부터 과정별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과정당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혹은 문의는 기술지원과 축산경영팀으로 하면 된다. 신청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중장년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중장년층 시민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하는 계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139곳 가운데 평가 참여를 희망한 6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연간 대출 권수와 이용자 수, 개관 시간 등 운영 실적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도서관 운영 노력도, 이용 활성화, 자치활동, 우수사례 등을 반영한 정성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시는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를 통해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최종 등급을 부여했다. 평가 결과 우수 기관들의 안정적인 운영이 이어진 가운데, 운영이 다소 미흡했던 도서관들도 전반적인 운영 실적이 개선되면서 작은도서관의 운영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립 작은도서관인 ▲꿈마루 ▲별빛누리 ▲상하 ▲성지 ▲수지꿈꾸는 ▲숲속 ▲아름다운꿈의 ▲책나무 ▲푸르지오푸른 ▲해와달 등 10곳은 꾸준히 A등급을 유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꿈이영그는 ▲담은 ▲물푸레 작은도서관은 지난 평가보다 등급이 상승해 새롭게 A등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가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이 사업분야의 다변화와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가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은 자활의지를 가진 저소득 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새로운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규모와 사업의 내실을 다지면서 매년 성장하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용인의 자활근로사업단은 ‘시장진입형사업단’ 5개(▲라라워시 ▲밥과함께라면 2호점 ▲조아용in▲밥과함께라면 3호점 ▲CU신동백점)와 ‘사회서비스사업단’ 6개(▲꿈드림임가공 ▲무료간병 ▲더 건강하개 ▲밥과함께라면 1호점 ▲밥과함께라면 4호점 ▲리퍼브마켓) 등 총 11곳이 운영 중으로, 이곳에서는 121명의 자활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또, ▲한우리건축 주식회사 ▲(주)생활과환경 ▲(주)씨앤피월드 ▲주식회사 야끼텐 ▲(주)희망나름 등 5곳의 자활기업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활동에 힘을 더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 자활근로사업은 취업과 창업을 연계하는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여기에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비롯해 자활근로자에 맞춘 지역특화 자활사업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졌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든든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 ‘든든용인 돌봄파트너’는 시민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돌봄인력으로 양성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연결하는 시민주도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다. 시는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돌봄파트너들이 돌봄 대상자의 안부와 필요한 사안을 살펴보고,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돌봄파트너, 교육기관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인구 중 어르신은 약 19만명으로 인구비중은 17%에 달하고, 인구 증가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숫자도 늘어나고 있다”며 “돌봄 일선에서 활동하는 돌봄파트너 여러분이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고, 돌봄의 지평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자문위원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어 민선 9기 공약과 핵심과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15명, 자문위원 7명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기획단으로부터 지난 한 달 간의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결과 보고를 받고,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이 시장은 이어 기획단과 한 달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공유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획단 활동은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자문위원들께서 시민으로서 생활하시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벤치마킹할 가치가 있는 다른 도시의 좋은 정책을 알게 된다면 편하게 연락해 달라”며 “시도 공약한 사업 외에 여러 지혜를 발휘해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 다시 한번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 8기 ‘용인르네상스’의 주요 성과와 시정 방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민선 9기 공약과 핵심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자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용인도시공사노동조합, 나눔봉사단과 함께 기흥구 신갈동에 위치한 비전홀 무료급식소에서 홀로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사합동 삼계탕 무료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위에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경철 사장과 양희정 위원장을 비롯한 나눔봉사단 단원, 신규 직원 등 공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삼계탕 100인분을 직접 나눠드리며 지역 내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노사와 신규직원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함으로써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경철 사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은 세심하게 살피고, 노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희정 위원장은 “노사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와 노동조합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상생하고, 지방공기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용인특례시의회 만들기’를 주제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정주 한국청렴연구소 소장(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겸임교수)은 2시간 30분 동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 ▲지방의원 대상 청렴 기준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의정활동과 밀접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대표로서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투명한 의사결정과 도덕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부정 청탁,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신고 등 주요 사례를 검토하며 청렴 실천 방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직후 진행된 청렴 서약식에서 의원과 직원들은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직무를 수행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장정순 의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를 얻기 위한 의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20일부터 21일까지 25일 중복을 맞이하여 경기비발디 나눔사업 혹서기 지원사업 '무더위 극복! 건강한 보양 밥상'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경기비발디 나눔사업 혹서기 지원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총 170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용인시 수지구 내 혹서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건강관리 식품 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식품은 삼계탕, 보양죽, 국·탕류, 즉석밥, 아미노 음료 등 여름철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김전호 관장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건강관리 식품 지원이 무더위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풍덕천2‧신봉동/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천유타워 공동집배송센터 지정취소에 따른 수분양자와 입주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용인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실질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동천동 899번지와 900번지 일원은 2012년 공동집배송센터로 지정됐으나, 입주업체가 공동집배송센터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정명령과 행정소송을 거쳐 2025년 5월 공동집배송센터 지정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는 시정명령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행 기회를 부여했지만, 사전 확인 절차 없이 신규 입주와 계약 갱신이 이뤄졌고 현장점검에서도 대부분의 호실이 주요시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정취소로 인해 수분양자와 입주기업이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또한, "용인시가 지정취소 권한을 갖고 있었는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수분양자와 입주기업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중요하다"며, "현재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새로운 매매나 임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장정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힘쓰고 있는 의원들과 시민 안전을 위해 여름철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의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신뢰받는 의회, 시민의 삶에 힘이 되고 용인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리며, 조례안 1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특별 운영은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재단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운영 시간보다 30분 연장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시설을 개방한다. ◆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평일로 확대된 특화 공연과 연령별 맞춤 체험전 여름방학 기간 동안 용인어린이상상의숲만의 특색을 살린 공연과 체험전이 한층 확대된다. 관객 참여형 환경 퍼포먼스인 '싸운드 써커스'는 관람객이 직접 만든 소리로 작품을 완성하며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하는 공연으로, 기존 주말에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평일 특별 운영으로 확대 편성됐다.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감 만족 감성 체험 '가루 나무 모래 흙' 역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평일 운영을 추가해 더 많은 가족에게 체험 기회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원하는 때와 장소에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온시민 용인런’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가 찾아가 평생교육 수업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인 ‘온시민 용인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턴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상반기 과정에는 총 73명의 강사 중 36명이 403회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 강사로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에게 ▲공예(자수, 뜨개질, 매듭 등) ▲원예(꽃꽂이 등) ▲음악(우쿨렐레, 첼로 등) ▲생활체육(요가, 스트레칭, 명상 등) ▲인문사회 등 분야별 전문 지식을 활용한 평생교육을 진행한다. 시민들이 강좌 목록을 보고 수업을 신청하면 해당 강사가 파견돼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강의 시간은 총 16시간 이내로, 수업 방식에 따라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 내외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분야 전문 자격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강사로 도전할 수 있다.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온시민 용인런 강사등록’ 게시판에서 신청한 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행사들이 열렸다. 10일 수지구 풍덕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시원과 원룸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50가구에 열무김치와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풍덕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말선 풍덕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모아 풍덕천1동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수지구 죽전1동에는 김종기 죽전1동 체육회장이 2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했다. 김종기 회장은 매년 성금기탁 등의 방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죽전1동은 기탁받은 삼계탕과 김치, 과일 등을 꾸러미로 만들어 지역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김종기 죽전1동 체육회장은 “해마다 무더위가 길어지는 만큼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13일 기흥구 상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복달임 보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6일 영덕동 신일1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요령 등 민방위 특별훈련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방승열 용인시 민방위 강사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진화 방법, 아파트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교육했다. 구는 경로당에 주방용 화재소화기를 비치하고, 훈련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파스와 밴드 등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화재 등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참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