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락종합사회복지관 고덕분관은 민관협력으로 지난 5일부터 율포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와글와글 과학탐험대’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덕동 기탁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총 8회 운영된다. 지문 채취, 혈흔 루미놀 반응, 위조지폐 감별 등 과학원리에 기반한 체험활동으로 아동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증대시키고 또래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를 증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색다른 실험을 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도 생기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유해 민간위원장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의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좋은 체험활동을 제공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락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는 지난 6일 서탄농협 앞과 서탄면 행정복지센터 앞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태극기 다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추진한 행사로, 이날 오전 9시부터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50개가량을 배부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 박영미 위원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게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나라 사랑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먼저 다가와 태극기를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는 주민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으며, 태극기를 받아 든 한 주민은 “집에 가서 꼭 태극기를 달겠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진위면은 저장강박으로 주거 기능을 상실한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기반을 회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장기간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등 약 7.27톤의 쓰레기가 주택 내부에 적치되어 화장실조차 정상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주거 기능이 상실된 상태였으며, 고령과 지지체계 부족으로 스스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 있었다. 특히 재산 기준 초과로 공적 급여 지원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아 공적 지원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진위면은 대상자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평택시 복지정책과 등 관계기관과 통합사례 회의를 통해 지원계획을 수립했으며, 이후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6월에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손봉사단, 송탄평애미화사, 진위면 새마을부녀회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약 7.27톤을 수거하여 대상자의 생활공간을 회복했다. 이후 진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6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경로당 운동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운동교실은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물리치료사가 직접 찾아가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 방법 ▲올바른 운동 자세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 방법 등을 지도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폭염 시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경로당과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중심으로 교육해 신체기능 유지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제2차 평택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의 재정비는 시민의 안전과 행정의 투명성과 신속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에 정주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 지침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진흥계획의 정비는 공공디자인 계획을 종전의 시설물 중심에서 공간 중심으로 변경하고, 적용 대상을 공공기관까지 확대함으로써 계획의 실행력을 높였으며, 이와 함께 범죄예방 환경설계, 범용 디자인 등을 도입 확대해 시민 안전이 강화되는 계획으로 수립했다. 특히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의 초기부터 공공디자인을 반영하고, 공공공간과 시설물에 평택시 표준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 단계별 관리체계와 분야별 지침을 정비하여 계획의 실효성을 한층 더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하고, 더 쉽게 찾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와 공공공간을 조성하고, 공공시설물과 도시경관의 통일성을 높여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이 만들어지도록 할 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청북읍 토진리에 있는 위험물 저장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지난 11일 21시 18분에 100% 진압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11일 오전 0시 3분경 특수물류창고 내 위험물 저장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총 6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 조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직후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선 가운데 평택시는 안전총괄과와 환경지도과 등 관계부서를 현장에 투입해 주민 안전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최원용 평택시장도 현장을 찾아 화재 및 진압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대응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수습을 지휘했다. 특히 화재가 장시간 이어지고 폭발 및 추가 확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평택시는 인근 주민과 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선제적인 대피 조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13명과 인근 주민 30여 명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다. 화재로 발생한 오염수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방제 작업도 진행했다. 시는 화재 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1일 통복동 가나안지역아동센터에서 여름 방학을 맞은 아동들을 위한 ‘샌드위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에 앞서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여 샌드위치 속 재료를 정성껏 준비했고, 아이들이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가나안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은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며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맛있는 간식을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다. 또한, 아이들과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샌드위치 40여 개는 지역 어려운 노인들에게도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이는 체험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이웃에게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 김선이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협력하여 내천1리 경로당에서 ‘오늘의 나 인생샷 남기기’와 ‘기분전환, 단장데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사진 촬영과 이미용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응원하고 삶의 활력과 행복을 더해드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고운 메이크업을 지원하는 이미용서비스와 화사해진 모습을 오래도록 남길 수 있도록 장수 사진 촬영을 했다 홍선각 협의체 위원장은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소통해 따뜻한 서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탄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주민 모두가 서로를 돌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살기 좋은 복지 공동체 서탄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농가를 방문해 현장 예찰 및 농작업 안전 지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예찰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기간에 농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작업 중인 농업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한낮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온 시간대에 농작업 중인 농업인에게는 작업을 중단하고 귀가하도록 안내했으며,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에게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급적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2인 1조 작업 ▲어지러움·두통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및 시원한 곳에서 휴식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 시에는 기온이 높은 시간대의 농작업을 피하고 물·그늘·휴식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현장 예찰과 안전관리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전파 및 예방수칙 홍보를 통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맞춤형 통합건강증진형 경로당 건강행복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건강행복교실은 희망하는 경로당 35개소를 방문간호사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나만의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과 함께 ▲기초건강측정(혈압·혈당) ▲건강상담 ▲계절별 보건교육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3~5월) 본 사업을 통해 총 1992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을 비롯해 타이어와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포함되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10~16시) 진행되며,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 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정보무늬(QR코드),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시는 지난 7일과 8일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대학입시 박람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무더위 속에서도 이틀간 2천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성 및 오산 등 인근 지역의 학부모 문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경기도 내 남부권 입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람회 첫날 오전에는 EBS 현장교사단 총괄인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2027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핵심 전략’을 주제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이틀간 진행된 1:1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사전에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바탕으로 학생별 강점과 지원 방향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8일에는 건국대, 경희대 등 28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별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 관계자로부터 전형 방법과 학과 선택, 지원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국제교류재단이 우호 교류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증진의 하나로 개최한 ‘2026 평택-다낭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7월부터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다낭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29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과 뛰어난 표현력을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10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8월 8일 베트남 다낭 현지에서 열린 ‘한-베 페스티벌’ 특설 무대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의 열띤 관심 속에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 최고 득점자 3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에게는 오는 10월 말 재단 초청을 통해 평택시를 직접 방문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자들은 평택시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평택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말하기 대회를 통해 베트남 다낭 현지의 높은 한국어 열기와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햇빛소득마을을 준비하는 대추리, 동고리, 죽백1리 마을공동체가 연합하여 지난 10일(월)에 재생에너지 우수 마을인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세 마을의 이장님들을 비롯하여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 총 38명이 뜻을 모아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정부에서 중요하게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준비하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견학 대상지인 여주 구양리는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전력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공동체에 환원·공유함으로써 에너지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는 주민주도형 햇빛소득마을의 대표적인 선진 사례이다. 이날 참여한 평택시 3개 마을 주민들은 구양리 마을의 협동조합 구성 및 운영 방식, 태양광 발전소 설치 과정, 수익금의 공동체 환원 구조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현장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평택형 모델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견학에 참여한 세 마을 이장단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여름철 무더위와 생활 취약 시기를 맞아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과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계절적 요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위험 가구의 위기 상황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절기 집중 발굴 기간에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립 가구의 위기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 존중 안심마을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할 것을 당부했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더위와 생활 어려움으로 지친 이웃들이 적극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이번 집중 발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15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8일까지 ‘지역아동센터 건강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비만·영양, 흡연 예방, 아토피 피부염 관리, 신체활동 증진 등 아동에게 필요한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별 교육 동영상과 체험형 건강교육 꾸러미를 활용해 건강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지역아동센터의 참여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면 교육은 선정된 2개 센터를 대상으로 보건소 방문을 통해 체성분 검사와 영양·비만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보건소 영양사가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비대면 교육은 신청한 센터에 건강교육 꾸러미와 교육 동영상을 제공해 각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에 형성된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8월 10일,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9회기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그만두지 않고 일하는 법, 사회복지사의 회복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소진 예방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빈번하게 경험하는 번아웃의 원인과 유형을 이해하고, 자신의 스트레스 행동 유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업무와 관계에서의 심리적 경계 설정 방법, 실천 가능한 회복 루틴, 스트레스 관리 기법 등을 함께 살펴보며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한편,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남은 교육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