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중원어린이도서관 3층 우주체험관 로비에서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우주와 천문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천문연구원의 협조로 마련됐다. 전시 주제는 ‘우주를 도서관에서(The Universe in the Library)’이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은하수, 성운, 일식과 월식 등 우주의 다양한 천체와 천문 현상이 담긴 사진 23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사진 중 대상작인 ‘장미의 심장, 황금빛 물결의 파동’은 성운 중심부에서 갓 태어난 별들이 주변 가스를 밀어내는 모습을 15시간 넘게 촬영해 담은 작품으로,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이 밖에도 은하수와 인물이 어우러진 작품, 태양의 쌀알무늬와 흑점을 담은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주의 경이롭고 다채로운 순간을 담은 사진을 통해 어린이들이 천문우주 분야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될 것”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11년 만에 시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7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보구조와 메뉴를 재구성하고,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의 화면 디자인을 디지털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웹 접근성 관련 정부 지침을 반영해 개선했다. 화면의 시각적 요소와 콘텐츠 배치를 간결하게 정비하고 글자, 색상, 메뉴 구성의 가독성을 높여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통합인증방식의 로그인 서비스도 도입돼 한 번의 인증으로 성남시 홈페이지와 정부24, 국민신문고 등의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지능형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은 강화됐다. 정확한 사업명이나 행정 용어를 모르더라도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하면 관련 행정서비스와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기존 8개로 운영되던 통합 누리집(패밀리 사이트)는 시 대표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통합예약 △보건소 △열린 시장실 등 4개 사이트로 통합·재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성남시는 홈페이지 개편에 앞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현재 전면 개축공사가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교량 개통 시기가 당초 예정했던 2026년 7월에서 불가피하게 연기돼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현재 임시도로를 운영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고 있으나, 당초 약속한 개통 일정을 지키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수내교 전면 개축공사는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면서 교량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단계별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2025년 2월 1단계 가설교량 설치를 완료하고 4차로 임시도로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2단계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시는 공기를 최대한 단축해 올해 7월 분당방향 교량을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하수관로가 발견되면서 설계 변경과 구조 안전성 재검토가 필요해져 공사 기간이 불가피하게 연장됐다. 시는 지연된 공정을 만회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기상청이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강한 비와 함께 최대 75㎜ 안팎의 많은 비를 예보함에 따라 18일 오전 0시 30분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고 전부서 1/6의 인원인 505명이 비상근무에 돌입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전 부서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강우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호우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단계도 즉시 상향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탄천과 지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밀집지역,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침수취약도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대폭 강화했으며, 배수시설과 빗물받이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안전을 위해 하천변 산책로 595개소의 출입을 통제하고, 재난문자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기상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성남시는 소방서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성남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운중중학교, 샛별중학교, 영성중학교, 송림중학교 등 관내 4개 중학교 17개 학급, 총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상반기 ‘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친환경 에너지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방안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학교 연계형 환경·과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구환경 위기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한 환경에너지 체험, 친환경 에너지 기술 이해, 나만의 행동실천계획 작성, 자가발전 손전등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자가발전 손전등 만들기 활동에서는 전기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행동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며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배 서현유스센터 센터장은 “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은 청소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15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주연 원장의 경영 방향 제시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전 직원 토론이 이뤄졌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6일 복정정수장 노외 임시주차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의 의미를 함께 했다. 이번에 개장한 임시주차장은 인근 주차난 해소와 불법주정차 감소를 위해 조성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기범 위원장, 최종성 의원, 이군수 의원, 최옥희 의원이 함께 했다. 박기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복정정수장 노외 임시주차장 개장은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시건설위원회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16일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상임위원회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초선의원들이 각 상임위원회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폭넓게 이해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행정교육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 정책지원관이 참석하여 주요 정책과 현안, 향후 쟁점이 예상되는 사업 등을 중심으로 브리핑을 진행했다.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재개발·재건축, 도시정비, 철도·교통, 공공개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을 소개했으며, 시민에게 가장 체감될 수 있는 교육, 환경, 복지, 문화·체육 분야의 주요 정책과 현황을 공유하며 상임위원회별 주요 핵심 이슈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시간에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의회 운영 사항과 집행부와의 원활한 협력 및 소통을 위한 유의사항, 자료 요구와 정책 협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실무적인 사항 등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의회와 집행부 간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을 둘러싸고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년 넘게 이어온 행정소송이 대법원에서 성남시의 최종 승소로 마무리됐다. 대법원은 16일 오전 10시 선고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가 부과한 개발부담금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제 납부한 법인세 등 개발비용을 인정하여 926억여 원을 공제한 3731억여 원의 개발부담금 부과처분이 적법하다는 판단이 확정됐다. 이번 소송은 성남시가 2022년 4월 성남판교 택지개발사업에 대해 4657억여 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하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같은 해 7월 개발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지 조성사업도 개발이익 산정 대상에 포함해 개발부담금을 약 2900억 원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항소와 상고를 제기했으나, 항소심과 대법원 모두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로써 성남시의 개발부담금 산정 기준은 1심과 2심, 대법원까지 3개 심급 모두에서 적법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판결은 이미 납부된 개발부담금 3731억여 원에 대한 성남시의 부과처분이 적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5월 22일 G-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축제'에서 차별화된 미래기술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경기도 내 115개 청소년시설이 참여했으며, 중원유스센터는 청소년 모니터링단의 현장 평가 결과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원유스센터는 대표 체험부스 '퓨처플레이 그라운드 AIng'을 운영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코딩 로봇을 활용한 '로봇축구 2:2 미니축구 체험'과 재단 캐릭터 모냐·모리를 3D펜으로 제작하는 '3D 모델링 키링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실습형 콘텐츠를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원유스센터는 성남시 4차산업 진로체험관 'AIng'을 운영하며 학교 연계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맞춤형 체험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AI·융합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과 4차산업 신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15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법률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공동주택관리 관련 법령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지원해 투명한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55개 단지의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이 참석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4시간의 운영·윤리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공동주택관리 법령 체계와 주요 개정 내용,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관리규약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해 교육했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인 층간소음과 단지 내 흡연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체 생활 활성화 방안도 소개했다. 이어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관리비 집행 및 회계 운영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핵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4종을 마련해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26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460명이 참여하는 규모다. 프로그램은 수정구 신흥동 희망대공원 내 성남시박물관 체험동과 분당구 판교동 판교박물관 등 2곳에서 진행된다. 로봇공학 체험부터 마패 만들기까지 성남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내용을 구성했다. 성남시박물관 체험동에서는 ‘성남시를 부탁해 로보틱스(80명)’, ‘우리 곁에 로봇(200명)’을 운영한다. 이 2종은 로봇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우는 로봇공학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블록과 로봇 교구를 활용해 로봇을 직접 코딩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구현하며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판교박물관에서는 ‘보석 십자수 텀블러 만들기(90명)’와 ‘슈링클스 마패 만들기(90명)’를 진행한다. 보석 십자수 텀블러 만들기는 박물관에 전시된 도자기 유물을 관람한 뒤 고려청자의 학 무늬를 활용해 텀블러를 꾸며보는 체험이다. 슈링클스 마패 만들기는 조선시대 교통의 요충지이던 판교원과 낙생역을 오가던 관리들이 사용한 마패를 마술 종이(슈링클스)로 제작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성남시는 1인가구 지원시설인 ‘힐링 스페이스’ 개소 3주년을 맞아 공연·특강·전시·체험 행사를 아우르는 기념 페스티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중원구 하대원동 100, 4층)와 성남동 도담길 일대 청년창업 점포 3곳에서 진행된다.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는 이날 오후 2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3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성남시립합창단의 힐링콘서트, 힐링스페이스 3년 운영 성과 보고, ‘싱글의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채워진다. 이와 함께 힐링스페이스 1층 임시 전시장에는 1인가구 동아리 활동사진, 영상, 목공·도예 작품 등 20여 점을 전시한다. 체험 행사는 모두 7개다. 힐링스페이스에서 진행하는 △동양 부채 그림 그리기(20명) △손 글씨(20명) △스마트폰 나무 거치대 만들기(20명) △컬러 접시 만들기(10명), 도담길 청년창업 점포 3곳에서 진행하는 △힐링 도장 만들기(20명) △식물 장식 소품 만들기(20명) △그림엽서 그리기(20명) 등이다. 이들 체험은 오는 7월 22일까지 성남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대표의원 최종성)가 신상진 성남시장의 '2025 소통라이브' 발언과 관련해 제기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과 관련, 경찰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의원협의회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성남중원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추가 피의자를 인지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최근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의원협의회는 지난해 11월 신상진 시장이 '2025 소통라이브'에서 판교 개발부담금 판결 등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표했다고 판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성남중원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민주당의원협의회는 "고발 이후 약 7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추가 피의자가 인지된 것은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관할 경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밝히고, 더 이상의 수사 지연 없이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시민의 알 권리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의원협의회는 향후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건우 성남시의원(서현1·2동)은 15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서현로 8호선 연장 서현-서당역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건우 시의원과 서현로 8호선 연장 주민대책위원회(대표 손명원)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현동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서현 재건축·110번지 개발에 맞춘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재건축에 따른 도로체계 확정과 함께 교통 인프라도 동시에 완성돼야 한다는 데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건우 시의원은 임기 시작 이후 서현동의 최대 현안인 재건축과 교통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으며, 특히 슈퍼블록 단위 재건축과 연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서현동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판교-서현-서당-오포를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은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할 가장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철수 국회의원, 박성하 성남시 철도팀장, 서현1·2동 각 단지 재건축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손명원 주민대책위원장은 안철수 의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전달해달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15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1층 대강당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도·시의원, 사회복지시설장·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시복지재단 사무실은 센터 2층에 247㎡ 규모로 마련돼 재단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도 진행됐다. 성남시복지재단은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등 1실 2부 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8명이 근무 중이며 정원 20명이다. 재단은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남형 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자문, 복지 프로그램 개발·보급, 복지자원 발굴·연계·배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복지재단에 설립 초기 자본금 30억원과 올해 말까지 운영비 12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출연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복지 수요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여건이 달라 필요한 지원도 점점 더 세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AI 기술 활용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 성남청년 AI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딩 경험이 없는 비전공자도 AI 코딩 도구인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AI 웹서비스로 기획하고 개발·배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무형 교육과정이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또는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전공과 자격 제한 없이 AI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과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교육은 8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된다. 본과정에서는 AI 활용 개발 기초교육과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 UI 구성, 데이터 연동, AI 기능 구현 및 웹서비스 배포까지 전 과정을 실습한다. 이어 후속과정에서는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 성남 소재 IT기업 진로 투어와 현직자 특강, 최종 성과공유회 및 시상 등이 진행된다. 교육은 주중 온라인 실시간 교육과 주말 대면 워크숍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