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협의 유통계열사인 (주)농협하나로유통과 (주)농협유통이 최근 5년여간 매년 영업적자와 당기순손실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21~2026.8월) 농협 하나로마트 유통계열사 매장별 매출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농협하나로유통과 (주)농협유통 모두 적자 경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농협하나로유통의 영업적자는 2021년 433억 원, 2022년 330억 원, 2023년 319억 원, 2024년 404억 원, 2025년 390억 원으로 매년 발생했고, 올해도 8월 기준 178억 원의 영업적자를 보였다. 당기순손실도 2022년 343억 원, 2023년 310억 원, 2024년 398억 원, 2025년 374억 원에 이어 올해 8월 기준 188억 원으로 조사됐다. (주)농협유통 역시 2021년 10억 원의 흑자 후 2022년 213억 원, 2023년 283억 원, 2024년 219억 원, 2025년 305억 원에 이어 올해 8월 기준 89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손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제로타리 3730지구(총재 이소희) 주최와 홍천·인제·양구지역(지역대표 오승훈) 주관으로 오는 11일 홍천읍생활체육공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로타리클럽 로타리안들의 화합의 장인 ‘2026년 합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번 한마음 합동 체육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시·군 각 지역에서 지역사회봉사 및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전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함께 웃는 로타리, 함께 만드는 행복’의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홍천·인제·양구지역 오승훈 지역대표는 “강원 전 지역 로타리클럽의 교류와 네트워크는 물론 로타리안들의 족구, 배구, 이어달리기 등과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을 통해 화합하며 함께 뛰고, 함께 웃고, 함께 하나되는 행복한 자리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소희 총재는 “봉사의 길에서 만나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국제로타리 3730지구 로타리안들의 초아의 봉사 실천으로 지속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활동에 감사하다”며 “한 사람의 힘보다 함께하는 힘이 더 크듯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8일 화성행궁에서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수원지회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무장애 세계유산 체험 프로그램 ‘수원화성 여민동락’을 시범운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 사업의 하나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장애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수원시는 2025년 유네스코독일위원회와 독일 헨켈 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개발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무장애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수원화성 여민동락’의 첫 시범운영을 헨켈코리아가 초청한 시각장애인 단체와 함께 진행하며 국제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참여형 콘텐츠다. 「원행을묘정리의궤」의 다과상을 기반으로 한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주민 배우가 함께하는 참여형 야간 해설 투어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시각장애인 10명과 인솔자, 헨켈코리아 관계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다감각적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무장애 운영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협은행과 수협 상호금융에서 수십억 원대 금융사고가 잇따르며 사고 규모가 갈수록 대형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1~2025년) 수협은행 및 수협 상호금융 금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당 기간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38건, 사고금액은 200억 6100만 원에 달하며, 이 중 회수된 금액은 126억 6300만 원으로, 38%에 달하는 76억 1800만 원은 여전히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현황을 살펴보면, 수협 상호금융의 사고액은 2021년 2억 5700만 원(4건)에서 2025년 57억 8100만 원(6건)으로 증가했으며, 수협은행 역시 2021년 4억 8900만 원(2건)에서 2025년 59억 600만 원(6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두 기관의 금융사고액은 총 116억 8700만 원으로, 최근 5년간 전체 사고금액의 58.3%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관별 미회수 현황을 보면, 수협 상호금융은 전체 사고액 83억 7000만 원 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피날레콘서트 ‘OUR SYMPHONY : 우리의 교향곡’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1기 단원들이 지난 2년간 쌓아온 음악적 성장과 예술적 성과를 한 무대에 담아내는 피날레콘서트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2024년 12월 창단한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로, 도내 장애예술인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연주 경험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단원들은 지난 2년간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개인의 연주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의 소리를 듣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앙상블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 이번 공연의 제목 ‘OUR SYMPHONY : 우리의 교향곡’에는 각각의 단원이 걸어온 시간이 모여 하나의 오케스트라, 하나의 교향곡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순히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성과를 발표하는 무대를 넘어, 1기 단원들이 리베라라는 이름으로 함께 걸어온 2년의 여정을 관객과 나누는 마지막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연 1부에서는 단원 개인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조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현장에서 용인의용·서부의용소방대 연합회 대원 124명이 교통 지도와 시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오후 8시부터 진행됐다. 약 2만 4천 명의 관중이 몰리면서 경기장과 인근 도로의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의용소방대는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경기장과 인근 도로에서 교통 지도와 안전 활동을 맡았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켰다. 이번 활동은 경기장과 인근 도로의 교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가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 현장에서 자원봉사로 교통 지도와 안전 활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대규모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봉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선수단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위한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7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6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향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50개 전 종목, 총 24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전국 최강의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별 및 시·군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경희대학교, 용인대학교, 경기대학교 선수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걸그룹 맵시(MEPC)와 경희대학교 품새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출전 현황 보고,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선수단은 경기도 대표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종합우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동·망포1·2동)이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입주예정자들의 권익 보호와 원활한 입주를 위해 관계기관 및 사업 관계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8일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 중인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현장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시공사, 시행사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희승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 수원시 관계 부서 공무원,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시공사·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입주예정자들이 제기한 다양한 의견과 우려 사항을 관계자들이 함께 살펴보고, 상호 입장 차이를 좁혀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입주예정자협의회가 그동안 제기해 온 주요 요구 사항과 현안이 전달됐으며, 시공사와 시행사 측의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입장을 공유하고 입주예정자들의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입주예정자들의 목소리가 시공사와 시행사, 관계 행정기관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동·망포1·2동)이 영통지구 주요 공원 리모델링과 보행육교 설치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 및 수원시 생태공원 관계자들과 함께 영통중앙공원과 교통공원, 영흥숲공원 연결 보행육교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노후화된 공원시설의 개선 상황을 확인하고, 공원 간 보행 연결성을 강화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먼저 영통중앙공원과 교통공원 리모델링 현장을 둘러보며 산책로와 휴게시설, 어린이 놀이공간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시설의 개선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노후시설 정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이 충분히 고려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원 본연의 휴식 기능을 높일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영통중앙공원과 영흥숲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육교 설치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보행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해당 보행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KC 인증·표시 등 제품안전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제품이 최근 5년간 2만1천 건 넘게 적발된 가운데, 전체 위반 건수의 73% 이상이 어린이 제품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위반제품의 유통경로와 실제 판매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단순 적발 중심의 제품안전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시갑)이 한국제품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전기용품·생활용품·어린이 제품의 KC 인증 및 표시 등 안전관리 법령 위반 건수는 총 2만1,314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조사 대상은 총 4만4,557건으로, 이 가운데 47.8%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조사 대상 두 건 중 한 건 가까이 위반이 적발된 셈이다. 연도별 위반 건수는 2022년 3,941건에서 2023년 4,516건, 2024년 4,556건, 2025년 5,171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8월까지 3,130건이 적발됐다. 특히 2025년 위반 건수는 2022년보다 3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제품안전 관리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이 광교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부서와 합동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 의원은 지난 8일 오후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함께 광교초등학교 후문에서 광교중학교로 이어지는 천변 통학로를 찾아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광교초등학교 학부모회가 통학로 곳곳에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있다며 개선을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서 의원은 관계부서 직원들과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보행 환경을 살펴보고 위험 구간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광교초등학교 후문과 연결된 좁은 내리막 구간에서는 전동킥보드와 자전거의 빠른 주행으로 인한 충돌 위험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해당 구간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가 내리막길을 따라 속도를 높여 내려오는 지점과 초등학생들의 통학 동선이 맞닿아 있어 등하교 시간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서 의원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의 통학로 진입을 제한하기 어렵다면 속도를 낮출 수 있는 방지턱 등 안전시설 설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부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이 지난 8일 권선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권선구 은빛어르신 노래자랑’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 의원은 제3회 행사부터 올해 제11회까지 9년째 노래자랑에 꾸준히 참석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수원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노래자랑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권선구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권선구 12개 동에서 참가한 어르신 18개 팀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조 의원의 지역구인 평동·금곡동·호매실동 어르신들도 경연에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식전 행사에서는 시립 탑고을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무용공연이 펼쳐졌으며, 가수 신강호 씨와 ‘장구의 신’ 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연이 끝난 뒤에는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응원·화합상 등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정자1·2·3동)이 천천동 음식문화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8일 천천동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골목형상점가 지정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관계 공무원들도 참석해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권 환경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인회는 최근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상권이 늘어나면서 미지정 상권과의 경쟁력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어려운 상권은 고객 유치에 불리할 뿐 아니라 인근 지정 상권으로 소비자가 이동할 가능성도 있어 제도 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인들은 점포가 밀집한 건물형 상가와 달리 천천동 음식문화거리처럼 저층 상가가 도로를 따라 형성된 상권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필요한 점포 밀집도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제기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한 점포 밀집도 등 지정 요건을 갖춘 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시청에서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시청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청 2층 꿈앤카페에서 ‘취임 100일, 커피와 함께 직원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직원 소통 행사가 열렸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커피를 건네며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업무환경 개선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듣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장에게 전하고 싶은 말과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QR 의견 접수는 행사 당일을 포함해 7일간 운영되며, 접수된 의견은 구자열 원주시장이 직접 검토해 조직 운영 개선과 시정 발전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가 경기지역 기업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와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배해동)는 8일 서원밸리CC 그린콘서트홀에서 지역기업의 금융애로 해소와 성장 지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배해동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과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김성훈 여신심사 부문장을 비롯해 경기지역 상공회의소 회장과 NH농협은행 시·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지역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금융 관련 어려움을 파악하고 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도내 22개 지역 상공회의소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있는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기업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NH농협은행이 협력하면서 지역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금융지원이 한층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8일 이른 새벽 가평 남이섬을 찾아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조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이섬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펴봤다고 전했다. 추 지사는 연휴 기간 교통체증과 관광객 혼잡을 고려해 어두운 새벽 수원에서 출발했으며, 아침 안개가 채 걷히지 않은 남이섬에 도착해 방제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가평군수와 관계 공무원, 군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의원 및 연제창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추 지사는 “어젯밤 긴급히 현장 방문을 연락받고도 이른 아침 친절하게 협조해 주신 남이섬 관계자와 가평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추 지사는 남이섬의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및 방제 방식에 주목했다. 남이섬은 산림청이 권고하는 기본 약제를 활용해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추가로 천적곰팡이를 접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침엽수가 밀집한 일반 산림과 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이 국민의힘 제7대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전국회장에 당선됐다. 김 의원은 제7대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회장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를 거쳐 전국회장에 당선됐으며, 앞으로 전국 국민의힘 여성 광역·기초의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기초의회 의원으로 활동해 온 김 의원이 전국 단위 여성 지방의원 조직의 대표를 맡게 되면서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당과 국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전국 여성 광역·기초의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여성 정치 참여 활성화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조직이다. 지역별 여성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여성·가족·복지·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현안을 발굴해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전국회장으로서 지역별 여성 지방의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광역·기초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우수 조례와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 지방의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