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부천시 춘의동에 위치한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이하 서부허브)에서 오는 5월 15일까지 ‘17기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든든한 보금자리 마련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단순 공간 지원을 넘어 ‘콘텐츠 IP(지식 재산권) 비즈니스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다. 특히 콘텐츠 IP를 보유하거나 관련 사업을 영위 중인 기업에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유망 IP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개방형 사무 공간(지정석)과 함께 회의실, 세미나실, 촬영실 등 다양한 창작 인프라가 일괄 제공된다. 또한 아이디어를 실물로 즉시 구현해 볼 수 있는 3D 프린터 등 제작 지원 시설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콘텐츠 IP 역량 강화 및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입주 기업은 IP 사업화 전략 수립부터 경영 컨설팅까지 맞춤형 지원을 받아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기본 12개월이며 이후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24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군의 자원봉사 생태계가 한층 더 젊고 견고해지고 있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는 17일 센터 아릿다움 교육실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라는 공통분모 아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의 10개읍·면 14개 봉사회의 축적된 구호 노하우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협력 및 체계적 지역 안전망을 보강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봉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 날 업무 협약식에는 홍천군자원봉사센터 한승환 센터장과 음수연 운영위원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의 김용덕 회장, 허남영 부회장, 김경자 사무국장, 전영희 재무국장이 참석해 상호 지역사회의 안전과 온기 나눔의 활성화 및 활동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김용덕 협의회장은 “적십자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호활동 및 취약계층의 돌봄활동이 자원봉사센터의 시스템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며 “홍천군 민·관협력의 복지보장체계가 강화되도록 기여하겠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가 주말인 18일, 지역 내 주요 스포츠 행사와 마을 화합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군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광폭 민생 행보’를 펼쳤다. 이번 행보는 ‘연습 없는 군수’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즉각 연결하겠다는 신 후보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스포츠로 활력 넘치는 홍천”... 체육 인프라 확충 약속 신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홍천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동호인 축구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도내 전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동호인을 격려했다. 이어 10시에는 ‘제15회 홍천군민생활체육태권도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 및 학부모들과 소통했다. 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생활체육은 군민 건강의 뿌리이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엔진”이라며, “홍천을 명실상부한 ‘생활체육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체육 시설의 현대화와 종목별 맞춤형 인프라 확충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귀농귀촌 현장서 ‘화합의 리더십’ 강조 오전 11시, 내촌면 서곡리 가족공원에서 열린 ‘귀농귀촌 화합행사’를 찾은 신 후보의 행보는 더욱 세심했다. 귀농귀촌인들과 원주민들이 어우러진 자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승원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예비후보사무소에서 지난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에서 경쟁했던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원팀 선언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경선 이후 처음으로 네 후보가 한자리에 모인 공식 일정으로,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본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경선은 치열했지만, 광명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과 민주당의 가치만큼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경쟁은 끝났고, 민주당의 승리와 광명의 미래를 위해 함께 가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원팀 선언은 광명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며 “뜻을 모아주신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함께 경선을 치른 후보들의 뜻까지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본선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지금 광명은 중요한 전환기에 있다.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기반 조성, 3기 신도시 등 광명의 다음 4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광명의 승리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무용단은 어린이날 직전 주말인 다음 달 2~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무용단이 선보이는 대표 가족 콘텐츠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용극이다. 단순한 감상이 아닌, 이야기와 움직임을 통해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차별화를 꾀했다.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는 2025년 초연 이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이다. 춤과 무대 연출, 서사를 정교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경기아트센터 마스코트 ‘꺅콩이’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에 띈다. ‘꺅콩이’와 ‘깜찍이’가 펼치는 모험은 캐릭터 친밀도와 서사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직관적인 재미를, 가족 관객에게는 공감 가능한 이야기 구조를 제공한다. 해당 작품은 현장 반응으로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6년 3월 군포문화재단과의 협력 프로그램 ‘신난다! 학교’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9회 공연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무대는 어린이의 호응을 기반으로 완성도를 더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본선 3대 기조 ‘민생경청·정책토론·통합확장’ 중 통합과 확장의 시계를 앞당기고 있다. 박 후보는 17일 장기수·구본영 천안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직접 방문해 잇따라 만남을 가졌다. 이로써 정책연대를 가졌던 이규희·한태선 예비후보를 포함해 천안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4인 전원과의 회동을 마무리했다. 박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서의 일정 원칙은 민생경청과 정책토론, 그리고 통합확장"이라고 공개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천안 연쇄 회동은 박 후보가 SNS에서 스스로 밝힌 원칙을 본선 첫 행보부터 현장에서 그대로 실천한 것으로 풀이된다. 말보다 행동, 선언보다 실천이라는 박 후보 특유의 일관된 스타일이 드러난 대목이다. 박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자신의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출마한 후보를 개별적으로 직접 찾아가 손을 맞잡았다. 6·3 지방선거 본선을 앞두고 '원팀'으로 결집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박 후보는 "민주당은 원팀이다. 이것은 단순히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정신이자 원칙"이라며 "우리는 오직 민주당의 승리라는 한 방향만 바라보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는 16일 첫 공식일정으로 아산 현충사를 찾았다. 현충사를 찾은 박수현 후보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어주신 이순신 장군님의 지혜와 통찰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충청남도가 배우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진 일정에서 박수현 후보는 정책행보를 계속했다. 천안의 자동 물류처리 시스템 전문기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기업을 찾은 박수현 후보는 “지난 1일 최종 사업선정을 이끌어 낸 ‘지역주도형 AI대전환’을 통해 충남의 첨단기업들이 더 큰 성장을 함께할 것”이라며 “특히 충남의 첨단기업이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산업 트랜드에 맞는 신기술 고도화 지원을 유연하게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어 천안에 위치한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찾아 스타트업 업계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서 한 청년 AI스타트업 창업가가 박수현 후보의 경력과 이력, AI챗봇이 탑재된 ‘AI명함’시안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수현 후보는 “AI는 인류가 불을 발견한 것에 비견할 수 있는 변화의 시작이고, 그것을 선도하는 청년 여러분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17일 국회를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예방하고 시와 도의 상생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공식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면담에서 김포의 교통·미래산업·경제·교육·복지 분야 전반에 걸친 정책을 담은 ‘김포대도약 프로젝트’를 전달했다. 이어 시와 도가 함께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들을 설명하고, 김포 발전을 위한 긴밀한 정책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포 광역교통망 확충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시네폴리스~학운산단 삼단 트라이앵글 첨단산업단지 조성 ▲AI 행정도시를 위한 지능형 통합 플랫폼 구축 ▲어린이 응급의료체계 강화 ▲과밀학급 문제 해결 ▲ 김포 문화 예술 인프라 구축 ▲지역화폐 ‘김포페이’ 2배 확대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김포는 이제 과거의 정치를 반복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김포의 세대교체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의 실용행정을 함께해온 경험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바탕으로, 추미애 후보와 원팀이 되어 김포 대도약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의 정책 역량과 김포의 성장 잠재력이 결합된다면 교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재도약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중장년층이 오산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건강, 돌봄, 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재취업·창업·재무설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오산형 인생이모작 센터’를 설치하고 ▲직장인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모 세대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연결하는 통합돌봄 안내 창구를 구축하고 ▲AI·디지털 실용교육을 확대해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출발을 지원해 오산을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시민 참여 확대와 행정 혁신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현장에서 듣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찾아가는 시장실’을 운영하고 ▲시장 및 주요 업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유튜브 생중계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이 정책 수립과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및 시민참여 정책을 활성화하고 ▲사업 진행과 예산 집행 과정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등 행정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성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성남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심사 중, 성남시의 갑작스러운 정책 기조 변화에 날 선 비판과 함께 환영의 뜻을 동시에 밝혔다. 성해련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가 추진해온 예술인 기회소득에 대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수차례 참여를 촉구해왔으나, 성남시는 이를 지속적으로 외면해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정책에 참여하는 것은 전형적인 ‘선심성 행정’이다”라며 “예술인 생계와 직결된 정책임에도 신상진 시장이 민주당 도지사의 정책이라는 이유로 정책 도입을 회피해온 것을 비판했다. 한편, 성 의원은 정책의 본질적인 혜택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지금이라도 성남시 예술인들이 경기도 내 타 지자체와 동일한 정책적 혜택을 받게 된 점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성남시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시 정부가 진정성 있게 정책을 집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지역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윤 의원은 “현역 도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처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접수되는 다양한 민원을 추가로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총 29건의 민원을 접수하여 단기적 해결이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접수된 민원은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어업 기반시설 정비 ▲교육·복지 지원 ▲환경 및 안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민원으로는 △한탄강 전곡읍~장탄리 구간 부교(징검다리) 설치 건의와 관련해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 중이며, △초성4리 마을회관 2층 증축 건의는 지자체 계획을 확인하고 정책적 의견을 제시한 상태다. 또한 △연천 자작지구 수리시설 노후화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의 면담을 통해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삼리 주민대피소 설치 건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하 해양과학관)은 제57회 과학의 날(4.21.)을 맞아 그간 기증·수집해 온 핵심 소장품을 선보이는 팝업전시 ‘소장품 특별공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8일부터 26일까지 과학관 내 상설전시관에서 열리며, 과학관이 보유한 남극 장보고기지에서 채집한 화산탄과 해저화산 샘플 등 총 5점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과학관 소장품은 그동안 기획전 등에서 일부 활용된 적은 있었으나, 소장품만을 내세운 독립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해양과 극지 연구 현장에서 수집된 실제 시료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우리 해양과학 연구의 과정과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극 장보고기지 화산탄과 해저화산 샘플은 지구 내부와 해양 환경이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료로, 과학관이 지향하는 ‘해양과학 전문 과학관’으로서의 정체성과 연구 기반을 잘 드러내는 소장품이다. ‘과학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특별공개는 과학관이 그간 구축해 온 수장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해양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과학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북방면 고령자 복지주택 프로그램실에서 치매 예방 조기 검진사업을 진행한다. 검진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 검진 대상자이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판정을 받았으나 1년 이내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사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사람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만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도 집중 검진 대상자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인지 선별검사(CIST)로 진행되며, 검사 시간은 약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병원에 정밀검진을 의뢰하고 검사비도 지원한다. 이번 조기 검진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3-430-4343)로 문의하면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면 증상 악화를 늦출 수 있는 질환”이라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 1만 1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등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정윤경 부의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도민의 건강 증진을 넘어 시·군 간 화합과 연대를 이끄는 경기도 최대의 체육 축제”라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도민 모두에게 도전과 희망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지속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 환경이 중요하다”라며 “경기도의회는 경기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스포츠강좌이용권, 기회경기관람권 사업 등을 통해 도민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또한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체육대회 개최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 역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도민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선수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17일 한국마사회를 직접 찾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시흥시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시흥의 입지 경쟁력과 마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해법을 함께 제시했다. 김 의장은 이날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을 면담하고, 접근성·수요 안정성·확장성을 갖춘 시흥시의 입지 강점을 피력했다. 김 의장은 과천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기존 경마장 이용 수요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인천·김포 국제공항과도 인접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천과 유사한 기후 환경을 갖춰 말의 건강 관리에도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특히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선 복합 상생 전략도 제시했다. 경마시설에 레저·문화·공원 기능을 결합한 시민 친화형 공간을 조성해 마사회에는 새로운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시흥시에는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더해 서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사회 임직원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실천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교원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하며,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실제와 적용 ▲학교급별 AI 서·논술형 평가 강의안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디지털 연수 강의안 개발 ▲연수 결과 공유 및 확산 전략 협의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급·교과별 연수 강의안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연수 운영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현장 적용 맞춤형 연수 중심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단 중심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제 교원 연수는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원단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