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해구문화재단은 ‘2026 서해 문화예술포럼’의 두 번째 포럼을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서해 문화예술포럼’은 지역 문화예술 현안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기 포럼이다. 지난 6월 열린 1회차 포럼에는 성남시 논골마을 사례를 통해 주민이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과 민관 협력 모델을 살펴보며 지역 문화기획자, 예술인, 주민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회차 포럼은 2026년 7월 23일 오후 2시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주민이 만드는 축제, 지역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발제는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을 제안·추진하고 예술감독을 역임한 이재원 축제 전문가가 맡는다. 이재원 전문가는 원주문화재단 재직 당시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의 기획과 성장을 이끌었으며, 이후 노원 탈 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축제 기획 경험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주민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해구는 최근 이면도로 등 생활도로에서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도로 내 보행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특성상 도로폭이 협소하고 주차공간 부족으로 양측 주정차가 일반화된 생활도로의 취약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택가 및 학교 등 보행공간이 별도로 확보되지 않아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이 어려웠던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서해구는 많은 예산과 공사기간이 소요되는 기존 보도 신설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구조개선 대신 시선유도봉과 볼라드 등을 설치하고 노면 색채포장을 실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저비용으로 단기간 내에 적시성 있는 보행안전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사업의 1차 시범사업 대상지로 탁옥로51번길 생활도로를 선정, 2026년 7월 12일 보행로 조성을 완료했다. 해당구간에 폭 1.5m, 연장 110m 규모의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탁옥로와 마실거리를 연결, 차량중심의 도로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헬스보이짐 팀인서울지사 리더단이 지난 16일 영통구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백미와 라면 등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익표 전무이사는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매달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헬스보이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후원은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된다. 영통구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헬스보이짐은 올해 1월부터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차례로 전달될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불일치 해소를 위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7월 20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1차 ‘정부24’ 앱을 통해 비대면-디지털 조사로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구민이 직접 ‘정부24앱’에 접속하여 응답하는 방식이다. 2차로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9. 8. ~ 11. 9. 기간 동안 통장과 공무원을 통해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중점 조사 대상인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 비 일치 대상자에게는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기한 내 실거주지에 전입도록 안내하고, 기한이 지나면 주민등록 사항을 직권으로 정리하게 된다. 또한 주민등록 재등록 신고 기간에 자진해서 신고한 사람에게는 ‘주민등록법’에 따른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한편, 영통구는 체계적인 사실조사 진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6일,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통구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 주민자치 워크숍 일정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 참여 확산을 위한‘수원 독립운동의 길’모금 활동을 독려했다. 또한 각 동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회의는 영통구 각 동 회장님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원천동 빌라 외벽 붕괴 사고 발생 직후부터 주민 대피와 안전 점검 등 주민 안전확보와 신속한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구청장은 3일 연속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으며, 18일 사고 현장에서 김준혁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 대표들과 함께 브리핑을 가졌다. 박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전문업체에 의한 내·외부 3차 정밀점검 결과, 추가 붕괴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판정되어 임시대피 중이던 전 세대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도 “관에서 이렇게 신속하게 대응해 주시고, 주민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배려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해당 건물 및 인근 노후 시설에 대한 상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지원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6일, 2026년 3분기 경로당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13개 경로당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현장에 계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및 어르신 건강수칙 안내 △구정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각 경로당 회장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 및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다. 윤주호 회장은 “경로당의 발전을 위해 동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영화동협의회가 다가오는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 제정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태극기 게양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영화동협의회는 7월 16일 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총 1,700기를 설치하며 제헌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른 시간부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간별로 나뉘어 태극기를 게양하면서 지역 전역에 태극기 물결을 만들었다. 박병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제헌절은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뜻깊은 날”이라며 “태극기 게양을 통해 주민들이 헌법 정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효미 영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태극기 게양에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로변에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며 많은 주민들이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자2동 주민총회 및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총회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를 연계해 주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며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작품발표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공연 및 전시를 통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마을자치계획인 △정이동 야간 안심보행 빛의 거리 △도담도담 온기 밥상 △정자2동 주택가 안전지킴이 공유소화기 △2027년 정자2동 대유평축제를 발표하고, 최종 우선순위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사전투표 결과와 당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결정했다. 오경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주거취약지역과 중점관리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장마철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폭염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지역을 순찰하고, 독거노인·장애인·중장년 1인 가구 등 중점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주거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지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사항과 복지서비스 필요 여부를 살폈다. 유재익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취약가구 방문과 지역 순찰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 장안사랑발전회가 지난 16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40여 명의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일자로 취임한 김인배 장안구청장이 처음 참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추석맞이 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시·구정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장안사랑발전회 회원 여러분을 직접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구민과 행정의 목소리를 이어주는 든든한 소통 동반자로서, 장안구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 아낌없는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안사랑발전회는 2012년 설립 이후 명절맞이 쌀 전달 등 어려운 이웃돕기를 비롯해 여성축구단 및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장안구여성합창단 및 관내 문화행사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년손님 서서갈비 광주점 문형규 대표는 지난 15일 광주시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으로 돼지갈비 50인분(200만 원 상당)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물품 기탁이 아닌 분기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매장으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첫 식사 나눔은 오는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서 차량 지원과 이동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형규 대표님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주시는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과 협력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도 시민과 바로 통하는 복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포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등 11개소에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의 신체적·인지적·정서적·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향상하고 장기 요양 상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 상담사 2명을 배치해 혈압·혈당 측정 등 정기적인 건강 점검을 하고 운동 소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포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전문 기관에 의뢰한 노인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예 프로그램 2회와 전자드럼 프로그램 5회를 진행한다. 원예와 리듬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쇠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치매관리팀과 연계한 치매 검진을 하고 우울 증상이 확인된 어르신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민관이 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지역 내 무더위쉼터 16개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와 냉방시설을 점검하는 등 폭염 대응 현장 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포2동은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누구나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폭염대책기간 동안 경로당을 비회원 어르신에게도 개방하도록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한편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로당 관계자들에게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냉방기기 미보유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폭염 행동 요령과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을 적극 홍보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협조를 당부했다. 오포2동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키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폭염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여름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건강한 여름나기’의 하나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지난 6월 여름 김치와 건강 꾸러미를 지원한 데 이어 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지보체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찾아가는 영화관’의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7월 23일 도척면 노곡어린이공원에서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일 영은미술관에서 진행된 1회차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야외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상영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오프닝 공연과 다채로운 부대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성황리에 종료됐다. 첫 회차의 열기를 이어받아 개최되는 2회차는 오는 7월 23일(목) 18시 40분부터 물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는 ‘노곡어린이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회차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간 특성에 맞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우리 동네 공원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문화 바캉스’ 콘셉트로 꾸며진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인기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4'가 상영되며, 영화 상영에 앞서 17시 30분부터는 어린이들이 직접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차별화된 ‘부대 체험 프로그램(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는 경기옛길을 보다 친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24일 남양주시 도농체육공원과 왕숙천 일원에서 ‘2026 경기옛길 함께RUN’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옛길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현대의 러닝 문화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왕숙천과 한강의 가을 풍경을 따라 걷고 달리며 경기옛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스는 왕숙천을 사이에 두고 경기옛길 평해길과 나란히 이어진다. 평해길은 조선시대 한양에서 강원도 평해로 향하던 길을 바탕으로 조성한 역사문화탐방로다. 대회 구간에는 왕숙천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와 옛 나루터, 석실서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흔적이 남아 있어 참가자들은 달리기와 함께 경기옛길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900명이다. 참가 부문은 10㎞ 코스와 5㎞ 코스, 5㎞ 가족런으로 나뉜다. 10㎞ 코스는 왕숙천 수변을 따라 기록과 완주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위한 종목이며, 5㎞ 코스는 러닝 입문자와 가족, 친구 등이 비교적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