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해방러닝크루(크루장 김진경)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기부 레이스를 통해 마련한 후원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지난 16일 시흥해방러닝크루가 사랑의 라면 1000개(5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삼일절 기부 레이스’를 통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3.1km, 31km, 10.7km, 19.19km 등 삼일절과 관련된 역사적 의미를 담은 거리로 달리며 나라 사랑의 가치를 되새겼다.
전달된 라면은 시흥시보훈단체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경 크루장은 “크루원들의 정성과 땀으로 마련된 기부인 만큼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열 시흥시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뜻깊은 삼일절을 기념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들에게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