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3일 선원면 창곡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왕벚나무 90여 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강화군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나무 심기 요령을 익힌 뒤, 지정된 구역에 나무를 심으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건강한 산림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공사 중단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민생 현안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 대표회의와 면담을 갖고 장기간 공사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아파트 사업 중단 장기화로 불편과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예정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온 숲속의 아침뷰 문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가 외면할 수 없는 문제”라며 “민간 영역의 사업이지만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이 시민인 만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것이 시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여전히 어려운 여건이지만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춘천시는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건의문을 제출하고, 정부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을 이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3일 둔내면 태성문화회관에서 ‘횡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 및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시행계획(안)은 군 전체를 동부와 서부 2개 권역으로 나눈 기본계획 중 동부권(안흥·둔내·청일·강림)을 대상으로 하며 동부권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시행계획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며 농촌협약 대상사업인 ▲둔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안흥·청일·강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면별로 부족했던 생활 인프라확충으로 주민 누구나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향후 읍·면별 주민위원회 등 상시 의견수렴 체계를 가동하여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활용해 지역 특색과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횡성군 전역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시킨다는 구상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3일 도덕산을 찾아 봄철 산불대응 강화를 위한 ‘산불점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강수량이 적고 대기가 건조해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의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 예방활동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과 함께 도덕산을 찾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광명소방서 간부 소통의 시간’과 119안심콜 가입 홍보를 병행 운영해 봄철 산불 대응방안과 시민 안심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현지 답사 ▲산림 인접지역 소각 우려행위 및 위험요인 확인 ▲주변 화기취급시설 점검 ▲산림 인접지역 출동로 확보 상태 확인 ▲주요 등산로 및 취약지역 주변 산불예방 캠페인 ▲119안심콜 가입 홍보 ▲간부 소통의 시간 병행 운영 등이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우려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일 갈담초등학교에서 일본 시의원 방문단을 맞이하여 로컬푸드 식재료와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선택급식 운영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일본 시의원들이 한국의 혁신적인 급식 시스템을 배우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갈담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선택급식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학교 중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식단을 선택하고 자율배식 시스템을 경험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화성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일본 방문단은 갈담초등학교의 급식을 체험하고 급식 과정을 직접 참관하여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식단을 선택하고 배식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았으며, 로컬푸드 식재료 사용과 급식 자동화 기기 도입 등 다양한 혁신적인 요소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갈담초등학교 전미영 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율선택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자율선택급식은 단순한 식단 선택을 넘어 학생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학생이 주체가 되는 급식을 제공하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 69대를 2026년까지 모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이 가운데 3월 30일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분야별 공급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2026년 하반기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화성시청 민원실에서 진행되며, ▲택시 분야 외 1순위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택시 분야 1순위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이후 면허 심사와 예정자 공고,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중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면허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된다. 심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택시 부족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수지구 동천동 한빛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정혜정 풍덕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이날 교통 봉사에서 이 시장은 교통지도에 앞서 학교 도서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한빛초 도서관은 부족한 열람 공간과 수업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약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도서관 이전·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이후 한빛초 정문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등교 상황을 살피며 차량 통행을 정리하고 보행 안전을 지도하는 등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통학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도 청취했다. 정혜정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 앞 삼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학교 인근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일 국립국제교육원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위기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위기 상담의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스크리닝 방안과 학교 상담 윤리와 안정화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비자살성 자해와 위기 스크리닝, 안정화 상담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행동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상담 개입 전략을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비자살적 자해와 위기 스크리닝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안정화 상담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 개입을 제공하는 것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등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운전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정의 추가 ▲교통사고 예방사업 내용 중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추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보조장치’란 운전자의 실수나 위험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감지해 알림을 주거나 제어에 개입하여 사고를 막아주는 장치를 뜻한다. 그동안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책이 주로 '면허 반납' 유도에 집중됐다면, 이번 조례안은 면허를 유지해야 하는 고령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페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관리가 소홀했던 의류수거함이 앞으로는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법적 근거가 미비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의류수거함의 설치 및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폐의류 재활용을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류수거함 운영·관리자 지정 ▲관리자의 업무 및 준수사항(주 2회 이상 수거, 청결 유지 등) ▲설치기준 마련 ▲강제철거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관리자가 폐의류를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수거함이 낡거나 파손될 경우 신규 교체 또는 보수하도록 규정하여, 수거함 인근이 쓰레기 투기 장소로 변질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또한, 도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설치된 수거함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및 폐기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3일 조례안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발의한“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견인자동차의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원시 통합 물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환경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400회 임시회 기간 중 복지 분야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심사는 복지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효율성 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사된 안건은 ▲수원시 보훈회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운영 동의안 ▲굿드림장애인작업장 및 행복을 만드는 집 운영 동의안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동의안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 운영 동의안 등이다.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과 아동 돌봄시설 등 다양한 복지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안건이 다수 포함되면서,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상정된 8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자료 수집과 심도 있는 검토를 병행하며 내실 있는 안건 심사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심사된 안건은 오는 4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지난 3일 해피전문요양원(안양시 만안구 덕천로 46)을 방문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20여 명의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시설 여건을 고려해 작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위문공연을 펼쳤다. 친숙한 가요와 트로트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추억이 깃든 동요를 다 같이 부르며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문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오는 16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봉사 정신을 갖춘 안양시 거주 여성(만 20세~55세)이라면 누구나 동안구청 복지문화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보건소는 보바스병원, 라이프요양병원,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추진한 '장애인 재활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사 약 24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교육은 장애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과 안전한 돌봄 기술 습득을 목표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유형별 특성 ▲현장 적용 중심 대응 방법 ▲환자 이동 시 효율적인 방법(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남시보건소와 협력하고 있는 라이프요양병원 민경재 원장과 보바스병원 신성규 물리치료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을 직접 지원하는 활동지원사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유형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역량과 안전한 돌봄 기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의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자치단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세 징수 실적을 높이고 세정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수 확충,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등 기본지표 6개와 가감산 지표 15개 등 총 21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하남시는 이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동안 세수 확충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징수 기법과 숨은 세원 발굴에 힘써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비과세·감면 부동산에 대한 기획조사를 통해 누락된 과세 대상을 적극 발굴하고 탈루 세원을 추징하는 데 성과를 냈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된 상사업비는 세무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 운영, 우수사례 확산,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정서비스 품질 개선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청춘 남녀를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 ‘로테이션 소개팅’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과 함께 이성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콘텐츠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이름 대신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꽃 이름을 활용한 익명 프로필로 참여해 부담 없는 분위기 속에서 교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사회인 20~30대(1991년~2001년생)로, 회차당 남녀 각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한다. 로테이션 소개팅은 총 3회에 걸쳐 고양국제꽃박람회장 내 ‘로즈페스타(장미원)’에서 실시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꽃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꽃과 함께하는 공간 속에서 새로운 인연과 잊지 못할 봄의 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행사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통학로 주변에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이용이 많은 통학로 주변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지난해 주요 역사 등에 설치한 30개소에 이어 올해는 관내 학교와 평화누리길 등 미설치 구간에 43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73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교 인근을 대상지로 우선 선정해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통학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된 공기주입기는 가정용 펌프 방식을 적용해 구조가 단순하고 고장 발생이 적으며 유지관리가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설치 비용이 비교적 저렴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향후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 사업에도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전거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주입기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해 이용 방법과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고장 신고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과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