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통학로 주변에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이용이 많은 통학로 주변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지난해 주요 역사 등에 설치한 30개소에 이어 올해는 관내 학교와 평화누리길 등 미설치 구간에 43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73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교 인근을 대상지로 우선 선정해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통학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된 공기주입기는 가정용 펌프 방식을 적용해 구조가 단순하고 고장 발생이 적으며 유지관리가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설치 비용이 비교적 저렴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향후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 사업에도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전거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주입기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해 이용 방법과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고장 신고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과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공기주입기를 확대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