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가축질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3일 이천시 관내 양돈농가에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지난 11일 농협이 발표한 긴급 방역대책 시행에 일환으로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엄범식 농협 경기본부장, 김경제 농협 이천시지부장, 임영묵 이천축산농협 조합장과 공동방제단 등 범농협 임직원들이 가용 가능한 방역장비를 총동원하여 축산차량 출입 동선과 농장 주변 오염 가능 구역을 중점적으로 방역함으로써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는 가축질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함이었다. 엄범식 본부장은 “설 명절은 그리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급증하는 시기로, 방역의 빈틈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경기농협은 설 명절 특별방역기간 동안 공동방제단과 함께 농가 현장 중심의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농가 소독 지원을 지속해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묵 조합장은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공동방제단이 매일 농가에 대한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귀성객들이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차량 소독 등 방역조치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감시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민원이 증가하면서, 현장에서의 법령 적용 능력과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했다. 교육은 식품위생 관련 법령의 주요 개정 사항과 적용 기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생 점검 시 중점 확인 사항과 점검 절차,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 민원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실제 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 판단의 정확성과 조치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감시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제고하고, 점검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최일선에서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3일 연천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관계자 및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고, 도내 봄철 산불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연천군 방문은 올해부터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산불·산사태·산림 병해충 등 각종 산림 분야 재난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황별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연천군은 봄철 산림재난대응단 30명을 운영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이를 통한 산림재난 예방 및 공조 체계 강화로 초기 산불 진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산불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경기도는 봄철 산림 인접 민가의 쓰레기 소각, 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를 실시해 산불 예방에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지난달 20일부터 약 10일 앞당겨 운영 중이다. 산불감시원과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예방활동과 공중 진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연천군 공무원 등과 함께 13일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은혜마을’을 방문해 시설 거주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시설 관계자 및 입소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거주 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명절에도 어르신 돌봄에 매진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은혜마을’은 사회복지법인 원불교창필재단이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으로, 현재 87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으며 64명의 종사자가 이들을 돌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께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계획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 첫 심의위원회인 이번 회의에는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더민주, 안산2),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도의원과 강내영, 김제선, 정구용, 최지현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박경순 법제과장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총 19건의 연구용역 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덕동 위원장은 “그간 심의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연구활동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연구용역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연구가 활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는 연구단체 및 의회사무처의 정책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연구용역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의하고 있으며, 올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역량 제고, 자치분권을 위한 의원 연구활동의 질적 향상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제도화한 전국 최초 조례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시행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수업 집중도 저하와 디지털 과의존 문제 등에 대응하고,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공통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0조의5는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의 원칙과 학칙 위임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해당 법률의 취지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운영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준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일률적인 통제가 아닌 각 학교가 학칙을 통해 세부 운영기준을 정하도록 하여 학교의 자율성과 구성원 의견을 존중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책임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함께 담아, 단순한 사용 제한을 넘어 올바른 디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유경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 1월 경기 시흥소방서는 응급 상황의 임신부의 병원 이송을 시도했지만, 의료진 부족, 응급 수술 불가, 신생아집중치료실 부족 등의 이유로 23곳의 병원에서 이송을 거절당하고 환자를 2시간 40여분 만에 세종시의 한 대학병원에 가까스로 이송했다. 유경현 의원은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이 도입된 지 2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제 역할을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도민의 생명과 소방대원의 업무 환경을 위해 다각적으로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에 가입된 도내 의료기관 95곳 중 한 번이라도 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기관은 27.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 도내 산부인과 응급 진료가 다른 진료과에 비해 어려운 상황을 지적하며,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등을 통해 응급구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 의원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최근 업무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의 의료진과 구급차에 동승해 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서 ‘조례 사후관리의 제도화, 어디까지 왔고 무엇을 더 책임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해,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 여·야 교섭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했으며,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4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안명규 의원이 참석한 세션은 <조례와 정책: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단 성과>를 주제로 열렸으며, 박경순 경기도의회 법제과장이 발제를 맡고, 신미숙 공동단장(더불어민주당, 화성4), 대진대학교 고대유 교수, 경기연구원 이상미 선임투자분석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먼저 안명규 의원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제도적 의의를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연간 조례 제·개정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최대 규모의 지방의회인 만큼, 입법의 양적 확대에 상응하는 질적 관리 체계가 필요했다”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입법–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간식 3대장'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지닌 '커피믹스, 초코파이, 바나나맛우유'의 성공 배경을, 경제전문가 박정호 명지대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와 낱낱이 파헤친다. MC 이경규가 "이건 노벨상을 줘야 한다!"며 극찬한 '커피믹스'의 탄생 비화가 공개된다. 훈민정음, 거북선, 금속활자, 온돌 등과 함께 '한국을 빛낸 10대 발명품'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커피믹스. 사람들의 목숨까지(?) 구한 사연이 밝혀져 놀라움을 더한다. 특히 초졸 출신에서 식품업계의 전설로 거듭난 동서식품 김재명 명예회장의 성공 스토리와 커피믹스의 놀라운 활약상에 모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으로, 베트남에서 제사상에 오를 정도로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초코파이'의 탄생 과정도 들어본다. 안방마님 유라가 두 눈이 휘둥그레지며 깜짝 놀라고, '연예계 대표 딸바보' 이경규와 '떠오르는 딸바보(?)' 역사학자 김재원이 "이해할 수 없다. 회사를 없애버리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13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이들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어쩌다(?)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강시열은 은호의 바람대로 ‘진부하고 전형적인’ 첫 데이트에 나섰고,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원래대로 돌아간 후에는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은호의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며, 기습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미공개 커플 스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서히 도력을 잃어가던 은호와 그가 구미호라는 정체를 알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5일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며느리 프리패스상’ 배우 진세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진세연은 “’미우새’ 아들들 중 첫 키스 상대가 있다”는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母벤져스는 내심 기대를 감추지 못했고, 이어 공개된 뜻밖의 이름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고 전해진다. 또한 진세연은 “당시 연애 경험이 없어 어려웠지만 열심히 노력했다”라며 비하인드까지 과감히 털어놨다는 후문. 과연 진세연의 잊지 못할 첫 키스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진세연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모태솔로 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10여 년 전, 모 방송에서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힌 이후 지금까지 ‘모태솔로 꼬리표’가 따라다닌다는 것. 계속되는 오해에 진세연은 “이제는 연애 경험이 있다고 밝혀도 기사가 안 난다”라며 억울함(?)까지 토로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모태솔로 이미지를 벗기 위한 해결책으로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방법을 제안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연고자의 돌봄뿐 아니라 재산관리와 사후 절차까지 포괄하는 법률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연고자의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현재 제도는 사망 이후 장례 지원에 머물러 있을 뿐, 생전 돌봄과 재산관리 문제는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일본 사례를 언급하며 치매 노인 등의 재산 횡령 문제를 계기로 돌봄과 재산관리를 분리하고 전문가 후견인 참여를 대폭 확대해 제도를 개선한 점을 소개했다. 또한 ‘성년후견제도 이용촉진법’ 제정 이후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후견지원센터를 설치해 상담부터 후견인 매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는 점도 설명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친족이 아닌 후견인을 선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임의후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후견이 필요한 시민이 제도 문턱 앞에서 포기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구의회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안건 등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동준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인천시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촉구했으며, 김광호 의원은 청라하늘대교의 제한속도를 시속 80km로 즉각 상향 조정해 줄 것과 1차선을 ‘버스전용차로’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손은비 의원은 중구의 재산과 예산에 관한 사안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정쟁화 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하여 운영총무위원장으로서의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 5명을 선임했으며,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중구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은 2월 1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중구 재산과 예산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논쟁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손 위원장은 “중구 주민의 자산과 직결된 사안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정쟁화되고 있는 상황을 가볍게 볼 수 없다”며 발언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공유재산 매각과 관련해 “임의적 처분이 아닌 한정된 세입 여건 속에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통상적 행정”이라며, “특정 지역 재산 정리가 아닌 중구 전체 구유재산 활용 효율성을 점검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원도심 재산만 매각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주장으로 주민 불안을 조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손 위원장은 “중구는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행정복지센터 신축, 복지시설 운영, 공공시설 유지보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지속적으로 재정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종구와 제물포구 신설에 따른 각종 부담금과 행정 비용도 함께 부담하는 상황에서 재정 안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국회 본회의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최종 통과된 데 따른 춘천시의 전국 1호 모델 추진 방향을 밝혔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주거와 의료, 문화, 교육, 체육, 복지 기능을 갖춘 은퇴자 전용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도심에서 15~20분 이내, 대중교통 접근이 가능한 도심 근교형 저밀도 정주 공간을 조성하고 상시 의료 인력 배치와 스마트 헬스케어를 연계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 구현에 주안점을 맞췄다. 사업 규모는 약 50만㎡ 내외로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위치와 시설 구성은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 사업 대상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다. 춘천 은퇴자마을의 핵심 경쟁력은 의료 인프라다. 강원대학교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등 두 개의 대학병원이 위치해 응급 상황에서도 30분 이내 의료 접근이 가능하다. 시는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LH 등과의 협력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3일 진부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평창군청 직원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기념 촬영을 진행한 후 자율적으로 시장을 둘러보며 장보기와 오찬을 진행했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2일(목), 음식조리부터 13일(금), 횡성군 거주 장애인 5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 명절 지원 사업은 치솟는 물가 속에서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모둠전, 불고기, 한과, 과일 등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음식들로 꾸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횡성 관내 자원봉사단체와 후원처는 물론, 개인 자원봉사자들까지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먼저 명절 음식 조리 봉사에 개인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횡성사회복지대학 ▲자유총연맹 ▲횡성농협 농가주부회 ▲소비자교육 회원들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조리에 나선 한 자원봉사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몸은 고돼도 마음만은 뿌듯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넉넉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