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9시 30분 도청에서 취임 후 두 번째 실국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대표상품과 유통망이 부족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청정강원 대표상품 만들기 추진전략`을 주제로 마련됐다. 농정국에서 발제하는 이번 토의의 핵심은 상품을 먼저 만들고 판로를 찾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기업 등 시장의 수요를 먼저 파악하여 실제 판매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발굴하고, 그 상품에 맞는 홍보‧마케팅과 유통을 지원하는 데 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대표상품 후보 발굴과 선정 방식, 상품개발과 제조‧가공, 홍보‧마케팅과 유통‧판로확보 등 추진 전략을 보완하고 후속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3대 도정방침 중 하나인 ‘청정강원’을 브랜드화하고, ‘지역 대표상품’과 연결하여 강원의 청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우상호 도지사는, “강원도만의 새로운 유통체계를 하나 만드는 게 목표이며 주류(술), 식품, 공예품, 가공식품, 굿즈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먹거리를 중심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10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중소·벤처·창업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는 창업기업이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자금조달 기회를 이해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지상철 교수의 ‘스타트업 정책자금 확보 전략’을 주제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자금 확보 전략 ▲‘모두의 창업’을 활용한 창업사업화 전략 수립 ▲민간을 통한 자금 확보 전략 등 기업의 상황에 맞는 자금조달 전략 구축을 지원했다. 특히,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활용한 자금 확보 방법뿐만 아니라 민간자금 조달 방안까지 폭넓게 소개해, 참가기업들이 자사의 상황과 성장단계에 적합한 자금조달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민선9기 공약사업에 발맞추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기업이 정부 창업지원과 정책자금을 기업 성장에 맞게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는 오는 15일 60주년기념관 112호(INHA Creative Space)에서 지역화폐 인천e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7회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인천e음, 캐시백 넘어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지역순환경제 어떻게 만들까?’다. 시민, 소상공인, 학계, 행정 관계자들이 함께 인천e음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에서 발생한 소득과 소비가 지역 기업의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구조를 말한다. 인천e음 캐시백은 인천시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난 7월 지급이 일시 중단됐다. 인천시는 추가경정예산안의 시의회 통과를 전제로 오는 21일 캐시백 지급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캐시백 지원 규모뿐 아니라 인천e음이 지역 내 소비와 생산, 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최기영 인하대 총장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이어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장)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발제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림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치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강원 양양군 일원에서 관내 30개 농림축산단체 및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림축산단체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촌 고령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행정과 농림축산단체 간 소통을 공고히 해 현장 맞춤형 미래 농정 시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농정 패러다임 전환과 농가 소득 다변화를 이끌 전문가 초청 특강이 이틀에 걸쳐 집중 진행된다. 첫날인 10일에는 ‘AI·ICT·스마트(SMART) 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 부가가치 창출’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영농 현장 도입과 데이터 기반 정밀 농업 육성 방안을 다룬다. 이어 11일에는 ‘농촌체험관광 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특강을 통해 청정 생태 자원을 연계한 소득화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AI 기반 맞춤형 수출전략 수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9월 10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KOTRA와 협업하여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수출전략 보고서를 기업에 대량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경제진흥원·KOTRA 3자가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도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강원 수출입 동향 및 평가'에서 확인된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상반기 강원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6억 136만 달러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미국·대만·일본 등 기존 주력시장은 부진한 반면 중국·인도와 유럽·중남미 등 신흥시장이 성장을 견인하는 등 국가·품목별 실적 편차가 지속되고 있어, 기업별 유망시장 발굴과 시장 다변화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업 현장의 시장분석 수요도 이번 사업 추진에 반영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5일간 도내 수산물 전통시장 3개소*에서 추석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체감 물가를 안정화시키고, 도내 수산물 전통시장의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행사기간 중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행사기간 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방법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구매 당일 영수증을 시장 내 설치된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맞춰 온누리상품권으로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도는 수산물시장 관할 지자체(원주시, 태백시, 속초시) 및 상인회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행사 전후 가격을 점검하고, 부정 환급에 대한 불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가 실제 환급행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진우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추석 명절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되고, 경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원주뿌리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도내 제조기업을 위한 첨단 기술지원 현장을 확인하고 100억 원 규모의 현안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2026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신규 사업 추진 계획과 확장 예정 공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주요 연구시설과 장비 가동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기존 의료기기와 자동차 부품 중심이었던 지원체계를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AI 기반 통합지원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한편, 원주뿌리기술지원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400여 건의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을 수행해 오며 강원권 제조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박유식 강원특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혁신정책과 우수사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한국일보,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추진해 온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정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는 '지방정부, 지방공공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슬로건으로, 각 지역과 기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정책과 혁신사례를 선보인다. 주요 전시 주제는 ▲햇빛소득마을, 마을기업, 청년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연대 공동성장 ▲지방소멸·인구감소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착한가격업소,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주도 균형발전 ▲하천·계곡 정비와 안전점검 등 재난안전 예방·대응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민서비스 등 AI 융합 지역혁신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는 ‘강원 통합관’을 운영해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강원의 미래 성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사전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카페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랠리를 오는 10월 2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 이번 스탬프랠리는 기존 축제기간에 한정해 운영하던 참여 프로그램을 모바일 방식으로 전환하고 운영기간을 확대해 축제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스탬프랠리에 참여하는 카페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스탬프 5개를 적립하면 볼펜, 10개를 적립하면 컵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시민과 관광객이 강릉 곳곳의 카페를 방문해 지역의 다양한 커피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스탬프랠리 참여를 위한 지역 카페 방문이 주변 관광지와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 내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고, 강릉커피축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패스를 통해 축적되는 참여 현황과 이용 패턴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향후 강릉커피축제의 프로그램 구성, 공간 운영 및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학교 안팎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유관기관 공동협력사업-미디아이'를 운영하고, 청소년의 시각으로 강릉을 소개하는 디지털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유관기관인 강릉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 청소년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총 10회기에 걸쳐 ChatGPT, Midjourney, DeeVid, Suno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강릉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담은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다. 특히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기획부터 이미지·영상·음원 제작,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시각으로 강릉을 새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음을 경험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필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대외 리스크 확산으로 하반기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심화하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 융자 추천을 추가로 실시한다. 시는 당초 올해 정책자금으로 상반기 300억 원, 하반기 1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대외 경기 불안 요인이 이어짐에 따라 100억 원을 추가 편성해 올해 총 500억 원까지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에 소재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일부 사치·향락·금융·도박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다. 융자 추천을 받아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시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간 대출금리의 2.5%(일반)~3.0%(우대기업)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 강릉시는 이번 지원으로 소상공인 금융 비용 부담 완화, 경영자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지역 기업 경쟁력 제고,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대외 경기 불안정으로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커지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2019년 최초 선정 이후 7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는 공동훈련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매년 새롭게 평가한다. 인천TP는 매년 산업계와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점검하고 개선해왔다. 이 같은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분야는 인공지능(AI) 교육이다. 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디자인교육센터는 전체 27개 과정 중 22개를 AI 과정으로 편성, AI 교육과정을 전년 대비 4배 이상 확대했다. 전체 교육과정에서 AI 과정이 차지하는 비중도 80%를 넘어섰다. 교육 분야도 넓어졌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생성형 이미지‧영상 제작,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업무 자동화 등 실제 디자인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수강생이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무‧프로젝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