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임유진 작가의 개인전 '플래시 모뉴먼트'가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3층 777갤러리에서 열린다. '플래시 모뉴먼트'는 자동 필름카메라의 플래시(Flash)와 기념비를 뜻하는 모뉴먼트(Monument)를 결합한 제목이다. 전시에서는 필름카메라 플래시로 포착한 순간을 기록한 ‘플래시 시리즈’와 기념의 순간을 케이크에 담아낸 ‘케이크 모뉴먼트’ 연작을 선보인다. 작가는 일상의 찰나와 사적인 기억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하나의 기념물처럼 기록하고 축적하는 과정을 작품으로 보여준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갤러리 대관을 통해 지역 예술가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현대미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이 인문학 심화 프로그램 ‘인문학의 재발견: 고전과 영화로 읽는 시대의 지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지혜학교’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한뫼도서관은 이번 강좌를 통해 고전문학과 영화를 함께 읽으며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본질과 삶의 가치를 탐구하고, AI시대와 디지털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질문들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한뫼도서관 2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권미숙 동서울대학교 강사가 진행하며 △강연과 영화 감상 △주제 토론 △성찰적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강좌는 고전을 읽고 원작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두 매체를 비교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북스타트 연계 책놀이 프로그램 ‘책이랑 친구들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2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활동은 총 3회차로 구성됐다. 1회·2회차에서는 그림책 '씻어요'를 읽은 후 ‘조별로 나만의 샐러드 만들기’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3회차에서는 도서'가만히 들어 주었어'를 읽고 ‘일회용 비닐장갑을 활용한 나만의 마음 토끼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현재 참여자 접수 중으로, 참여하길 원하는 어린이는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조별 활동을 통해 또래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그림책 속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함께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8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줄 북스타트 프로그램 ‘조물조물 그림책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 속에 등장하는 소품과 주제를 종이접기, 그리기 등 다채로운 손놀림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들어보는 독후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하고, 오감 자극을 통해 표현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북스타트 매니저가 맡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수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총 2회 진행되며, 오는 8월 11일에는 주제도서 '꽁꽁꽁 아이스크림'을, 13일에는 도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활용해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아람누리도서관 3층 누리실에서 진행된다. 그림책 공방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별로 참여자를 각각 접수한다. 첫 번째 수업은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두 번째 수업은 오는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와 초등학생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2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서관은 유아~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프로그램 2개를 기획했으며,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춘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독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유아(2020~2021년생)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의 ‘북스타트 매니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열린다. 유아 프로그램은 8월 4일과 11일 오후 3시 30분, 어린이 프로그램은 8월 3일과 10일 오전 10시, 각각 2회 진행된다. 삼송도서관 북스타트 매니저가 그림책 기반 독서 활동을 진행하는데, 연령에 맞는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연계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읽기, 다양한 만들기, 표현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고전 읽고 문해력 키우자!’도 준비돼 있다. 어린이들이 고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이 역사 프로그램 ‘조선의 르네상스: 숙종에서 정조까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정치와 문화의 흐름을 역사와 미술이라는 두 가지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진행하는 1부 ‘조선 후기의 인물과 공간’에서는 정치·문화적 변화를 이끈 인물과 공간을 중심으로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1부는 오는 8월 5일부터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4회는 삼송도서관에서 강연 형식으로, 마지막 5회는 신병주 교수와 함께 수원 화성을 직접 답사하는 현장 탐방으로 마무리된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전 회차를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내용을 만날 수 있다. 1부 신병주 교수 역사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한편, 오는 9월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난 15~16일 이틀에 걸쳐 총 5회 2500명의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앤서니 브라운의 ‘난 책이 좋아요’ 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 세계적인 그림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번 뮤지컬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관내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의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 사업 예산이 지원됐으며, 공연장 대관등 안성시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져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제공됐다. 공연장을 찾은 김보라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책 속의 다양한 세상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바란다”며 또한 “지역의 다양한 도서관에서 자녀와 책과 함께 따뜻한 소통과 건강한 성장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을 본 한 부모님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정말 행복해 했다”며 “앞으로 가정에서도 책으로 행복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한국문학관협회 지역문학관 특성화 지원사업과 문학교실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소나기마을 수숫단문화마당 차인표 작가 문학교실’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우리동네 도서관을 통해 본 선택하는 삶, 경계와 틀을 넘어서’를 주제로 독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차인표 작가는 2025년 ‘인어사냥’으로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했으며,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를 소재로 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필독서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신진상 수상 이후 1년 만에 다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을 찾는 차 작가는 신작 ‘우리동네 도서관’의 창작 과정과 소설가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는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김종회 촌장과 차인표 작가의 대담을 통해 작품과 문학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고, 관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황순원문학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클래식이 있는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여행'을 오는 8월 2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펼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수 창작공연의 지역 확산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확보한 국비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우수 공연 4편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형 뮤지컬이다. 대한민국 대표 학습만화 ‘먼나라 이웃나라’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뮤지컬, 라이브 클래식 연주, 영상 콘텐츠와 접목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공연이다. 원작 속 친숙한 캐릭터인 '이원복 작가'와 신비로운 소녀가 함께 영국을 여행하며 왕실 문화, 산업혁명, 셰익스피어, 비틀즈 등 영국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만나게 된다. 특히 15인조 라이브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탭댄서,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 팝 음악까지 여러 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논현종합사회복지관 4층 운동교실에서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생활무용, 한국무용 기본 움직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한국무용을 처음 접하는 성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움직임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생활무용, 한국무용 기본 움직임’은 한국무용의 기본자세와 호흡, 발 디딤, 팔 사위, 춤사위 등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몸의 중심을 세우고 전통적 움직임의 결을 느끼는 과정을 통해 한국무용의 아름다움과 생활예술로서의 무용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한국무용 기초 ▲한국무용 기본: 발 디딤 ▲한국무용 기본: 팔 사위 ▲한국무용 기초 움직임: 춤사위 ▲한국무용 심화 움직임: 춤사위 ▲한국무용 작품 배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기초 동작을 익히는 데서 출발해 후반부에는 간단한 작품을 배워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김민지 멘토 강사가 맡는다. 김민지 강사는 참여자들이 한국무용의 기본 움직임을 안전하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15일 송내동 소재 그린스크린에서 읍·면·동 회원들이 함께하는 ‘동대항 단합 스크린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재향군인회의 결속력과 단결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회원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가하는 각동회장들은 스크린 경기를 통해 동별 단합을 도모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우의를 다지는 한편, 경기 이후에는 재향군인회의 향후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석훈 동두천시재향군인회장은 “이번 동대항 스크린대회가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더욱 끈끈한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활동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20일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송은희)가 보육교직원을 위한 ‘2026년 제20회 교사사랑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힘써 온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는 한편, 교직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의정부 CGV에서 보육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에 대한 표창과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송은희 회장은 “이번 행사가 보육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행된 만큼 보육교직원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고 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애써주신 의정부시 어린이집연합회 송은희 회장님과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보육 관련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