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0월 3일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를 개최하고,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재단과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는 영월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인 단종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뮤지컬을 통해 단종의 삶과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을 넘어 ‘지역예술인 교류’로 확장 김포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단순한 지역 간 공연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연결되는 문화예술 교류 프로젝트로 확장했다. 공연에 앞서 10월 2일에는 2026 김포 지역예술인 교류 프로젝트 '무대로 잇다' 지역예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포와 영월의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자의 창작활동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예술인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지난달 26~27일과 이달 3~5일 양주 나리농원에서 열린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에 5일간 약 8만 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천일홍과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핀 나리농원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마켓 등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립예술단과 양주 오페라단, 양주 소놀이 예술단,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등 지역 문화예술·무형유산 단체가 무대에 올랐다. 엄마까투리 캐릭터 싱어롱 공연과 버블매직쇼, 양주 배리어프리 뮤직콘서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꽃길 버스킹과 레크리에이션, 꽃밭 보물찾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관내 소상공인과 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마켓존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상품을 선보였으며, 양주시 홍보관과 천일홍 팝업존도 운영됐다. 올해는 나리농원 입장료를 지류형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관람객은 환급받은 상품권을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양주시체육회가 주관한 ‘2026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가평군민의 화합과 지역의 미래 발전을 다짐하는 ‘제59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6개 읍면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가평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고고장구 연합과 청평 보컬즈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읍면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시상, 기념사, 축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의 축하영상 메시지, 대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발전과 사회봉사, 산업경제, 환경보전, 문화예술 등 7개 분야에서 헌신한 군민에게 군민대상을 수여하고, 법질서 확립과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등 8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경기도민상 수상자들에게도 함께 축하했다. 올해 군민의 날은 지난 8월과 9월 가평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군민과 자원봉사자, 체육인 등이 한마음으로 대회를 뒷받침하며 보여준 가평의 저력과 역량을 다시 확인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31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2026 고양 문라이트 워크(달빛 걷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 문라이트 워크’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소속 대학생 콘텐츠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시민 참여형 야간 걷기 행사다. 지난해 대학생들이 기획·운영한 ‘호롱불 나이트워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다. 올해는 ‘달빛무도회’를 콘셉트로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를 활용해 걷기 코스와 체크포인트, 체험, 포토 콘텐츠 등을 하나의 테마로 구성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한울광장을 출발해 폭포광장, 장미정원 등을 거쳐 돌아오는 약 5km 코스를 걷게 된다. 한울광장에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총 1,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기본 패키지 30,000원, 행사 기념 굿즈가 추가된 굿즈 패키지 39,900원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9 분자생물학․진화학회 연례학술대회’를 고양시로 유치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0월 5일 국제 분자생물학․진화학회(이하 SMBE) 회장은 SMBE 2029 개최지를 고양시로 최종 발표했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해당 행사는 국내 최초 개최될 예정으로, 고양시에서 시작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9년 분자생물학․진화학회 연례학술대회는 50개국의 분자․진화생물학 전문가들이 포함된 2,000명 규모의 행사로, 외국인이 전체의 80~90%에 해당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공동 개발한 이벤트 파급효과 계산기(Event Impact Calculator)에 따르면 이번 행사 개최로 고양시는 총 50억에 달하는 직․간접적 경제적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유치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의 선제적인 움직임으로 결정됐다. 국제컨벤션협회(ICCA) 데이터를 활용해 SMBE 2029의 유치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후 한국진화학회를 직접 방문해 재단의 역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덕양구 서오릉 일대에서 고양 야외도서관 ‘왕릉 책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왕릉 책마당’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과 연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서오릉을 비롯한 왕릉 4곳에서 운영되며, 서오릉에서는 고양시도서관센터가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역사 탐방 프로그램과 북큐레이션 전시를 직접 기획·운영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왕릉 휴관일인 19일을 제외한 8일간 진행된다. 올해 조선왕릉축전에서 서오릉의 특화 주제로 선정된 ‘반려동물’과 연계해 숙종의 고양이 일화 등 왕릉에 얽힌 이야기를 책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조선 왕실과 관련된 동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 사람들의 삶과 생명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역사 탐방 ‘책 밖으로 나온 역사: 서오릉 역사 반려 이야기’는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기범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가 주최·주관하는 ‘2026 일산역 먹자골목 음식문화 특화거리 페스타’가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일산역 2번 출구 앞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옛 감성 가득한 추억의 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겨운 음악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산역에서 일산시장 방향(고양대로672번길 일대)으로 이어지는 일산역 먹자골목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단골 맛집들이 빼곡히 들어선 곳이다. 고양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이곳을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기존에는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일산시장 축제 등을 주도해 왔으나, 올해는 고양시가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민관이 손을 잡고 먹자골목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첫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에 지역 먹거리의 특색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전시, 공연 활동을 선보인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한 야간 피크닉 행사 '달빛 아래 박물관'에 총 800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만족도는 94.93%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달빛 아래 즐기는 박물관 피크닉’을 콘셉트로 박물관 야간 개장, 공연과 캠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가을밤 박물관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려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기아트센터 연계 공연은 동요부터 대중가요, OST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으며, 경기사진센터는 가족사진을 촬영해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야외 공간에 마련한 ‘달빛 캠핑존’은 행사 기간 3일 모두 사전예약이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다. 행사 시간 외 낮 시간에는 캠핑존을 일반 관람객에게 자유롭게 개방해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했다. 또한 ‘달빛 청사초롱 탐험’은 청사초롱을 들고 야외 공간을 돌며 4개의 스탬프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리플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도시공사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웹진 10월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 웹진은 공사의 주요 사업과 소식, 시민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된 웹 매거진으로,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공사의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10월호는 깊어가는 가을을 테마로 구성했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광명동굴을 비롯한 공사의 주요 소식을 풍성하게 담았다. 특히 오는 10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광명동굴 빛축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축제의 주요 내용과 볼거리를 보다 알차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가을밤 광명동굴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빛축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웹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광명도시공사 웹진을 통해 공사의 다양한 소식과 사업을 시민 여러분께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번 10월호에서는 가을의 분위기와 함께 광명동굴 빛축제의 다양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은 만큼 많은 관심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전공을 체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와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주관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페스티벌 부제는‘PROMPT 꿈을 입력하세요’다. 인공지능(AI)이 정교한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듯, 청소년이 자신의 가치관과 가능성을 주도적으로 입력할 때 미래가 더 선명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남이 정해 준 길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자는 메시지다. 행사장은 미래직업존, 멘토링존, K콘텐츠존 등 9개의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은 인공지능(AI)·드론·로봇 체험, 대학생 전공 멘토링, 전문직업인 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e스포츠 챔피언십, 창의과학 경진대회, 창업 아이디어 대회가 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구서대학교병원에 거센 파란을 일으킬 김지원의 활약을 예고하는 1화 예고를 전격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독보적인 흥행 계보를 잇고 있는 SBS의 하반기 최고 텐트폴 IP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 믿고 보는 막강 라인업이 의기투합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2일(금) 공개된 ‘닥터X’ 1~2화 미리보기 영상이 공개 4일만에 무려 389만 뷰(SBS 공식 유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이천시 사회연대경제 단기기획전 '가치로운 WEEK: 이천시 소셜페어' 행사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패션빌 분수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총 16개 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치로운 WEEK: 이천시 소셜페어'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 및 서비스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판매·체험·문화공연·이벤트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다리삐에로 풍선아트와 마술, 거품쇼(버블쇼), 거리 공연(버스킹) 문화공연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아이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나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의 ‘디지털 태권도 플레이’와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의 ‘공정무역 미니수첩 만들기’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