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시연수구태권도 협회와 함께 오는 26일 '2026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개최를 지원하며 국내외 관광객 2500여 명이 인천을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태권도 정신을 통한 건강한 신체와 정서 함양을 바탕으로 겨루기, 품새(단체, 개인, 페어), 유급자 품새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참가자들의 기량을 겨룬다, 국제 스포츠 교류를 넘어 관광도시 인천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25개국에서 2,500여 명의 정상급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권도가 국제 스포츠로서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고, 인천이 관광 도시로 주목받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각국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인천에 머물며 월미공원, 을왕리 갯벌체험 등 관광과 소비를 함께 즐기는 ‘국제 관광 스포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 스포츠교류를 넘어 숙박, 음식, 소비로 연결돼 관광도시 인천을 한층 도약시키는 축제의 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난 2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구체육회 임원 및 사무국 직원들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남동구와 남동구체육회가 처음으로 마련한 소통의 자리로, 남동구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남동구체육회장, 부회장,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변화하는 체육 환경과 구민들의 다양한 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구와 체육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종목단체 활성화, 구민 중심의 체육사업 추진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체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 주시는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와 체육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정책을 추진하고, 남동구 체육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남동구체육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구 소속 여자볼링선수단 이정민 선수가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2위에 올랐다. 개인종합은 대회 기간 동안 치러진 각 종목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로, 꾸준한 기량과 경기 운영 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정민 선수는 최근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 상주 대회에서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으로 개인종합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구 관계자는 “연이은 무더위에도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볼링선수단에게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제물포구 청본창작소는 지난 11일 ‘2026년 제물포구청장배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소년드론축구대회는 참가 규모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과 초등부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중등부 우승은 신흥중학교 ‘신흥베스트’팀, 준우승 역시 신흥중학교 ‘신흥에이스’팀이 차지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청본크러쉬’팀이 우승, ‘청본베스트’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첨단기술을 접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본창작소는 드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올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본선에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이 포함된 ‘서서울(B)팀’이 메이저(U-12) 부문에, ‘서서울팀’이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 각각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월드시리즈 진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상대 팀들을 상대로 전승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이뤄낸 결과로,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의 높은 수준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은 각 대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메이저(U-12) 부문에서는 홍지환, 박서준, 길리오 선수가,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서는 조영인, 문성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번 본선 진출은 메이저(U-12) 대표팀의 화성 아시아-태평양 예선 전승 우승과 인터미디어트(U-13) 대표팀의 11년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 속에 이루어진 성과로, 남동구 리틀야구단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탁월한 지도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치열한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세계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11일 강화정에서 ‘제4회 강화군수기 전국 시·도대표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궁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시·도 대항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전통 무예인 국궁의 멋과 품격을 선보였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 궁도인 여러분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강화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국궁의 전통을 계승하고 궁도인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준우승은 경상남도 선수단, 3위는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경상남도 박일수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인천광역시 편도환 선수, 3위는 광주광역시 이원성 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영종구가 올해 7월 1일부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 가운데 ‘영종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출범 이후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포함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6일 영종구에 따르면 영종구청 펜싱팀은 최근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개인전 준우승·동메달 ▲(여자 플러레) 단체전 동메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존 중구청 펜싱팀이 영종구 펜싱팀으로 새롭게 거듭난 이후 첫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펜싱 명가’로서 전국 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 먼저 김도희, 지영경, 양예솔, 전은혜 선수로 이뤄진 ‘여자 사브르팀’은 결승에서 안산시청을 45대 37로 꺾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제63회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 우승의 기세는 개인전에서도 이어졌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양예솔 선수와 전은혜 선수가 나란히 4강에 오르며 준결승에서 팀 내 맞대결을 펼쳤고, 양예솔 선수가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은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5일 김포시 일원에서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5일까지 김포생활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 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총 974명이 참가해 보치아, 볼링, 수영, 풋살, 탁구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 김포시장애인체육회, 경기도 종목별 가맹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루고 호흡하며 스포츠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경기도 대표 통합체육대회로 진행됐다. 최종 메달 집계 결과 의정부시가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어 안양시가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8개, 용인시가 총 6개, 성남시와 부천시가 각각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3명의 다관왕도 탄생했다. 종목별로는 수영에서 18명, 탁구에서 5명이 다관왕에 올랐으며, 시·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남양주시장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생활체육 대회이자, 올해 총 4회에 걸쳐 열리는 시장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대회의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최현덕 시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대회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시장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대회는 7월 4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9월 5일, 11월 7일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대회에는 16개 팀 32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각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신규 배드민턴장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4일 김포생활체육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첫날 볼링·풋살·탁구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며 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지도자와 보호자, 임원 등 총 974명이 참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스포츠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첫날 경기에서는 볼링과 풋살, 탁구 종목이 진행됐다. 볼링에서는 하남시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광주시가 은메달, 여주시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풋살에서는 안양시가 정상에 올랐고, 시흥시 A팀이 준우승, 김포시가 3위를 기록했다. 탁구에서는 복식 남자 TT1~TT5 부문에서 부천시A가 우승을 차지했고, 복식 남자 TT6~DF 부문은 시흥시가 정상에 올랐다. 복식 여자 TT1~TT5에서는 성남시가, 복식 여자 TT6~DF에서는 안산시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첫날 메달 집계 결과 금메달은 성남시와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하남시가 각각 1개씩 획득했으며, 은메달은 수원시와 용인시, 성남시, 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 흘리며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는 스포츠 축제인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와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도내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총 97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참가 선수들은 보치아, 볼링, 수영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상생의 스포츠 정신을 실천하게 된다. 개회식 열기 속 화합 다짐…선수대표 선서로 대회 시작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을 대신해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및 김포시의회 의원,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에서는 선수대표 선서를 통해 공정한 경기와 스포츠맨십을 다짐하며 이틀간 이어질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폭염 대비 안전관리 강화…무사고 대회 운영 총력 경기도장애인체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GC)에서 ‘제16회 롯데오픈’이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롯데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를 비롯해 전년도 롯데오픈 우승자 박혜준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오픈은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 투어를 대표하는 대회 가운데 하나로, 올해는 총 132명의 선수가 참가해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GC)을 무대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시는 행사장 내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홍보물을 비치해 ‘인천 관광, 스마트하게 즐기는 법’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또한 인천시민에게는 입장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대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롯데오픈이 매년 인천에서 개최되면서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스포츠 마이스 경쟁력을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