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복잡한 건축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보다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건축사가 참여하는 ‘행복도시 건축상담 Day’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청 건축과(9층)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건축사 12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순번제로 상담을 맡는다. 건축 무료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비롯해 건축법 및 관련 법률 사항, 건축공사와 건축물 관련 민원, 건축 설계·감리·시공 등 건축행위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건축 무료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건축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이 지난 3일 오후 3시에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2026 김포문화재단 신년 음악회'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8.5점을 기록하며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재)김포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로 여는 희망찬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팬텀싱어 길병민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노래와 디에이 컴퍼니의 화려한 무용이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은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에 대한 힘찬 염원을 담아 프란츠 폰 주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왈츠, 삼바, 탱고, 캉캉 등 다채로운 무용과 함께한 1부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선보이는 조르주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영화 '컨스피러시' OST 중 ‘Can’t Take My Eyes Off You’등으로 구성된 2부까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고루 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2026년 새해를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문화예술로 열게 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농가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유사 복지서비스(문화바우처, 농어민 기회소득 대상자 중 청년, 귀농, 환경농어민)를 받았다면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가능하며, 접수 후 선정협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영농규모, 농업교육 이수 시간, 여성 농업인단체 회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결정된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는 연간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해당 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반납되므로, 기간 내에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모든 게 빠르게 변하고 속절없이 사라지는 시대다. 얼마전 화려하게 오픈한 새 가게가 어느새 사라지고, 익숙했던 간판이 업종까지 바뀌는 건 비일비재하다. 단골 가게들도 대형 프랜차이즈에 밀려 고전하기 일쑤인 상황. 이토록 숨 가쁘게 변하는 시대에 수십 년을 묵묵히 버텨온 곳들이 있다. 대를 이어가며 가업을 지켜온 노포들이다. 세월의 풍파를 견디며 굳건히 지킨 시간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노포는 애써 찾아가도 후회가 없다. 따뜻한 한 그릇의 음식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곳, 세월만큼 깊어진 경기도의 노포를 만나보자. 고소한 빵 냄새로 하루를 여는 곳 ‘김포 쉐프부랑제’ ‘쉐프부랑제’는 아침 8시면 어김없이 문을 연다. 오븐에서는 잘 익은 빵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고 한쪽에서는 부지런히 반죽을 치대기도 한다. 고소한 빵 냄새가 하루를 깨우는 시간이다. 쉐프부랑제의 대표는 이병재 씨다. 전북 고창이 고향인 이 대표는 일찍부터 제빵 기술을 배웠다. 군산의 이성당과 마산의 코아양과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빵집들을 거치며 기술과 경험을 쌓아왔다. 1989년, 서울 양재동에 처음으로 개인 빵집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동수원감리교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수원감리교회(담임목사 오봉근)는 이날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오봉근 동수원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매년 지역과 함께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이웃들과 동행하며 사랑을 실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동수원감리교회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2년 연속 이어진 따뜻한 후원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5일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정을 나누고자 용인대 팔달태권도장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500봉지를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라면은 우만2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승보 용인대 팔달태권도장 원장은 “비록 물질적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새해에 작게나마 따뜻함을 느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용인대 팔달태권도장의 우리 지역사회 연대를 위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황규돈 팔달구청장 취임을 맞아 5일 사통팔달협의회(회장 정찬해) 임원진과 취임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년 인사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사통팔달협의회장 및 임원진 등 13명이 참석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사통팔달협의회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팔달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장은 구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팔달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소방서는 오는 6일 파주소방서 본서 서장실에서 근속승진 대상자 3명에 대한 계급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수여식은 소방위로 승진한 박삼진, 정찬희, 이재훈 소방공무원에게 계급장을 전달하며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책임을 강조하기 위한 자리였다. 수여식에는 해당 승진자 외에도 서장, 각 과장, 동료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특히 승진자들이 그동안 현장에서 이룬 업무 성과와 전문성, 동료애를 소개하며 박수로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승진자들은 화재 진압·구조·구급 등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오늘 승진은 단지 직책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헌신과 전문성이 인정받은 결과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책임과 역할이 한층 더 커진 만큼 소방대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하남시는 신장도서관이 독서문화 동아리 ‘디카시애’의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전시는 2026년 1월 30일까지 신장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시를 쓰고 그리다’를 주제로, 디카시애 동아리 회원 9명이 1년간의 활동을 통해 완성한 창작시와 사진, 캘리그래피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회원들은 일상에서 마주한 장면과 감정을 시로 풀어내고, 직접 촬영한 사진과 손글씨를 통해 각자의 사유와 정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도서관에 전시된 작품들은 책을 읽다 잠시 머무르며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카시애’는 디카(디지털카메라)‧시(詩)‧애(愛)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사진과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독서문화 동아리다.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중 신장도서관에서 운영된 '일상을 담은 시 시리즈'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이 프로그램 종료 이후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회원들은 시 창작과 사진 기록을 중심으로 꾸준히 모임을 이어오며 활동했으며, 이번 전시는 동아리 결성 1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마련된 작품 전시라는 점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는 2026년도에 실시하는 세무조사 대상 법인의 경영 여건에 따라 조사 시기를 법인이 스스로 선택하는 ‘법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법인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가 시작되기 전 시에서 세무조사 계획을 기업 등에 통지해 왔으며, 기업은 천재지변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시에서 지정한 시기에 조사를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경영상의 어려움이나 주주총회, 결산 등으로 바쁜 시기를 피해 과세관청과 협력하여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해 조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탈루 혐의 등으로 인한 특별 세무조사 대상은 조사 착수 시점을 선택할 수 없다. 하남시는 올해 2월경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는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안내문 및 신청서를 일제히 발송할 예정이며, 신청 법인과 협력하여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하기 편리하고 납세자와 협력하는 세무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지난 2일 산곡동 소재 순복음회복교회, 셀라합창단, 리커버리워십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순복음회복교회 정승학 목사가 참석했다. 정승학 목사는 “이번에 처음 고산동 이웃을 위해 교회 성도들과 셀라합창단, 리커버리워십 관계자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참여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순복음회복교회 정승학 목사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5일 민락합기도 해동검도 거호의인총본관이 라면 277개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락합기도 원생들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나둘씩 모은 라면으로 마련됐다. 기부된 라면은 송산3동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민락합기도 김요나 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겨울방학 기간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 9개교에서 진행되는 석면 해체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감리 수행 실태와 비산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석면 해체‧제거 과정에서의 부실 시공을 예방하고, 시민과 학생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작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원 현장 상주 여부 및 신고된 감리원과의 일치 여부 ▲감리원 표식 착용 및 감리업무 수행의 적정성 ▲석면 해체 면적 500㎡ 이상 공사장의 비산 정도 측정 실시 여부 ▲시료 채취 시기 및 지점 준수 여부 ▲사업장 주변의 석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산업안전보건 관련 위반사항은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석면 해체 면적이 5천㎡ 이상인 현장에 대해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비산 측정을 의뢰해 공사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석면은 대표적인 1급 발암물질로 학생들의 건강권을 위협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12월 27일 의정부기억저장소에서 시민의 기억을 수집하고 기록해 구성한 세 번째 아카이브 기획전시 ‘의정부기엮展: 역사의 어딘가, 당신이 있다’를 개최했다. 의정부기억저장소는 의정부의 근현대사와 생활사 자료를 수집‧정리해 전시와 교육 콘텐츠로 공유하는 지역 아카이브 거점 공간이다. 흥선동행정복지센터 맞은편(구 향군클럽)에 위치하며, 2023년 12월 개관 이후 의정부문화원(원장 윤성현)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의정부가 시로 승격된 1963년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지역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의정부기엮展’이라는 제목처럼 시민이 기억하는 삶과 사건, 일상의 흔적을 엮어 보여주며, 개인의 경험이 지역의 역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전시 전반에 담았다. 전시장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앨범과 다양한 개인 소장 자료를 전시해 일상 속 기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기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를 전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활용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해 지역의 역사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 분야의 달인으로 선정된 김종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달인 인증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행정혁신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김 주무관은 의정부시 최초로 ‘지방행정의 달인’에 이름을 올렸다. 김 주무관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해 교통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네칸신호등)’를 도입하고, 버스 무정차 예방을 위한 ‘정차안전시스템’ 발명 특허를 추진하는 등 시민 중심의 교통행정을 실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강화는 물론, 시민 생활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달인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믿고 응원해 주신 의정부 시민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주무관의 사례는 「2025 달인학 개론」 책자로 발간돼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며, 관내 도서관에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오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민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개발 구상과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향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에 대한 세제‧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특별경제구역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일자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의정부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가능동편을 6일 발표했다. 닫혀 있던 CRC, 가능동의 일상으로 스며들다가능동의 가장 큰 변화는 오랫동안 생활권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일상과 분리돼 있던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가 시민에게 개방됐다는 점이다. 이 변화의 출발점은 2023년 개통한 ‘CRC 통과도로’다. 미군기지라는 특성상 자유로운 통행이 어려워 우회와 정체를 감수해야 했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통과도로 개방을 계기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70년간 닫혀 있던 부지가 열리며 CRC는 우회 구간이 아닌 일상 이동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통과도로 개통 이후 해당 구간 통행시간은 기존 5분 23초에서 2분 1초로 줄었고, 하루 평균 약 1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있다. 공간이 열리자 시민의 활동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CRC에서는 문화마라톤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열리며,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그동안 도심에서 열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