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1일 천호운수주식회사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실천택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밀접한 택시 운송업계를 매개로 시민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위험 신호를 미리 발견하여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송탄보건소는 2025년 11월 18일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법인택시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택시 차량 내부 ‘생명사랑 실천택시’로고 및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스티커 부착 ▲임직원 대상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운행 중 위기 상황으로 판단되는 승객 발견 시 전문기관으로 연계 안내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동 수단인 만큼, 택시 기사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평택시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겨울철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기 프로그램이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서 진행 중이다.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은 소사보건소가 주관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노화로 인해 저하되기 쉬운 근력을 유지하고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질환 발생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운동교실은 소도구를 활용한 근육 운동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걷기 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바른 보행법 교육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개선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설계됐다. 정기적인 기초 건강검사, 체성분 분석, 체력 측정을 통해 참가자의 건강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맞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가 최근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출국 전 반드시 홍역(MMR)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국외 발생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중 예방접종 지연 등으로 인해 유럽, 동남아, 서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최근 멕시코와 미국 등 아메리카 지역에서도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평소 홍역 발생이 거의 없는 국가에서도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해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커지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홍역은 발열, 기침, 콧물 및 특징적인 발진을 동반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하지만 예방접종(MMR) 후 항체 양전율이 95~98%로 매우 높아 접종만으로도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이에 상록수보건소는 시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연령별 접종 지침을 안내하고 있다. ▲6~11개월 영아는 출국 최소 2주 전 1회 가속 접종 ▲12개월~12세 어린이는 접종력에 따라 1회 접종을 권고하며, 이들은 모두 국가예방접종 비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시민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맞이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연명의료 결정제도’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기간만을 연장하는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의 의학적 시술을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에 따라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연명의료 중단 및 완화의료(호스피스) 병동 이용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길 수 있으며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정보건소와 파주보건소를 지정 등록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해당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존엄한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상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10일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의 역할 강화와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층을 위한 재택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광명시만의 맞춤형 통합 돌봄 의료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파주 송내과 송대훈 원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 서비스의 역할 ▲재택의료의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 ▲다학제적 협력으로 환자 관리 사례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송 원장은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재택의료는 이제 필수적인 요소”라며 “지역 의료진의 연대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에 참석한 지역 의사들은 재택의료 도입의 현실적인 방안과 보건소와의 협업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오는 3월부터 장기요양등급자를 대상으로 ‘협업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을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일산21세기병원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흑삼 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지난 2017년부터 9년째 한결같이 이어져 온 일산21세기병원의 진심이 담겨 있어 의미를 더했다. 병원 측이 정성껏 준비한 흑삼은 유독 추운 올겨울, 면역력이 약해진 독거 어르신 21명의 기력 회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명절일수록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후원 연계를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보건소에서 매번 건강을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명절이라고 귀한 선물까지 보내주니 마음이 훈훈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바쁜 근무환경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사업장 대사증후군 검진 및 건강상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검진통계에 따르면 덕양구 내 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보유한 관리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장시간 근무로 건강검진 참여가 어려운 20~50대 직장인에서 건강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덕양구보건소는 사업장 방문형 검진 서비스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격차 완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검사 등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가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위험요인 보유자에게는 보건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참여 사업장 모집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최소 20명 이상 검진을 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2026년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A·B·C·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가운데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축하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보습용품 등을 선택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포함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순환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프로그램인 2026년도 ‘비만탈출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만탈출 운동교실’은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19일부터 전화와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접수자에 한해 사전 검사를 실시 후 최종 10명의 참여자를 선정한다. 1기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순환운동기구 5종을 활용한 근력운동과 트레드밀·실내 자전거를 활용한 유산소 운동, 덤벨·세라밴드·스텝박스 등의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 교육으로 구성됐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체중 감량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지역주민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상호 동기부여와 참여 지속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일상 속 자율적인 운동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치매 가족이 일정 기간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단기 보호(입소), 종일 방문 요양, 단기 입원 등 공적 돌봄 자원을 활용하여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범위는 ▲단기 보호 및 종일 방문 요양의 경우 1일 최대 2만 원 ▲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 입원의 경우 1일 최대 3만 원까지이며,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송탄·평택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또는 그 가족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여 사전 신청하면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치매 돌봄은 오래 가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소진이 우려된다”며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속이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단원보건소 단원문화실에서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는 안산시를 비롯해 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응급의료기관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운영 ▲응급의료기관별 대응 현황 공유 ▲응급환자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 등이 포함됐다. 설 연휴 기간 단원보건소와 상록수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업장 건강위험지표(2024년 기준)에 따르면 근로자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30~50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는 직원 50명 이상 사업장이며, 오는 27일까지 총 15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이동금연클리닉 ▲영양교육 및 건강검사 ▲전문 체력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단원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건강 상담 및 관련 정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기능 유지·향상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한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실버체조반과 순환운동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실버체조반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순환운동반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건강체조,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신 순환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근력·유연성·균형능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월 6일까지 각 반별 2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1기 참가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우리동에 걷기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자발적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3월 한 달간 누적 걸음 수 30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를 실천하게 된다. 걷기챌린지는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체중, 골격근량, 신체 점수 등 객관적인 건강 지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30일간의 목표를 달성한 자에게는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증정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주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기간 내에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 첫 명절 연휴인 설을 맞아 의료 공백 해소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지난 9일 고양시 응급의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고양시 3개구 보건소, 소방서(고양, 일산), 관내 의료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연휴 기간 운영 계획과 응급의료 유지 대책을 긴밀히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 기관별 현황(가용 가능 병상 및 응급 병상 현황) ▲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현황 ▲ 응급실 운영 및 비상진료 체계점검(응급환자 중증도별 분산 이동, 핫라인 운영 정보 공유) ▲ 응급의료 관련 현안 사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시민들이 연휴 기간 내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를 할 계획이다. 문 여는 의료기관은 시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 및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129(보건복지콜센터), 120(경기도 콜센터) 유선 안내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보건소 소사홀에서 ‘경로당 건강관리사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올해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담당자와 방문간호사, 노인복지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경로당 헬스케어를 통해 축적된 혈압·혈당 검사 결과를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할 경우, 어르신 건강관리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 고위험 경로당을 선별하고, 이를 중심으로 경로당 주치의제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연계하면서도 사업 간 중복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정리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의 연계 방향을 구체화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건강관리망을 구축해 어르신의 건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뵄여성 건강이음서비스’참여자를 대상으로 균형감각 측정을 통해 낙상 위험도를 평가한다고 밝혔다. 여성호르몬 변화기를 겪는 중년 여성층에선 낮아진 골밀도로 인해 낙상 시 골절 위험도가 높아 가벼운 낙상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균형감각 측정은 낙상 위험도평가(FRA, Fall Risk Assessment) 검사장비를 사용하여 균형 능력, 감각계 기능, 반응속도 등 다양한 신체 기능을 측정하고 낙상 위험도를 수치화하는 평가 시스템으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신체 상태에 맞춘 다양한 균형 강화 훈련 게임 및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 안내를 통해 낙상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해당 검사는 뵄여성 건강이음서비스’참여자가 아니라도 55세 이상 평택시민이면 예약을 통해 누구나 측정할 수 있다. 예약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신청서 접수 및 전화로 하면 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FRA는 단순한 균형감각 측정을 넘어서 통합적인 분석으로 낙상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과학적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