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해 영양 측면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와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영양교육과 영양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월 1회 영양교육(대면·비대면)과 월 2회 보충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관내 실거주자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로,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66개월 미만 영유아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영양 위험 요인(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을 1가지 이상 가지고 있어야 하며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참여할 수 있다. 또한 2026년부터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이 일부 변경되어, 가구 규모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으로 판정하던 소득 기준을 올해부터는 가구 구성원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으로 판정하여 더 실질적인 취약계층의 참여 확대와 지원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는 성장과 건강에 있어서 영양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초콜릿, 사탕 등 당류 함량이 높은 간식 섭취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당류 줄이기 건강생활실천’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교생의 비만군율은 약 29.6%에 달한다. 특히 아동기의 과도한 당류 섭취는 소아 비만뿐만 아니라 성인기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평택보건소에서는 기념일 전후로 아동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䃳대 당류 줄이기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실천 수칙은 다음과 같다. ▲가공식품 영양표시 확인하기(간식을 고를 때 당류 함량을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 갖기) ▲음료수 대신 물 마시기(탄산음료나 가당 음료 대신 물 섭취 권장하기) ▲간식 횟수 줄이기(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단순당 섭취 횟수를 단계적으로 줄이기)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기념일에 선물하는 사탕과 초콜릿은 자칫 아이들의 입맛을 달게 만들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방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부천시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도 함께 가동한다.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와 진료가 필요한 시민의 의료서비스 이용을 위해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과 약국은 참여가 가능한 날짜에 맞춰 순번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인터넷 검색창에 ‘명절 병원’ 또는 ‘명절 진료’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 앱 ‘E-gen’, ‘응급똑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과 부천시,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안내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 상황에 대비해 부천시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도 운영한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의 진료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공백 발생 여부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관련 정보를 종합 관리해 시민 안내를 지원하며, 상황 변동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상록수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인구 이동과 모임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금연 클리닉 안내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보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이 홍보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록수보건소는 ‘상록수보건소와 함께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에서 ▲올바른 손 씻기 및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법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결핵 예방 및 기침 예절 준수 ▲에이즈 예방 및 익명 검사 활성화 ▲말라리아·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해외여행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시민들의 금연 결심을 독려했다. 아울러 홍보물 배부와 함께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대해 홍보하며 생활 속 건강 실천을 당부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설 명절은 가족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과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담배 연기 없는 클린 피시(PC)방’을 상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담배 연기 없는 클린 PC방’ 사업은 흡연 관리가 취약한 피시(PC)방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 모범업소를 지정·지원해 자율적인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현재 상록구 관내에는 총 11개소의 클린 피시(PC)방이 운영 중이다. 클린 피시(PC)방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금연 구역 표지 부착 ▲금연 환경 조성 상태 등 7가지 평가 항목을 충족해야 한다. 신규로 지정된 업소에는 ‘담배연기 없는 클린 피시(PC)방’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지정 후 최초 12개월간 매월 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기존 지정 업소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연 1회 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클린 피시(PC)방은 연중 상시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상록수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업소로 선정된다. &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선제적인 예방 관리를 위해 ‘안산시 감염병 월간 소식지’를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는 최근 기후 변화와 해외 교류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통계와 실용적인 예방 수칙을 제공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전국 최대 외국인 거주 지역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번역본을 함께 제작·배포한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외국인 주민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소식지는 ▲안산시 감염병 전수 감시 신고 현황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 ▲이달의 감염병 ▲홍보자료 등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매월 초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되며 관내 의료기관 및 학교 등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유”라며 “3개국 언어로 발행되는 이번 소식지가 나침반이 되어, 안산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암검진 독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연령과 위험 요인에 따라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간암 등 주요 암에 대한 정기 검진을 받도록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출생 연도가 짝수인 시민이 검진 대상이다. 암은 초기 단계에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그러나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부담을 줄이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남녀,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매년)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남녀 중 고위험군, 2년 주기) ▲간암(40세 이상 남녀 중 고위험군, 6개월 주기) 등이다. 검진 비용은 대상자 유형에 따라 무료로 제공되거나,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는 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건강 스위치 온(ON)’과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평균(34%)보다 높은 파주시 비만율(36%) 개선을 위해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문산보건센터가 추진하는 올해 운동 프로그램은 보건소 내에서 진행되는 ‘건강 스위치 온(ON) 운동교실’과 야외 공간을 활용한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건강 스위치 온(ON) 운동교실’은 18세 이상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7개 반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에스엔피이(SNPE) 바른몸 만들기’, ‘실버라인댄스’, ‘어르신 튼튼 근력운동’등이 있으며, 특히 체중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위한 ‘근력키움’과 ‘줌바’프로그램은 집중관리반으로 운영해 체계적인 체중 감량을 지원한다. 접근성이 좋은 야외 광장을 활용한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도 운영된다. 주 2회(화·목) 진행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설 연휴 시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설 명절 기간을 포함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파주보건소는 해당 기간 질병관리청 및 상급 기관과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집단 설사 발생 여부를 상시 감시하고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최근 영유아(0~6세)와 학생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뿐만 아니라 환자와의 접촉,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모이는 명절에 확산 위험이 더 높아진다. 파주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보건소는 시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85℃에서 1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와 간담회를 열고 암 검진사업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수검률 향상 대책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을 홍보하고 국가지원 건강검진 공백을 보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시민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관리 체계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검진 대상자 맞춤형 홍보 강화 △검진 접근성 개선 △검진 미실시 사유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 등 시민들의 수검률 향상을 위한 대책이 제시됐으며 시군 종합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도 공유됐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64세까지의 짝수 연도 의료급여수급권자이며, 국가암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로, 지정된 검진 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9일 65세 이상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구리시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4일부터 시작된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접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접종 접수부터 예진, 예방접종, 접종 후 대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며, 어르신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와 대기 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만나 접종 추진 현황과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고령층 건강관리를 위한 중요한 예방 중심 사업”이라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더욱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비만 예방을 위해 상반기 ‘빼go! 빼go!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안중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빼go! 빼go!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습득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영양교육 및 요리 교실 ▲전신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시에는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다이어트 왕(MVP)’ 시상식을 진행해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60세 미만 지역 주민으로, 오는 2월 19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안중보건지소 건강증진팀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건강교육 프로그램 ‘겨울방학 건강교육 꾸러미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신체활동 감소와 생활 리듬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 스스로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오전반(10:00~11:30) △오후반(13:30~15:00)으로 나눠 각 90분간 운영된다. 교육은 오남·별내 건강생활지원센터 또는 해당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해 아동이 익숙한 공간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겨울방학 건강교육 꾸러미교실은 △구강 검진과 칫솔질 교육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 △음주 고글을 착용한 체험 △올바른 손 씻기 영상 시청 △바른 자세를 위한 운동 교육 △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성장기 아동의 생활 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경기도 내 A군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를 중심으로 한 장관감염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로타바이러스는 겨울부터 초봄까지 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시작되더라도 탈수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영유아는 면역체계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감염에 취약하고, 증상 발생 후에도 등원을 지속할 경우 집단 내 전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구토·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등원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으로 실내 환경이 건조해지기 쉬워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기저귀 교체 후 손씻기, 장난감 및 공용 물품의 주기적인 소독,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로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일산서구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자동 신체기능 검사 장비를 활용한 노쇠 검사 서비스를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신체적ㆍ인지적 기능 저하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노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해 건강한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 검사 측정 장비로 활용하는 전자동 신체기능검사는 기존의 수동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보행속도 ▲정적균형 ▲5회 일어서기 측정 등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즉시 수치화되어 어르신들의 노쇠 진행 정도를 한눈에 확인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간이 혈액검사 및 인지기능검사와 함께 측정되는 노쇠 검사는 결과에 따라 노쇠 예방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가좌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인 기초 체력 증진 및 저항 운동 기구를 활용한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질적인 노쇠 예방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가좌보건지소의 노쇠 검사 서비스는 60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치매안심센터가 위치한 내일꿈제작소의 건물관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내일꿈제작소에는 청년복합문화공간 이외에도 맞벌이가정 초등학생이 이용하는‘화정 다함께돌봄센터’와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소생활권중심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덕양 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5년에 함께 입주해 있다. 이 날 교육에서는 지역사회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증상과 돌봄에 대한 이해, 건물 내 치매환자 발견 시 대처법 등을 다뤘다. 2월 중에는 방학 중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길잃은 치매어르신을 찾는‘실종경보문자’를 휴대폰으로 종종 접하게 되는데, 대상자를 조속히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 최고의 방법은 우리의 관심과 배려라고 생각한다”며“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이해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의료급여수급권자 가운데 검진 대상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벤트 대상자는 올해 기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1962년생부터 2006년생)로, 해당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올해 상반기인 1월부터 6월까지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뒤 신분증과 검진 결과지 또는 검진 확인서를 지참해 부천시보건소(원미구 옥산로10번길 16) 3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접이식 쇼핑카트 또는 프라이팬 중 1종을 제공한다. 경품은 선착순 250명에게 지급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일반건강검진은 신체계측과 흉부방사선 촬영, 요검사, 혈액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