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지난 2일 호원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에서 공공소통 크리에이터 ‘젤리장’을 초청해 ‘우리동네 자치쑥쑥’을 주제로 주민 참여형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생각과 의견을 보다 쉽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소통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강연을 맡은 젤리장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공간과 상황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례를 설명하며, 거창한 준비보다 생활 속 작은 시도에서부터 소통이 시작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 개개인의 경험과 시선이 모일 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 강연에 참여한 주민들은 공공소통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일상에서 느낀 불편이나 바람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참여자는 “평소 생각만 하고 지나쳤던 이야기들을 직접 표현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작은 실천부터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호원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의정부2동 전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사전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대비해 저지대 및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정비에는 의정부2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5개 조로 나눠 구역별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이면도로와 저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 낙엽, 담배꽁초 등 퇴적물을 제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에 힘썼다. 강구분 의정부2동 통장협의회장은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일에 언제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정비는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의정부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하지만 전용 스마트폰 앱(똑타)을 기반으로 호출과 결제가 이뤄지는 시스템 특성상,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은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송산3동 자치민원과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강의에서는 앱 설치부터 회원 가입, 교통카드 등록, 출발지 및 목적지 설정, 실제 버스 호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상세하게 다뤘다. 특히, 이번 강의는 청년활동가인 김효빈 강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효빈 강사는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1: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똑버스가 동네를 다녀도 앱 사용이 어려워 이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호출하는 방법까지 배우게 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최산호 자치민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6일 뜻모아후원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 5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뜻모아후원회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고추장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한진숙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을 통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이번 고추장 기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뜻모아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지구의 날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 실천으로 보여주세요!’라는 구호 아래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축제’와 연계해 마련했으며,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펼쳐졌다. 150여 명의 시민들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하는 전국 단위 소등 행사 참여 서약서를 작성하며 전기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기후 위기 대응 실천 행사’에서는 뽑기 행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 관련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기후 위기 대응 실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행사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뿐 아니라 모든 시민 여러분께서 4월 2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구직자 취업지원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55세부터 65세까지의 시니어 구직자로, 취업 의지와 취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이론‧실기‧실습 320시간)과 취업 준비를 위한 직업소양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또한 교육비 지원과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지속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을 통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직원들이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AI) 도구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하는 ‘의정부시 AI 업무지원 포털’을 구축했다. 이번 포털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전반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난 3월 자체 개발해 시범 운영 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포털은 ▲인공지능(AI) 도구 추천 ▲맞춤형 행정 챗봇 서비스 ▲인공지능(AI) 콘텐츠 및 매뉴얼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인공지능(AI) 도구 추천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ChatGPT, Gemini, Claude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범정부 AI 등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맞춤형 행정 챗봇 서비스는 직원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도자료 작성, 보고서 작성, 회의록 요약, 공적조서 작성 등 행정업무에 활용 가능한 총 17종의 행정 지원 챗봇을 제공한다. 또한 커뮤니티 공유 기능을 통해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이미지와 동영상, 프롬프트, 인공지능(AI) 도구별 활용 매뉴얼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도시 특성을 반영해 공동주택 관리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와 ‘차(茶)유담’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공동주택 생활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파트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시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를 운영하고 있다. 단지 내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검토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다. 그동안 상담실은 주민 간담회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버스 정책, 철도 교통, 녹지‧하천, 도로 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접수해 왔다. 2025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8회 운영됐으며, 총 181건의 민원 가운데 완료 20%(37건), 추진 중 58%(105건), 추진 곤란 22%(39건, 법적 제한 및 타 기관 소관 등)으로 집계됐다. 시는 단지별 요구사항을 반영해 맞춤형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처럼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은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6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ONE-STOP 이불 빨래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서비스는 크린토피아 동수원지사의 세탁 재능기부와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운영됐으며,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건조 후 다시 가정으로 전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부성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한 잠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크린토피아 동수원지사와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상시 발굴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협력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이번 4월부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라돈측정기 공유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주민들이 대여를 위해 구청까지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통해 측정기 대여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신청으로 신청 방법을 간소화해 라돈측정기 이용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팔달구는 총 5대의 라돈측정기를 활용해 공동주택별로 한 달간 순차 운영하며, 각 세대는 1박 2일간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단지 내 게시판 등에 부착된 QR코드로 사전 신청한 뒤, 지정된 날짜에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측정기를 수령하면 된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라돈은 무색·무취·무미의 자연 방사선 기체이자 1급 발암물질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공동주택의 쾌적한 공기질 유지를 위해 이번 공유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 팔달구는 지난 3일 구청 상황실에서 여성자문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해 구정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팔달구의 주요 정책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자문위원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여성 정책과 구정 운영에 적극적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팔달구 여성자문위원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저소득 한부모가정 및 미혼모 등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지역 축제 및 각종 구민 행사 지원 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계획했다. 위원회는 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의 중심, 품격 있는 팔달의 실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증진은 물론, 팔달구의 미래를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3일 문학근린공원에서 ‘안녕, 그린 미추홀 도심 속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 식목일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700여 명이 참여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규 탄소흡수원 확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운영된 ‘반려 나무 나누기’ 행사는 봉사자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가꾸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유중형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이 미추홀구의 푸른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유아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인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영유아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지원은 크게 세 가지 분야에서 의료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입원 치료비 등)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 관리(해당 질환별 특수 분유 및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신생아 청각 선별 검사비 지원 및 보청기 구입비 지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구비 서류를 갖춰 미추홀구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e보건소 또는 정부2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과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미래와 직결되는 만큼, 초기 단계에서의 예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향한 42만 구민의 압도적인 의지를 확인하며 유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한 달간 전개한 ‘해사법원 유치 집중 서명운동’ 결과,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84%에 달하는 35만 명의 주민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사 전문 사법기관 설립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 사회 전반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구는 해사법원 설치 법률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인천 사법 행정의 중심지인 미추홀구의 유치 당위성을 널리 알렸다. 관내 행정복지센터, 관계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 결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35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구는 오는 4월 중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직접 방문해 서명부를 전달하고, 미추홀구 설립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법원행정처의 요구 조건인 ‘독립 청사 확보’를 즉각 충족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구는 용현·학익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할 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한 밥양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건강한 밥양 선택제’는 이용객이 자신의 식사량에 맞춰 공깃밥 한 공기 또는 2/3 공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적정 식사량 실천을 유도하고, 잔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과도한 음식 제공보다는 개인 맞춤형 식사 문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2/3 용량 밥공기 ▲사업 안내표지판 등 물품을 지원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적정 식사량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업소는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관내 음식점 100개소를 선착순으로 공모한다. 참여업소는 2/3 용량 밥공기와 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업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소뿐만 아니라 비만 예방 등 주민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승환 인천 서구의장은 지난 3일, 오는 8일 정식 개통을 앞둔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 현장을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주민대표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살핀 송승환 의장은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 점검 당시 요청했던 ‘감응형 신호체계’가 교차로 전 구간에 적용되도록 협조해 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송 의장은 “4월 8일 아라계양로의 개통은 검단신도시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이라며, “기다렸던 정식 개통과 함께 광역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신호 주기 조정과 진입로 합류 구간의 문제 역시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관계 기관과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는 이번 정식 개통을 통해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 간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광역교통망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교통 여건을 상당 부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44명을 대상으로 응시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 단체접수, 응원 물품 제공, 시험 당일 점심 도시락 지원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응시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시험 응시를 도왔다. 특히 점심 도시락은 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인 계수중학교와 중졸 검정고시 고사장인 인주중학교에서 제공됐다. 도시락 지원을 받은 청소년들은 “시험장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도시락도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5월 8일 합격자 발표 이후에는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대학 입시 정보와 1:1 학습 상담을, 사회 진입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는 취업 정보 연계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평구 꿈드림은 앞으로도 제2회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학습 상담,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인터넷 강의 제공, 교재 대여, 실전 모의고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력 취득과 상급학교 진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