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재난·사고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점검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청 대상은 재난·사고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로서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시설 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은 옹진군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 사이에 별도의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재난 예방을 위해서는 군민들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고해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옹진군청 직장운동부 여자카누팀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26년에 처음 열린 전국 단위 주요 대회로, 옹진군청 선수단은 여성카누 종목에 참가해 6개 팀과의 경쟁 속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카누선수단 주장인 김여진 선수는 C-2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함께 호흡을 맞춘 차태희 선수는 금메달에 이어 C-1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최란 선수는 K-1 200m 은메달과 K-1 500m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옹진군청 카누선수단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에서 개최되는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 번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3일간 ‘2026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개막일인 8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피아노 리사이틀로 축제의 문을 연다. 이어 9일과 10일에는 앙상블 파체,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듀오, 아렌트 · 정민호의 바로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 10일 저녁 공연은 축제를 위해 구성된 23인조 ‘트라이보울 페스티벌 체임버’(지휘 여자경)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기획자 이승묵, 작곡가 박신애로 구성된 기획단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시민 참여형 공연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올해 첫 고립은둔청년 부모·가족 교육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립은둔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뿐만 아니라 형제, 자매 등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이달 14일~다음 달 26일이고 6주간 매주 화요일 열린다. 참여자는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강의는 ‘우리 가족의 보이지 않는 역동 이해하기’ ‘상처를 치유하는 가족 의사소통’ ‘건강한 경계 설정과 가족 회복력’ ‘왜 가족인가’ ‘은둔청년 부모의 정서’ ‘부모의 자기돌봄’ 등을 주제로 한다. 1~3주는 김명진 파이상담센터 상담사가, 4~6주는 윤철경 지엘청소년 연구재단 소장이 맡는다. 지난해 고립은둔청년 부모, 가족 교육은 모두 2회로, 61명이 참여했다. 참여를 원하는 부모나 가족은 인천시청년미래센터로 전화 문의하거나 포스터 내 큐알 코드를 이용하면 신청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6일 지역 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영업주 역량 강화 및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 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연수구지부가 주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련 법령 등 영업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품위생 안전 수칙과 주요 적발 사항을 중심으로 영업주들이 꼭 알고 지켜야 하는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썼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영업주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일 지역 주민 건강동아리 회장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동아리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건강동아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달라진 ‘우수 운영 평가’ 기준과 확대된 지원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동아리 운영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센터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건강 증진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 공간 제공, 운영 물품 등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회원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 실적을 평가 기준에 반영해 동아리의 자생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동아리 회장들과 회원들은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며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한 참석자는 “센터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지원 덕분에 동아리 활동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건강동아리를 통해 생활 속 건강 문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해사법원 유치를 염원하는 연수구민 21만 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유치 건의서가 대법원에 전달됐다. 인천 연수구는 지난 6일 대한민국 해양·물류 사법주권의 핵심 거점이 될 ‘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를 촉구하는 구민 21만 8,113명의 서명부와 제안서 형식의 건의서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 이번 유치 서명부 전달은 연수구가 글로벌 사법 허브 도약을 위한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지역사회의 결집한 의지를 사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40일 만에 목표치 조기 달성…21만 명의 ‘압도적 유치 열망’ 확인 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목표 기간을 약 2주 앞당김과 동시에 당초 목표치를 뛰어넘는 21만 8천여 명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현장성·인프라·접근성·미래 확장성’… 연수구가 지닌 독보적 경쟁력 유치 건의서에 담아 연수구는 서명부와 함께 제출한 유치 건의서에서 연수구가 해사법원 유치의 최우선 적임지일 수밖에 없는 4대 핵심 강점을 논리적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동아리 ‘새싹독서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오디오 동화 더빙, 목소리 전달 기초 트레이닝, 오디오 편지 작성 및 녹음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이 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소리로 자신의 표현력과 전달력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인천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인천 마을설화 그림책’ 원화를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와 '은으로 가득한 우물' 두 작품의 원화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그림책을 시각적으로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10일까지는 간석동 설화를 바탕으로 공동체를 지키는 용기와 책임의 가치를 전하는한다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를, 이어 11일부터 29일까지는 소연평도 설화를 토대로 선한 마음이 일으키는 기적을 다룬 '은으로 가득한 우물' 원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는 도서관 이용 시간 중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7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뮤지컬단 제9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동일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연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의 재학생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 학생은 신청 기간 내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의 기초 교육이 제공되며, 이후 6월 13일 오디션을 거쳐 약 30명 내외의 정규 단원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의 교육비는 무료이며 보컬·안무·연기 등 전문 강사진의 집중 지도가 제공된다. 특히 활동 내역과 이수 시간은 관련 지침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되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9기 단원들은 올해 10월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 개막식 무대에 오르며, 내년 1월 제9회 정기공연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연극, 보컬, 댄스 등 다방면에 끼와 재능을 갖춘 인천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문화예술 강사 선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채용 행정 부담을 줄이고 검증된 강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악기(예술) 지도 강사 모집 지원'과 '지역 인적 자원(학부모·청년) 악기 지도 강사 인력풀' 두 축으로 운영된다. 먼저 '악기 지도 강사 모집 지원'은 교육지원청이 공고 및 서류 접수, 1차 서류심사를 담당하고 면접 대상자를 학교에 안내하면 각 학교가 면접을 통해 최종 강사를 채용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총 48명이 지원하여 21명이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현재 각 학교에서 최종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한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학부모·청년 악기 지도 강사 인력풀'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26명의 강사 인력풀을 구성하여 학교에 안내했으며, 학교에서 면접을 거쳐 자율적으로 강사를 채용할 수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강사 선발을 지원하여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교 교육과정에 적합한 전문 강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청내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과 담임교사 등이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인천중산중학교 진로진학부장인 조성아 교사가 인천시교육청의 진로 정책 안내와 중학생 대상 진로·진학 지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구체적인 실무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수업과 상담 상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조성아 교사는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진로 지도는 교사의 깊은 이해와 경험에서 시작된다”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사례를 공유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진로·진학 지도를 막연하게 느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수업과 상담에 적용할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율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일 ‘상반기 학교 자율감사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사전 컨설팅 기능을 강화한 ‘사전 안내 창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자율감사를 실시한 학교 대표(교감 1명, 행정실장 2명)와 올해 상반기 대상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시교가 경험한 착안 사항과 노하우를 발표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사례 중심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율감사 제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와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하반기 정기적인 운영으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자율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제도인 만큼, 학교에서 어려움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여 자율감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관내 학교 일반직공무원 자율행정연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자율행정연수회 임원진 협의회’를 실시했다.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학교자율행정연수회는 관내 121교 391명의 교육행정·시설·조리 직렬 공무원이 참여하는 지방공무원 자치기구이다. 4개 지구별 임원진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연구와 소통을 통해 학교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이 마주한 현안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자율행정연수회 활성화 방안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계획 ▲학교 현장 건의 사항 청취 등이 다뤄졌으며,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학교 간, 그리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정보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자율행정연수회는 올해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연성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관내 모든 공립초등학교(72교)에 특수학급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향후 동부 관내 공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은 집 근처 학교에서 소외됨 없이 안정적인 특수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연성초를 방문하여, 신설 학급의 교실 및 교구 설비 기준 준수 여부와 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신설학급 운영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교육 현장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치 완료를 기점으로, 모든 장애 학생이 학군 내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체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특수학급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향후 지속적인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특수학급이 설치된 것은 우리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 통합위(Wee)센터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저연차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183명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운영의 실제’ 연수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의 전문상담인력 배치 확대 정책에 발맞춰, 학교 현장에 배치된 상담 인력들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총 4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연수에는 실무 경험을 갖춘 고연차 전문상담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Wee클래스 연간 운영 로드맵 수립 ▲상담 기록물 관리 방법 ▲초등 학부모 상담 실무 및 민원 대응 ▲중등 위기 사안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앞서 진행된 1·2회차 연수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85%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높은 효과를 입증했다. 연수에 참여 중인 한 신규 전문상담교사는“발령 초기 생소했던 행정 실무와 기록물 관리법에 대한 막막함이 컸으나, 이번 연수에서 다룬 구체적인 사례와 서식 활용법이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선배 교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업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6일부터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원활한 한국어 습득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도 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이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하면서,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인정 대안교육’ 형태의 위탁교육 과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국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지도 ▲학교생활 적응 및 한국 문화 이해 교육 ▲기관별 특색 교육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별 수준에 맞춘 소규모 집중 지도를 통해 원적 학교로의 안정적인 복귀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적기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기관을 기존 2개에서 총 4개 기관으로 확대한다.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은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운영 기관 정보는 인천시교육청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