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의 간호직 공무원이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 ▲올바른 투약 관리 및 식습관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건강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집중 대상으로 삼아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희자 동장은 “만성질환은 초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수3동은 상담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보건소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형식)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동 특화 통합돌봄서비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위한 ‘간석2동 두루돌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30일 밝혔다. 간석2동은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건강한 삶’이라는 핵심 모토 아래, 두 가지 대표 특화 서비스를 추진한다. 먼저, ‘집으로 온(ON, 溫) 봄봄드림(사는 곳이 봄날이 되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복지담당 공무원과 두루돌봄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 개선, 정서적 지지, 생활편의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재가 서비스로, 대상자의 욕구를 사전에 파악해 생활편의·정서 지원 물품을 직접 지원한다. 또한, '집으로 온 영양드림 서비스'는 영양 불균형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영양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재가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두 서비스는 신체 건강·정서 안정·영양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돌봄 체계로 운영된다. 이번에 출범한 ‘간석2동 두루돌봄단’은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조직으로,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돌봄 활동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영복교회(담임목사 이정규)로부터 신생아 출생 축하를 위한 선물 세트 ‘아이꿈상자’ 30개를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아이꿈상자’는 육아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출생신고를 마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탁식과 함께 장수서창동과 영복교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영복교회는 지난 2023년부터 3년 동안 매달 10만 원씩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340만 원에 이른다. 이 밖에도 신도들과 함께 식품을 모아 이웃들에게 나누는 ‘따뜻한 냉장고’ 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임인규 장수서창동장은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영복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소중한 선물 상자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가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간석1동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참여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간석1동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여 대상자들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날 시행된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도입 배경과 취지 안내· 통합돌봄서비스 내용 및 절차·서포터즈의 역할 및 위기가구 발굴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소영 간석1동장은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독거노인, 장애인 및 기존 복지대상자의 재점검을 통한 대상자 발굴이 제일 중요한 만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서포터즈단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실 및 다목적홀의 노후한 이용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보다 쾌적한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체력단련실과 다목적홀에 공기청정기를 구비하고,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구를 구입하여 이용자 만족도와 시설 활용도를 높였다. 김희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많은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환경 개선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이번 환경 개선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세심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30일 선인고등학교에서 ‘아이뉴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뉴질랜드 방문단을 위한 환영회를 개최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아이)과 뉴질랜드(뉴)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교류하며 실생활 외국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지원하는 1인 1외국어 교육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환영회에는 프로그램 운영교인 검단고·선인고·신송고·영화국제관광고 학생 및 교원 85명과 아이뉴스쿨 관리자 8명을 비롯하여, 뉴질랜드 하우라키 플레인즈 칼리지(Hauraki Plains College) 학생·교원·학부모 35명과 뉴질랜드교육진흥청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뉴질랜드 방문단은 환영회를 시작으로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시설을 관람하고 수업을 참관하며 인천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방문단 학생들은 3박 4일의 체류기간 동안 관내 3개 고등학교(검단고·신송고·영화국제관광고)에 배정되어 각 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매칭된 ‘버디’ 학생의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30일 부평아트센터에서 평화교육네트워크 기획위원을 대상으로 ‘제1회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는 경인지역 대학교수, 연구원, 평화교육 실천가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연구 협의체다. 네트워크는 정기적인 모임과 포럼 운영을 통해 올 하반기 개소 예정인 (가칭)청소년평화교육센터의 전문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평화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포럼은 난정평화교육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획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평화교육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천형 평화교육’의 정립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평화교육 연구자를 잇는 네트워크의 연간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 시간으로 운영했다. 난정평화교육원은 향후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현장 기반 연구 활성화, 전문 연구 역량 강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27일 경기북부청사에서 ‘민방위 마을경보 교체·개선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장마철 등 재난 상황이 본격화되기 전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속도감 있는 집행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마을방송 체계를 보완·개선하는 것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경보와 안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경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노후 마을회관 방송장비 교체, ▲옥외방송 연계장비 설치 등으로 재난 대응 전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접경지역 8개 시군의 민방위 경보시설과 마을방송 장비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됐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총 181개의 민방위 경보시설과 1,043개의 마을회관 방송 장비가 운영되고 있으나 지역별 장비 노후도와 방송 전달 체계에 차이가 있어 단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위원장은 “민방위 마을경보 체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도의원(국민의힘, 과천)은 과천갈현초등학교 운동장 방면 장애인 출입구 개선과 관련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검토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의원은 3월 30일 오후 김재수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용석은 교육시설과장, 김영완 과천갈현초 교장과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당 시설의 운영 실태와 공간 활용 문제를 점검했다. 현재 해당 출입구는 지그재그 형태의 철재 구조로 설치되어 있으나 실제 이용률이 거의 없고 사실상 폐쇄된 상태로 방치돼 있어, 공간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과천갈현초는 현재 증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올해 56학급 규모로 확대되며 총 학생 수 1,280명에 이르고, 이 중 1학년 입학생만 269명에 달하는 등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육 및 놀이공간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현석 도의원은 “지난 2월 갈현초 증축 과정에서 체육장 활용과 관련된 학부모 민원을 접수한 이후, 현장 확인과 교육청 협의를 병행하며 개선 방향을 검토해왔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 주기 통합지원을 하는 ‘반도체 올케어(All Care) 전담조직(TF)’ 운영을 시작하며 전담 접수창구를 개설했다.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담조직은 반도체 기업의 투자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력양성,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업 체계로, 도 22개 부서가 협업하고, 관계 시·군 및 유관기관, 전문자문 기구의 역량을 통합해 ‘원팀(One-Team)’ 구조로 운영된다. 도는 반도체 기업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해결하기 위해 도청 열린민원실 내 전담 접수창구를 30일부터 개설하고, 온라인 접수창구도 경기도 누리집(gg.go.kr) 내에 신설했다. 반도체 기업의 인허가, 인프라, 규제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을 전담요원이 접수하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전주기 지원체계로 관리하고 반복되는 문제들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투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도입한다. 투자 의향이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30일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산업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경제와 기업 활동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건설 자재비 상승과 도시개발 사업 비용 증가, 물류비 부담 확대 등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비·투자 예산 신속 집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장바구니 물가 점검 강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대중교통·물류업계 지원 △농자재 동향 관리 등을 추진한다. 또 공용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에너지 절약을 강화한다. 주유소와 석유 판매업소 점검도 확대해 유통 질서를 관리하고,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3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김재동 행정안전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신충식·임관만·장성숙·이명규·김용희·박종혁·이단비·허식·이봉락 의원과 주민자치연합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9대 권철수 회장의 이임과 제10대 박영규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9대 권철수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제10대 박영규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는 제도가 아닌 사람의 힘이며, 주민이 함께할 때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참여와 열정이 인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주민 참여가 일상이 되는 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008년 설립된 단체로, 10개 군・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퇴계원읍이 퇴계원역 일대에서 주민과 지역단체 등과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N-퇴계원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의회 박경원위원장과 김영실의원, 사회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퇴계원 진관교, 용암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조별로 구역을 나눠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해병전우회 단체는 용암천 안으로 들어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퇴계원 읍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개선에 힘써 주신 덕분에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큰 도움이 돼 매우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퇴계원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주연)가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음’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가하는 노인 부양가족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노인 부양가족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 부양 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관내 거주 노인 부양가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기관 소개, 부양가족의 심리적 소진 예방 교육, 힐링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험형 활동 ‘다육아트’프로그램은 가족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다육식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자연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했다. ‘노인 부양 가족 지원사업’은 △원예치유 △천연재료 활용 체험 △향기 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참여 수요를 바탕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주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6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 브랜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는 남양주시가 지역 우수 기업과 협력해 다산 정약용의 철학과 공공 디자인 자산(IP)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민관 협력 브랜딩 사업이다. 도시의 정체성을 담아낸 기념품으로 다산 브랜드를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은 다산 브랜드의 가치를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현하고참여 기업의 상품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올해 파트너스로 최종 선정된 9개 지역 우수 업체의 대표 및 실무진이 참석해 로컬 브랜딩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선정된 지역 업체는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주) △도담 △마음정원 선엽차 △미림제과 주식회사 △어썸브레드 △엔엠텍코리아주식회사 △주식회사 성진 △주식회사 원더 △팜아트홀릭 등 총 9곳이다. 워크숍에서는 브랜딩 전문가들의 강연과 맞춤형 피드백을 진행했다. △황부영 브랜다임앤파트너즈 대표(전 부산광역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다산동 중촌마을에서 다산1동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노후 옹벽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추진된 마을 환경개선 사업이다. 노후 옹벽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목적을 뒀다. 시 관련부서와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해 안전요소까지 확보했다. 행사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다산1동 자율방재단, 남양주남부자율방범연합대, 헌병봉사대 벽화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두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오랜 기간 비바람에 노출돼 훼손된 기존 벽화를 정비하고 밝고 생동감 있는 색감의 새로운 벽화를 완성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벽화를 그리며 마을이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광부 다산1동 자율방재단장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준 단원들과 봉사대원들에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30일 자원안보 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차량 5부제 실천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 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추진됐으며, 이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우리 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지역 사회에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에 제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본부 주차장 이용 최소화와 함께 도보·자전거·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공단은 단순한 차량 통제를 넘어 공단 내에 친환경 교통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 탄소 저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교통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