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오는 11일 14시부터 18시까지 양영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제7회 청.마.닮’ 봄꽃축제 『봄이 왔서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청.마.닮(청소년 마을을 담다, 마음을 닮다)’은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현유스센터의 대표 축제다. 특히 올해는 만개한 벚꽃길을 배경으로 전 세대가 함께 소풍을 즐기는 ‘가족 친화형 팝업 축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화양연화(花樣年華)’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벚꽃길 아래 가족 캠핑존(사전 예약제) ▲랜덤 플레이 댄스 ▲SN탤런트 예술단 축하공연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이 운영된다. 또한 40여 개 체험 부스에서는 청소년·청년 자치조직과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재단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제로웨이스트’ 콘셉트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개인 다회용품을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흐드러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4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윤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실 환경과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 대상 교육의 주요 내용은 ▲초중등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특수학교(급) 맞춤형 미디어교육 ▲중학교 자유학기 미디어교육 지원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 및 현직 교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은 방송 제작 장비를 갖춘 차량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TV 뉴스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등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특수학교(급)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특수학교(급) 학생을 위한 맞춤형 미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에서 시행의 모든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을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총 2,566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모집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발굴, 집행, 결정, 평가의 전 과정에 학부모의 의견을 제시한다. 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On)누리’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통해 수요자 중심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일 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척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삼척시, 동해시, 울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당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에서 민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며,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정식 접수하여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관들이 민원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해 주는 좋은 제도”라며 “삼척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4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4월 특별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중심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맹방리 유채꽃 행사장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4월 1일에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인 ‘마카모예, 우리동네 문화제안’을 통해 지역주민과 예술가,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문화콘텐츠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어 4월 8일과 15일에는 맹방리 유채꽃 행사장에서 ‘꼬마 이사부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독도 비누 만들기, 한복 편지봉투 제작, 즉석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봄철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22일과 29일에는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독서와 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동화책 만들기, 필사 체험, 도서 전시 등 독서 기반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모을기록관(구 금성양화점) 일부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아지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대학로 일원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고,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1388청소년지원단)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초기 상담 연계와 정서적 지지가 이루어지는 지역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아지트는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거점 공간 일부를 청소년 쉼터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간식 제공, 보드게임, 동아리 모임 등 자유로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운영은 청소년들이 시설을 단순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 과정 속에서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와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하수도 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에 나선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시범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을 지원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조달청 예산 1억 9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관내 침수 취약지 우수맨홀 30개소에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은 측정 주기 자동조절 기능을 갖춰 국지성 호우시에도 실시간 수위 확인이 가능하고,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되어 원격으로 수위 상승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전기화학식 센서를 통해 악취 측정까지 가능하다. 삼척시 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 도입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침수 발생 전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진다”라며 “또한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불필요한 현장 출동을 줄여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삼척시를 만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에서 오는 4월 10일부터 야구와 축구 종목의 전국 규모 유소년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2026 삼척시 야구대축제’ 1차 라운드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복합체육공원 야구장과 도계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야구대회는 총 3차 라운드(4월, 5월, 6월) 중 첫 번째 일정으로, 대회 기간동안 24개 리틀 야구팀 선수단과 관계자 9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2026 동해왕 이사부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삼척복합체육공원 및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U-8부터 U-12까지 총 7개 그룹으로 운영되며, 9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로 삼척시에는 두 종목을 합쳐 총 1,8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단 및 관계자가 방문한다. 시는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각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단위의 유소년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삼척 미로단오제의 사전행사인 ‘신주(神酒) 빚기’를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에서 미로면 문화체육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척 미로단오제의 기원은 기록으로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으나,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지역 주민들의 구전으로 볼 때 조선시대 오금잠제가 활발히 연행되던 시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삼척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단오에 각 가정에서 제사를 지낸 뒤, 주민들이 골말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할머니 서낭당으로 모셔와 함께 제를 올리는 민속행사이다. 한 해의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단오굿 형식으로 전승되고 있다. 이번 신주 빚기 행사는 단오 당일 사용할 신주를 마련하기 위한 의례로, 부정치기와 신주기원제, 신주 빚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2026년 삼척 미로단오제는 오는 6월 19일(음력 5월 5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단오굿을 비롯해 씨름, 그네뛰기, 창포 머리감기, 수리취떡 체험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삼척시는 이를 바탕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관내 연안 돌기해삼의 자원량 확대를 위해 돌기해삼 종자 30만 마리를 4월 6일 오후 1시 30분 원덕읍 임원어촌계 마을해역에 무상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해삼은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서 2025년 6월에 우량어미를 확보하여 채란해 약 10개월간 사육한 체중 1g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방류 후 약 1년 6개월 ~ 2년 후 상품성 있는 해삼으로 성장해 관내 연안 해삼 자원량 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자원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어촌계 마을해역에 돌기해삼 종자 450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했으며, 2025년 생산한 어린해삼 중 1차분은 작년 12월 대진어촌계에 1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이번 방류로 30만 마리의 해삼종자를 추가 방류하여 2025년 생산한 어린해삼 총 40만 마리 방류를 완료했다. 이와 병행하여 동해안 해안가에 방치된 해조류를 원료로 개발한 해삼사료를 마을어장 해역에 투하하여, 해삼의 성장도 및 유인 효과를 연구하는 용역과 대문어 종자의 대량생산과 먹이구명을 위한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위촉식 및 동 협의체 조직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간위원과 공공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활동 계획, 1분기 사업 진행 내역, 사례관리 대상자 후원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다양한 복지문제에 체계적 대응 필요에 따른 3개 분과(발굴·나눔·자살예방)를 구성했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모두가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기가구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6일, ㈜다이아린 수원점은 두유 480팩, 세제 50개, 타올 110장을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 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다이아린 수원점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유재웅 지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과 사랑 나눔은 기업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다이아린 수원점 유재웅 지점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일,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게시판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권선구는 2026년 2월부터 1500mm x 900mm 크기의 자석 게시판을 관내 16개소 경로당에 제작, 비치하는 사업을 진행했으며, 설치하는 게시판에는 A4크기의 아크릴 포켓 4개를 부착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게시판에는 경로당 지출내역이나 시정 홍보내용, 기타 공지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게시하여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는다. 게시판이 설치된 경로당 회장들은 “경로당 정산내역이나 홍보사항을 붙일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렇게 깔끔한 게시판을 설치해 주니 너무 편리하고 만족스럽다”라며 입을 모았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인터넷 매체나 스마트기기의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주요 정보들을 게시판을 통해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게시판을 설치하게 됐다”라며, “정보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역의 대표적 벚꽃 명소인 황구지천 산책로 일대에 시각적 즐거움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꽃길과 포토존 조성을 완료했다. 산책로를 따라 아잘레아, 애니시다 등 화사한 봄꽃을 식재하여 벚꽃과 어우러지는 생기 넘치는 꽃길을 조성했다. 조성한 꽃길은 방문객들이 풍성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황구지천의 명물인 벚꽃길 구간에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포토존 주변에 식재된 다채로운 봄꽃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조성됐으며, 화사한 꽃들과 함께 어우러진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가까이서 느끼고 기록할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벚꽃을 기다려온 구민과 방문객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봄의 절정을 충분히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도심지와 주택가 등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하며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해 공중 위해를 예방하고, 울음소리와 발정기 행동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회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모두 240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4천800만 원이다. (국비 960만 원, 도비 1천152만 원, 군비 2천688만 원) 홍천군은 현재까지 홍천읍과 북방면, 서면, 남면에서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영귀미면에서 29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은 유기 동물보호소의 출동과 포획, 동물병원 이송, 수술과 사후 처치, 포획 장소 방사 순으로 진행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해 공중 위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의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7일 농업기술센터 제3교육장에서 입교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의 서막을 알린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준비자가 홍천군에서 8개월(4월~11월)간 거주하며 농촌 이해, 영농 실습, 지역민 교류 등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바회마을(두촌면), 삼생마을(서석면), 용오름 마을(서석면)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개 마을이 운영을 맡아 참가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16세대 모집 중 총 38세대가 몰려 귀농·귀촌 특구로서 홍천군이 가진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홍천군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농업에 대한 열정과 공동체 생활 적합성, 그리고 정착 가능성이 높은 16세대 19명(바회 5세대, 용오름 10명, 삼생 4명)을 최종 선발했다. 입교식에는 참가자 19명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할 운영 마을 관계자 등 총 22명이 참석하여 홍천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월 15일 이상 지정 숙소에 거주하며 농촌의 일상을 공유하고, 매주 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2026년 무궁화 장학생을 선발했다. 우수 학생 장학생은 고등학생 100명, 대학 신입생 8명, 대학 재학생 226명이다. 이와 함께 성적 향상 학생 6명, 예·체·기능 특기생 30명, 다자녀 주거비 장학생 102명, 생활비 장학생 927명 등 모두 1399명이 무궁화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장학금은 우수 학생 장학금ㆍ예·체·기능 특기생의 경우, 각각 고등학생 연 100만 원, 대학생 연 200만 원이 지급되며,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은 1인 연 160만 원, 생활비 장학생 연 200만 원이 지급된다. 무궁화 장학생 선발 결과는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상반기 장학금은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하반기 생활비 장학생 접수는 9월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생활비 장학금을 신설하여 작년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홍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