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학교 주변 통학로와 도로, 공공공지와 하천 등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지구는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했다. 신리초 일원과 현암초~대일초 구간에는 노후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해 야간과 흐린 날씨에도 학생들의 등하굣길 보행 안전을 보완했다. 한빛중 일원에는 자전거도로 재포장을 통해 자전거 이용 학생과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함께 개선했다. 상현고 인근 법조로사거리 등 어린이보호구역 주요 지점에는 잔여시간 표시기와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도로와 도로구조물에 대한 정비도 이뤄졌다. 심곡로와 이현로 등 상현동 주요 도로 재포장을 통해 파손된 노면을 정비하고, 동천동과 성복동 일원에는 도로와 인도 정비를 함께 추진해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불편을 줄였다. 동천동 도로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주거지 인근 도로 여건을 개선했으며, 진산로34번길에는 펜스를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했다. 고기동 일원에서는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월 1일까지 용인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축제·행사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동감 있게 홍보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용인의 관광 명소와 각종 축제, 행사 현장을 직접 누비며 사진,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시는 원고 분야(15명)와 영상 분야(5명)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간 활동하며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 서포터즈 인센티브, 서포터즈 기념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인관광에 관심이 많고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용인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서포터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B2B(기업 간 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브랜드관’(YoGo) 입점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총 18개 사(신규 10개사, 갱신 8개사)를 모집한다. 신규·갱신 비율은 모집 결과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 용인브랜드관 입점에 참여하는 기업엔 알리바바닷컴 연간 멤버십 패키지 비용을 사후 환급 방식으로 지급한다. 신규 참여기업엔 최대 500만 원, 갱신기업엔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전담 매니저의 일대일 컨설팅, 알리바바닷컴 플랫폼 교육(연 4회 이내), 용인브랜드관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용인에 있고 자체 브랜드 또는 제조 상품을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순 도소매업이나 유통업 등 제조 기반이 없는 기업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면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용인브랜드관 운영을 시작했고, 시 지원으로 입점 기업 12개 사가 누적 상담액 약 44만 달러(한화 약 6억 원)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갱신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특별조정교부금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9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공공 유휴공간에 태양광 비가림 시설과 차양막 등을 설치해 발전하는 등 친환경 기후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총 12㎿ 규모, 25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평가한 뒤 지난해 12월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평온의숲 주차장 등에 0.8㎿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햇빛기금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18억 9600만 원 전액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며, 태양광 발전소는 상업용 0.7㎿와 자가용 0.1㎿로 구성된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공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보탬을 주는 사업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확충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중소농 중심의 영농자재 지원으로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거주지 읍면동을 통해 2월 11일까지 받는다.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농업인,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지원제외 대상자는 △2024년도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신청전년도 각종 보조금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는 자 등이며, 지원 대상농가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하여 경영체를 등록하더라도 1개 경영체에만 지급된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농자재 반값지원사업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희망하는 농가가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아메리칸코너(모루도서관 2층)에서는 오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5회에 걸쳐 주한미대사관 협력프로그램 ‘Discover U.S.’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의 역사, 문화, 가치, 혁신 등을 주제로 한 참여형 영어‧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국제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Discover U.S.에서는 미국의 지역문화, 음식, 자연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각 세션은 토론‧발표 등의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주제별 활동을 통해 관련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회화 중심 수업으로,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아메리칸코너 관계자는 “2026년은 미국 건국 25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고자 기획된 Discover U.S.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로 확대 배치함으로써 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력 촉진을 위해 ‘착한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을 37개 단체로 구성된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와 범시민 운동으로 지속 확대하고, 적정가격 유지를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무주택 청년 중 700여 명에게 매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는 상시지원으로 전환하여 더 많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 맞춤형 취·창업 지원체계 기반 구축을 위해 총 847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만나청소(대표 김동식)는 19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동식 대표는 “추운 날씨 속 관내 이웃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동식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회에서 일방 처리한 2차 종합특검법과 관련해 “이미 소환 조사와 기소까지 진행하고도 범죄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 동일 사안을 다시 특검 대상으로 포함시킨 것은 명백한 정치보복이자 특검 제도의 자기부정”이라고 비판했다. 경기도당은 1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2차 특검은 새로운 범죄 혐의나 추가 증거에 따른 수사 확대가 아니라, 1차 특검 수사의 결론을 뒤집기 위한 정치적 재수사 성격이 짙다”며 “이는 수사의 필요가 아니라 정치적 목적에 따른 특검 남용”이라고 밝혔다. 앞서 1차 특검 수사 과정에서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소환 조사와 기소 절차를 모두 거쳤지만, 범죄 혐의를 입증할 만한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 경기도당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민주당이 동일 사안을 다시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기존 수사에서의 입증 실패를 덮기 위한 시도라는 지적이다. 경기도당은 특히 “1차 특검 수사 과정에서 강압 조사 논란이 제기됐고, 양평군 단월면장이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까지 발생했다”며 “이 같은 상황에 대한 성찰이나 책임 있는 설명 없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며 대한민국은 6개 종목 약 7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도 소속 선수단은 약 20여 명으로 예상되며 이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선수단 최종 엔트리 미확정, 1월 26일 이후 확정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양희구 도 체육회장, 권복희 도 빙생연맹회장, 전건탁 도 봅슬레이연맹회장, 황대헌 쇼트트랙 선수 등을 비롯해 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톤, 봅슬레이 선수단과 지도자가 참석했다. 선수 대표로 나선 황대헌 선수는 “오늘 이 자리는 각오를 다지는 출발선”이라며, “도청 선수단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기록이 아닌 책임으로 이 자리에 섰고 훈련장에서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경기장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렇게 도 차원에서 출정식을 여는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일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약 30%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저서 ‘안병용의 꿈, 시민을 향하다!’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 재개를 전했다. 의정부시 최초의 3선 시장(민선 5·6·7기)을 역임하며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던 안 전 시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난 공백기를 깨고 2026년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출마 의지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안 전 시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교수와 시장으로 지내는 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고민과 비전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오랜 세월 미군 부대 주둔으로 아픔을 겪었던 의정부가 이제는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가 되어 창공으로 비상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라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안병용의 꿈은 오직 시민을 향하고 있다”며 “의정부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이 중요한 시기에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전 시장은 책 서문을 통해 “장고 끝에 다시 의정부시장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선언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과 정책적 유대감을 강조했다. 실제로 안 전 시장은 민선 7기 재임 시절,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지난 16일 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평택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서현옥 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자리해 주신 관계 기관과 주민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담회는 지난해 10월 간담회 이후 각 기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덕 KTX 경기남부역사 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정담회에서 주민대표들은 역사 추진 지연에 따른 교통 불편과 장기 개발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 등 그간 누적된 문제를 설명하며, 평택고덕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이행 여부와 관련 법적 절차 준수에 대해 공식 질의를 제기하고 관계 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서현옥 의원은 “지금까지 각종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여러 차례 대책을 논의해 왔지만 주민들께서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부족하다”라며 “국토부와 경기도, 평택시, LH 등이 책임 있는 자세로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환 지원 조례’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지난 2024년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등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자타 공인 ‘입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부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전·후반기 내내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건설·교통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적인 식견과 함께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도 노선버스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환 지원 조례’는 정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및 RE100 정책 기조에 발맞춰 도내 노선버스를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전환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가 ▲친환경 버스 전환 기본계획 수립 ▲친환경 버스 도입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위원장은 제안서 브리핑에서 임대형 모델과 학교·공공시설을 활용한 복합시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형성되지 않은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전제로 입주와 투자를 결정한 ㈜에스앤에스텍 같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게는 매우 황당하게 들렸을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에스앤에스텍’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에스앤에스텍에서 시청 간부공무원 30여 명과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 점검 회의를 했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경우 후보지 선정부터 정부 계획 승인까지 신속하게 진행됐다”며 “용인특례시에서 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송기헌 의원, 사단법인 한국리모델링융합학회와 공동으로 1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국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새정부의 주택공급 정책과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정책 방향’을 주제로,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서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역할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태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도심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노후 공동주택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정비 방식만으로는 주택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다”며 “공동주택 리모델링 역시 하나의 중요한 정비 수단으로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거정비 정책은 특정 방식에 무게를 두기보다 단지의 여건, 주민 의견, 사업 추진 과정의 현실적 제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서로를 대체하는 관계가 아니라, 여건에 따라 비교·검토될 수 있는 정책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염 의원은 재개발·재건축 수준으로 조합 설립 동의율을 완화하는 내용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공동발의에 참여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과 함께 19일 효동초등학교 상상형 학교놀이터 현장을 방문해 조성 상황을 점검하고, 경기도교육청·수원교육지원청·학교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사업”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오디션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구성원이 설계에 참여해 아이들이 직접 놀이공간 조성에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 효동초등학교는 지난해 ‘2025년 상상형 학교놀이터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효동초등학교는 3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설계과정에서부터 교직원 대표, 학부모 대표, 학생 대표 등이 참여하여 단순한 놀이시설 교체를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모험심을 키우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철규 교장선생님은 “학생들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인기있는 시소, 정글짐 등 기존 놀이시설은 유지하고, 회전그네와 그물놀이터 등 추가해 야외에서도 수업과 전시회가 가능하게 공간을 조성했다”며 그간의 경과를 설명했다. 이날 김준혁 국회의원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좋은 모델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