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과 김주현 바이각(대표 김주현)은 26년 1월 맞춤 정장 후원 대상자로 국가유공자 이〇준님을 선정하여 맞춤 정장 증정행사를 개최했다. 이〇준(93세)님은 전쟁 중 총상을 입어 국가유공자가 되신 분으로 1951년 유격군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1954년 육군을 입대하여 1968년~1969년에는 월남전에 참전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헌에 감사드리고자인천지역 수제 양복점인 김주현 바이각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중 매월 한 분씩, 자체 선정하여 맞춤형 정장을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주현 바이각에서는 선정되신 분 외에도 국가유공자분께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가유공자 이〇준님은 ‘정성과 진심을 다해 주는 모습에 국가유공자로서 예우받는 느낌을 받았으며, 6.25참전유공자회 활동 등을 통해 전쟁을 겪지 않은 전후 세대에게 전쟁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보훈부 중점 사업인 '모두의 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장 주재로 자연재난(한파)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경기도 전역에 발효된 한파특보에 따른 부서 및 읍․면․동별 대응 대책과 상황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돼,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와 수도 동파, 교통 불편 등 생활 전반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통합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한파 취약계층 보호 ▲수도․에너지․통신 등 생활기반시설 관리 ▲농․축산 분야 및 공공․사유시설 점검 ▲교통 안전 관리와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양주시장은 “한파는 단순한 기상 현상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진행된 ‘2026년 김정헌 구청장 연두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에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는 영종2동을 시작으로 동인천동까지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중구의회 의원들은 모든 일정에 동행해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제안들을 꼼꼼히 살피며, 민의를 대변하는 가교 역할에 매진했다. 특히 올해 7월 예정된 ‘제물포구·영종구’ 신설과 관련하여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행정 수요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은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에서 만난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민심이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지원에 최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의회는 20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통장연합회(회장 이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구리시 통장연합회 소속 통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이해 구리시의회와 통장연합회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51번 시내버스 및 6-1번 마을버스의 노선 조정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대책 및 협조방안 ▲관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등 지역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신동화 의장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 하는 곳을 두루 살피는 통장 여러분들이 있어 구리시가 조금 더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었다”며, “제9대 의회 들어 통장연합회를 비롯한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창구가 의회의 전통이 되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의회가 지난 15일 구리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동화 의장, 대한적십자사 우광호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함정현 부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김복조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구리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긴급재난구호와 공공의료, 국제 협력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신동화 의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과 봉사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큰 희망이 되어주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희망과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며, “구리시의회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저도 의장으로서 또 적십자 회원으로서 인도, 공평, 중립, 독립, 자발적 봉사, 단일, 보편이라는 적십자 정신이 온 사회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0일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김현석(과천)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와 김현석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서성란 제3정책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의왕1)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는 과천시 교육 환경의 구조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출범했다. 과천시는 현재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 도시 개발 이슈로 학령인구가 지속 유입되는 반면, 인프라 미비와 제도적 문제로 인해 교육 불균형 현상을 보이고 있다. 중학교는 ‘학급 과밀’인 데 반해 고등학교는 진학하는 학생이 부족해 공동화(空洞化)하는 식이다. 이로 인해 남녀공학 학교의 성비가 편중되고, 타 지역 학교에 비해 학생들의 내신 관리가 어려워지는 문제 또한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20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한 번째 일정으로, 양평 동부권의 거점 도시이자 용문읍 승격을 준비 중인 용문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용문면 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홍명기 용문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용문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 수여 △군정·면정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용문면의 주요 성과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용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용문산 보·차도 분리 및 진입로 확장 △용문산 산나물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026년 용문읍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기 광주~용문 간 일반철도 신설 △KTX 용문역 정차 추진 및 종합훈련장 폐쇄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용역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동부권 관광지 개발을 중심으로 한 핵심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ㆍ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서구청 대상황실에서 서구청, 서부경찰서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급증으로 현장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교육 및 공동 캠페인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공동 캠페인 및 안전교육, 교통법규 준수 계도 및 단속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통안전 업무 지원·자문 및 정보 교류 등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안전교육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보다 확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체계화해 통학로 및 생활권 전반의 보행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87명에게 ‘AI주도시대, 읽고, 걷고, 쓰는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읽걷쓰 아이(AI)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을 결합한 인천만의 차별화된 AI교육을 펼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수받는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 교육의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한정 전 국회의원(제20·21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20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 대전환의 책임을 완수하겠다”라며 오는 6월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전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지난 국민의힘 시정 3년 반을 ‘잃어버린 시간’으로 규정하고 시정 대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현 시정은 교통혁명 원년, 산업생태계 대전환 원년 등 매년 화려한 구호만 선포했으나 현실은 공허하다”라며 “구호와 현실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크다”라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현 시정의 구체적인 문제점으로 ▲진척 없는 교통혁명 ▲허울뿐인 데이터센터 유치 ▲재정자립도 추락을 꼽았다. 우선 교통 문제와 관련해 “9호선 착공 지연, 수석대교 및 강변북로 지하화 난항 등 주요 사업이 답보 상태”라며 “임기 3년 반이 지나도록 ‘진행 중·협의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반면 “4호선·8호선 개통과 GTX 마석 연장, 9호선 유치 확정은 저 김한정을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정부와 치열하게 협상해 예산을 확보하고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반 투자유치’ 성과에 대해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2026년 새해를 맞아 ‘홀몸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 ‘홀몸 어르신 생신잔치’는 2018년도부터 이어온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홀몸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생일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홀몸 어르신 9명을 모시고 지역 내 음식점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리고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생일을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을을 전했다. 박병관 부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분기마다 생일잔치를 지속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에 나선다. 춘천시는 20일 춘천벨라스테이호텔에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4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플러스플래너의 주관으로 택시 기사들의 응대 역량과 안전 운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응대 방법과 함께 안전 운행을 위한 기본 수칙과 사례 중심 교육이 병행됐다. ‘체류형 관광도시’를 추진하는 춘천시는 외국인 관광객 확대와 체류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투어패스 상품 운영과 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한 춘천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 국제포럼 등 마이스 산업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 기반을 넓혀 왔다. 이러한 정책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이동 수단이자 체류 경험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20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거림트렌드가 ‘우리구 착한기업 18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거림트렌드는 부평구 청천동에 소재한 섬유·의류 제조 기업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부평구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김치 5kg 12박스 정기 후원과 51만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7명에게 3만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서 송명섭 거림트렌드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관계자는 “거림트렌드는 묵묵히 이웃을 돕는 기업”이라며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부평구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기업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우리구 착한기업’은 부평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 나눔 실천 캠페인으로, 정기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업을 착한기업으로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20일 구청에서 지역 돌봄 서비스 통합지원 체계 구축 추진을 위한 ‘부평구 통합지원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공식 출범 회의로, 지역 내 의료·요양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조정하는 협력체계의 출발점이 됐다.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부평구 통합지원협의체는 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평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보건의료, 요양, 생활지원 분야 전문가 등 총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서비스의 효율적 연계와 통합지원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부평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돌봄 서비스 개선 방안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가 봄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산불에 불리한 기후가 예상됨에 따라,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근 산불은 봄철에 집중되며, 산림 외 불씨가 산불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 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11명을 채용해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산불드론과 함봉산 정상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청명·한식 기간, 어린이날 연휴 등 입산객이 많은 시기에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해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산불조심 문구가 담긴 홍보물 배부와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산불 예방을 위해 구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화기사용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봄철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20일 서울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춘천지역 현안 건의를 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이탁 국토부 1차관과 면담을 갖고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관련 임차인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제출했다. 시온숲속의아침뷰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은 지난 2024년 시공사가 부도 처리되면서 사업이 중단됐고 이 과정에서 약 300억 원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입주 예정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사업 부지는 두 차례 공매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육 시장은 해당 사업이 지역 갈등과 시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업 정상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11월 입주예정자들의 천막 농성 현장을 찾아 위로를 하고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건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육동한 춘천시장은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해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사업,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등 춘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함께 제출했다. 현재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