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계절별로 체험활동을 하며 후견인·피후견인의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 ‘계절을 잇는 동행’을 연중 운영한다.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신뢰를 쌓고, ‘동행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어르신 돌봄을 더 촘촘하게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기에 1회씩 총 4회 진행되며, 피후견인 자택이나 수목원 등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절별 주요 활동은 ▲(봄) 설맞이 전통놀이·새해 덕담 나누기 ▲(여름) 수목원 나들이·식물 키우기 등 ▲(가을) 송편 만들기·감사 카드 작성 ▲(겨울)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1년 회상 활동 등이다. 활동 과정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록해 ‘계절을 담은 사진’으로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함께 경험을 쌓는 과정 자체가 관계 안정과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공후견사업의 질을 높이고 치매 어르신과 후견인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불법행위를 근절한다. 수원시는 정기 점검과 배출허용기준 점검을 연계한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무허가 사업장 점검을 확대하고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취약 시기에는 특별단속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배출사업장 기초자료·관리대장을 구축하고, 대기배출시설의 배출량을 통계화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며 배출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환경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지도·점검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3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일 오후 3시부터 지급한다.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 시작 시각은 매달 1일 오전 9시였지만, 3월 1일 금융기관 전산 작업으로 인해 오후 3시로 늦춰진다. 4월부터는 다시 1일 오전 9시부터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인센티브는 10%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오는 2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해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50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릴 전망이다. ‘2026 노인일자리’ 첫걸음…발대식으로 시작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참여할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하는 행사로, 참여자들의 각오를 다지고 안전한 활동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 이후에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진행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군포시니어클럽은? 발대식을 주관하는 군포시니어클럽은 군포시로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탁·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연계사업 등 총 38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2137명의 어르신이 활발히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4년 연속 ‘우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설 당일인 17일 시청 당직실을 시작으로 보건소, 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분야별 안전 대응 태세를 최종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하남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청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총괄반,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8개 반 108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통해 재난 관리부터 생활 쓰레기 처리, 비상 진료 지원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시청 당직실을 찾아 상황실 운영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재 시장은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시민들이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장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긴급 출동 체계를 확인하고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 도시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자원봉사 참여율이라면, 지금 하남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성숙의 계절을 지나고 있다. 하남시의 아침은 이제 ‘나’를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조용한 움직임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시민의 일상과 봉사를 하나로 엮어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 숫자가 증명한 도시의 온기, 10만 자원봉사 시대의 개막 하남시의 자원봉사 참여 지표는 지난 3년간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도시의 온도를 높여왔다. 연간 자원봉사 참여 인원은 2023년 7만 5,719명에서 2024년 9만 1,737명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했고, 마침내 2025년에는 10만 8,252명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에 도달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몰린 일시적 참여라기보다 해마다 참여 기반이 차근히 넓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하남시민 3명 중 1명꼴로 나눔의 현장에 발을 들인 셈이다. 김희태 하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2025년은 자원봉사가 특정 누군가의 특별한 헌신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당연한 일상으로 뿌리 내리는 소중한 과정이었다”고 평가하며 “시민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오는 5월까지 드론 감시 등을 통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8일 밝혔다. 관악산・삼성산・비봉산・수리산・와룡산・석수산 등과 인접해 있는 안양시는 최근 2년간 산불 발생이 한 건도 없었으며, 올해도 무사고 기록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시는 정원도시과 및 양구청 교통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원도시과 및 양구청 교통녹지과 비상 근무자들은 평일(9~21시), 주말·공휴일(9~18시)에 시민과 등산객, 환경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감시 활동에 주력하고, 유사시 신속한 진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이 관내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산불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 관악산 등 주요 등산로의 20곳에는 소화기, 등짐펌프, 갈퀴 등 장비가 들어있는 산불진화장비 보관함이 설치돼있다. 또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에 인접한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등 주변에서 계도 비행을 한다. 아울러 2021년도에 도입한 스마트 산불방지시스템을 활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비봉산 전망대(1대), 삼성산 통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7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현장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설날 당일인 이날(17일) 오후 이패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주 시장은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절차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명절 연휴에도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직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재 센터에는 동물관리사와 입양관리사 등 총 9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유기 동물의 위생 및 질병 관리, 입양 상담 등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주 시장은 연휴 기간 동물 보호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힘써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시청 당직실과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종합상황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설 명절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6년 학부모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경기교육정책에 기반한 학교ㆍ학생성장중심 학부모교육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26년 학부모교육 운영계획에 따라 ▲학생ㆍ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페스티벌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맞춤형 학생ㆍ학부모교육 ▲학부모 집단상담 확대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학부모교육은 새 학기를 앞둔 시점에서 자녀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2026 신입생 학부모교육’과 자녀교육 역량강화, 학교와 건강한 관계맺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2025년 지역과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과 온라인 교육에 약 7만 5천여 명의 학부모님이 함께했다”며 “2026년에도 경기교육정책에 기반하여 학생ㆍ학부모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학부모교육과 상담, 전문강사 인력풀 제공, 학부모 교육자료 제작ㆍ보급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도지사는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국가대표 황대헌 선수를 축하하며 축전을 보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황대헌 선수는 2018 평창올림픽, 2022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참가한 이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통산 네 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진태 도지사는 “자랑스러운 강원전사, 황대헌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정말 자랑스럽다”며 “설 명절을 맞은 도민 여러분께 큰 선물을 안겨줘서 고맙다, 남은 경기도 멋진 활약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대헌 선수는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청 팀이 있기에 좋은 레이스를 했다”며 “응원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도청 소속 선수로서 남은 경기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화답했다. 1,500m 은메달로 한국 남자 쇼트트랙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기록한 황대헌 선수는 남아있는 500m와 5000m 계주 경기에서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 주는 ‘2026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에어컨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15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가구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되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03가구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수혜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 항목 평균 95점의 높은 평가를 얻으며 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심화되는 이상기온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에너지 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17일 창수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조치에 착수했다. 해당 농가는 16일 폐사 증가에 따른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후 정밀검사 결과 17일 최종 확진됐다. 포천시는 확진 판정 직후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양계(388,721수)의 살처분을 추진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장에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하여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발생농가를 중심으로 설정된 방역대 내 가금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보호지역 및 예찰지역 농가에 대한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별도 예찰을 통해 이상 유무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관내 전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25~‘26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밀집단지 및 대규모 농장에 대해 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하고 AI 발생 차단을 위한 긴급 특별점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역필수의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가 준비해 온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23년 의정 사태 이후 심화된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응급실 미수용(일명 ‘응급실 뺑뺑이’) 문제 등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료 공백을 해소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안 통과에 대비해 지난 1월 26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개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는 등 타 시도보다 앞선 선제적 대응을 준비해 왔다. 당시 회의에서는 도내 18개 시군과 대학병원, 의료원 등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원도의 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거시적 방향성을 논의한 바 있다. 도는 이번 본회의 통과로 2027년 신설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정부 공모사업 선점과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지원 ▲도내 취약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강원 관광의 해(2025~2026)’와 미시령 힐링가도 홍보를 위해 가평휴게소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SOC정책관, 도로과장, 도로과 직원과 강원관광재단 및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평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강원 관광지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도와 참여 기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강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미시령 힐링가도와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미시령 힐링가도 9경인 ①공작산 수타사, ②가리산 레포츠파크, ③용소계곡,④ 원대리 자작나무 숲, ⑤ 합강정&번지점프, ⑥소양강둘레길, ⑦십이선녀탕계곡, ⑧백담사, ⑨울산바위 등을 소개하며, 방문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양양고속도로 정체 시 동홍천IC 우회를 활용한 미시령 힐링가도와 도내 숨은 관광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기회가 됐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립무용단이 14일 뉴욕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된 뉴욕강원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및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원도민의 밤’ 행사는 뉴욕 인근에 거주하는 강원도민들이 매년 설날 전후 개최하는 화합의 장이다. 도립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동행(同行)’이라는 주제 아래, 해외에 거주하는 강원도민과 문화예술로 마음을 잇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 프로그램은 ▲검무 ▲옥현무 ▲쟁강춤(방울춤) ▲태평무 ▲소고춤(강원아리) 총 5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절제미와 역동성이 어우러진 춤사위를 통해 도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강원도민과 함께한 이번 공연은 고향의 정을 나누고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강원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중도개발공사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춘천 풍물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상생협력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강원중도개발공사 직원 13명은 강원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김준우 강원중도개발공사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2026년 갱년기 한방에 극복하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40~60대 지역 여성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큰 갱년기 시기의 중년 여성들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대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팔달구보건소 1층 한의약건강증진실에 방문하거나 전화(031-5191-0612)로 신청할 수 있다. 무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5월 28일까지 팔달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체지방 측정·상담 ▲한의약적 접근을 통한 갱년기의 원인·증상·예방법 교육 ▲운동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근력 및 운동 등이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는 갱년기 여성들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