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5년 연말 환경분야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생태계 보전 ▲환경교육 ▲수질보호 ▲탄소중립 ▲대기보전 ▲환경미화 ▲재활용가능자원 ▲화학물질 안전관리 등 8개 환경분야 유공자 58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더욱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9일 시청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주택조합장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조합의 운영과 사업 추진 과정 현장 의견을 접수하고, 올해 고시한 ‘용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또, 지난해 10월 30일 열린 1차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변경된 행정 절차와 조합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택조합장들은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과 애로사항을 이야기하고, 실질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조합들은 남은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선행단지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조합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행정적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해 조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리모델링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박물관에서 지난해 12월 한 달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꿈·Job·끼! : 꿈을 전하는 나는 박물관 큐레이터’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총 11회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박물관과 문화 분야 직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 탐색 단계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박물관의 종류와 기능,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학예사의 주요 업무인 전시 기획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박물관이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연구와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문화기관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자 전시 주제를 정하고 전시 의도에 맞는 전시품을 선택해 전달할 메시지를 기획했으며, 유물 스티커를 활용해 전시 공간의 동선을 고려한 전시물 배치와 관람 흐름에 따른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시는 단순히 유물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의 동선과 메시지를 함께 고민하는 작업이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서봉숲속 근린공원 일원에 ‘서봉숲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서봉숲길은 시민이 일상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숲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봉숲길 조성사업’은 도심 속 공원과 숲길을 연결해 생활권 내 걷기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보행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서봉숲속 근린공원 내 동선을 포함해 약 700m 규모로 이뤄진 숲길은 시설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덱(DECK)길 설치와 노후한 시설 교체, LED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친화적 숲길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서봉숲길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숲길을 확충하고 정비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12월 30일 2026년부터 2년 동안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줄 제6기 군포시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시민과 자영업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에서 위촉한 마을세무사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이며,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형식의 활동이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지난 1기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김주일 세무사를 비롯해 이번에 3명(이종호, 김정훈, 박지수)의 세무사가 새로 위촉되어 총 4명의 세무사가 담당 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세무상담 범위는 국세 및 지방세 세금 고민, 지방세 불복청구 등으로 무료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뿐만 아니라 이메일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제공되지 않고,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상담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일정금액 이상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마을세무사와 시간·장소를 정해 대면상담을 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 1월 1일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개최된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소 추운 날씨 속에서도 3,000여 명의 시민들이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가족 및 이웃들과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희망찬 한해를 기원하고 주최 측에서 준비한 떡국 나눔을 통해 온정을 느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군포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했으며 주최 측이 준비한 떡국 나눔 외에도 대북 공연, 북춤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받았다. 한편, 군포시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둘레길 등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200여 명을 배치하고 군포경찰서 및 군포소방서의 협조 아래 질서유지와 응급상황에 대비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떡국을 먹으니 추위가 달아났다. 활기찬 새해를 출발할 수 있게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한 강한 회복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유능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는 2026년 시정 비전을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그간 광명은 물리적 규모나 단기 성과가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정책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키워왔다”며 “이제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더 안전한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기본이 지켜지는 도시, 더 큰 미래를 실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 헌정질서 혼란, 기후위기, 저성장과 인구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졌음을 언급하며 “이런 위기의 시대를 견뎌낸 것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기후의병,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기본사회 등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삶을 함께 지켜온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했다. 광명시는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을 통해 시민주권 도시의 기틀을 마련했고, 1만 6천 명이 참여한 1.5℃ 기후의병 활동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전국 최초 2년 연속 자원순환 대상,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 대상 수상 역시 미래세대까지 고려한 책임 행정의 성과로 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의 Great Books 교육모델을 적용한 ‘글로벌 인재양성 Great Books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춘천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춘천시 글로벌 인재양성 Great Books 겨울방학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16일까지로 과정별 모집 인원은 최대 15명 이내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각 학교를 통해 배포된 홍보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여름방학 운영에 이어 겨울방학 기간 추가로 마련됐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과정은 각각 1개 과정으로 한국어로 운영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 과정은 각 2개 과정으로 한국어 과정과 영어 과정으로 나뉜다. 각 과정에서는 5~6회에 걸쳐 Great Books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한림대와 강원대, 인천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진행하며 영어 과정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교수진이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고전 읽기와 토론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튜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방문해 인천에서 태어난 ‘새해둥이’와 그 가족을 직접 만나 출생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인천시는 2024년부터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을 시행하는 등 결혼·주거·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드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올해 태어난 아기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1세부터 7세까지 매년 120만 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을 비롯해 아이돌봄서비스, 인천 확장형 시간제 보육 등 빈틈없는 양육·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산가정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패스 이용 부모의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70%까지 추가 환급하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정책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하루 임차료 천원주택’, 내 집 마련 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1.0대출’ 등 ‘아이플러스(i+) 집드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새해를 시민들의 힘찬 함성과 함께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제야 축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오후 9시부터 진행됐으며, 2025년 한 해 인천이 이뤄낸 주요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인천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인 시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시민참여 무대에는 산만한 시선, 덕호 씨 등이 참여했으며, 구각노리·루나플로우·성악가 윤소정 등 지역 예술인 단체 공연과 정동하·퍼포맨즈의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말처럼 거침없는 새해, 우리가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시민상·문화상 수상자와 국내 유망 체육인 등이 참여한 타종행사에 이어, 시민 천여 명이 함께 빛으로 붉은 말을 표현한 시민 라이트 퍼포먼스가 연출됐다. 이는 2026년 새해를 향한 인천시민들의 희망과 뜨거운 환호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5년은 스포츠와 축제 등 실질적 성과가 이어지며 문화성시 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2025 혁신 학습연구 동아리 실적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공단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 개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자율 운영된 학습연구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개 동아리, 12명이 참여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주요 동아리는 ▲공단 발전 혁신 아이디어를 연구한 ‘만사OK!’ ▲영화 감상을 통해 소통과 자아발전을 도모한 ‘영화처럼 살고 싶다’ ▲재테크 학습을 통해 자기계발과 사회 환원을 모색한‘태백시연금관리공단’이다. 공단 혁신 아이디어를 연구한 ‘만사OK!’ 동아리는 공단 운영 전반의 개선 방안을 발굴하는 ‘오케이 스펙트럼 연구’와 ‘3무(없어요·안돼요·몰라요) 운동’ 등을 제안해 실질적인 업무 혁신 가능성을 제시했다. ‘영화처럼 살고 싶다’ 동아리는 영화 감상을 매개로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태백시연금관리공단’ 동아리는 재테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태백시청 스포츠과가 지난 12월 31일,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태백시청 스포츠과가 그동안 ▲각종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직장운동경기부의 창단 및 안정적 운영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표창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그리고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청 스포츠과는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지난 12월 30일, '태백 고지대 스포츠훈련장 특구' 계획 변경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태백 고지대 스포츠훈련장 특구는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해발 평균 900m 이상의 고지대 입지와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후 여건을 활용한 스포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2005년 6월 28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최초 지정됐다. 이번 승인으로 특구 지정 기간은 기존 2005년부터 2025년까지에서 2029년까지로 4년간 연장됐으며, 대상 지역은 문곡동 1번지 일원 등 면적은 6,622천㎡이다. 특화사업으로는 ▲고지대 훈련장 타운 조성사업(서학레저단지 조성, 태백선수촌 조성)과 ▲멀티스포츠타운 조성사업(태백스포츠파크 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특구 내에서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관한 특례(지역특구법 제34조),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관한 특례(지역특구법 제43조),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관한 특례(지역특구법 제66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제도다. 속초시는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에서 총 1,480건을 조사했으며, 유지 800건, 급여 변동 507건, 중지 173건으로 수급자격과 급여를 정비했다. 자격 요건 변동으로 급여가 중지된 사례 중 의료비 부담 등 실질적인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의료급여에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7건의 권리구제를 실시해 의료혜택 공백을 최소화했다. 속초시는 조사 과정에서 사전 안내와 의견 청취,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했다. 또 제도 간 연계를 통해 복지 공백을 줄이는 한편 부적정 수급을 예방해 복지재정 누수 방지와 효율적 재정 운영에 기여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했다”며 “급여가 중지되더라도 의료 등 필수적인 보호가 필요한 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립박물관이 2026년 1월 3일부터 속초고등학교 국제견문록 동아리 학생들이 제작한 동화책 ‘아바이(갯배) 아바이’의 삽화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속초고등학교가 동화책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액자를 전달하며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실향민의 삶과 기억을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속초고등학교 국제견문록 동아리 학생들은 속초시립박물관을 탐방한 뒤 느낀 실향민의 아픔과 삶의 이야기를 동화책 ‘아바이(갯배) 아바이’로 담아 2025년 2월 발행했다. 동화책은 갯배를 주요 소재로 아바이마을에 깃든 실향민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는 동시에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학생들은 “박물관과 아바이마을을 답사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한 권의 책에 담는 과정을 통해 실향민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었고,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며 완성된 동화책을 속초시립박물관에 기증했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실향민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책을 직접 제작해 박물관에 기증한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해당 동화책을 많은 분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2026년 새해 들어 더욱 촘촘해진 복지 사업을 펼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에 나선다. 먼저, 1월부터 12월까지 ‘속초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범사업으로 먼저 운영되며, 본격적으로 법이 시행되는 3월 27일부터는 본사업이 운영된다.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모니터링까지 이어 가는 게 핵심이다. 통합돌봄은 생활지원과 주거, 건강·의료, 서비스 연계를 아우르는 7개 특화사업으로 구성한다. 돌봄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청소·식사·간병을 지원하는 ‘집으로 ON 케어’, 맞춤형 식단 제공과 영양상담을 담은 ‘보양밥상’, 고령친화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Re:스위트 홈’을 포함한다. 거동이 불편한 재가 환자 가구에는 ‘1동 1주치의’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업해 퇴원환자 중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복지통장 등
◇인사발령(전보) ▲기획조정실 박광희 ▲안전건설교통국 문광호 ▲평생학습사업본부 김명옥 ▲도시주택국 진용만 ▲회계과 홍병곤 ▲도서관정책과 이상진 ▲자원순환과 이미경 ▲소하1동 유경임 ▲건축과 김태순 ▲도시개발과 강진하 ▲균형개발과 김수정 ▲도시재생과 최원창 ▲수도과 조태섭 ▲정수과 정종백 ▲여성가족과 김복자 ▲광명6동 반영미 ▲학온동 정계숙 ▲안전총괄과 홍찬용 ▲도시계획과 권성한 ▲시민소통관 김정아 ▲홍보기획관 서희원 ▲감사담당관 나인선 ▲정책기획과 최나리 ▲일자리경제과 김윤정 ▲일자리경제과 성한용 ▲도시농업과 장정인 ▲회계과 김선주 ▲회계과 김주하 ▲도시계획과 김태이 ▲신도시조성과 윤승연 ▲도시재생과 김환규 ▲평생학습원 유현숙 ▲평생학습원 유연경 ▲평생학습원 정성복 ▲교육청소년과 이혜진 ▲자원순환과 박철영 ▲차량등록사업소 김만석 ▲광명4동 김영민 ▲일직동 고영관 ▲가로정비과 박용민 ▲기세정과 최희숙 ▲세정과 최승영 ▲정원도시과 임진명 ▲정보통신과 김성준 ▲하안2동 박현숙 ▲자치분권과 이란숙 ▲하안도서관 권명집 ▲광명도서관 이민호 ▲보건정책과 전우희 ▲감염병관리과 박수빈 ▲보건정책과 이옥이 ▲보건정책과 김선희 ▲도시계획과 최락근 ▲주택과 임채옥 ▲건설지원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