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지난 8일, 군포경찰서와 함께 차고지를 직접 방문하여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안전 교육'의 첫 단추를 꿰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와 경찰서과 협력하여 연 8회 추진하는 정기 교육의 일환으로, 특히 교통안전 전문가인 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더했다. 첫 교육에서는 운행대기 중인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버스 사고 사례 분석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 정지 위반 등 혼동하기 쉬운 법규 해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전달하며, 장시간 운전으로 고생하는 운수종사자들의 현장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1회 경찰서와 협력하여 이같은 ‘찾아가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찰의 전문적인 안전 가이드와 시의 행정 지원을 결합해 사고없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찰관의 직접 교육은 운수종사자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며 , “앞으로도 기사님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경찰서와 손잡고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4월 8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공무원 SNS 서포터즈’ 발대식 및 성과공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톡톡 튀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 서포터즈는 올해 ‘군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5기 서포터즈는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 ‘철쭉축제 고백공격’ 릴스를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512만, 11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민들의 댓글 반응도 뜨거웠으며, 관련 게시물마다 좋아요와 공유가 쏟아지는 등 ‘핫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1년 동안 제작한 총 43편의 콘텐츠가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시정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활동할 ‘군포터즈’는 6급 이하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직급과 개성 넘치는 시각을 바탕으로 시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서포터즈 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고, 새로 선발된 6기 서포터즈 16명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시정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등의 조성 및 관리 사업 중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자원화하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4월 9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임목폐기물로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산물을 지정된 장소에 모아두면 업체가 이를 무상으로 수거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 목재칩 등 발전용 연료로 활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시는 연 3,500만 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연 300t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각·매립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으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1년간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산물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원·녹지·산림 등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고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그간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 원에 달한다. 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둘째, 강화·옹진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영월군은 시설채소연합회를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토양 개량을 위한 ‘바이오차 활용 토양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차는 왕겨, 나무 등 식물성 자원을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350℃ 이상으로 열분해해 만든 탄화물질로, 농경지에 투입할 경우 토양 내 탄소를 고정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효과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하는 48농가(13ha)가 참여한다. 바이오차를 활용하면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함께 토양 산성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토양의 pH 개선과 영양분 보유력을 높여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업 분야에서도 저탄소 기술 도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최근 빈번해진 여름철 극한 호우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실전 대응 훈련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9일, 반곡저수지 일원에서 자연 재난(호우·태풍)에 대비한 ‘극한 강우 대처 훈련 및 주민대피 지원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5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를 가정해 저지대 침수와 주요 도로 단절, 저수지 범람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횡성군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재단원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수해 현장에서 즉각 투입되어야 하는 양수기와 비상발전기 등 수방 자재에 대한 정밀 점검과 장비 사용법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실제 양수기를 가동해 물을 퍼내는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대피 지원단에는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이송을 위한 조력자 숙지 사항을 교육하고, 일반 주민들에게는 위험 징후 포착 시 행동 요령과 대피 장소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재난 대응 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건물이나 토지에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의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무상으로 정비함으로써 낙하·파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경관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추락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는 간판 및 방치 기간이 오래되어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하는 간판 등을 우선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주인 없는 간판이 방치된 건물이나 토지의 주인 또는 관리자이다. 본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횡성군청 도시교통과 도시디자인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끝난 뒤에는 강원도옥외광고협회 안전점검검사원과 군 담당자 현장실사를 통해 위험도와 노후 정도 등을 확인하고, 옥외광고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대비하여,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준비와 주민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1일자로 ‘신재생에너지소득TF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마을 단위의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마을별 유휴부지를 활용한 에너지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자립형 에너지 마을’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3일 청일면을 시작으로 갑천·둔내(14일), 공근·우천(15일), 횡성·서원(16일), 안흥·강림(17일) 순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개요 및 지원 규모 안내 ▲신청 자격 및 선정 기준 설명 ▲수익 배분 모델 및 마을 공동체 운영 방안 ▲태양광 이론 및 실무 설치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사업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횡성군은 군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을행정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위촉한 행정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여, 행정 업무 처리에 서툰 군민이나 소상공인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서류 작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 이번 횡성군 마을행정사로는 김종선 행정사(김종선 행정사 사무소)가 위촉되어 활동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개인사업자(소상공인)이며, ▲각종 인허가 관련 민원 상담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복잡한 행정 절차 안내 및 설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방식은 상시 상담과 정기 출장 상담으로 나뉜다. 전화, 전자우편, 팩스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은 상시 가능하며, 상담 요청 후 행정사 사무소를 방문해 대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277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관내 모든 사업체의 경영활동과 구조를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수원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4명, 관리자 37명, 조사원 187명, 지원 담당자 8명, 내검입력원 41명 등 총 277명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업무 수행이 가능한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통계조사 경험자와 다자녀 보육가구, 장애인 등은 우대한다. 4월 22일까지 각 구청 경제교통과(지역경제팀)에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 서류는 각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책임감을 느끼고 조사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4월 30일까지 수원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법’에 따라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의 지방정부에 내는 지방세이다. 사업장이 2개 이상인 법인은 각 사업장이 있는 지방정부에 안분 신고해야 한다. 과세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으로 ▲각 사업연도 소득 ▲토지 등 양도소득 ▲미환류 소득(기업이 벌어들인 소득을 임금·배당·투자 등으로 지출하지 않고 갖고 있는 것) ▲청산소득 등이다. 전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기업, 고용·산업 위기 지역 중소·중견기업은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해 준다.(7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청 세무과(방문·우편), 지방세 포털 사이트 위택스에서 신고·납부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마감일에 민원이 집중돼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일 전에 신고·납부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기부 키오스크로 모금한 성금으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 냉장·냉동고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9일 복지관에서 열렸다. 2025년 5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부 키오스크로 535명의 시민이 기부에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냉장·냉동고를 구매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기부 키오스크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해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소액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수원시는 5월 중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순환 배치해 시민 접근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인 기부금으로 복지관 냉장·냉동고를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대외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통합돌봄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수원시는 경기복지재단 주관 ‘경기도 통합돌봄(G-Care+)’ 공모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주관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돼 총 1억 2700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수원시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에서는 ‘브릿지 케어매니지먼트 30’ 사업이 선정됐다. 퇴원·퇴소자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30일간 집중지원과 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서는 ‘새빛 돌봄스테이션 모형구축사업’이 선정됐다.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하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복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업 성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9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2028명이 찾았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했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운영했다. 613명이 면접을 봤고, 180명은 각 기업에서 2차 면접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했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는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 2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으로 진행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을 수립·시행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원특례시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은 ▲유연근무 활성화 ▲재택근무 대상자 재택근무 적극 시행 ▲비대면 회의 활성화 ▲출장 자제, 정시퇴근 권고 ▲대중교통·통근버스 이용 ▲냉난방 시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철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퇴근 시 전자기기 전원 완전 차단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운영이다. 유연근무를 활성화하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를 분산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임신·육아 공무원은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해 사무실 유지 전력과 이동에 따른 에너지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에게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해당 일이 아닌 날에도 대중교통이나 통근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권장한다. 수원시는 4월 8일부터 통근버스 6대를 운행하고 있다. 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고, 냉난방 적정 온도는 냉방 26~28℃, 난방 18~20℃를 준수한다. 불필요한 조명은 철저하게 소등한다. 부서별로 에너지지킴이를 지정·운영해 에너지 절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6 인공지능(AI) 기반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10개 중소제조기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기반 홈페이지 구도·디자인 제작’, ‘홈페이지 정보 국문과 수출 홍보용 외국어 콘텐츠 구축’을 지원한다. 또 기업별 독립 도메인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유명 기업 홈페이지 수준의 시각디자인 기술을 반영해 제작한다. 또 기업이 독자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구성파일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중소기업 전자무역 마케팅 지원’을 검색해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홈페이지는 6월 중 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에너지 안보 위기가 지속되면서 창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대외 마케팅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