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주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환경‧사회‧투명(ESG)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공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 300여 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실천 활동이다. 학생들은 전날 수업을 마친 뒤 약 4시간 동안 정성껏 빵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빵은 4월 9일 주문진읍사무소(읍장 조태란)를 통해 전달됐다. 특히 제과제빵을 전공하기 위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약 한 달간 배운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2학년 재학생들은 후배들을 지도하며 기술 전수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김용준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주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희 위원장(송옥오리 대표)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학년 심연우 학생은 “처음 배운 기술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강화군과 옹진군 등 도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 과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도서지역 특화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강화군 6차산업 인증기업 대상 상품화 후속지원과 온라인 플랫폼 입점까지 연계를 확대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강화군 또는 옹진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 등록된 디자인 전문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인천 지역 주관기관과 협력 시 선정 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디자인개발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시각디자인(BI·CI 또는 포장) 분야는 기업당 최대 1,100만 원까지다. 특히 강화군 소재 6차산업 인증기업의 경우, 상품화 적합성 검토를 거쳐 디자인개발 결과물을 활용한 동판·금형 제작, 포장재 제작 등 후속 상품화 지원(최대 500만원)과 온라인 플랫폼 판매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농사의 출발점인 육묘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철저한 육묘관리와 농업인 간 품앗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모 생산은 물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강릉시 쌀 수확량은 10a당(300평) 514kg으로 평년 대비 2.8% 증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역시 육묘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내 공동 육묘장 2개소(주문진읍, 연곡면 소재)에서는 40a 규모로 고령농 및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육묘를 공급하고 있으며, 파종은 순차적으로 진행돼 5월 초부터 본격적인 모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종자 소독과 싹틔우기, 파종, 녹화, 온도관리 등 기본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병해 예방과 균일한 생육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벼 농사의 성패는 육묘단계에서 좌우되는 만큼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하고 균일한 모 생산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관내 9세부터 12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강릉 돌봄형 수요자 전문강좌』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날로 증대되고 있는 방과 후 돌봄 수요를 보다 안전한 청소년 수련 시설로 수용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며 청소년 및 학부모들의 기대에 맞는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하여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설 강좌는 청소년들의 능력을 전문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영어능력인증시험(TOSEL) 준비 ▲감성 퍼커션 마스터(타악앙상블)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준비 ▲감성 성장 뮤지컬 프로젝트 ▲유스 디자이너 클래스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 청소년수련시설포털』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지역사회 내에서 접하기 힘든 강좌 위주로 구성했으며, 청소년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한 공공기관 차량 운행 5부제가 시행 1주일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기관 5부제 시행 이후 1주일 동안 휘발유 소비량은 117,000리터, 경유 소비량은 347,000리터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자동차 1대가 1주일 동안 평균 15리터의 연료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이번 절감량은 약 30,933대의 자동차가 1주일간 사용하는 유류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강릉시는 이번 성과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실천과 강릉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는 8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성광 시 에너지과장은 “공공기관 5부제 시행을 통해 유류 소비 절감 효과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공공기관 2부제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차량 5부제 역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동차 한 대 한 대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에너지 절감 효과로 이어지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안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마 선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양시장 재선 도전에 나선 공식 일정으로, 향후 정책 방향과 도시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그는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책임감을 갖고 다시 도전에 나섰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교통·산업·공간 대전환 최 예비후보는 안양의 미래 전략으로 ‘대한민국 중심 도시 도약’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역철도망 8개 노선과 18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콤팩트 도시’를 구축해 “10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 정원·AI·청년 중심 8대 전략…시민 체감 정책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8일 버드내도서관(수원시 권선구 소재)에서 최현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 등 관계직원들과 함께 버드내도서관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버드내도서관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는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설비 노후화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애형 위원장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여 마련된 총 6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냉난방기 교체 공사 일정과 추진 현황, 공사 추진에 따른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위원장은 “냉난방 설비 개선은 이용자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부분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드내도서관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삶의 질을 높인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반값 생활비·첨단과학 연구도시·글로벌 관광 허브’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3대 공약을 제시하며 수원 대전환 비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 “반값 생활비 시대”…시민 체감 민생 정책 이 시장은 첫 번째 공약으로 ‘반값 생활비 시대’를 제시했다. 교통·교육·의료비 등 필수 생활비 부담을 낮춰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수원투어 무상버스’ 도입과 생활비 절감 정책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경제 위기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시민의 삶을 직접 지키는 것”이라며 “고정 지출을 줄여주는 정책으로 시민의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 ■ “첨단과학 연구도시”…미래 성장 엔진 구축 두 번째 공약으로는 수원을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등 미래 산업 중심의 연구·실증 거점을 조성해 자립형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할 계획으로, 초·중·고 학생의 진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함께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기며 인증사진도 찍고, 모처럼 여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도내 기술 유망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지원하는 ‘2026 인베스트(INVEST) 경기’ 참여기업 30개사를 선정했다. 도는 9일 오후 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에서 올해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지-밸류(G-Value)’ 30개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정확인서를 수여했다. 행사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가 참석해 선정 기업들에 직접 확인서를 수여하고,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격려했다. 30개사 중 신규 선정된 25개 기업은 에이아이인사이트(AI), 엑소시스템즈(바이오), 모컨(로봇) 등 경기도 전략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글로벌 투자자 1:1 매칭 컨설팅 ▲영문 투자제안서(IR Deck) 고도화 ▲해외 투자 로드쇼(싱가포르, 두바이(예정)) 참가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인베스트 경기’의 핵심 전략은 지원의 연속성이다. 도는 신규로 선정된 25개사 외에도, 지난해 지원을 통해 높은 성장성을 입증한 5개사(플렉셀스페이스(주), 마이크로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9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공연장과 인근 상가까지 BTS 콘서트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국내외 관람객으로 가득찼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9일 오후 1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및 회계․계약 분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지방재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 실무 전반에 대한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매년 추진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전문 강사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와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유재산 관리와 계약․지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담당자들이 놓치기 쉬운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향후 감사 지적 예방과 업무 정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지방재정 실무교육을 통해 공유재산 및 회계․계약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는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을 대상으로 하는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장협의회 현안 보고 및 안건 심의 등으로 이뤄졌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특히, 인천시의회는 그동안 시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시도의원 정책 지원 전문인력 도입, 시도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 등 의장협의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이번 제4차 임시회에는 인천시의회 최초의 대한민국시도의회 사무총장인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허식·조현영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각 시도의회와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해권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촉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가 9일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안건 의결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로써 지난 3월 23일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간 이어온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이 마무리됐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최진호) 소관 3건과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한명훈) 소관 5건,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설호영) 소관 9건,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소관 11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진분) 소관 2건, 건의안 1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의원 9명이 각각 발의한 조례안 12건이 4개 상임위원회 심의 결과대로 처리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예결위가 수정 가결한 2조 4,651억 666만여원 규모로 의결됐다. 아울러 3차 본회의에 바로 부의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과천 경마공원 안산시 이전 촉구 건의안’은 원안 의결로 채택됐다.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건의안은 정부 방안에 따라 구체화되고 있는 과천 경마공원 이전 사업이 연구·교육·치유·체험·관광이 결합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전략적 기회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