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약 한 달간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68개소를 대상으로 세척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과 가을철마다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의 위생 관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소독 작업은 굳어진 모래를 뒤집어 탄성도를 높이고, 모래 속 각종 이물질을 걸러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바닥재(모래, 탄성포장)와 놀이시설 전반에 고온 스팀을 분사해 세균과 먼지 등 오염원을 제거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도시형 친환경 농업을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연구 프로그램 ‘우리 동네 친환경 텃밭 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행 농업과 먹거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문제를 인식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농업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기후변화, 농업을 바꾸다 ▲원주 농업의 과거와 현재 ▲친환경 농업의 이해 ▲텃밭 가꾸기 워크숍 등 이론 교육 4회에 실습 6회를 더해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농업 양성 과정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향후 텃밭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친환경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기관 간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또래상담 지도자 발대식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원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관으로 또래상담 운영학교와 관계기관 지도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학교폭력 및 청소년 자살·자해 문제 등 최근 심화되고 있는 청소년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 또래 상담 사업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지닌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있는 다른 또래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의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정한 훈련을 받은 38개 초·중·고등학생 139명이 또래 상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날 함께 진행된 원주시 또래상담 지도자 연합회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안전망을 필두로 자살·자해 고위기 집중 클리닉, 청소년 동반자, 미디어 중독 예방, 경계선지능 청소년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꿈다락친구랑’ 등 학업 중단부터 가출, 중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단순한 상담 교육을 넘어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지난 25일, 우산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 원주YMCA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청소년보호연맹강원연맹 등에서 총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우산동 일대의 식당과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표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학교 주변과 유해환경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한편 원주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은 민관합동 점검 캠페인 외에도 평소 감시단으로 활동하며 청소년에게 건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문화예술모델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원주패션페스티벌 ‘원주에서 보내는 특별한 봄날, 전통을 입다’에서 페스티벌 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학생과 시민 모델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페스티벌에서 운영되는 주요 행사 중 하나인 과거시험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에게 전통 의복을 착용한 뒤 속담 맞추기 또는 간단한 역사 퀴즈 문제를 풀게 하고, 장원급제자를 선정해 특별한 선물을 주는 행사다. 모집 기한은 5월 2일 오후 8시까지며,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대별 전통의상 패션쇼에 참여할 시민 모델도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4월 9일 오후 8시까지며, 4월 11일 오디션을 거쳐 4월 13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연령층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포스터의 큐알(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원주패션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과 시민 여러분이 참여해 페스티벌을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라 관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중동 지역을 포함한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기업당 운전자금 최대 3억 원에 대해 3% 이차 보전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우대기업을 수출기업으로 확대하고 최대 3년간 3.5%까지 이차 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시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국제 운송 물류비 지원 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인다. 아울러 동남아, 미국, 호주 등 중동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당초 올해 상반기 아랍에미리트(UAE)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동남아를 중심으로 계획을 변경해 추진하고,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원주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수출 시장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나 환율 변동 등 기업의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50만 원까지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 원주시는 중동 상황에 따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애로사항 접수창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난 21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2층 다목적홀에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공간의 가치를 알릴 홍보서포터즈 ‘온플(On-Flying)’의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센터 라운딩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기념사진 촬영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서포터즈들의 실질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최근 디지털 홍보 트렌드에 맞춰 ▲검색 최적화 및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블로그 포스팅 방법과 ▲모바일 기기만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제작법을 다루어 서포터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팀별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앞으로 9개월간 함께 활동할 동료들과 교류하며 열성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온플’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청플의 주요 프로그램과 공간 이용 정보 등을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포스팅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들이 제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진흥원 및 경기도 내 산업진흥원과 함께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자치단체 산업진흥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추진 중인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기관 간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인 기후테크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발굴 ▲유망 기술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 및 활용 협력 ▲우수 기술의 판로 확보를 위한 홍보 협력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이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산업진흥원 유병직 원장은 “기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무한돌봄센터가 지난 26일 대야동 일대를 시작으로 2026년도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갑니데이’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찾아갑니데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제보를 독려하는 연간 홍보 캠페인이다. 무한돌봄센터는 매월 군포시 관내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3월 26일에는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아파트 단지, 상가 및 다세대 가구가 밀집되어있는 주택가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위기가구 유형과 제보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했으며, 단지 내 게시판 및 승강기에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주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재 무한돌봄센터는 생계, 의료, 교육, 주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무한돌봄사업 ▲공적 서비스 연계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찾아갑니데이’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시작인 만큼 복지 안전망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GS파워와의 두 차례에 걸친 요금 인하 협상으로 다음달 1일 부터 열요금 2% 인하 결과를 얻어 냈다. 1가구당 연평균 열요금 74만원을 기준으로 2%인하 시 1가구당 14,800원의 인하 효과와 군포시 5만9천가구에 8억7천만원 혜택을 보게 된다. 열요금 조정은'지역냉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고시'에 따른 정부 기준 반영과 고객부담 완화를 고려하여 GS파워가 결정한 인하 조치로, 군포시가 2025년 두 차례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인하를 요구하여 다년간 요금 인상 흐름 속에서도 열요금 인하라는 큰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에 안양열병합발전소 열공급지역인 군포시, 안양시, 과천시, 의왕시와 부천열병합발전소 열공급지역인 부천시, 인천시 일부, 시흥시, 서울시 일부도 열요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됐다. GS파워는 시장기준요금 연료비 연동 및 고정비 정산 결과에 따라 열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며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증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위험에 놓인 이웃을 더 가까이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함께 광명 희망-올케어(All-Care) ‘나와, 위드 미(with me)’ 희망성금 전달식을 열고 2026년 지역밀착형 고독사 예방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달식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이 함께 돌보는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을 시작으로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고독사 생활실태 조사로 발굴한 대상자 가운데 지원 대상을 선정해 지역밀착형 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은 대상자 특성에 맞춰 재료를 구입해 직접 조리한 음식을 제공하거나, 지역 내 소규모 영세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4월부터 6월까지는 동 특성화사업인 ‘온(ON) 동네 온(溫) 마음 돌봄’사업을 진행한다. 동별 고독사 위험 판정 대상자와 고독사 위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가 제2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강연에서 벗어나 ‘책 읽는 버스’와 과학 퍼포먼스 등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체험형 행사의 포문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광명동굴 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가 연다. 스토리텔링, 창의 책 놀이, 각종 만들기 체험 등 이동식 독서 공간을 활용한 특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어 18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에서는 과학 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유튜버 ‘코코보라’의 과학실험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과 결합한 퍼포먼스형 실험쇼로 위대한 발명품을 소개하고 관객과 함께하는 과학 퀴즈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00자 서평 챌린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SNS에 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5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연성로터리클럽이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30개와 지역화폐 ‘시루’ 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과 성금은 관내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연성로터리클럽은 매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자용 연성로터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안심치과와 신천동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화철 신천동장과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천동 주민에게 더 체계적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 지원과 정보 제공,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좀 더 쉽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건강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미산동 484-45 일원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감자 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관내 통장 21명은 직접 감자를 심어, 오는 6월경 수확 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감자, 무, 배추 등 농작물을 심어 생산된 농작물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황윤종 통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웃돕기 감자 심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풍성한 수확으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궂은 일에 발 벗고 나서주시고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통장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은 지난 26일 시흥시 공원조성과 및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와 함께 마을정원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을 앞두고 마을정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정원을 정비하는 ‘겨울 정원 정리’를 시작으로, 정원 전문가가 추천하는 봄철 식물 교육을 통해 계절에 적합한 식재 방법을 익혔다. 이어 가지치기와 묵은 잎 제거 등 실제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습을 진행하며 식물 생육을 돕는 관리 요령을 체득했다. 또한 향후 정원 조성을 위한 봄철 식물 리스트를 함께 정리하며 지속적인 마을정원 가꾸기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유선우 마을정원봉사단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단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은 주민이 주도하는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관계단체 합동 줍깅(플로깅)을 거북섬 수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거북섬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변 산책로 일대에서 담배꽁초, 비닐, 페트병 등 약 30㎏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거북섬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정화 활동은 거북섬동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보호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 주신 관계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거북섬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