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이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설 명절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례품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는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천시에 기부한 뒤 받은 포인트로 답례품을 선택하고, 가족·지인 등 주소를 직접 입력하고 고마운 사람에게 설 명절 선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답례품을 단순한 혜택이 아닌,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감동 나눔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기부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이천시에서 생산‧제조된 총 75종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임금님표 이천쌀과 지역 특산물, 가공품 등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6일 2026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공교육 강화를 목표로, 양 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 모델로, 2019년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9월 명칭이 변경됐다. 이천시는 올해부터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기반 교육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에는 이천시 38억 원, 이천교육지원청 4억 1,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교자율과제 운영 지원, 꿈빚체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진로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플랫폼·기초역량·자율역량교육 분야 8개 사업, 꿈빚교육·인성온(溫)교육·문화예술교육 분야 10개 사업, 미래맞춤교육·진로교육·시민역량교육 분야 11개 사업 등 총 29개 세부 사업을 교육청과 공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5일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시·도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미래 성장 구상과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이천시는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면서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산업벨트’를 조성하여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도 이천이 선택받는 도시로 남기 위해서는 간선도로망 계획 등 미래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규제 완화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의 미래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간다면 가까운 미래에 이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도시로 발전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소셜마켓’ 행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 관계자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공공구매 담당 실무자의 이해를 높여 우선구매 참여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행사에는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사회연대경제조직 18개사를 비롯해 이천시청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1:1 매칭 맞춤형 공공구매 상담회 운영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생산한 제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소셜마켓 운영이다. 오전에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중 진행되며, 오후에는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는 사회연대경제조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보건소는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인도, 방글라데시 등)를 여행할 때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의 접촉 또는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 섭취로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할 경우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인수공통감염병이다. 특히 최근 인도 보건당국 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관련 접촉자 196명은 모두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추가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인도 외 다른 국가에서도 추가 발생은 확인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위험성이 큰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1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국내 유입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서는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지역) 여행력과 동물 접촉력이 있는 환자가 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질병관리청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만큼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새해를 맞아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가 시민들을 위한 따뜻한 장터를 마련한다.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참여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에서 길러낸 농산물과 제작된 가공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사과와 배, 몸에 좋은 도라지청, 깊은 향의 송화버섯, 그리고 정성껏 만든 한과 등 다채로운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업체들이 직접 재배 또는 가공한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생산자의 이야기가 담긴 우리 농산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천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지역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으로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가와 시민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하는 설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5일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축산분야 양봉전문교육’을 실시하고, 2월 양봉관리 요령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절 변화에 따른 꿀벌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양봉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2월에 필요한 월동 후 벌무리 점검, 봉군 관리, 먹이 공급 방법, 해충 예방 관리 등 실질적인 양봉관리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착봉과 먹이, 응애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요령과 최근 양봉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져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양봉은 농업 생태계 유지와 농가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시기별·수준별 맞춤형 양봉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에 양봉농업인을 대상으로 1월~11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19시마다 2시간씩 연구회 육성을 위해 전문 교육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연구원은 지난 5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인천연구원은 2026년 “원도심 활성화 전략” 마련 등 시정을 선도하는 역점 연구를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연구’를 확대하는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 연구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직접 해답을 찾으려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하며, “연구원이 개발한 실용적인 정책이 인천시의 행정을 통해 실현될 때, 시민의 행복이 커지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계운 원장은 “인천연구원은 시정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고, 인천시 산업 전환을 위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한 가교 역할 등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최근 지역사회 자립 장애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은 ‘자립생활 자립정보북’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만든 자립정보북은 생활·공공서비스, 직업, 건강, 소득·금융, 주거로 구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이 안에서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생활·공공서비스’ 챕터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가사·간병 방문관리 서비스와 같이 기본 서비스는 물론이고 문화누리카드, 양곡할인, 장애인운전교육지원 등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담겼다. ‘직업’ 챕터는 인천 각 지역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황과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종류와 내용을 자세히 넣었다. 또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등 각종 지원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장애인주치의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 여성 장애인출산비용 지원사업 등 ‘건강’ 분야 정보도 가득하다. 특히 인천 각 군, 구에서 장애인주치의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을 하는 병원 목록이 있어 가까운 곳을 이용할 수 있다. ‘소득·금융’ 챕터는 디딤씨앗통장, 청년내일저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난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교육 신규 강사 6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수행하게 될 신규 위촉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 전문가를 초빙해 ‘인천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의 역할과 기본 교육 안내’를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2016년부터 교육강사풀제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당시 25명으로 시작한 강사풀은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올해 아동복지, 부모교육 등 관련 분야 강의 경력이 풍부한 6명의 강사를 새롭게 선발했다. 이번 신규 위촉을 포함해 총 109명의 강사가 아동학대 예방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강사들은 올해 신설된 신고의무자 교육(아이돌봄사, 학원·강습소 종사자)을 비롯해 직장인 부모교육, 영유아 부모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에서 활동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신고의무자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신고의무자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아동학대의 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는 설 연휴를 대비하여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구급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구급대원의 병원 선정 존중 등 3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계양소방서는 심정지, 뇌졸중, 심근경색, 중증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중증응급환자에게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순 치통·감기 등 외래진료 목적의 이송 요청이나 단순 주취자 신고는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이나 폭언은 구급활동을 방해하고 다른 응급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알리며 시민 모두의 성숙한 안전의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자의 상태와 병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는 구급대원의 병원 선정에 대한 존중 역시 원활한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이동훈 119재난대응과장은 “119구급차는 생명이 위급한 순간을 위한 공공의 자산”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올바른 이용과 배려가 응급환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미래신경외과(원장 한재혁)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신경외과는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50포와 라면 30상자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재혁 원장은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구월4동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래신경외과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미래신경외과는 2019년 개원 이후 척추·관절·통증 클리닉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월4동 ‘착한 동네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정희복떡집(대표 김영심)’에 착한 가게 29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정희복떡집’은 서창동에서 오랜 기간 좋은 재료로 매일 정성껏 떡을 만들어 주민들과 ‘정(情)·기쁨·복’을 나누어 온 곳이다. 김영심 대표는 이러한 마음을 담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착한 가게에 등록해 매출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김영심 대표는 “정희복떡집은 맛있고 영양 가득한 떡과 친절한 서비스로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이제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새해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경희 동장은 “정희복떡집의 따뜻한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나눔의 손길이 서창2동을 더욱 빛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착한가게(센터)’는 중소 규모 자영업자가 매출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운동으로, 업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주민자치회에서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옥자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창범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출연기관인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올해 2월 기준 장학기금 1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했다.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14년 만에 거둔 이번 성과는 횡성군의 출연금과 더불어 지역 내 기업, 단체, 군민들의 꾸준한 자발적 기부가 이어진 결과다. 특히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되며 기탁 행렬이 이어진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장학회는 출범 이후 2025년까지 성적 우수 학생, 예체능 특기자, 지역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 3,921명에게 약 3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2021년 도입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3,700여 명의 학생에게 약 61억 원을 지원하는 등,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100억 원 달성이 교육 여건 개선을 통해 젊은 세대가 머물고 돌아오는 환경을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인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에는 △민생경제 활력 △안전·보건 강화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핵심 분야 19개 과제가 포함됐다. 도와 시군은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도·시군 3,600여 명)을 운영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도는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월 3일부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시군별 신고센터 운영과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도내 63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 강원상품권 발행 확대(40억 원 → 60억 원, 5% 할인), 강원더몰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둘째, 도는 연휴 기간 안전한 강원 구현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지난 12월 말,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조사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100년을 바꿀 수 있는 기적 같은 결실을 이루었으나 조기착공과 지역발전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후속대책을 쉼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홍천군은 9일 오전 11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후속대책에 대해 전문가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 김주원 연세대 교수, 강원연구원의 김재진, 장진영 박사, 이주호 대림대 교수, 강원개발공사 정명구 본부장 등 전문가가 참석하여 홍천철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별 대응 방안과 철도 연계 지역발전 방안, 수도권 배후도시 구축,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소중한 고견을 아낌없이 전해주셨던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철도 개통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속 절차와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자문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과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