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할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시흥시에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 ‘피지컬 AI 확산센터’ 입지 공모 결과 산업단지 집적도와 기업 수요, 입지 여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시흥시를 최종 선정했다.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38㎡ 규모로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함으로써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센터에는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AI 장비가 도입된다. 도는 로봇 학습과 시뮬레이션, 현장 투입까지 연계되는 통합 인프라를 마련하고, 제조공정 특화 실증 환경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수요기업 대상 컨설팅과 교육, 실증 과제 지원도 병행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국제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제의료코디네이터는 외국인환자 대상 통역을 비롯해 진료서비스 지원, 관광 연계, 마케팅 등 국제의료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의료시장 글로벌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외국인환자 유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권을 대상으로 기본 과정과 보수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 내외로,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 가운데 외국어 및 한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하고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업무 수행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기본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40시간, 보수과정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16시간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환자 유치산업 이해 ▲의료용어 및 임상 이해 ▲의료법 및 환자 권리 ▲의료서비스 프로세스 ▲글로벌 마케팅 및 AI 활용 ▲비즈니스 커뮤니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3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 도는 2019년부터 질병관리청의 말라리아 재퇴치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류는 5월 말부터 개체수가 증가해 7~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환자 발생 역시 이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전국 49개 말라리아 위험지역 가운데 20(40.8%)개 지역이 경기도에 포함되며, 지난해 국내 말라리아 신고 건수 545건 중 322건(59.1%)이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연구원은 3월 말부터 파주, 김포, 고양, 동두천, 의정부, 포천, 연천 등 경기북부 7개 시군 16개 지점에 LED 트랩을 설치해 매개모기를 채집, 조사할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질병관리청에 제공되며 발생 경보 및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된다. 문희천 북부지원장은 “2025년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지속된 2024년에 비해 매개모기 수 자체는 40~60% 이상 줄었지만, 모기 수에 상관없이 해마다 300~400명의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일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양 기관 간 교육 개발 및 운영 관련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 교육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개발 ▴ 지역문제 해결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 ▴ 양 기관의 업무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원이 가진 현장 교육 경험을 대학이 지닌 전문성과 결합시켜 도와 시군 공무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그 역량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개발과 행정으로 이어져 우리 조직은 물론 우리 지역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운영하는 실습 중심 축산 전문교육이 도내 축산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현장형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3월까지 총 5회 교육을 운영해 80여 명의 농가가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향상 지원에 나섰다. 3월 교육은 TMR 활용, 질병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송아지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시연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중점을 뒀다.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도 실습축을 활용한 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연구소는 4월에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번식우 관리에 따른 수태율 향상, 사료 급여 관리 기반 고급육 생산, 인공수정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과 생산성을 함께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을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조성하고, 콘텐츠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콘텐츠 실증 제작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 기업이 실제 수요 기반의 실증 환경에서 기술과 콘텐츠를 검증하고, 이를 실질적인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인 ▲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현대퓨처넷㈜ ▲MBC플레이비㈜ ▲노크㈜에 더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스튜디오리얼라이브가 새롭게 합류하며 실증 자원과 수요 발굴 측면이 한층 강화됐다. 지원 분야는 신청 자격과 실증 방식에 따라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과 ‘수요처 자유연계’ 2개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 지원’은 전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기관의 수요과제를 해결하는 실증 제작에 나선다. 총 8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수요처 자유연계 지원’은 인천 소재 콘텐츠 기업이 직접 수요처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실증형’과 ‘플랫폼형’ 중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총 7개 과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이 이달 25일부터 3일간 사업장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간제 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현장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드경기장을 비롯 송도·청라·영종공원 등 현장 업무가 많은 6개 사업장 대상 총 45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 도모와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한'제30회 주문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강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축구협회와 강릉시주문진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축구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약 2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 대표 축구 행사로, 참가 선수들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 강릉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무용단’과 ‘꿈의 극단’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단원 모집을 마치고 2026년도 정규 수업을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높은 경쟁률 속에 최종 선발된 단원은 ‘꿈의 무용단’ 40명, ‘꿈의 극단’ 33명 등 총 73명이다. 지난 3월 21일 첫 정기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진행되는 정기수업과 심화수업을 비롯해 여름캠프, 공연 연습 등을 거쳐 연말 정기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두 프로그램은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다면적인 인격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예술을 매개로 가족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첫발을 뗀 ‘꿈의 무용단 강릉’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고, 2025년 시작된 ‘꿈의 극단’ 역시 2년 차를 맞아 내실을 다지며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정책과 연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122가구(태양광 103가구(3㎾ 기준), 태양열 9가구(20㎡ 기준), 지열(17.5㎾ 기준) 10가구)이며, 총 지원액은 1억 9천여만 원 규모다. 가구당 국비 포함 최대 지원액은 태양광 2,558천 원, 태양열 17,161천 원, 지열 18,561천 원이며, 지방비 지원을 통해 가구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그린홈 홈페이지 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신청(태양열, 지열)은 4월 14일(선착순), △2차 신청(태양광)은 4월 15일(선착순)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2026년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6개 기업이며, 신청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 3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창업 사업화 자금 1,000만 원이 지원되며, 중간평가를 통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도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신청은 사업 수행기관인 강원대학교 강릉산학협력단을 통해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및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 문의는 강원대학교 강릉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벚꽃 흩날리는 봄날을 맞아 오는 4월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벚꽃 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걷기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이에 앞서 오후 1시에는 출발지인 경포 습지광장에서 벚꽃 축제와 연계된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다 함께 준비운동을 마친 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벚꽃길 걷기에 나선다. 코스는 총 두 가지로 운영된다. A코스는 경포 생태저류지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이고, B코스는 경포 호수광장을 순환하며 호수와 꽃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특히, A코스의 반환점 인근인 경포 생태저류지에는 오는 4월 1일부터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장’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걷기 행사 참여자들은 화사한 벚꽃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뱃놀이 체험장의 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여행지' 4월 테마를 “벚꽃 아래 꽃비 내리는 날, 문학을 걷다!”로 선정했다. 이번 4월 추천여행지는 봄 벚꽃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이다. 이곳은 홍길동전을 지은 조선시대 문인 허균과 뛰어난 한시로 이름을 남긴 시인 허난설헌 남매를 기리는 공간으로, 공원 일대를 따라 산책하며 문학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 초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중·하순에는 겹벚꽃이 이어서 피어나 한 달 동안 서로 다른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산책로와 고즈넉한 공원 풍경이 어우러져, 봄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 기념공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문화 코스로는 경포호수에서 산책하며 봄 풍경을 감상하고, 이어 아르떼뮤지엄과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디지털 아트와 VR을 즐길 수 있다. 이어 근처 경포바다를 조망하고 솟대다리를 건너 강문해변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전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는 전통차체험관과, 신사임당·율곡이이의 생가인 오죽헌, 그리고 화제의 영화 ‘왕과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HRS코리아㈜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HRS코리아㈜(대표이사 이상엽)는 26일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에 사랑의 후원금 1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후원금은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시설인 글라라의집, 비젼하우스, 평안의집 등에 지정 지원될 예정이다. HRS코리아㈜는 커넥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제조업체다. 특히 2007년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정기 후원물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다. 전달식에 참석한 HRS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 역시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해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서해고등학교(자율형 공립고, 교장 임정순)는 지난 25일 리빙랩 프로젝트 수익금 44만7017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수익을 창출했고, 이를 기부로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치과비, 간병비 등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해고등학교 이예지 부장은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치펀딩 활동을 통해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를 고민하고 나눔을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는 학생 주도의 사회참여와 나눔이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바다향기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바다향기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보식)은 지난 24일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조합의 제7회 정기총회를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나드림지역아동센터와 솔로몬지역아동센터에 각각 50만 원씩 지정 전달될 예정이다. 바다향기사회적협동조합은 하천 관리와 불법 광고물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보식 이사장은 “나눔은 금액의 크기를 떠나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금은 지정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외국인 관객을 위한 국악 체험형 공연 ‘Feel Korea : Gugak experience’를 오는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경기국악원에서 매주 수요일 선보인다. ‘Feel Korea’는 국악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70분 프로그램으로, 관람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K-팝과 K-드라마를 계기로 확산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전통예술로 이어지는 흐름을 반영해 국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5년 시범 운영 당시 관객 만족도 97%를 기록하며 완성도를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상설 브랜드 공연으로 확대 운영된다. ■ 공연+체험 결합…국악을 ‘경험형 콘텐츠’로 확장 공연은 해금과 대금 등 전통 악기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연희 퍼포먼스와 함께 외국인 관객에게 익숙한 멜로디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이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민요 장단을 직접 배우고 따라 부르거나, 투호·버나돌리기 등 전통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왕 의상과 전통 소품을 활용한 포토 체험이 마련돼 관객 참여도를 높인다. ■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