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제69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군포시 청소년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교육 인프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직업인 멘토, 대학생 멘토, 진로교육 프로그램 강사진, 꿈길 직업체험처 관계자 등 진로교육 현장의 핵심 인적 자원을 한자리에 모아 군포시 진로교육의 실행력을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촉은 총 2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생 멘토단 29명, 직업인 멘토 81명, 직업체험처 122개소, 강사 43명이 포함됐다. 행사는 대학생 멘토와 프로그램(군포탐험대)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진로교육 인프라 공동 다짐과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발표에서는 대학생 멘토 활동과 군포탐험대 운영 성과가 공유되며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 확대와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특히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현장 만족도를 함께 조명하며, 군포시 진로교육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 지원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 참석자들은 2026년 진로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중근 의사 순국일(3월 26일)을 맞아 그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과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및 부천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안중근 의사 약전 낭독, 추념사, 헌시 낭송, 어린이합창단 추모 공연 순으로 약 1시간여 동안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이 개최된 안중근 공원은 지난 2009년 하얼빈에서 국내 반입된 안중근 동상이 세워지며 ‘중동 공원’에서 ‘안중근 공원’으로 명칭 변경된 뜻깊은 곳이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추념사에서 “서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의사님의 당부는 오늘의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안중근 의사의 의로운 생애와 정신이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이 분당구보건소 신축과 관련해 기존 부지 건립의 타당성을 강조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분당구보건소 신축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시민 건강권과 직결된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이라며 “증가하는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예방·치료·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현재 분당구보건소를 기존 부지에 신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2029년 신청사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본회의 등을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왔다”며 “기존 부지 활용이 가장 합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전 후보지로 검토됐던 야탑동 일대에 대해 “지분이 과도하게 분산된 구조로 다수 소유주가 얽혀 있어 사업 추진 자체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이를 무리하게 추진할 경우 과도한 보상비 부담과 장기적인 법적 분쟁으로 사업 지연 또는 무산 가능성이 컸다”고 설명했다. 또 “성광의료재단(차병원)이 제기한 ‘보건소 신축부지 변경 알림 취소 청구’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사회복지대상’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주 의원은 26일 열린 ‘2026년 경기도사회복지대회’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경기사회복지대상’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며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낸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임록 의원은 그동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역 밀착형 복지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주 의원은 “이번 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임록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결합해 신산업을 육성하고,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사업 내용은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개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과 마케팅 지원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 체계 마련 등이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연세대학교 미래산학협력단,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AI 융합 에스테틱 신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2030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7억 5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스테틱 산업 사업화 기반 구축, 인허가 및 시장 진출 지원,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높일 방침이다. 특히 피부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의료기기와 K-뷰티 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MBC 제작 다큐멘터리〈서울의 밤〉(The Seoul Guardians)이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33회 핫독스 캐나다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Hot Docs Canadi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 이하 핫독스)에 공식 초청됐다. 핫독스는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매년 약 1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영화 및 방송 산업의 주요 관계자, 투자자, 배급사 등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작품의 북미 진출과 글로벌 확장에 있어 중요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영화제는 '서울의 밤'을 한 해 동안 제작된 다큐멘터리 가운데 작품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가장 인기 있는 섹션 ‘월드 쇼케이스’에 초청했다. 그동안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워낭소리'(2009),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 '퀴어마이프렌즈'(2022) 등 우수한 국내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핫독스에 초청받은 바 있다. '서울의 밤〉(연출 김종우·김신완·조철영)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미스트롯4’ 眞이소나가 울컥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자와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송가인-양지은-정서주를 잇는 ‘미스트롯’ 4대 영광의 眞 왕관의 주인공은 이소나였다. 이어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善을, 감성 거인 홍성윤이 美를 차지했다. 꺾기 요정 길려원과 현역 18년 차 윤태화가 ‘미스트롯4’ TOP5에 이름을 올리며 트롯계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26일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의 인생곡 무대부터 TOP5 버전 ‘홀려라’를 비롯한 단체 무대,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한 듀엣 무대까지 펼쳐진다. ‘미스트롯4’ TOP5가 그동안 큰 사랑을 주신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갈라쇼인 만큼,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감동의 향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미스트롯4’ TOP5가 진심을 털어놓는 순간도 공개된다. 眞이소나는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미스트롯4’ 경연 과정을 떠올리며 “점점 설 수 있는 무대가 없어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금타는 금요일' 최진희가 북한 공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3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4회에는 '트롯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최진희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최진희는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프닝부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이어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날 최진희는 북한 공연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직접 털어놓으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북한을 무려 네 차례 방문했다는 그녀는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고위 간부가 나와 나를 따로 안내하더라"라며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 밖에도 현지에서 받았던 극진한 대접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런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무대가 등장한다. 남승민이 노래를 시작하자 동료들은 물론 골든 스타 최진희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는 전언. 무대가 끝난 뒤에도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고,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송지인과 지영산이 전혀 다른 극과 극 온도 차를 드러낸 ‘아이러니 재회’ 현장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지난주 대비 무려 3단계를 뛰어오른 TOP2에 등극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는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각각 5, 6, 8, 9위에 랭크되며 ‘닥터신’ 주역들이 차트를 싹쓸이하는 이례적인 쾌거를 보였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주간 부문에서 전체 5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현란희(송지인 분)와 폴 김(지영산 분)의 과거 얽히고설킨 관계가 암시돼 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관광지 간 연계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정책을 고도화하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 주요 관광지와 숙박업체 등 2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춘천시 연계관광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김유정문학촌과 물레길이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기존 25곳에서 27곳으로 확대됐다. 연계관광협의체는 지역 내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업체 등이 참여해 관광지 간 연계 할인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다. 관광객이 한 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관광지를 연속 방문하도록 유도해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공동협력 사업 및 신규사업 소개 △협의체 운영 방향 설명 △참여업체 건의사항 청취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및 공동홍보가 논의됐다. 춘천시는 주요 관광지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관광지 간 상호 인센티브 제공과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고 ‘티켓 들고 할인받자’ 전용 이벤트와 주요 축제 연계 통합 홍보부스 운영 등 연계관광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중인 춘천시 관광캐릭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선정을 위한 범부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춘천시는 27일부터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추진 TF’를 공식 운영한다. ‘AI 특화 시범도시 추진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TF는 도시인프라, 안전, 첨단산업, 교육, 보건복지, 에너지·환경 등 AI 도시서비스가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반드시 손발을 맞춰야 할 부서들이 총집합했다.공모사업 선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맡는다. 추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민간기업,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도 구성해 공모 대응 역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을 도시 전반으로 실증·확산해 국민이 체감하는 AI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원과 대전·충북·충남의 2개 권역에 오는 6월까지 각각 1곳씩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올해 국비 2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미래 춘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청년 중심으로 농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춘농부’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했다. 청춘농부 프로젝트는 ‘청년 춘천 농업 부자’의 줄임말로, 전국에서 ‘가장 농사짓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단순 지원을 넘어 교육·자금·주거·판로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종합 정책이다. 시에 따르면 춘천 농촌 지역의 고령화율은 지난 10년간 18.3%에서 27.7%로 급증, 실제 농사를 짓는 경영주 중 65세 이상 비율도 올해 기준 57.5%에 달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가 지속될 경우 숙련된 영농기술의 단절은 물론, 농지와 생산 기반의 유휴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청년농, 전문 경영인으로 키운다 이에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로 청년농업인을 지목했다. 농촌의 활력을 유지하고 산업 기반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인재 유입이 필수라는 것이다. 시는 청년농업인을 단순 생산자가 아닌 ‘농업 CEO’로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 중인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국도19호선 흥업~지정 우회도로 예정지’를 방문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도심외곽 순환도로 조성 등 교통 지·정체 해소방안을 건의했다. 아울러 원주 미래 도로망 완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2025년 1월 예타 대상 선정 이후,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원주권역에서는 총 4개 사업이 후보로 선정돼 경제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계획은 2026년 하반기 고시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원주 도심외곽 순환도로 완성을 위한 첫 단추인 국도19호 흥업~지정 우회도로 4차로 신설 ▲여주‧이천 등 경기남부와 연결되어 출퇴근 시 상습적으로 지·정체가 발생되고 있는 국도42호 문막~흥업 6차로 확장 ▲기업도시와 간현관광지의 관문 도로인 국지도88호 간현~가곡 4차로 확장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 관련기업 입주예정인 부론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도로인 국지도49호 법천~노림 4차로 확장 등이다. 김 지사는 원주 서부권의 교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26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16회 강원RISE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과 지역대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인재 양상 및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행위원회에는 강원RISE센터, 강원LRS공유대학본부,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역 인재의 취업 및 정주 활성화를 위한 협력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대학 교육과 공공기관 현장 수요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관 간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축하고, 교육-현장-채용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특히 단발성 협력에서 벗어나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기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지역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기관이 대학의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단계부터 참여함으로써 지역인재가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추고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6일 춘천에서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선정된 청년예술인들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에 선정된 예술인을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청년예술인 간 교류와 2027년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행사는 점심 식사와 자유 교류를 시작으로 △사업 운영 방향 및 지원 내용 안내, △2026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 운용지침 설명, △향후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일방적인 설명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예술인들이 서로의 작업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간담회로 운영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향후 공동프로젝트의 명칭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예술인 간 협업과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 워크숍은 사업 안내를 넘어,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환동해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 주재로, 도 수소산업 정책의 연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산업・연구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수소산업 기반 완성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기업유치 여건 마련 ▲우수 인재 육성 및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이다. 위원들은 수소 생산기술, 저장・운송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분야 등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도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또 도내 기업 및 연구기관의 공모사업 참여 확대 등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정책이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세부 추진계획을 실행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공모사업 대응, 규제 개선 건의, 민간 투자 연계 등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