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자치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2026년 참여기구 연합발대식 출발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기획단, 청소년동아리 연합 등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약 70명이 참여해 활동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YMCA전국연맹(양주YMCA)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 주도 참여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참여기구 활동의 의미와 목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관 관련 퀴즈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참여기구에 대해 알게 되어 의미 있었고 즐겁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오영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소속감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청소년 참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시군에서 접수된 26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서류, 발표 및 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양주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재개통으로 확보된 접근성을 활용해 장흥 권역의 예술 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총 1억 6천 5백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은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트-플롯 로그(Art-Plot Log)는 일영역에서 키트를 수령해 예술 거점을 탐방하며 수집용 요소들을 결합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여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각인을 새겨 나만의 예술 수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트-플롯 로그 투어(Art-Plot Log Tour)는 전문 해설가와 함께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 필름 카메라 대여와 참여 여행자들의 기록집을 제작해 일영역 등 주요 관광 거점에 비치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통장 36명을 대상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생활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 상황을 신속히 동에 제보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돕는 자발적인 인적 안전망이다.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내 활동 자원으로 구성되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개념과 역할, 위기가구 이웃살핌 팁(Tip), 신(新) 복지 취약계층 발굴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통장은 "나의 관심이 이웃의 위기 징후를 포착하고 생명을 지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책임감이 크다. 더 면밀히 살펴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분들이 바로 통장님을 비롯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복지중개사로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통장자율회(회장 배요성)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직접 팥죽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며 돌봄 기능도 함께 수행했다. 배요성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창범 동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통합돌봄서비스 시행에 앞서 지난 3월 24일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함으로써 지역 돌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논현고잔동에서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통합돌봄단의 조직 및 구성을 위하여 이번 교육을 추진하였으며, 복지통장 44명이 참석하여 서비스 전반과 통합돌봄단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전달받았다. 동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책임감이 있는 복지통장을 중심으로 ‘논고 통합돌봄단’을 구성하여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새로운 사업의 시행에 앞서 이에 대한 정확한 숙지와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번 교육을 계획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성 있는 ‘논고 통합돌봄단’을 조직하여 지역 돌봄 기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향후 논현고잔동은 통합돌봄단을 조직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돌봄의 질적 향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여성 축산인들의 가축 진료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여성 축산인 동물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함께 여성 단독으로 축산업을 경영하는 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이 직접 대동물을 진료하거나 보정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발생하는 진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기존 소규모 영세 농가 지원 사업이 월 1회 10만 원의 진료비 중 최대 5만 원만 지원해 현장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폭을 대폭 넓혔다. 새로운 지원 계획에 따르면, 관내 여성 축산인 20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진료비 20만 원 중 최대 10만 원(50%)을 지원한다. 기존 지원금보다 2배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은 농가가 먼저 진료비를 지불한 뒤 관련 서류 확인을 거쳐 정산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횡원규 군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은 여성 축산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철저한 가축 질병 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여성 축산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외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8,000만 원(군비 50%, 자부담 50%)의 예산을 투입해 약 4,000명의 체험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련 법률에 따라 지정된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방문 체험객 1인당 체험비의 50%(최대 1만 원 한도)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예를 들어 체험비가 2만 4,000원일 경우 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만 8,000원인 경우 9,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지원받은 마을은 체험객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다채로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단, 단순 숙박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반드시 체험활동이 포함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을 위해 체험안전보험 및 화재보험 미가입 마을이나 직전 2년간 사업 포기 이력이 있는 마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수용 인원 등을 파악하여 오는 3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는 유영숙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야간경관을 포함한 종합적인 도시경관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조례에는 야간경관에 대한 계획 수립 및 시행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도시경관 정책이 주간 중심에서 야간까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관련 규정을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야간경관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여 야간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하기 위한 야간경관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계획을 경관계획에 포함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관계획과 연계한 야간경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도시경관 정책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계획 수립 근거가 명확해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의 체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영숙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은 야간경관을 포함한 종합적인 도시경관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는 이희성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화재 위험에 대응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공장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제조업소’에 대해 강판 구조의 가설건축물 설치를 허용하고 있으나, 자원순환 관련 시설은 폐기물의 수집·보관·처리 과정에서 대량 적재물 보관과 폐배터리 등 가연성 물질을 취급해 화재 위험 요인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강판 구조 가설건축물 설치가 제한되어 있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가설건축물 허용범위에 자원순환 관련 시설을 포함하고 강판 재질의 가설건축물 설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의 구조 개선과 화재 발생 위험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성 의원은 “이번 개정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는 한종우·유영숙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각종 문제에 대응하고, 건전한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확산되면서 이동 편의성은 향상됐으나, 법규 위반과 안전사고, 무단방치로 인한 보행환경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약 8개월간 김포시 오픈채팅방을 통해 접수된 방치 신고는 월평균 100건 이상에 달했으며, 국민신문고를 통한 안전운행 위반, 무단방치 및 주차 문제, 이용자 및 사업자 책임 관련 민원도 접수되는 등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대여사업자 준수사항을 신설한 것으로, 대여사업자의 이용 안전 증진 관련 사항을 규정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방치와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이용 질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대여사업자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는 한종우·유영숙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주차위반 차의 견인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의 무단방치 문제에 대응하고, 견인료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의 주차위반 및 무단방치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 견인료는 실제 견인·보관에 소요되는 행정비용과 운영비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비용 기준의 합리적 조정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됐다. 개정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 견인료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륜자동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의 견인료 기본요금을 현행 1만 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견인 비용의 현실화를 도모하고 무분별한 주차위반 행위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용 조정을 통해 대여사업자의 자율적인 관리 책임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종우·유영숙 의원은 “이번 개정은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등의 무단방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가 올해 첫 번째이자 제9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86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자치법규 19건의 제․개정을 의결했다. 지난 24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는데, 개회 이후 26일까지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의한 결과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제9대 후반기 2년 동안 시의원 발의로 총 151건의 자치법규 정비(제․개정, 폐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귀근 의장은 “역대 군포시의회뿐만 아니라 어느 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와 비교해도 상당히 우수한 기록으로 알고 있다”라며 “지난 2년 동안 모든 의원이 치열하고 성실하게 정책을 연구․개발하며 이뤄낸 성과라 뿌듯하고 보람차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 의장은 “후반기 들어 의회 주최(의원 주관)로 17회의 정책연구 간담회․토론회가 진행됐고, 7개 의원연구단체가 운영되는 등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시민 여론을 수렴․분석해 자치법규 정비에 반영했기에 이런 의정활동이 가능했다”라고 부연했다. 군포시의원 발의 자치법규 정보는 시의회 누리집 관련 게시판(입법예고, 회의록)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의회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의회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9건과 일반안 6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오는 30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31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기 침체 대응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민생 현안 처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시작으로 25일 효양고등학교에서 고려대학교 연계 1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일반고 4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등 대학 연계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자율연구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특히 효양고를 포함한 2개교는 고려대학교와 나머지 2개교는 서강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학생 자율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반도체 및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교육청·대학이 협력하는 이천형 과학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의 시작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양 기관장은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특강은 고려대학교 신창환 교수가 ‘반도체 산업 및 기술 진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반도체 산업 구조와 기술 동향,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성남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발대식 및 워크숍’을 25일 야탑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 관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모여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리더교사로 선발된 58명의 교사들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를 돕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는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성남 리더교사 운영 및 주요 업무 안내 ▲2028 대입의 변화와 대비 특강 ▲주요 업무 및 상담의 이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선제적인 진학지도 방향과 리더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상담 역량 및 유의사항 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성남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분과별 입시 분석 및 자료 개발(3~6월) ▲지역 역량 강화 연수 ▲7월 수시 및 12월 정시 대입 박람회 1:1 컨설팅 지원 등 성남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5일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이룸소극장에서 ‘2026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공유멘토 잇다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공유멘토 30여 명이 참여해 공유학교 운영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워크숍에서는 ▲2026 공유학교 운영 계획 안내 ▲공유멘토 역할 및 활동 기준 공유 ▲공유학교별 멘토 네트워크 구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 협의 등이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운영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공유멘토는 다양한 공유학교 수업의 전·중·후 전 과정에서 학생 관리와 수업 지원, 활동 기록 등을 수행하며 프로그램의 질과 학생 참여도를 높이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실제적인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공유학교 운영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공유멘토는 학생의 배움을 현장에서 연결하고 완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멘토 간 협력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는 곧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는 ‘연결’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교실 수업의 혁신적 변화를 위해 ‘2026 초등 수업장학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함께 수UP 하는 고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양시 관내 11개 권역의 초등 연구부장들과 수업 전문가인 수석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사례를 나누고 수업 고민을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협의체다. 단순한 전달 위주의 회의에서 벗어나, 수석교사가 퍼실리테이터로 활약하며 학교 현장의 고민을 심도있게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수업장학을 견고하게 하여 실질적인 수업의 변화를 꾀하는 것이 이번 네트워크 운영의 핵심이다. 현장의 목소리: "공유가 성장의 열쇠입니다" "학교마다 고민하는 지점이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해답이 다르더라고요. 지구별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학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이후 활동도 무척 기대됩니다.“ (고양용현초등학교 연구부장 김민정) "수업은 교사의 자부심입니다. 연구부장님들과 함께 일상적인 수업 나눔과 성찰 문화를 확산시켜, 선생님들이 교실 안에서 동료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