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NGO 국정감사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의원은 2025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정권 기간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누적된 문제를 점검하고, 내란으로 훼손된 국정의 정상화와 공공성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출범한 국민주권정부의 ‘K-컬쳐 300조 원 시대’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박수현 의원은 윤석열 정부 지난 1000여 일 동안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누적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 KTV 황제관람과 계엄 당일 자막 삭제지시, 종묘 등 국가유산의 사적 이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또한 12·3 계엄 이후부터 대선 직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산하기관·각종 위원회에 136명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른바 ‘알박기 인사’로 공공기관의 인사 공정성과 국정 운영의 신뢰를 훼손한 사실도 밝혀냈다. 아울러 일제강점기 미화와 5·18 민주화운동 왜곡 내용을 담은 도서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5년도 하반기 화성(갑) 지역에 투입될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8억 5천만 원이 확정됐다.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은 7일 “이번에 확정된 특별조정교부금이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일상 속 불편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의 생활·관광 기반을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고렴산 해상공원 조성(10억 원), ▲연안 및 어항 화재 감시 시스템 구축(8억 5천만 원), ▲양감면 방범 CCTV 설치(4억 5천만 원), ▲팔탄면 운동기구 설치(2억 원), ▲화성시 궁도장 시설 개선(2억 원), ▲상신육교 재포장(1억 5천만 원) 등 총 6개 사업에 투입된다. 고렴산 해상공원 조성 사업은 서해안 일대에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여가 활용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화재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감시 체계가 연안과 주요 어항에 구축돼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범죄 취약지역에는 방범 CCTV가 추가 설치돼 생활 안전을 드높이고, 노후화한 상신육교는 재포장돼서 교통 안전과 통행 편의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팔탄면 야외 운동기구 설치와 궁도장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산본도서관은 2026년에도 관내 시니어들에게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동적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 북클럽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차로 진행되며 북클럽 운영을 위한 운영법, 글쓰기 방법, 주제도서의 낭독과 필사 등에 대해 교육하여 시니어 독서동아리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산본도서관에서 2025년도에 ‘낭독과 필사로 떠나는 글쓰기 여행’ 수업을 맡았던 최선화 강사가 진행하며 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신규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 및 결성하여 지속적인 독서 모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글쓰기 및 독서에 관심있는 관내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누리집 문화행사신청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산본도서관이 시니어 세대가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독서교육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동아리 모임을 이어 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지역 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하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와 상공인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의 활력을 지켜냈다”며 상공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산본신도시 재정비, 철도지하화, 금정역 통합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함께 SK에코플랜트, SK D&D와 체결한 AI 기반 데이터센터 유치 업무협약을 언급하며 “군포가 디지털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에도 기업경영 안정과 중소기업·근로자 지원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들의 끈기와 도전이 군포 경제의 저력”이라며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에 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창고·축사·노유자시설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은 최대 700만 원(우선지원가구는 전액)이며, 비주택(창고·축사·노유자시설)은 최대 52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주택 지붕재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경우 지붕 개량 비용으로 최대 500만 원(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우선지원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자녀, 독거노인 등이 해당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건축물 소유자가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원순환과 자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837동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지원해 왔다”라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원주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내 설치·운영 예정인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수탁기관 선정과 리모델링을 거쳐 정원 45명으로 상반기 중 개소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시청 2층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는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청한 법인(단체)의 사업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탁자로 선정된 법인(단체)는 향후 5년간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맞벌이 가구나 다자녀 가정 등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생활지도, 숙제·학습 지원, 각종 프로그램 활동, 간식 등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의 무료 대관 기간을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공유플랫폼은 지난해 8월 정식 개관한 이후 ‘한여름밤의 꾼’을 비롯해 원주시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렸으며, 시화·사진·아동 작품 등을 전시하는 ‘시민작품 전시회’도 개최됐다. 특히 문화 교육 사업을 추진하려는 문화예술인들의 대관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원주시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 말까지 예정돼 있던 무료 대관 기간을 오는 4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공유플랫폼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이 공간이 지역 예술 거점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노인 무료버스 운영 사업이 시행 3개월 만에 총 44만 8,844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약 7억 원 규모의 교통비 경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교통카드 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70세 이상 어르신 4만 5,465명 중 62.9%에 해당하는 2만 8,595명이 교통카드를 발급받았다. 이 가운데 이용 실적이 있는 어르신은 1만 7,909명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2일 노인의 날부터 본격 시행됐다.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문화시설 등 필수 생활권 이동이 한층 수월해지면서, 어르신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버스 도입,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도, 혁기버스 및 대학N버스(심야버스) 운영 등 다양한 교통 복지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노인 무료버스 사업은 교통비 절감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복지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카드 신청과 사용을 적극 독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자금 동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해 원활하게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창업 기업의 초기 자금 조달과 성장 기반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8개 기업에 8억 9,700만 원의 융자 추천을 결정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원주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으로, 창업기업확인서 발급 가능 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4분의 1 또는 최근 3개월간 매출액 범위 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다. 지원 기간은 1년이며,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조성해 창업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혁신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업이 보유한 우수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정 신청을 위한 전문 컨설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제품은 중앙행정기관의 연구개발(R&D) 결과물, 상용화 전 시제품, 기술인정 제품 가운데 혁신성과 공공성이 인정돼 조달청 조달정책심의회를 통해 지정된 제품을 말한다. 혁신제품으로 지징되면 공공기관 우선구매, 시범구매 등 다양한 조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점과 사업장이 모두 원주시에 있는 기업이다. 시는 올해 1개 기업을 선정해 혁신(시)제품 지정 신청 컨설팅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3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며,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대한가라테연맹 및 원주시체육회와 함께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는 오는 2027년 4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7개국 선수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가라테연맹은 대회 기획 및 경기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원주시와 원주시체육회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시설 제공, 인력 운영 등 실무 전반에서 적극 협력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원주시가 보유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인기 종목인 가라테의 국내 저변 확대는 물론, 국제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유치는 원주시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시와 공사는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호 등 총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호,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호로 등이다. 해당 주택은 광명제1·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 후, 잔여 물량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소하동 1342-5에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호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4일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2026년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 'YONGIN RENAISSANCE''를 13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용인FC의 출범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용인FC의 창단과 용인문화재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특히 창단식과 공연의 결합으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공연으로 기획되어 많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의 오프닝과 피날레 무대는 용인시립합창단,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리틀용인이 장식해 용인의 문화적 역량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진 1부에서는 용인FC 공식 출범 세리머니, 용인FC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를 비롯해 유니폼 공개, 공식 스폰서 발표 등 창단식이 진행되어 구단의 비전과 정체성을 알리며 용인FC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 축하공연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와 가수 박진주, 에녹이 출연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스포츠 팬과 문화예술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인문적 소양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저자강연 ‘책과 함께 만나다’ 강연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상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 작가 강연에는 ▲북튜버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김겨울(1월 29일 19시) ▲영화 번역가 황석희(2월 26일 19시) ▲고전 인문학자이자 교수 김헌(3월 26일 19시) ▲여행작가 박성호(4월 15일 19시) ▲변호사이자 작가 정지우(5월 28일 19시) ▲정리컨설턴트 윤선현(6월 23일 19시)이 참여한다.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시간가량 진행되는 각 강연은 저자의 대표 도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책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급변하는 사회를 이해하는 한편 개인의 성장과 삶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강연 주제를 폭넓게 구성했다. 시민 누구나 세대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강연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저자가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인문, 삶에 대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1월 5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시는 그간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팀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단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ㆍ요양ㆍ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에 주력하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고양특례시 체납징수 행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규제, 인허가, 자금, 인력, 판로 등 다양한 문제가 동시에 발생한다. 문제는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시간과 비용만 소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기업 활용 중심으로 설계한 ‘기업SOS’를 마련,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운 기업SOS시스템은 더 이상 담당 기관을 찾거나 처리 상황을 일일이 문의할 필요가 없는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플랫폼으로 인공지능(GPT)을 도입해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음성만으로도 애로사항 접수가 가능(STT. Speech to Text)하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GPT 기능은 기업이 애로를 입력하면 AI가 내용을 정리하고 핵심을 요약해 보다 빠른 상담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단순 문의는 즉시 해결 방향을 안내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 신청과 전문가 연계로 이어진다. STT 서비스는 전화로 기업애로를 남기면 음성이 문자로 변환돼 자동 신청, 접수되는 기능으로 현장이나 이동 중에도 애로를 접수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