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마을 내 방치된 유휴 공간을 주민이 직접 정원으로 가꾸는 ‘2027년 마을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를 5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총 19곳의 마을정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 공동체에는 개소당 최대 1억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계획 수립부터 설계, 식재, 유지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을 주민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 도는 이 과정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녹지 확충을 통해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공동체는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도와 정원 전문가가 공동 심사를 거쳐 7~8월 중 최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7년 처음 시작된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도내 총 137곳에 조성됐다. 올해도 총 19곳이 조성 중이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마을정원은 주민이 함께 빈 땅에 나무와 꽃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늘부터 경기도민은 단순한 문화 관람객을 넘어 자신이 응원하는 예술가의 제작자가 될 수 있다. 경기도는 6일 낮 12시 전국 지자체 최초 도민 참여형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소액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플랫폼 시작을 기념해 이날 낮 12시부터 ‘경기 컬처패스’를 통해 펀딩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억 원 규모의 할인쿠폰을 우선 선착순 배포하고, 5월 4일 1억 원 규모를 다시 선착순 배포하는 등 할인쿠폰 총 3만 5천 장을 발급한다. 컬처모아의 핵심은 도민이 펀딩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데 있다. 공공의 일방적 지원이나 기존의 ‘단순 소비’ 중심 정책을 넘어 도민의 직접 ‘투자’를 유도해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플랫폼 시작과 함께 공개되는 프로젝트는 총 40여 개로 ▲굿즈·콘텐츠 ▲공연·전시 ▲체험·이용 ▲참여·응원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도민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참여·응원형 프로젝트다. ‘영화 배급 펀딩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오후 수지구 용인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한우리예술단 정기공연’이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후원하고 용인민예총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우리 고유의 가락과 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 공연으로 꾸며졌고, 이상일 시장은 1시간 40분간 진행된 공연을 끝까지 지켜본 뒤 공연단을 격려했다. 공연은 농악, 민요, 가야금, 검무 등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소리와 정서, 삶의 이야기를 그려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할미성 농악 보존회는 꽹과리, 장구, 북, 징, 태평소 등의 악기를 활용해 역동적인 농악 판굿을 선보였다. 용인 아리랑 보존회는 청춘가, 태평가, 창부타령 등 흥겨운 경기민요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검무가 남지연씨의 검무공연이 펼져졌다. 앙상블 더 가야금은 대중에게 친숙한 고향의 봄, 꽃타령, 까투리타령 등을 가야금 병창으로 들려주며 국악의 매력을 선사했다. 한우리예술단은 화려한 가락이 돋보이는 설장구로 타악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32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253명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고용·생산 등 주요 경제 지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는 대규모 조사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253명으로 총관리자 3명, 조사관리자(스마트조사관리자 포함) 39명, 조사지원담당자 8명, 조사원 185명 등이며 예비조사원 18명도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조사요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조사 준비와 온라인 조사 지원, 사업체 방문조사 등 단계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관할 3개 구청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27일 개별 통보와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또는 용인특례시 각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 석성산성’이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용인 석성산성’은 처인구 포곡읍, 유방동과 기흥구 중동 일원에 걸쳐 석성산 정상부를 포함한 넓은 영역에 위치하고 있다. 7세기 신라의 삼국통일을 전후한 시점에 조성돼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산성이고 성벽의 총길이만 2㎞에 달한다. 신라가 한강유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던 6세기 할미산성을 조성해 운영하다가 7세기 통일을 전후한 시점에는 할미산성의 후방에 석성산성을 새로 축조했다. 최초 조성 시에는 현재 군부대가 위치한 서쪽 능선 중심으로 성을 쌓았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동쪽으로 통화사, 북쪽으로 현재의 석성산 정상을 포함하는 범위까지 대대적으로 확장해 시기별 건축 기술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서애 유성룡은 지형이 험난하고 교통의 요충지에 있는 석성산성에 군사를 배치해 오산 독산성, 광주 남한산성과 함께 한성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선조에게 보고한 바 있다. 이러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석성산성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세정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도 주관 종합평가에서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 세무조사 실적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노력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최고 평가를 받으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세외수입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시는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평가 실시,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한 제도개선, 세외수입 징수 전담조직 운영, 세외수입 직무 교육, 찾아가는 세외수입 컨설팅 운영 등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했다. 지난달 수상한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는 법인 세무조사 실적,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노력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세무 행정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경기도 평가 3관왕 달성과 세외수입 2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진흥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상생협의체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체험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은 24년부터 숲체원 방문자 안내센터에 무상으로 횡성군 농가와 소상공인이 생산하는 농특산품의 판로지원을 통한 소득창출과 홍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25년말에는 참가업체와 함께 기부활동을 추진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물을 활용한 신체활동 및 숲 탐방을 진행하는 ‘숲오감체험’과 ▲팀별로 숲속을 탐방하며 사진 촬영 미션을 수행하고 추억을 남기는 ‘숲속미션레이스’ 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온난화로 멸종위기를 맞은 구상나무를 제공하여 산림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16년 4월 18일 설립되어 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 숲 등 전국 21개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매년 약 100만 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는 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산림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산림복지서비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경제 관념을 익히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학령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인 ‘드림머니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KSD나눔재단(한국예탁결제원 설립 공익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돈의 가치를 이해하고 스스로 용돈을 관리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각 120분씩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오전 1부 세션에 참여한 저학년 아동 10명은 화폐의 발달 과정과 돈의 쓰임새를 배우고, ‘나만의 저금통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저축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오후 2부 세션에서는 고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소득과 지출 관리, 자산 관리 방법 등 보다 심화된 경제 개념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실생활과 유사한 상황을 설정한 ‘용돈 관리 보드게임’을 통해 수입 내에서 계획적으로 지출하는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증하는 온라인 유통 축산물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비대면 및 무인 판매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유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과 기부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도(동물위생시험소 포함)와 시군 공무원, 그리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의 투명성을 높인다. 점검 대상은 총 59개소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축산물(한우, 한돈, 닭갈비 등) 생산업체 29개소와 온라인·비대면 유통 업체 30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비대면 배송 시 온도 관리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표시사항 준수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답례품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높여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온라인 시장에서도 강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인재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에이아이(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국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금융, 온라인 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디지털 취약 성인의 생활문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원인재원은 '강원이‧특별이 한글햇살 찾아가는 에이아이(AI)‧디지털 생활문해교실' 사업을 통해 도내 문해교육기관과 학습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에이아이(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키오스크 주문 체험, 테이블오더‧큐알(QR)오더 등 스마트 주문서비스, 모바일 금융 및 에이티엠(ATM) 이용 실습,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스마트폰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문해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함께 추진한다. 강사 역량강화 연수는 도내 문해교육기관 및 문해교사 60명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강원인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5개 군에 조성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6개 코스를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천혜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코스별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각 코스는 ▲6.25전쟁 당시 국군과 중공군 간 공방전 끝에 국군이 탈환한 ‘철원 백마고지 코스’, ▲가곡 ‘비목’의 배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는 ‘화천 백암산 비목 코스’, ▲전쟁 속에서도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양구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코스’,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금강과 금강산을 함께 조망하는 ‘고성 통일전망대․금강산전망대 코스’로 구성된다. 대부분 구간은 참가자 안전과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일부 구간은 도보 탐방을 병행해 평화의 의미와 비무장지대(DMZ)의 자연·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한국관광공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5일 영월 일원에서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영월의 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400여 명의 참가자가 프로그램을 즐겼다. 최근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영월과 단종 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단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단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은 시작 4일 만에 대부분의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인문학 기반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종의 생애와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여행으로 구성됐으며, △선돌 △장릉 △청령포 등 단종과 관련된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문화해설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릉에서는 단종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역사적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감성이 결합된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본 뒤 현장을 방문하니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좋았다”,“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AI 기반 바이어 발굴’ 후속 지원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작년 발굴한 잠재 바이어와의 실질적 계약 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TP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수출 전문기업 ‘위드밸류’와 협업해 중국 현지 맞춤형 ‘해외 퍼포먼스 마케팅’을 전개했다.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인천TP가 운영하는 기업 지원 전담 창구로, 자금·기술·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인천TP는 인천지역 수출 희망 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약 20건의 현지 SNS 시딩(Seeding) 마케팅과 2회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스킨온유’, ‘온숲’ 등 6개사가 총 310만 달러(한화 약 42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예상 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참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권(IP) 확보 지원을 병행했으며, 이 중 4개 사는 해외 특허 출원을 완료해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보호와 기술 보안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TP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기후 변화로 심화하는 농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 간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가뭄 등 기후 위기 상황에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협업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농업 재해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중심으로 ▲가뭄 대응 단계별 비상조치 사항 ▲정확한 농작물 피해조사 요령 ▲신규 용수원 확보 방안 ▲주요 작목별 가뭄 대응 및 효율적 물관리 방법 ▲양수기 등 양수 장비의 현장 관리 및 정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재해 발생 시 부서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소통의 시간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행정력’을 배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가뭄 대응 매뉴얼을 완벽히 숙지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교통과는 중앙고등학교 부지 옆, 입암동 533-5번지에 7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6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고등학교 인근 입암동 일대는 공동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거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아 주차 수요가 높은 곳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집단 서명부 제출 등 공영주차장 조성에 대한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온 주민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강릉시는 강릉교육지원청 및 중앙고등학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당 부지를 매입하여 약 70면 규모의 안정적인 공영주차장을 확보했다. 신성기 교통과장은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고물가 상황 속 서민경제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3개소이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강릉시는 현지실사와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환경개선비 및 공공요금 등 업소당 총 315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착한가격업소 지정 현판 제공 및 각종 홍보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현재 강릉시는 착한가격업소 85개소를 운영 중이며, 지난 3월 일제정비 결과 지정취소 1개소를 반영해 신규 3개소를 추가 모집, 총 87개소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신청은 강릉시청 경제진흥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역 안전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이 수원에서 시작됐다. 수원 떡잎마을방범대(대장 직무대행 한광규)는 지난 3일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4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안전과 봉사 활동에 뜻을 모은 청년 80여 명이 참석해 4기 활동의 시작을 함께하며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오리엔테이션은 주관단체인 수원청년회 소개로 문을 열었으며, 1기부터 3.5기까지 떡잎마을방범대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후반부에서는 4기 운영 방향을 비롯해 활동 계획, 예산 및 회비 안내, 활동 규칙 등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운영 방침을 전달했다. 특히 4기 핵심 사업으로 오는 5월 예정된 ‘광주 역사기행’을 제시하며, 청년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수원 떡잎마을방범대 관계자는 “참여 청년들의 열정과 의지가 매우 높다”며 “4기 활동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떡잎마을방범대는 수원을 포함해 성남·용인·오산·평택 등 경기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