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25일 무단 경작 및 쓰레기 불법투기가 이뤄지는 국·공유지(삼산동 363-1번지 일원)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화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국·공유지의 무단 경작과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 악취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약 2천457㎡ 규모의 공유지로, 장기간 일부 주민의 무단 경작이 이어지면서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행정대집행에는 부평구 및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무단 경작지와 불법 적치물을 전량 철거하고 훼손된 부지를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정대집행이 공공용지의 사적 점유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비 이후에도 삼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4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상반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대상자 선정 기준과 개선이 필요한 주거 환경 요소를 점검하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개된다. 센터는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집수리 활동 및 소규모 주거 기능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중형 센터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제품 사진 촬영하기’ 1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가의 전문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6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진의 기본 원리와 구도 이해 ▲뷰티 제품 및 액세서리 촬영 기법 ▲카페 음료와 음식 스타일링 ▲이미지 후보정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 중심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통신판매업자 및 예비 창업자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장구보 센터장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 미디어 교육 시설로서,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해석상 혼선을 정비해 조례의 명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불합리하거나 경직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목적이다. 현행 조례는 일반상업지역 내 공동주택 부분의 면적이 연면적 합계의 85% 미만이어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공동주택을 제외한 상가나 업무시설 등 비주거 시설을 15% 이상 확보해야 한다. 시는, 이 기준이 지역 여건 변화와 상권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고 보고 개정에 나섰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도심 내 상가 공실 증가와 지역 상권 위축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다. 일반상업지역 내 경직된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해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임대 농기계 서비스를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28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농번기 기간 중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중부임대농기계사업소를 주말과 휴일에도 개방하고 임대 농기계 입·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농기계 수리 접수도 함께 운영해 주말에도 정비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영농 작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대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짧은 기간에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주말 임대 운영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원(군비 2억 원,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은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홍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 스테이 하우스 조성 사업’을 신청해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홍천군은 홍천읍 결운리 소재 구 결운2리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외국인 주민 가족을 위한 체류형 주거 공간 2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의 방문과 체류를 지원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 사용하지 않는 유휴시설을 활용해 정주 여건을 보완하고, 외국인 주민 가족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넓혀 지역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적합한 AI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의정활동 기반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26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이봉락·조현영 의원, 용역 수행기관인 ㈜맥스피아 김덕진 대표이사 및 나성수 이사, 정책지원관 등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적용방안 연구’를 주제로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공공행정과 정책 분야 전반에서 AI 활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방의회 역시 정책자료 분석, 조례안 검토,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 등 방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의정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착수 보고에서는 이번 정책연구 용역의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AI 기술 동향 및 공공분야 활용 분석 ▶인천시의회 의정활동 현황 및 적용성 진단 ▶국내외 의회 도입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26일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을 의미한다. 이번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정책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 등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에는 ‘렌터카 기업 유치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해 관내 렌터카 기업 2개소를 유치하고, 약 26억 7,500만 원의 신규 세입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인천-백령 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및 덕적·자월면 오전 출항 여객선 취항을 통해 도서 주민의 1일 생활권을 실현한 사업 ▲대청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40억 원 확보 및 도서지역 체육문화시설 확충 ▲기부채납 관련 부가가치세 추징 문제를 법리 해석으로 해소한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 사례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적극 추진으로 특별교부세 1억 5,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26일 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기 옹진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45명의 교육과정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회 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총동문회,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입학식은 농업대학장의 입학 식사를 시작으로 축사, 신입생 대표 선서, 배지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옹진군농업대학은 2013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1기는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로 구성되어, 귀농인과 기존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대학장은 “농업은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필요한 분야로, 이번 교육과정이 참여자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업인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교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인천 관내 유치원과 학교 572곳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교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장소를 전문 탐지업체 인력 2인 1조로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단은 점검 중 불법촬영기기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보존과 관할 경찰서 신고 등 유기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성범죄 제로(Zero)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주말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개인위탁 외부강사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주말 시간대 돔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재공고시 4월 1일부터 7일), 총 8개 분야 강사 8명과 자원봉사자 2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숲체험 및 업사이클링, 댄스교실 등이다. 이후, 4월 10일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15일 면접 심사를 거쳐 16일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인천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센터 등에서 5월 9일부터 배치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동부교육지원청·인천늘봄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부교육지원청 복지재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5일 관내 42개 중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평가 담당 교사 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의 변화와 학생 평가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별 학업성적관리 및 평가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 달라지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평가 주요 사항 ▲2026 중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의 이해 ▲학생평가 시 유의사항 안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계획 점검 등으로 구성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가능한 맞춤형 학생평가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평가계획 수립 및 관련 규정 정비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연수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5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관내 학교운동부지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스포츠 인권 감수성 제고와 사례 기반 청렴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 및 지도자의 책무성을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학생선수가 훈련 과정과 내면의 변화를 스스로 기록하고 성찰하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생선수 성장일기’를 배부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권과 청렴은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생활비 등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옹진군 내 학교 통폐합이나 미설치된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인천이나 타 지역에서 공교육을 받을 경우 연 10개월 동안 매월 4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지원 조건이 확대되어 학급 미편성으로 휴교 된 도서 지역 학생도 동일한 기준으로 통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학부모가 관내 초·중학교가 통폐합되거나 미설치된 도서 지역 및 휴교 된 지역에서 월 15일 이상 거주하며 생업에 종사하고, 학생이 지원일 현재 전국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또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특수교육 대상 고등학생인 경우다. 단, 분교 등 학교가 있거나 통학버스가 지원되는 경우, 또는 학부모가 인사발령직인 경우(단, 한부모가정은 예외)는 제외된다. 신청은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4월 10일까지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관내 초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 및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엑셀 기반 ‘성장기록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하며 업무 담당 교사가 학생별 지원 이력을 누락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분임별 실습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적용함으로써 연수 내용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학습지원담당 교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기초학력 보장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농어촌 지역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강화 지역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거점형 기초학력 전담교사 순회형 모델’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기초학력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교사를 거점학교에 배치하고, 인근 초등학교를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을 밀착 지도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학교가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전문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도입했다. 특히 전담 교사가 보유한 문해력·수리력 진단 및 난독증 판별 등의 전문성을 순회 방식으로 확산함으로써,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학습 결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별 결손 요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인천시교육청은 강화 지역 1교를 포함해 관내 초등학교 15교에 기초학력전담교사를 배치했으며, 이들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정규 수업 중 분리형 개별 지도 등 밀착형 학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력 전문가인 전담교사가 하나의 ‘점’이 되어 담임교사와 협력하는 ‘선’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학교 전체가 책임교육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4월 7일과 9일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4월 온라인 진로특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급별 특성에 고려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활동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어 진로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일정으로 4월 7일 진행되는 학생 대상 특강은 초등학생을 위한 직업 세계의 이해 ‘직업 이야기’와 중학생을 위한 자유학기제 연계 ‘자기주도학습법 및 진로 설계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어 4월 9일 운영되는 학부모 대상 특강은 초등 학부모를 위한 자녀의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진로 설계 방법과 중·고등 학부모를 위한 가정 내 학습 지원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고, 학부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