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는 8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김국환 연수구의회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박정수 의원을 비롯해 한재형·이세웅·유진우 세무사, 강우석 회계사, 호진화 남인천농협 상임감사 등 재정 전문가인 민간위원 5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구의 재정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을 살피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낭비 사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검사 후 작성된 의견서는 향후 예산 편성 및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박현주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철저한 검토가 연수구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산업안전 법정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산업안전 법정교육 지원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교육 이수 부담을 완화하고, 중소 제조업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리감독자 교육 ▲특별안전교육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관리감독자 교육은 관내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8시간 집체교육으로, 회당 60명씩 연간 총 3회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안전교육은 유해·위험 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대면 교육과 작업별 동영상 교육을 병행해 총 39종의 작업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간 총 4회에 걸쳐 8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은 사업장 방문 방식으로 상시 운영되며, VR 및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언어와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화성시 제조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 전병선 화성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연고 구단인 안산 그리너스 FC와 4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및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 스포츠를 연계하여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자원봉사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경기 관람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안산 그리너스 FC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자·가족 응원 Day'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협진커넥터 주식회사의 후원 연계를 통해 경기 무료입장, 간식 제공, 응원도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이번 협약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와 지역 스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 백사면에서 열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만개한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는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만개한 산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해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실시되며, 하천 내 퇴적토 등 재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약 2,000㎥ 규모의 하상 준설을 통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유도함으로써 하천의 치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되며, 시는 사전 작업을 통해 작업로 확보 및 집토 작업, 휴식 공간 조성 등을 완료하여 현장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되며, 군은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준설·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사전 기반 조성 등 필요한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협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관·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재해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공정개선(개발) 총 소요비용의 70%,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공정 분석 및 개선·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CAPP, PDM 등)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며,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효율화 및 스마트화가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해 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7일 고다니 유수지, 한강중앙공원 맨발걷기 길,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대상지 등 주요 공원 및 도시숲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공간 조성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제일 먼저 찾은 구래동 고다니 유수지는 양촌읍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양촌읍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외곽 1km 구간에 개나리, 금계국 등 다년생 초화류를 식재해 4계절 화초를 감상할 수 있는 꽃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그늘막(퍼걸러)형 운동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방문한 한강중앙공원에서는 지난해 조성을 마친 ‘흙향기 맨발걷기 길’ 현장을 점검했다. 마사토로 이루어진 이 길은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완비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명소다. 시는 2025년까지 17개소의 맨발걷기 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데 이어, 올해에는 걸포중앙공원 등 10개소를 추가 조성해 시민 생활권에 건강 문화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대상지를 둘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함께 자연을 즐기는 ‘통진 북크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날씨가 맑은 날을 중심으로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더위가 심한 7~8월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도서관 앞뜰 정원에 마련된 북크닉존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북크닉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어린이자료실에 도서관 회원증을 맡기고, 취향에 맞는 북크닉 바구니를 선택해 대여하면 된다. 바구니에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부터 어른을 위한 그림책, ‘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기르는 즐거움’ 등 테마별 도서가 들어있다. 또한 야외 독서 편의를 위해 피크닉 매트와 접이식 테이블 등 물품도 함께 대여 가능하다. 대여한 북크닉 물품은 당일 오후 5시까지 반납해야 하며, 반납 시 맡겨둔 회원증을 다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는 오는 30일과 5월 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오늘, 도서관은 박물관’ 강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여행을 위한 박물관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박물관 스토리텔링'의 저자인 황윤 작가가 진행한다. 총 2회차 강의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한국 박물관의 역사와 흐름 속에서 박물관의 의미를 알아보고, 세계 여러 박물관의 소장품을 비교하며 한국 박물관이 나아가야 할 길을 살펴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가 8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시정절문에는 박은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는 김진숙 송바우나 박은정 의원이 참여했으며 의원들은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드러내면서 시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의 시정질문에 나선 박은경 의원은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10년 추진 경과를 되짚으며, 관련한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질의에 임했다. 박은경 의원은 먼저 8년이었던 사업기간이 1·2차 협약 변경을 거쳐 15년으로 늘어난 경위를 지적하며, 2023년 1차 협약 변경 때 시가 사업자에게 공식 요구한 사항이 무엇이었고 이것이 협약에 실제 반영됐는지를 따져 물었다. 당시 추가 기부채납 확보 방안이나 미이행 시 제재 조항 없이 사업 기간만 3년 연장해 준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에서였다. 기부채납과 관련해서는 최초 실시협약 시 기부채납하기로 했던 700억원 중 450억원에 대해 PFV 법인과 안산시 간 심각한 의견 대립이 계속되고 있음을 전하며 합의 불발 시 민사소송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실효성이 있는지와 실질적 회수 가능성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강화와 정서 지원을 위한 통합형 연수 프로그램인 ‘2026 파주 세움(3-움)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는 ‘꿈·함성 파주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와 일과 학습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파주 세움아카데미는 직무와 교양이 결합된 ‘One-day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직무 교육과 삶의 질을 높이는 소양 및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출·계약 감사사례, 예산의 흐름, 급여 및 노무관리 등 현장 맞춤형 직무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조직문화 정서 지원을 위해 인문학 강의, 스마트폰 사진 촬영, 자산 관리, 디지털 AI 업무 활용 등 다채로운 소양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생태교육과 플로깅, 내 고장 탐구 등 체험 중심의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교육 수요자를 대상으로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수 과정을 선정했다. 연수 대상은 파주 관내 지방공무원이며, 과정별로 30명에서 50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공 2부제(홀짝제)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홀수 날짜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 짝수 날짜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경차·하이브리드 자동차 포함)다. 차량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 ▲긴급·의료·보도·외교·경호·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한 생계형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56개소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44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하고, 12개 공영주차장과 13개 부설 주차장에서 5부제를 시행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의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 전환 필요성에 대응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모델을 개발해 학교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실천학교를 초 5교, 중 10교, 고 10교를 지정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 단위 협력 체계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실천학교 담당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방향 ▲수업·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방안 ▲네트워크 마련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고 특히 수업과 평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서은경 국장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평가 방식의 변화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전환점”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구축하는 새로운 평가 체제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8일 처인구 원삼면에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8일 오전 준공식에 참석해 원삼농협 관계자들과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선물하고, 원삼면 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편의를 증진하고, 학생들에게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시설로서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원삼면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과 지역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원삼농협의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원삼면 두창리34-3번지에 준공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는 지역내 학교급식에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지역연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내 중학생들이 의료 현장의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중학생 신청자 중 선발된 학생들을 상대로 병원 내 다양한 직종 소개, 의료분야 특강, 병원 직무 체험 기회 제공 등 의료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교육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하고, 교육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유일한 대학 병원인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중학생들이 의료분야에 대한 배움을 얻고,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보고 들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자가 많고, 의료진도 매우 바쁘실 텐데도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의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시기로 한 박진오 원장님 등 용인세브란스병원 관계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방정부와 대학병원이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용인의 학생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일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광명시 오리서원에서 운영하는 ‘청렴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서원의 교육 정신을 바탕으로 청렴과 인성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선현들의 삶과 철학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윤리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니라 전통 공연 및 문화 체험, 유적지 답사 등 다양한 활동이 4시간 동안 어우러져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청렴을 단순한 규정이 아닌 생활 속 실천 가치로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업무 수행 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순 교육장은 “이번 청렴인성교육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굳은 청렴 의지를 밝혔다. 한편, 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8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2차 가해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황정미 전문 강사를 초빙해 ‘디지털 성범죄 및 2차 가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점차 고도화되는 범죄 수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이 중심을 이뤘다. 특히, 이미지합성기술, 불법 촬영물 유포, 온라인 그루밍 등 신종 성범죄 유형과 대응 방안, 피해 발생 시 조직 내 2차 가해 방지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방세환 시장은 “신종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디지털 시민성 향상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의 권리와 책임을 다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으며 신종 범죄 예방을 위한 추가 교육을 병행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와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