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지난 25일 부천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양측 간 청년 창업 및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과 부천수출중소기업협의회 및 부천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인, 한백통일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청년연합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청년미래재단 사타로프 하이룰라 대표 등 13명의 방문단도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은 청년 창업 지원과 교육 혁신, 국제협력 확대를 주요 역할로 하는 자국 청년 정책 선도 대표 기관으로, 부천시는 이날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과 청년 창업 지원, 산업 협력,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방문단은 부천시장 면담 이후 관내 기업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비즈니스 마라톤’도 개최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마라톤’은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청년 창업가와 예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석유 및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올해 9월까지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심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구매 수요 증가가 나타나는 가운데 시는 종량제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협의를 통해 현재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며, 특히 9월까지 생산에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단기간 내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 부담을 고려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일시적인 불안 심리로 인한 수요 급증이 공급 불균형을 초래해 실제 필요한 시민들의 구매에 불편을 줄 수 있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조미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다 같이 어깨동무’ 특화사업을 운영했다. ‘다 같이 어깨동무’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사업으로, 분기마다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함께 식사를 하며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따뜻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었으며, 식사 이후에는 인근 카페로 이동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공유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기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어르신들께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따뜻한 식사와 차 한 잔을 나누는 시간이 어르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5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구석구석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우만1동 행복홀씨 입양단체를 필두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원들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주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유리병, 담배꽁초 등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우만1동은 이날 단순한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인근 상가와 주택가를 돌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악취나 위생 문제가 우려됐는데, 이번 대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우만1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우만1동 마음의자 조성 주민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번 추진단 구성은 횡단보도 신호 대기시간 동안 고령자와 보행 약자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추진단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노인회, 통장협의회, 일반주민 등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우만1동 내 횡단보도와 그늘막 주변을 대상으로 설치 후보지 조사, 주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사업은 고령자,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신호 대기시간 동안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보다 안전한 보행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음의자 조성사업은 주민이 함께 마을의 불편을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모두가 편안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제1회 우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마을 추진사업의 다양화에 따라 주민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민과 함께하는 학습형 포럼 운영으로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여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청해 ‘선거법 바로 알기’를 주제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 ▲투·개표 진행 과정 소개 ▲사례 중심의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 교육 ▲부정선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이 선거제도와 선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만포럼은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화서주공4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꽃뫼 체조교실’을 운영하며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실천했다. 이번 체조교실은 화서주공4단지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진행된 체조는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과 간단한 생활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안전한 동작 위주로 진행됐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프로그램 보조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및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 체조가 끝난 후에는 바나나를 비롯한 건강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25일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봄철 나들이객 등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겨울철 발생한 생활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행궁동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 상습 투기 지역인 골목길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김예성 행궁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동네를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행궁동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대청소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궁동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안전한 게임 환경 구축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팔달구 관내 청소년게임제공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부터 16일간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게임제공업소 51개소를 대상으로 팔달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 시간(09시~22시) 준수 여부 ▲불법 게임물 및 경품 지급 기준 준수 여부 ▲소방 시설 안전 관리 여부 ▲사행성 조장 여부 등으로, 지도점검표에 따라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 기준 충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으로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게임 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 할 것”이라며,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도 자율적인 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폴리에틸렌(PE) 등 종량제봉투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 인상이나 품귀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시는 현재까지 가격 인상을 검토하거나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전문 제작업체와의 연간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규격별 평균 약 8개월분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격 인상 우려로 인한 과도한 사재기나 불필요한 대량 구매는 일시적인 공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예산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 이동면체육회는 지난 25일 ‘이동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경기도의원, 포천시 읍면동체육회연합회장과 각 읍면동 체육회장, 이동면 기관단체장,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7대 한세견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8대 정상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세견 이임 회장은 “그동안 이동면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이동면체육회 임원과 회원, 이동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동면체육회가 정상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 신임 회장은 “이동면민을 위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이동면체육회가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이동면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한세견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정상 회장이 이동면체육회와 지역 체육 발전을 더욱 힘있게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면체육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8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 반월시즌 첫 기획공연으로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 그림형제의 동화에 발레의 아름다움을 더해 창작발레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국내외 여러 발레단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안무가 김세연과 와이즈발레단이 오랜 기간 준비했으며,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한 발레 작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약 40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출연진이 헨젤과 그레텔을 도와 마녀를 물리치는 장면과 숲의 요정이 등장해 클래식 발레의 정교한 테크닉을 선보이는 장면은 작품의 몰입감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명작 고전동화를 발레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이 현대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지는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의 관람료는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며, 만 4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새 학기 교복비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복비 마련에 부담을 겪는 중학교 입학생 3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위축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정은주 회장은 “새 출발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 ‘든든!튼튼! 키움박스’ 특화사업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25일 선단희망나무회가 기탁한 장학금 1200만 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선단희망나무회 최구헌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의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선단희망나무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희망나무회는 선단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업체 운영자들이 뜻을 모아 2015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학업 지원에 힘써 왔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사용자 측 7명과 근로자 측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며, 임기 만료에 따라 올해 3월 재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관리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시 소속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포천시장으로 격상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의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장 점검과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가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향후 연간 운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그동안 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4점을 기록하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부부가 서로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부 상담 전문가이자 관계 심리검사 개발 교수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총 2회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관계검사를 활용해 부부 각자의 기본 욕구를 점검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회차에서는 일상 속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는 활동을 통해 사고방식과 선택의 차이를 공유하며 공감 역량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자뿐 아니라 가족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배우자의 성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하게 됐고, 부부 간 소통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포천 5일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각종 감염병 예방수칙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등 결핵 예방수칙 안내를 비롯해 올바른 손씻기 실천, 말라리아 예방수칙,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이다. 또한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도 병행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과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