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일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첫날 개막식에 맞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와 이천가정·성상담소가 함께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단체‘행복나르샤’봉사단, 이천시자살예방센터 등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폭력예방 메시지 전달 ▲관련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상담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졌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력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가정·성상담소는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인근에 위치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 지원기관 연계, 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전화(031-638-7200)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음원 스트리밍 시대에 도서관 자료실에 빈 CD케이스와 CD 카드들이 전시되어 있어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독서 기록을 완성해 가는 이색 팝업 전시 '나의 북플레이리스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빈 CD케이스를 나눠주는 이 ‘수상한’ 이벤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시민 참여형 독서 장려 캠페인이다. 음악 CD 대신 각기 다른 테마가 적힌 24종의 ‘북플레이리스트 CD카드’가 전시되어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드를 골라 빈 CD케이스에 담아가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2026년 한 해 동안 자신이 고른 카드 주제에 맞는 책을 찾아 읽고, 감상평을 적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것이다. 도서관은 연말에 시민들이 정성껏 채워온 플레이리스트를 모아 특별 전시를 개최하며, 완성된 리스트를 제출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기념 뱃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함께 채워나가는 '이달의 북플레이리스트' 코너다. 그 첫 번째 ‘북플레이어’로는 전국 최초 사서직 ‘행정의 달인’이자 국무총리상 및 한국 사서상 1회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이천시 도서관의'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와 연계한 '오공육공 휴먼북'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퇴 세대의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고 청소년과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멘토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운영 강좌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4월 29일 ▲시의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5월 27일 ▲ 숲 해설가가 되려면?, 6월 24일 ▲일상이 즐거워지는 AI(인공지능) 세상으로 구성되며 줌(ZOOM)수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 접수 기간이 다르며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주 금요일에 신청을 받는다. 첫 강좌인 ▲시의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는 4월 29일에 개강하며, 수강 신청은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지역주민과 공유함으로써 평생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체험 및 특강형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4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완독자인 심재희 어린이는 꾸준한 독서 습관과 가족의 응원 속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심재희 어린이의 부모님은 “처음 세천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가 한글 읽기를 어려워했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모습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책을 꺼내 읽는 시간이 늘고, 글밥이 많은 책도 느리지만 또박또박 읽는 모습에 큰 변화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재미있던 책은 엄마, 아빠에게 다시 읽어달라고 하며 세천책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 스스로 책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읽게 된 데에는 세천책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천의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같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약화된 지역공동체 회복과 고령화 시대 대응을 위해 경로당 중심 통합복지사업인 ‘중리복지마당’을 본격 추진했다. 지난 7일 단월2통 경로당에서 50여 명의 어르신과 2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업을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와 1인 세대 증가, 저출산·고령화로 약화된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체 복지 회복과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된 2026년 중리동 마을복지사업이다. 특히 ‘중리복지마당’은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경로당을 거점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경로당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어르신 점심 나눔 행사 ▲복지정보 제공 및 1인 세대 대상 가정방문, 안전용품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식사 나눔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돌봄과 공동체 유대 강화에도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공설운동장 4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이천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은퇴세대 힐링심리상담 ‘마음쉼표’ 봉사단 양성교육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마음쉼표’ 봉사단은 힐링심리상담을 통해 은퇴세대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시민들의 우울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심리상담 활동에 필요한 자격과정과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타로카드를 활용한 상담 기법까지 접목한다.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총 24차시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전문성을 갖춘 재능봉사단으로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선 센터장은 “마음쉼표 봉사단은 시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시민이 만들어 가는 365일 안녕한 이천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원봉사로 확산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남대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을 완료하여 올해 전 구간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이며, 강릉시 회산교부터 성산면 오봉저수지 일원까지 총 연장 7.67㎞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지난해까지 회산교~여전교(4.09㎞) 구간을 우선 개설한 데 이어 오는 4월 성산면 구산강변길(0.7㎞) 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연내 총 3.58㎞를 완료하여 전체 노선(7.67㎞)을 차질없이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남대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은 남대천 수변 경관과 연계한 친환경 자전거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는 물론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생활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물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상욱 도시교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남항진~안인진’ 해안도로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뜬다. 이 사업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단절 구간을 연결해 새로운 해양 관광 루트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20분대 생활권 도로망’ 확충을 위한 것이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의 작전 지역 및 보안 시설과 맞닿아 있어 도로 개설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는 군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총 연장 3.06㎞의 도로 노선을 최종 확정하고, 지난해 10월 경관도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군 작전지역 일부 구간(연장 527m)은 지하차도로 통과시키는 혁신적인 대안을 제안하여 사업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이후 신속히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4월 착공에 들어가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사업은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총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1단계(2026~2028년) 남항진에서 하시동리를 연결하는 1.44㎞ 구간에 우선 4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한편 시는 당해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하여 2027년도 정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아파트 화재는 구조가 복잡하고 다수의 거주자가 밀집해 있어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고층 건물의 경우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대피 경로 확보가 어려워 사전에 체계적인 대피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계양소방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세대별 대피 경로 확인 ▲비상계단 위치 숙지 ▲완강기 및 대피시설 사용법 익히기 ▲가족 간 대피 장소 사전 약속 등 실질적인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무리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통해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연기가 발생할 경우 낮은 자세로 이동하고 젖은 수건 등으로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태철 서장은 “아파트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피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가족과 함께 대피 동선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4일, 선원면 선행천에서 10가족 30명과 함께 한마음 가족봉사단 2차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1차 활동에서 배부된 EM 흙공 키트를 각 가정에서 발효시켜 다시 가져오는 과정으로 시작됐으며, 봉사단원들은 선행천 일대에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투척 활동을 진행했고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아이들은 보물찾기하듯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활동이 끝난 후, 센터는 참여자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반려 식물 키트(꽃 화분 재료)도 제공했다. 이날 함께한 가족봉사단은 “가족과 함께 EM 흙공을 던지고 플로깅 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6일, 사회복지시설 경영책 임자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대응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이창승 공인노무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중심 대응 전략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사회복지시설 적용 사례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 담긴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시설도 안전·보건 관리 의무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재단은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종사자의 법적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또한,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설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중대재해 관련 교육이 없어 막막했는데 재단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7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강화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및 통합돌봄팀, 국민건강보험 인천서부지사 통합돌봄담당부서, 강화읍사무소, 강화보건소 방문보건팀, 민간 노인요양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상자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논의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 지원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해당 대상자는 뇌전증을 앓고 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1인 노인으로,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확인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발굴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 복지부서, 보건소, 민간기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주거·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개입을 추진했다. 특히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수립된 맞춤형 지원 계획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면서 대상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통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 예산을 긴급 추가 편성하고, 신청 농가에 적정량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벼농사가 주를 이루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공상토 지원사업을 농업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일정 비율의 보조 지원을 지속해 왔다. 그러나 올해 당초 인천시 시비 보조금과 함께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신청 면적에 필요한 상토 물량을 모두 충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해 부족 물량을 확보했다. 신청한 모든 농가에 적정량의 상토를 못자리 시기에 맞춰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인 육묘 단계부터 차질이 없도록 예산을 신속히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8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관련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0개소 중 강화종합전시관 공영주차장을 제외한 19개소에 대해서는 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강화군은 지역 여건과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1일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전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 등 지자체장이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을 제외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강화군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의 대부분이 풍물시장 등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고, 전등사·보문사·동막해변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는 점을 주요하게 고려했다. 특히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과 북산 벚꽃길 야간 관람 행사 등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5부제를 일괄 적용할 경우 관광객 불편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가 깃든 빛으로 물들인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 마니산의 관광 패턴을 기존의 등산·탐방 중심에서 벗어나 야간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강화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화도면 상방리 408-1번지 일원 1만 4,419㎡ 부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미디어파사드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잔디광장 미디어 연출 ▲체험공간 야간 경관디자인 ▲산책로 특성화 조명 설치 등으로, 마니산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에도 매력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2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마쳤으며, 현재 공공디자인 심의를 앞두고 있다. 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뒤 5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여름 휴가철에 맞춘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니산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그동안 등산과 당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공정사회 구현과 청렴한 공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 및 용역 계약 분야를 대상으로 ‘청렴 모니터링 및 부패 방지 QR 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QR 신고제’는 금품·향응 제공, 특정 업체 특혜, 공사 부실 묵인 등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러한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공단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청렴 활동을 복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첫째, 부패 신고 안내문을 A형 패널로 제작해 공사·용역 현장에 배치하고, 안내문에 QR코드를 부착해 부패 행위를 목격한 누구나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둘째,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청렴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계약 상대방이 공단의 청렴 기준과 부패 방지 원칙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계약 당사자 간 준법·윤리 의식을 높이고, 잠재적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셋째, 일방적인 지시 및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 시작 전 업체 담당자와 감독자가 5분간 짧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를 격려하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단체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센터 소속 29개 자원봉사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활동에 자원봉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단체 활동을 격려하고, 자원봉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단체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 단체의 노고를 인정하고, 자발적인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