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결식우려 아동들이 설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의 휴업 등에 대비한 ‘아동 급식 지원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과 보호자가 사전에 이용 가능한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목록과 속초시 아동급식카드 애플리케이션 URL을 시 홈페이지와 문자 안내를 통해 제공해 연휴 중 급식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해 보건소 식품안전팀과 합동으로 가맹점 위생점검을 완료하는 등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속초시는 아동들의 영양 수준 향상과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1식 9,500원에서 올해부터 1만 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하루 결제 한도액은 2만 원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아동들의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지원 단가 인상과 내실 있는 급식 지원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지난해 자활사업 성과를 토대로 한‘2026년 속초시 자활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속초시 자활사업 참여자는 121명으로 자활기업인 ‘햇살세탁’신규 출범과‘미쁜한끼(도시락)’ 확장 이전, ‘나따오비까(카페)’ 신규 개소 등 사업단 운영 내실화와 자활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과 안정적 매출 기반 마련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결과 도시락 배달(미쁜한끼), 카페(나따오비까)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자활사업단 운영의 내실화는 ‘꼬소미’ 사업단의 매출액 증가로 이어져 사업단의 유형이 사회서비스형에서 시장진입형으로 변경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140명의 가입자가 자산형성지원사업 통해 자립 자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도 이뤄졌다. 속초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한 한 올해 자활종합계획을 통해 ▲자활 일자리 참여 규모 확대(188명 정원) ▲자활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자산 형성 및 금융 역량 강화 ▲개인별 맞춤형 사례 관리 확대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9개 사업에 27억 원이 투입되는 도로 개선(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차량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청호동 수협 맞은편 우회전 차로 신설과 속초시민약국 앞 가속차로 신설을 비롯해 최소한의 보행자 이동 공간 확보를 위한 장천마을 입구 보도 확장과 청초지구대 주변 보도(차도 확장 병행) 확장 등이다. 또한 주민의 숙원인 응골마을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등하교 시 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속초고등학교 정문 주변의 통학로 개선도 추진된다. 아울러 겨울철 파손된 차도 정비와 보도블록 교체, 탈색된 차선 도색 공사도 동절기가 끝나는 대로 즉시 공사에 들어가기 위해 선제적으로 2월에 발주, 관광객이 늘어나는 봄철에 맞춰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교통 환경 개선 및 도로 정비 사업의 적기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안전한 보행과 원활한 차량 흐름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해 시민이 매일 긍정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2026 강릉단오제 주제 공모를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강릉단오제는 굿을 통해 삶의 한과 액을 풀고, 놀이를 통해 흥과 신명을 풀며, 이야기를 통해 전통과 기억을 풀어온 축제로 오랜 시간 삶과 공동체를 이어온 살아 있는 문화로 자리해 왔다. 이번 2026 강릉단오제 주제 공모는 이러한 단오의 전통적 가치와 의미를 바탕으로 ‘풀다’라는 행위가 지닌 의미를 오늘의 시선과 언어로 새롭게 풀어낸 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액을 풀고, 몸과 마음을 풀며, 흥과 신명을 풀어내는 단오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참신한 주제 제안을 기다린다. 공모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의 주제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채택작에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강릉단오제가 지켜온 ‘풀이’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해석하는 과정이 2026 강릉단오제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 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발굴과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참여 창작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과정은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시나리오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강원 지역의 문화·자원·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IP(지식재산)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방식은 전문가 멘토링 지원과 지역 기반 창작 레지던시 지원의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멘토링 지원(분야별 1:1 멘토링 및 창작금 지원):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멘토링 지원은 총 8개 내외의 콘텐츠IP를 선정해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과 함께 창작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창작자는 지원금을 활용해 작품 기획 고도화, 소재 발굴, 홍보 등 창작 전반에 활용하고, 멘토와의 밀착 지도를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레지던시 지원(숙박지원): 시나리오 레지던시 지원은 전국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원을 배경으로 하거나 강원 지역의 소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시나리오 창작을 지원한다. 재단이 직접 지원하는 무정산 방식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지난 6일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과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의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환경의 역기능을 예방하여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 청소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과의존 등 유해 환경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 내방 상담, 집단 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은 강원스마트쉼센터 누리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부터 ‘강원혜택이지’ 행정서비스를 통해 강원도민증 발급 대상을 외국인 등록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도민뿐 아니라 외국인도 보다 쉽고 간편하게 각종 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외국인이 강원도민증을 발급받기 위해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기관을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본인 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발급 절차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내 리조트, 음식점, 카페 등 제휴기관에 비치된 QR코드를 인증하면 ‘강원생활도민증’이 자동으로 표출되며, 이를 제휴처에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혜택이지’는 웹서비스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강원도민증 발급 신청과 함께 다양한 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도민과 외국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도내 기업 및 기관의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 5일부터 25일까지 '2026 강원지역 ODA 사업 진입 지원 공모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해외사업 경험과 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컨설팅 ▲사전 현지조사 ▲국제개발협력 교육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해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해외 파트너 발굴과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현지조사 비용 지원 필요성이 크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관당 최대 2인까지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며,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도내 기업 및 기관의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 5일부터 25일까지 '2026 강원지역 ODA 사업 진입 지원 공모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해외사업 경험과 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컨설팅 ▲사전 현지조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림제약(주)은 성금 2000만 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용인의 향토기업인 한림제약(주)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으며, 2022년부터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순곤 한림제약(주) 전무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보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설을 앞두고 특화사업으로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 20가구에 가래떡, 사골국, 모둠전 등 명절 음식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역북동에 있는 시립역북푸른어린이집은 ‘꼬꼬마 나눔 시장’을 통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2023만원을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미션 수행금, 바자회로 얻은 판매 수익금, 학부모와 교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됐다. 이동읍 사랑회는 6일 설을 앞두고 500만 원 상당의 쌀과 부식을 이동읍에 기탁했다. 같은 날 중앙라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하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질오염 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도색공사와 공사장 작업, 폐유·유류 및 세제 관리 부주의 등으로 인한 오염사고가 연휴 전후에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연휴 기간을 대비해 선제적인 점검과 비상 감시체계를 운영키로 했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연휴 전 사전 점검과 연휴 중 비상 감시로 나눠 추진된다. 주요 대상은 성복천·정평천·안대지천 등 지역 주요 하천과 인근 사업장으로, 아파트 도장공사 현장, 자동차 정비업소, 주유소 등 오염물질 취급 사업장이다. 구는 폐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폐유·유류·폐수 유출 여부,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사고 접수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선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 연말연시 대표 나눔활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68일 동안 일정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진행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는 목표액이었던 14억원을 훌쩍 넘어선 총 20억 1695만 6000원(성금 12억 7688만 9000원/성품 7억 4006만 7000원)이 모였다. 기부 참여 현황을 살펴보면 개인 333명, 기업체 246곳, 기관 98곳, 단체 324곳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나눔에 동참했다. 지난해 목표액 13억 보다 1억원 많은 14억의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했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에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규모는 지난해 보다 2억 4000만원 가까이 증가하면서 목표액을 크게 넘어선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02년 첫 출발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나눔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0주 기간 동안 집중 모금 방식으로 운영하는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목표 모금액 대비 1%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상승하며, 올해 용인특례시의 사랑의 온도탑은 144℃를 기록했다. 기탁 성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2026년 하천 재해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지방하천 52곳, 소하천 148곳 등을 전수 점검한다. 생태하천과와 구청·읍면 담당자 등 27명으로 이뤄진 점검반을 구성, 제방·호안·수문·보 등 주요 시설물 손상 여부부터 토사 퇴적‧부유물 적치‧산책로‧출입 차단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확인된 위험 요소는 6월 21일 이전까지 모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범람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대규모 준설도 추진한다. 대대천·양지천·금학천 등 15개 하천에는 도비 7억2000만 원, 관정천·경안천 등 10개 하천에는 시비 5억 원 등 12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 중 준설을 끝낼 계획이다. 기상 악화 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시청·구청·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더욱 촘촘히 정비했다. 이상일 시장은 “제방 파임, 호안 붕괴 위험, 산책로 파손 등 이상 징후는 조기 신고가 피해 예방에 결정적이므로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 생활 속 작은 위험신호라도 발견 즉시 신고해 주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양주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는 산북4통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은 2025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손수 만든 소불고기와 잡채, 떡 등 잔치 음식을 경로당 어르신들과 나누며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사업이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담소도 나누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쁜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매번 정성 담긴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양주1동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5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5지역과 시흥카라라이온스, 시흥정왕라이온스 주최로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떡국 나눔 행사’에 함께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 90여 명과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65여 명 등 총 145여 명의 지역 어르신이 초청됐다. 행사 당일에는 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떡국과 함께 조끼, 라면, 물티슈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선물이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은 봉사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흥카라라이온스는 평소에도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들의 생신 잔치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이번 떡국 나눔 행사 역시 그동안의 따뜻한 실천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권기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지역 봉사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뜻깊은 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5일 시흥시쌀연구회가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백미 20kg 5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흥시쌀연구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시흥시쌀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5일 시흥시 의정회가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신천동 자원봉사자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나눔 실천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홍철 시흥시 의정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기”라며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천동 자원봉사자협의회와 함께 이웃을 돌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박현숙 신천동 자원봉사자협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다시 한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의정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난 6일 가나환경(주)이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가나환경(주)는 202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정왕3동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식료품 후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배민혁 가나환경(주) 전무이사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두셔서 감사드린다.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자들과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한다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