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겨울 경기도 하늘이 유독 맑았던 이유가 데이터로 증명됐다. 경기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시기(12월~3월)에 맞춰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도 시행 이전 평균 20.3일이었던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시행 이후 10.0일로 ‘5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정밀 분석 결과를 포함해 도정 전반의 현안을 데이터로 풀어낸 ‘2025 경기도 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25일 경기도 데이터 분석 포털에 공개한다. 총 32건의 사례는 1회용품 및 다회용기 활용 분석, 노동법 상담차 최적 위치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경우 단순히 경기도 전체 평균이 아닌 31개 시군별 대기질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세먼지(PM10) 농도 분석 결과 동두천(-37.8%), 포천(-35.6%), 양주(-34.8%), 연천(-33.05%) 등 북부와 동부 지역의 감소 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 반면 광명(-13.9%), 안성(-17.3%) 등은 상대적으로 개선 폭이 작게 나타나 지역별 환경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관리 전략’의 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소규모 제조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고용노동부 국책사업인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이하 지중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중해 사업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인천의 특성을 반영해, 산업단지 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총사업비 약 1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인천TP를 중심으로 부평구청, 한국산업단지공단(인천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노동권익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총 8개 유관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특히 부평구청은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참여해 현장 밀착형 행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과제는 ▲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관리 시범 구축(인천TP) ▲소규모 제조업 방호장치 및 보호구 지원(인천TP) ▲위험작업 허가제 기반 안전보건 지원(부평구청) ▲인천형 중대재해 예방 통합 거버넌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공직자 재산등록 공개대상자 182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26일 도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의회 의원 173명과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유관단체장 9명이다.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2026년 3월 3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신고 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공개 내역은 3월 26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도정마당-도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다. 【재산 변동 내역】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 신고 현황은 다음과 같다. 공개대상자(배우자 및 부모 등 직계존비속 포함)의 평균 신고 재산은 10억 1,955만 원으로, 종전 신고 재산 대비 8,599만 원이 증가했다. 공개대상자 182명 중 재산이 증가한 사람은 120명(66%)이고, 감소한 사람은 62명(34%)이다. 재산규모별 분포는 5억 원 미만 8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조선 왕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에 착안하여 기획됐으며,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조선 왕실의 권력 갈등, 그리고 유배지 영월에서 이어진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 특히 단종과 관련된 역사도서, 조선 왕 이야기, 영월의 역사와 문화 관련 도서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전시하여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확장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은 강릉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도서관 이용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영화를 통해 친숙하게 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이어 읽으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강릉은 지리적 특성상 계절별 폭설, 강풍, 폭염 등 기상이변이 잦아 가축 폐사‧손실 등 축산농가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및 각종 사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축 폐사, 축산시설물 피해 등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약 8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 강릉시는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축산농가 523호에 대하여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및 재해 발생 시 농가의 신속한 경영 회복을 돕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두순 축산과장은 “영동지역은 강풍 등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축재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축산농가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시길 바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도로변과 주택가에서 불법으로 밤샘 주차하는 사업용 자동차에 대해 분기별 1회 이상 불시 단속으로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화물차, 전세버스, 렌터카 등 사업용 자동차로 새벽에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경우, 적발 시 예외 없이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지역은 주요 도로변, 일반주택 및 강릉역, 터미널 주변 지역이다. 일반적으로 사업용 차량은 반드시 차고지를 갖추고 해당 장소에 주차해야만 한다. 하지만 상당수의 차량이 개인 및 업체의 편의를 위하여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고 밤샘 주차를 강행하고 있어 민원발생은 물론 교통의 소통,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강릉시는 매년 특별단속반을 편성, 밤샘주차에 대한 행정처분 예고장을 부착하고 단속을 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5일 오후 3시,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관내 정보통신(ICT)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ICT 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ICT 기업들이 겪고 있는 규제 및 수도권과의 격차, 인력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주요 ICT 분야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국정 AI 정책과 지역 ICT 산업의 연계 전략 ▲지역 기업의 참여 기회 확대 ▲정부 정책 연계 민·관 협력 및 상생 발전 방안 ▲AI·디지털 신기술 기반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애로와 해결책을 논의했다. 강릉시는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조성, 강릉 워케이션센터 건립, 지역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등 다각적인 디지털 혁신 인프라 구축과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의‘AI특화시범도시’사업을 비롯한 AI 및 데이터 분야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첨단 기술 실증 및 신사업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ICT 기업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4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세무직 및 지방세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조세 불복 청구와 민원 증가에 대비해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전체 직원의 48%를 차지하는 2030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담배소비세 쟁송 심층 토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조세 소송 사례를 바탕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10개월 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선후배 공무원 간의 멘토링, 타 지자체 우수사례 현장 견학, 부서별 직무 연구과제 수행 등이 포함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일방향 강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세무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25일 오전 11시, 광명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 직후 “광명에서 나고 자란 저 최민을 키워주신 광명시민들께 실력과 결과로 보답할 준비를 마쳤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동력 삼아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테크노밸리 등 광명의 운명을 결정지을 핵심 현안들을 완성하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최 의원은 이번 선거의 슬로건으로 ‘광명이 키운, 광명을 키울 최민’을 내걸었다. 광명에서 자란 ‘토박이’라는 정체성과 국회 백재현·임오경 의원실 비서관 출신의 정책, 정무 역량,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현역 도의원이라는 전문성을 하나로 묶어 광명 발전을 견인할 ‘검증된 일꾼’임을 강조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과 道 교육청 예산 등 임기 내 총합 396억 원 규모의 도비 예산 확보 ▲광명 스피돔 스포츠복합센터 건립 확정, 그리고 시민과 함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전면 백지화에 성과서는 등 초선 의원으로서는 이례적이고 압도적인 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4일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 주관으로 1기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지구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장민수 의원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 아닌, 도시 기능 전반을 새롭게 설계하는 ‘도시 재구조화’인 만큼 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의원은 “평촌을 비롯한 1기 신도시는 도시별 여건이 모두 다른 만큼, 단지별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사업방식과 과도하지 않은 분담금, 예측 가능한 사업 기준과 일정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주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와 도의회의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안양시 평촌 지역은 노후화에 따른 정비 수요가 높은 만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정비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터’를 설치해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어두운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안양시 범계동에서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세쌍둥이 출산은 저출산 시대 속에서 더욱 의미 있는 소식으로, 안양시 전체의 경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 번에 세 명의 새 생명이 태어나면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축하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병일 시의원은 최근 해당 가정을 방문해 출산을 축하하고 가족들을 격려했다. 최 의원은 “세쌍둥이 탄생은 개인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할 일”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지역사회도 함께 뜻을 보탰다. 명원R&D와 범계동 주민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축하금과 의류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최 의원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웃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걱정 없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쌍둥이 탄생은 저출산 문제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4시,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경기도무용단의 2026년 첫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춤_이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단원 개개인의 ‘홀춤(독무)’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한국 춤의 전통성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18명의 단원이 참여해 각기 다른 해석과 표현으로 관객을 만난다. 무대는 훈령무, 동래학춤, 산조춤, 장고춤, 태평무, 사랑가, 진쇠춤, 소고춤 등 한국 전통춤과 신무용 계열을 아우르는 8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절제된 품위와 섬세한 미감, 흥과 신명의 역동성이 교차하며 한국 춤이 지닌 다층적인 결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공연은 양일간 동일한 작품을 서로 다른 무용수가 선보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무용수에 따라 달라지는 호흡, 움직임의 밀도, 해석의 방향성이 공연마다 다른 인상을 만들어낸다. 관객이 표현 방식과 해석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의 폭을 넓혔다. 또한 장구, 아쟁 등 전문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가 함께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춤과 음악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현장감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경기도 고양시을)이 반려동물 정책의 방향을 ‘지원’에서 ‘책임’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반려동물 생애주기 복지 4대 패키지’를 25일 발표했다. 한 후보는 이날 “반려동물은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일상입니다”라며 “입양하는 순간부터 키우는 동안, 그리고 예상치 못한 어려운 순간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 과정을 경기도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입양 초기 지원 ▲의료비 부담 완화 ▲행동교정 지원 ▲산업 육성 등 반려동물 생애 전 과정을 포괄하는 4개 축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규 등록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건강검진, 구충, 보호자 교육, 행동코칭 등을 통합 제공하는 ‘첫 건강 스타트 패키지’를 도입한다. 한 후보는 “모든 신규 양육자에게 등록부터 건강 및 행동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고액 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경기 펫케어 안심 보험’을 도입한다. 기존 일부 유기동물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체 반려가구로 대상을 확대하고, 보험료 지원과 간편 가입·청구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 후보는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은 25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3.27.)’을 앞두고 서해수호 영웅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인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장성은)와 함께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에는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박승윤 총동문회장, 김은용 학부모회장, 삼일공고 학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순은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헌화’, ‘학생대표의 추모편지 낭독’, ‘내빈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추모식장에는 지난 18일 경기남부보훈지청 주관으로 삼일공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서해수호 55용사 레터타워’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이 선배 졸업생인 故박경수 상사에게 추모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서해수호 용사들의 위대한 희생과 숭고한 헌신을 국민 모두가 가슴 깊이 새기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5일 당진시를 찾아 상공회의소, 현대제철 노동조합, 전통시장을 찾아 소통하며, 민생회복과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당진 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대외여건의 급격한 변화와 산업전환 속에서 당진 핵심산업인 철강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다”며 지난해 당진 주요 철강기업의 가동률이 60% 수준까지 떨어진 일과 세수급감에 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해야 이 위기를 담대히 헤쳐나갈 수 있다”며 “AI데이터센터 유치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 당진의 민생과 산업이 위기를 딛고 일어설 기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제철 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해 k스틸법 통과로 우리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탈탄소 정책지원이 제도화되었지만, 전력집약적 산업인 철강산업 위기를 타개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여러분이 안전하고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걷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