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4월부터 4명 규모의 ‘취득세 미리(안)내반’을 본격 운영해 취득세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부담과 납세자 불편을 줄이고, 예방 중심의 세무행정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미리(안)내반’은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 ‘미리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사전에 안내해 자진 신고·납부를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취득세는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 과정에서 신고가 지연될 경우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돼 납세자 부담이 커지고 민원 불편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사후 적발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건축행정시스템과 토지이동 자료, 지방세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미신고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사전 안내를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안내 대상은 신·증축 건축물, 상속 부동산, 지목변경 토지, 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과세 대상과 비과세·감면 부동산이며, 필요할 경우 현장 출장과 상담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취득세 미리(안)내반’ 운영으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고 단순 실수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는 한편, 사후 추징과 민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보건소는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체중 관리와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포차 건강프로젝트: 찾아가는 청소년 건강체중·바른성장 지원사업’을 지난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지원처, 스포츠의학연구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학교 방문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포담초등학교와 지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8개교, 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6월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체형·보행 검사, 체성분 검사, 운동교육, 건강생활실천 홍보, 1형당뇨 인식개선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신체활동을 기반으로 비만예방관리를 연계한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체형·보행 분석과 체성분 검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교육을 제공해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학교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비용 부담이 있는 체형·보행 검사를 학교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지원처장은 “청소년기는 건강습관이 형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소흘, 맘편한 시작’을 지난 7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임산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고, 임신·분만·산후 회복 전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예비 엄마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회차는 을지대병원 간호사와 함께하는 안전한 출산을 위한 분만 준비 교실로 진행됐으며, 이어 2주차에는 턱받이 만들기 체험, 3주차에는 을지대병원 간호사와 함께하는 산후 회복 및 신생아 돌봄 이론 교육, 4주차에는 향기요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하반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첫 수업에 참여한 임산부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이 예비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건강하게 출산을 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오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포천 맛앤멋 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포천 맛앤멋 음식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4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매년 신규 업소 지정과 기존 지정 업소 재심사를 병행하며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신규 신청 업소는 맛과 메뉴, 영업환경, 위생관리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해 평가받으며, 가점을 포함해 85점 이상을 획득하면 ‘포천 맛앤멋 음식점’으로 지정된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과 지정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로 방문,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가 지난해 호우 피해에 따른 재해 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복구를 마무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81개소, 총사업비 418억 원(국비 209억 원, 도비 79억 원, 시비 130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국비 145억 원과 도비 79억 원을 교부받아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여건도 안정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31억(국비 21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6억 원) 원을 모두 지급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마쳤다. 재해복구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15개소는 공사를 마쳤고, 105개소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5월 말까지 133개소, 6월 말까지 176개소의 복구를 완료해 우기 전 전체 사업의 97.2%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목표한 시기 안에 복구를 마치기 위해 사업 규모에 맞춘 공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3억 원 미만 소규모 사업은 4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3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 사업은 6월 15일까지 주요 공정을 끝낼 방침이다. 5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은 피해 우려가 큰 구간부터 먼저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7일 이동면 일대에 ‘이동식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 관리를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병행해 왔다. 아울러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 시설 개선 지원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다각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한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은 지난해 가산면 선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설치가 추진됐다. 시범 운영을 통해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했고, 이를 계기로 인근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시설 도입에 나서 행정이 민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고, 이를 바탕으로 이동면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이동면에 도입된 시스템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탈취제 분자를 기화해 대기 중에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액상 분무 방식과 달리 영하의 기온에도 결빙 우려가 없어 겨울철에도 중단 없이 가동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지도와 시설 개선 지원을 병행해 축산악취 문제를 체계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수해 예방시설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총사업비 129억 원을 확보했다.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피해지역의 수해 예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종합정비형 사업이다. 정비사업과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정비사업은 재해 위험성이 높은 폐축사와 공공시설을 철거하는 기반정비 사업으로 내리와 신팔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재생사업은 수해 예방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인프라 개선, 아이누리돌봄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동력 홍수방어벽 설치, 실외 체육시설 조성, 내촌주민활성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흔들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이겨내신 내촌면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안개발(주) 그린힐컨트리클럽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스크팩 3천장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신안개발(주) 그린힐컨트리클럽 이정환 대표는 지난 7일 신안코스메틱 마스크팩 3천장(900만 원 상당)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정환 대표이사와 이산원 그룹상무 등이 참석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정환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기탁받은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차례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광주시민체육관 자연채푸드팜센터 앞 광장에서 ‘제23회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꽃과 예술의 향연’을 주제로 우리 꽃 200여 점과 미니정원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꽃들로 조성된 꽃동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분화 만들기, 세밀화, 서예형 글씨쓰기, 느린 우체통, 꽃팔찌 제작, 반려 식물 분갈이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열리는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돼 방문객들이 꽃 전시와 체육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3년간 이어온 우리 꽃 전시회는 광주 꽃 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체육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고 체육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체육인 기회 소득’ 지원 사업 신청을 5월 11일까지 5주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소득 요건은 개인의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인 307만 7천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자격 요건은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체육인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 150만 원이 지급되며 두 차례에 나눠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광주시는 이달 16일과 26일 각각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개최지로서 대회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역 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전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내 식품(첨가물)제조 가공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체별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등급별로 차등 관리함으로써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된다. 평가는 ▲법적 서류 구비 여부 ▲제조 및 보관시설 위생 관리 상태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본조사 항목 45개, 기본 관리 평가 항목 47개, 우수 관리 평가 항목 28개 등 총 120개 항목, 200점 만점 기준으로 실시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는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자율관리업체는 우수한 위생 수준을 인정받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앞으로 2년간 출입·검사가 면제되며 위생 관리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 사업 지원 시 우선 대상이 된다. 반면, 중점 관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6일부터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미래형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Role go Job go(놀고잡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ole go Job go(놀고잡고)’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에듀테크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진로 희망에 따라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교육실을 활용한 드림나래 프로그램(바리스타, AI 미디어교육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험처 프로그램(제과제빵, 아로마 랩 등),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프로그램(이미지메이킹, 연극, 코딩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년 대비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총 72학급, 약 44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아로마 랩, 연극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교육의 다양성을 높였다. 또한, 원거리 이동의 불편을 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8일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에서 학습상담지원단 17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3단계 학교 밖 지원의 다중학습안전망인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실시해 학습부진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은 물론 정서적 요인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습상담지원단은 개별 상담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한 뒤 학생별 맞춤형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습전략 지도와 정서 지원이 병행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상담지원단의 역할을 안내하는 한편,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선희 교육장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성남 관내 초등학교 3학년 51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동그라미 학교생활’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그라미 학교생활’은 최근 청소년의 문제행동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사회정서학습(SEL)’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총 4차시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회기 사이 학습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7일 챌린지’를 병행해 청소년들의 사회정서역량 체화를 돕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 인식 및 조절 ▲공감 기반 의사소통 기술 ▲갈등 상황에서의 합리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등이다. 이를 통해 학급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장은 “사회정서학습 기반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워, 폭력을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유스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7일 수원시 어린이도서관의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운영’을 위해 코드온코드(대표이사 송명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의 제목, 저자를 중심으로 한 도서 검색 방식을 넘어, 이용자의 감정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그림책 추천 서비스 도입을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구독자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구축 및 운영 ▲서비스 고도화 및 유지관리 ▲독서문화 확산 및 환경 조성 ▲기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 어린이도서관 3개소에서 AI 기반 독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코드온코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검색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찾는 공간에서 나아가 감정과 경험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서비스를 통해 독서도시 수원의 문화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제로타리 3690지구 24-25년 총재지역대표단은 지난 7일, 연천군장애인체육회 회의실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대표단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 2대 4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연천군에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연천군장애인체육회에 지정 전달돼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체육회 동호회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총재지역대표단 이종진 의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봉사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국제로타리 3690지구 24-25년 총재지역대표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 또한 연천로타리클럽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년 연속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심에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연천군 또한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군민 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새마을지회는 지난 7일 청산면 장탄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장과 새마을지회 회원 13명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방 싱크대 교체와 도배·장판 시공을 진행하고, 생활폐기물 정리와 주거지 청소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발생한 폐기물은 환경보호과의 협조로 무상 처리되어 원활한 정비가 이뤄졌다.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웠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현숙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승구 청산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께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회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