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고령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노후화 주택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배·장판 교체를 비롯해 보일러·담장·벽체 수리, 지붕·화장실 개선 등을 가구당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천600만 원의 예산으로 4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확대해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총 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 가구는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며, 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포천시는 지난 6일 관내 돼지 농가에서 두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즉각 투입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은 지난 1월 발생한 농장과 약 800m 떨어진 농가로, 도축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 판정 직후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8,520두에 대한 살처분을 추진했다. 아울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발생 농장을 비롯해 출하 도축장과 역학 농장 및 차량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포천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7일 오전 발생 농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8일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농장 주변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출입자에 대해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다. 시는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실무반별 대응 대책 등 전반적인 상황을 논의했다. 이후 제1부시장과 실무반별 공무원들은 8일 오후 발생농장 주변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 점검과 거점소독시설 현장 방문을 통해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등 현장 대응 전반에 대한 사항도 확인했다. 시는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단계로 격상하고, 5개 실무반(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한편, 시는 발생농장 살처분 명령 및 방역대 농가 이동 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에 ASF 발생 관련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전파해 가축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축질병 대응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과하다 할 정도의강력한 방역으로 신속한 확산 방지 조치”라며 “관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의 출판기념회가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열렸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은 7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1층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약 3천5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 입구부터 축하객들이 길게 늘어서 안 전 시장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지며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의정부시 최초의 3선 시장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려온 안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각계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홍문종 전 국회의원,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윤형주 가수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안 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엄동설한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의정부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출간 행사를 넘어, 안 전 시장이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신뢰와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참석자들은 안 전 시장의 향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제388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학교를 넘어 공유학교까지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심사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에 필수적인 악기와 장비가 고가이거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경우, 학교나 지역 단위에서 감당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학생들의 재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구조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예술교육지원법’과 경기도교육청 조례를 근거로 ‘도교육청 도립문화예술단’과 같은 상설 문화예술교육 체계 도입을 정책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오케스트라·뮤지컬·국악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에서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교육청 차원의 시스템으로 확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 의원은 학교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포천·가평 김용태 국회의원이 최대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김용태 의원은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캐나다 국방조달특임장관과 함께 방한한 브랜든 레슬리(Branden Leslie) 캐나다 하원의원을 만나 양국 의회 간 방산협력 네트워크 공고화 및 우리 기업의 잠수함 수주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번 만남은 ‘1990년생 동갑내기’이자 양국 보수정당 소속 의원이라는 두 사람의 특별한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성사되어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 보수당 소속의 레슬리 의원은 이번 방한 일정 중 유일하게 한국 국회의원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현재 우리 기업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연합팀은 캐나다의 노후 잠수함을 교체하는 CPSP 사업을 놓고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과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김 의원은 면담에서 “한–캐나다 협력은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전략적 연대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며 “잠수함 사업을 출발점으로 방공·미사일 방어, 에너지 안보, 핵심광물 공급망, 북극항로 협력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은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또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5일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 압수수색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한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수색이 실시됐다”며 “저(이 시장)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 요구자료도 충실하게 제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 수사, 정치 수사”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또 “그동안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수사, 재판 등을 선거 이후로 연기해 왔다”며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집중포화를 가하는 것은 사정 권력의 횡포”라고 직격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2026년 개방형 수장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박물관 수장고는 전시되지 않는 유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는 핵심 공간으로, 평소에는 관람객의 접근이 제한된 곳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이러한 경계를 허물고 관람객이 유물관리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방형 수장고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관람객은 수장고에서 이루어지는 유물관리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배우며, 박물관의 역할과 유물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2026년 개방형 수장고 교육 프로그램은 유물 등록과 보존과학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4종으로 구성되며, 초등학생(3~6학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유물의 재질별 분류와 등록 과정을 체험하며 레지스트라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류와 도자기 유물의 보존처리 과정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2월 설 연휴와 5월 어린이날을 고려해 일부 일정은 조정된다. 연간 총 44회, 528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가정어린이집 분과위원회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은경화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동은 지난 5일 동 자생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 통장자율회·주민자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협의회·방위협의회 등 자생단체, 산곡2·4동대본부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내 이면도로와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산곡2동 만들기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3동은 6일 왕식자재마트 산곡점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 백미 5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 노인, 한부모가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왕식자재마트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 명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미순 왕식자재마트 대표는 “고물가로 지역 경제와 각 가정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동은 지난 5일 통장자율회로부터 ‘희망 2026 설 이웃사랑 나눔’ 성금 23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산곡2동 통장자율회는 지난해 연말에도 라면 35박스를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은희 통장자율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4동은 6일 산곡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내 저소득 및 복지 취약가구의 명절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산곡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장도경 산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은자 산곡4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산곡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전달받은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4동은 6일 산곡아이사랑어린이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5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한 보육교직원과 원아 가정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이웃사랑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원아들은 가정에서 저금통을 활용해 착한 일을 할 때마다 조금씩 모은 동전을 기부에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여기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전하고 있다.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의 명절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곽명희 산곡아이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은자 산곡4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어린이집과 학부모, 교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1동은 지난 5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2026년 설 이웃사랑 나눔’ 성금 17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으며,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원용 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금주 십정1동장은 “매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6일 경기도지사 출마 이후 첫 번째 현장행보로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상식 의원(경기 용인갑)과 경기도·용인시 의원들도 함께했다. 권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순히 산업집약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주거와 생활권이 함께 만들어지는 국가사업”이라며 “이 정도 규모의 사업은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 기업의 전력·용수 등 자기분담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총 600조 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우리 기업들은 반도체 팹뿐만이 아닌 용수, 전력 기반시설에도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여의도 1.4배에 달하는 약 126만 평 부지에, 수십여개의 협력업체 입주가 예정된 하이닉스 투자를 통해 용인시에는 막대한 인구유입,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수백조 원의 경제효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어 권 의원은 “이미 확정되어 준비되고 있는 계획을 일부 우려만으로 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선거연령 16세 하향 반대’ 발언을 두고 “고3 학생들을 폄하하고 모욕하는 반민주적 인식”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안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투표권을 가진 만 18세 고3 학생들 사이에서 선거철마다 학내 갈등이 불거진다는 발언은 학생들을 향한 모욕이자 반민주적 발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 교육감은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느냐”며 “경기도교육청에서 민주시민교육과를 없앤 이유가 분명해진다”고 비판했다. 그는 “당리당략에 따라 청소년 선거 참여 문제를 이슈 전환용으로 던지는 장동혁 대표도 문제지만, 민주시민교육과를 폐지하고 경기도 고3 학생들을 폄하하는 임태희 교육감이 더 문제”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유럽과 남미를 중심으로 선거연령 16세 하향 추세는 이미 뚜렷하다”며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 아르헨티나, 쿠바 등에서는 16세 이상에게 투표권을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안 예비후보는 “무작정 반대할 일이 아니라 민주주의 관점에서 진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경기도교육감이 된다면 민주시민교육과부터 부활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