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5년 이후 6급으로 승진한 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58명이 ‘역량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3월 25일 오죽헌 문성사를 방문해 참배했다. 이번 오죽헌 문성사 참배는 시정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6급 초급 중간관리자들이 강릉의 자랑스러운 얼인 율곡 이이 선생의 위패를 모신 곳에서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다잡고, 시민을 향한 헌신과 청렴의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대상인 58명의 공무원들은 실무자에서 중간관리자로 발돋움한 인재들로, 이번 참배를 통해 율곡 이이 선생의 철학인 '민본(民本)'과 '위민(爲民)' 정신을 되새기며 강릉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임승빈 강릉시 오죽헌ㆍ시립박물관장은 “6급 공무원은 조직의 상하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이끄는 시정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문성사 참배와 워크숍을 통해 신임 초급중간관리자들이 선조들의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된 20개소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착수에 앞서 25일 평창치유센터 세미나실에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 건축사사무소 4개 업체를 대상으로 비상주 감리 및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일정과 설계 기준, 기술지원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사업장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사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평창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군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관내 경로당 등 고령층 이용 시설을 방문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소방서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5. 15.까지)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및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의 안전한 취급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산불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3일 사천면 사기막리, 석교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시 주의사항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산불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 어르신들께서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안전한 강릉시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고령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경제진흥과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시청 전 부서는 물론 기관·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실천 중심 캠페인으로, 경제진흥과 직원들은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지역 상권 이용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 골목형 상점가 이용, 관내 생산·유통 물품 구매 등을 통한 다양한 소비촉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5일 17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의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들이 자체 감사의 기능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올해는 이날 위촉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했으며, 기존 시설·안전관리를 '학교안전관리'로 명칭을 정비하는 등 총 6개 분야(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로 맞춤형 감사를 추진한다.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은 향후 역량 강화 및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플랫폼'을 신설하여 시민감사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직접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5일 인천시청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청과 협력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방지하고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법 행정의 실효성을 결합함으로써, 청소년 생활권 전반의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정기 합동 점검 ▲학교 민원 사례를 바탕 기획·집중 단속 ▲방학 등 취약 시기 합동 캠페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예방 활동을 주도하며, 인천시청(특별사법경찰)은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전문적인 수사와 단속, 행정 및 사법 조치를 전담하여 법적 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의 현장 정보와 시청의 단속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유해환경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25일 원주를 방문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원주시의 현안을 중앙정부와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간주 요건 완화 ▲폐수배출시설 설치 제한 지역을 보통교부세 산정기준에 신규 반영 ▲지역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개선 특별교부세 지원 등 원주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원강수 시장은 3월 23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미 50만 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거점도시임을 강조하며 면적이 아닌 도시 기능을 반영한 대도시 특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간주 요건 완화 등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3월 25일 오후 2시 30분,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교동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전망 시설로, 관광객들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투명 유리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탁 트인 해안 경관 조망 환경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소망의탑과 새천년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삼척의 새로운 해안 관광 명소로 자리잡아 삼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25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위촉과 2026년 민방위 실행계획(안), 통합방위 유공 표창 대상자 추천(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또한, 육군 제3879부대 1대대는 통합방위 관련 주요 현안을 보고했으며 테러·재난 및 통합방위작전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과 원활한 임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조 체계 운영, 24시간 정보 공유 체계 유지, 통합방위 작전계획 수립, 상황 발생 시 군·경·소방 합동 대응, 합동훈련 및 교육훈련 상호 지원 등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광주시와 군·경·소방은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공동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방 시장은 “최근 안보 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MICE 전문 컨설팅사 GDSM(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Management)과 협력해 ‘고양특례시 MICE 지속가능성 2차 5개년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2차 계획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1차 MICE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 트렌드와 GDSI(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평가 기준을 반영해 더 고도화된 전략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기초 데이터 분석을 시작으로 이해관계자 워크숍, 공동 비전 설계, 전략 초안 작성·반복 개선, 최종 검증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절차를 거쳐 계획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특히 산업계 다양한 민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전략을 완성했다. 시는 이번 2차 5개년 계획을 통해 MICE 산업을 매개로 지역경제 성장과 환경적 가치 창출, 사회적 포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단순 글로벌 MICE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24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양산업진흥원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비롯해 경기도 내 산업진흥원((용인ㆍ화성ㆍ성남ㆍ부천ㆍ평택ㆍ시흥ㆍ군포ㆍ안성) 등 10개 기관이 참석했다. 기후테크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 분야로, 에너지 전환, 탄소 저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ㆍ정보 공유 ▲기후테크 분야 공동 사업 발굴 ▲유망기술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의 조사·활용 ▲ 우수 기술 판로 확보를 위한 홍보 지원 ▲기후테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이다. 한동균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탄현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4일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클린데이’마을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2차 통장협의회 정례 회의를 마친 후 진행됐으며 최영자 회장을 비롯한 통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탄현로 일대를 비롯해 새롭게 조성된 탄현근린공원, 친환경 주차장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탄현2동 통장협의회는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탄소를 절감하기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고양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최영자 통장협의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탄현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4일 봄맞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탄현1동 통장들은 회의에 앞서 약 1시간 동안 관내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탄현1동 통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마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통장들의 협력으로 진행돼 의미가 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2동은 지난 24일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일산서구청 사회복지과는 위원들에게 ‘이웃돌봄 복지현장 교육’을 실시해 단전·요금체납 등의 위기 징후 파악 요령과 복지서비스 연계 절차를 안내했다. 이어 동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실적과 희망모금함 기탁 현황 등 협의체 주요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 신설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후 열린 자살예방분과 회의에서는 이경희 분과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이경희 분과장은“복지 현장과 가까운 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자살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며, “위원들과 함께 작은 위기 징후도 놓치지 않고 생명을 지키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4월부터 12월 중순까지 관내 공동주택 144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자율 점검 및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전용 수거함 설치 여부 ▲혼합 배출 여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라벨 제거, 압착 등) 이행 여부 등이다.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므로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개정에 따라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가 의무화됐다. 일산서구는 제도 시행 이후 2021년부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와 홍보를 병행해 제도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분리수거 방식은 투명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후 라벨을 제거하고, 뚜껑을 닫아 압착한 뒤 유색 페트병 및 기타 플라스틱과 구분하여 전용 수거함 또는 투명 봉투에 배출하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은 고부가가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혼합 배출로 인해 재활용 효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며 “공동주택 관리자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해빙기와 봄철을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틀간 관내 주요 시설과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난 23일과 24일에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균열, 침하, 구조물 손상 등 해빙기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진행됐다. 본격적인 기온 상승이 이어지는 3월에 시설물 이상 징후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해빙기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건설과, 건축과, 환경녹지과, 산업위생과 총 네 부서가 협동으로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도로, 철거공사장, 하천시설, 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 23일에는 자유로와 제2자유로 일대의 노면 상태와 도로 파손 여부를 점검하고, 건축물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구조물 관리상태 등을 살폈다.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와 잔재물 낙하,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미흡 등이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정발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에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복지욕구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지난 20일부터 시작돼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정발산동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방법은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앙케트판을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주민 누구나 방문 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정발산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