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사업장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 사업장을 추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앞서 실시한 1차 모집을 통해 3개 사업장을 선정하고, 총 3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추가로 2개 사업장을 선정해 총 3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인턴 1인당 월 11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2차 인턴십 참여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 자격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장에는 인건비 부담 완화와 인력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내 많은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6일 ‘제6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법적 제한, 중복 지역, 기준 미달, 협의 기간 소요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외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입지 선정 주민숙의단이 마련한 후보지 평가 심사표(안)와 향후 심사 계획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심사표는 4개 분야(사회적, 지리적, 경제적, 기타)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00점 만점(정량 70점, 정성 30점)으로 평가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주변 시설 현황, 인접 마을 개수, 주변 도로 교통망, 조망 가시권, 환경 영향성,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이다. 향후 1차 심사에서는 정량 평가를 통해 10개 지역을 8개 지역으로 압축할 예정이며, 2차 심사는 현장 심사를 포함한 정량·정성 평가 합산 점수로 하위 3개 지역을 제외해 5개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5개 지역은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양평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지난달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진행한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과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에 맞춰, 행정 중심의 복지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양평군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읍면 지도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 1,200여 명이 참여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제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읍면 순회는 행정 중심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12개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인적 안전망의 돌봄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양평형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모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우기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前) 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파김치 3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파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정서적 위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기제 전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파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기제 전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매개감염병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으로, 2025년 환자 수가 전년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약 10일 이내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털진드기 밀도는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는 시기부터 증가하는 만큼 가을철뿐 아니라 야외활동 전반에 걸쳐 예방이 중요하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18.5%로 높은 만큼 감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고용복지+센터 내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리사무 및 일반사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멀티경리사무원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멀티경리사무원 과정은 4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0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산회계 및 경리 실무, AI 활용 ▲OA 교육(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온라인 플러스(사무 및 경영 실무) ▲소통 및 직업윤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훈련생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멀티경리사무원 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만큼 훈련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소속 오산로타리클럽,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와 함께 초등학생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우산 보급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오산시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오산로타리클럽은 재정 지원을, 학교운영위원회는 행정 지원을 맡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25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시속 30km)를 알리는 안전우산 1,370개와 우산꽂이 25개가 보급된다. 이를 통해 우천 시 학생들의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 주의를 유도하고,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를 한층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로타리클럽은 관내 교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보급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오산시는 지난 4일과 5일 주말 동안 관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한 ‘봄날의 벚꽃 마켓’이 약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후원하고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 50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특색 있는 제품을 선보였으며, 벚꽃 포토존과 피크닉존이 함께 조성돼 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 키링 만들기, 수제 도장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산대학교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오산천변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물들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안 참여한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에게도 실질적인 판매 성과와 홍보 기회가 제공되며 현장에는 활기가 넘쳤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오산시와 시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시체육회 관계자와 종목별 선수단,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8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선수 318명, 감독·코치 73명, 임원 196명으로 구성됐으며,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베드민턴 등 총 24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내년 오산에서 열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시민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 G-스타디움 등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출정사를 통해 “선수단 모두가 부상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오산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세교2신도시 공공인프라 조성을 위해 세교2지구내 공공청사 부지인 재정경제부 소유 부지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의 조속한 관리전환이 필요하다며 국회 재정경제 기획위원회의 협조를 구했다. 시는 6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 세교2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장과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박수영 의원(재경위 간사), 유상범 원내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2신도시 지역주민들이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고, 시도 이에 동감하고 있다”며 “세교2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지구대를 신설할 수 있도록 비축부동산 관리전환을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이자 위원장은 “지자체의 치안 및 공공 인프라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재정경제부에 적극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수영 의원도 “빠른 시기에 반영되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비축부동산 관리 전환 주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오산교육재단은 4월 7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약 1만 5천 명이 참여하는 ‘교과체험학습’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과체험학습은 교과서 중심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 다양한 공간에서 배움을 확장하고 이를 실제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산교육재단의 대표적인 공교육 지원 사업이다. 2026년에는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탐방학교가 운영된다. ▲1학년은 맑음터공원, 어린이 안전동화마을, 음악놀이, 생활예절, 한국야쿠르트 탐방학교, ▲2학년은 장미공원, 오산시립미술관, 꿈두레도서관, 오색시장, 전통먹거리 탐방학교, ▲3학년은 고인돌, 오산천과 환경, 타악기 앙상블, 죽미체육공원 탐방학교를, 4학년은 물향기수목원, 오산시 환경사업소, 생활경제, 도자기공예, 4D프레임, 마중숲어드벤처 탐방학교 등을 체험한다, ▲5학년은 문헌서원, 복합안전체험, 온마을목공체험장, 융·건릉, 파충류, 오산경찰서 탐방학교에 참여하며, ▲6학년은 죽미령평화공원, 심폐소생술, 스마트시티, 아모레퍼시픽, 한국야쿠르트, 오산경찰서 탐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시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극복 의지를 다지기 위해 녪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 비가 내린 뒤 날씨가 개면서 원활히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치매는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준비된 걷기 코스를 따라 걸으며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부스도 운영되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서비스 안내와 함께 치매 예방에 대한 정보도 제공됐다. 특히, 국제대학교와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더해져 행사 전반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됐다. 참가한 한 시민은 “평소 치매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방 방법과 지원 제도를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4일 평택 이충레포츠광장에서 열린 ‘평택시민건강걷기대회’행사에 참여하여 보건소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송탄보건소에서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건강증진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걷기 활성화와 비만·치매 예방 인식 북돋움 및 금연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정착,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시민 걷기 활성화 및 비만 예방을 위한 표어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핵심 메시지로 전달하며, 간편하게 금연 상담을 신청하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건강정보톡’친구 맺기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마약·약물 오남용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OX 퀴즈, 치매 인식 개선을 높이기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뿐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습관을 알고 실천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귀가 4종 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사업은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한 △배회감지기(행복GPS), △치매 체크 배회 감지 서비스와 신원 파악을 돕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로 구성되어 있다.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인 △행복GPS와 △치매 체크 서비스는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설정 구역 이탈 시 알람을 보내는 기능을 제공한다. ‘행복GPS’는 손목시계형 단말기를 무상 보급하는 방식이며, ‘치매 체크 배회 감지 서비스’는 별도의 기기 없이 대상자와 보호자의 스마트폰을 서로 연동해 사용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치매 환자의 지문과 사진을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하는 △지문 사전등록과 어르신 고유번호가 표기된 표식을 의류에 부착하는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종자 발견 시 경찰청 조회를 거쳐 보호자에게 안전한 인계가 가능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4일 이충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에서 재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의 하나로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스는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사용법을 안내문과 배너를 통해 홍보했다. 임계선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체험형 교육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부스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및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문화 의식이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6일 서정리역과 서정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시 관계자, 한국철도공사 서정리역, 중앙동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4월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정리역과 서정리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기상정보 수시로 확인하기 ▲비 내리기 전 배수로 점검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오전 6~12시 야외활동 자제하기 ▲급경사지 및 하천, 해안가 피하기 ▲침수 위험 있는 곳에 주차된 차량 이동하기 ▲침수된 도로, 지하차도 피하기 등 여름철 재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호우·태풍 대비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아울러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재난 대비 행동 요령을 미리 익히고, 재난 발생 전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시기에 맞춘 안전 점검 및 홍보활동을 통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한 평택 만들기에 최선을 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 관내 주요 지방하천 3곳(통복천, 도일천, 서정리천)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성호 부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으며, 생태하천과와 안전총괄과가 합동으로 참여해 하천 유지관리 사업장과 안전시설을 자세히 살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개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우기 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한 통수단면 확보(준설) 계획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정비 공사 현장의 제방 안전성 및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인명사고 예방의 핵심인 하천변 자동 진입 차단시설의 작동상태와 신규 안전시설 확충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현장에서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선제적인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준설 및 정비 공사를 우기 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