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서창2동 별빛봉사단이 서창LH14단지경로당에서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3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경로당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여름철을 대비한 에어컨 내부 청소까지 진행했다. 또한, 소파와 운동기구 등을 옮겨 구석구석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유리창을 닦고 환기를 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썼다. 신현수 회장은 “별빛봉사회는 단순한 봉사단체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시는 별빛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별빛봉사회는 서창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로,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활동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로당 대청소뿐 아니라 새해맞이 장아산 차 나눔 봉사, 헌혈 캠페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를 앞두고, 마을의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마을사업 추진의 근간이 되는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주민 의견 수렴은 지역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향을 제안하는 과정으로,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과 실질적인 마을 변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수 기간은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 달간이며,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 지역에 필요한 사업,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더욱 많은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QR 접속)와 방문 접수를 병행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발굴된 의제는 검토와 숙의 과정을 거쳐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되며,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사업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임태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생각이 모여 마을의 방향이 결정된다”라며 “작은 의견이라도 마을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시작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는 25일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15건을 비롯하여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13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각 위원회에 회부하여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는 577억 원 증가한 2조203억 원, 특별회계는 26억 원 늘어난 3천999억 원으로 본예산 2조3천599억 원 대비 603억 원(2.5%) 늘어난 2조4천202억 원 규모이다. 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4월 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대성 의장은 “3월은 한 해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전 회기까지 보고된 주요 업무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주시기 바라며, 이번 추경안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은 25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환공여구역의 미래 활용 방향에 대해 제언하며, 단순한 개발을 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로 공간을 재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파주는 오랜 기간 접경지역이자 군사도시로서 다양한 규제를 감내해 왔으며, 미군 기지 이전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반환공여구역을 어떤 가치로 채울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이어 ‘권력이 떠난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며, 그 해답으로 ‘문화’를 제시했다. 파주는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도시를 중심으로 이미 문화적 기반이 형성된 도시며, 기존 문화자산과 반환공여구역을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단순한 부지 활용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는 단순히 땅의 용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파주의 기억과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그리브스와 캠프하우즈를 사례로 들며, 반환공여구역을 개별 개발에 그치지 말고 하나의 방향성과 서사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가의 접종 비용 때문에 일명 ‘금(金)다실’이라 불리며 접종을 망설이게 했던 ‘가다실(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의왕시가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시민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의왕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는 가다실 백신은 3회 접종 시 약 50~60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해 학부모와 청년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왔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조례안을 통해 ▲12세~17세 여성 청소년 ▲12세 남성 청소년 ▲18세~26세 이하 저소득층(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의 접종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명문화했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2세 남성 청소년은 1회 접종당 최대 10만 원씩 총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층 여성의 경우 접종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한채훈 의원은 “평소 SNS와 현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 150만원 이하의 기업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천장 조하식 농구대와 전자동 무대조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5일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와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약 2년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하면서 약 150명의 복합적 위기 학생들을 지원했다.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더 많은 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전문 통합사례관리를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손을 맞잡게 됐다.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는 성남시 관내 10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각 기관별 사례관리 담당 사회복지사가 배치되어 있어 전문 사례관리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는 학교 및 지역에서 발굴되는 복합적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현장지원단 등을 통해 복합적 위기 학생에 대해 지원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 협약으로 복합적 위기 학생들이 분절적 지원이 아닌 통합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감사 주기 연장에 따른 학교 현장의 관리 공백을 보완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AI 기반 콘텐츠를 활용한 감사 안내 사업인 '감사 톡톡(Talk Talk)'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감사 톡톡(Talk Talk)'은 웹툰형 카드뉴스를 활용하여 감사 지적 사례와 관련 규정을 쉽고 간결하게 안내하는 사업으로, 감사 주기가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오류를 예방·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 기간 동안 매월 1회 카드뉴스 형태의 감사 안내 자료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각 콘텐츠는 2~3컷 내외의 간단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며, 교직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위반 사례와 관련 규정을 함께 안내한다. 특히 안내 내용은 최근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무 관리 ▲계약 업무 ▲방과후학교 운영 ▲업무추진비 집행 등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선정하여 실효성 제고에 나선다. 또한,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내‘감사 톡톡(Talk T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관리자와 실무 부장단을 대상으로 ‘2026 더안심스쿨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더안심스쿨’은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안산의 모델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화해중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실제 교육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3회차, 7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일정은 그 첫 번째 과정이다. 1회차 연수에서는 ▲화해중재의 필요성 ▲회복적 질문 기법의 이해 ▲긴급 갈등 상황에서의 개입 방법 ▲다양한 화해중재 사례 분석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갈등 상황을 보다 교육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5월에는 소규모 실습 중심의 심화 연수가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이 실제 사례를 바탕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열다온(Open-다-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다온’프로젝트는 학교 문을 열고(Open), 학생·주민 모두(다)가 시설을 공유하며, 이를 위해 3주체 협력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개방 요구가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현장 교직원 중심의 학습동아리 ▲고양교육교육청-시청 실무자 위주 협의체 ▲교육장 중심 추진단으로 이어지는 3주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가 시설 개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시설 및 운영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서를 제출한 20개교에 1차로 300만 원을 지원하고, 계획서상의 운영 성과를 달성한 학교에는 2차로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학교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해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경기도 내 초·중등 학생자치회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녪년 학생자치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즐거운 상상, 함께하는 도전, 행복한 미래’라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학생자치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여 지역 중심의 학생자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15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격연수(3시간)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숙박형 집합연수(12시간)를 혼합하여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자치회 운영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갖춰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리더들과 함께 올바른 자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내용은 ▲학생자치 담당자의 교육 철학 세우기와 사례 나눔 ▲학생참여예산제 및 임원 선거 등 현장 밀착형 실습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우리 학교 학생자치 로드맵 설계’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자치회를 운영하는 선생님들께 실무 능력을 키우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442명을 대상으로 녪전반기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장기 휴직 후 복직하는 교사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경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연수의 효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원격 연수와 권역별 집합 연수를 연계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경기미래교육의 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최신 교육법령 및 교육활동 보호 실무 ▲교원 인사·복무 규정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유치원, 초등, 중등, 비교과 등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편성해 복직 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떠나 있다가 교단 복귀를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이 컸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최신 복무규정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 등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실제 수업 사례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사회공헌활동인 ‘경기바다 함께海’ 동참 차원에서 25일 오전,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에서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어 연간 주기적으로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공공기관은 도내 특정 항, 포구와 해안가를 정해 청소 활동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석,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향후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연 4회(분기별 1회) 이상 주기적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해양 생태계 보전, 탄소중립 등 환경보전에 대한 임직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업무 특성을 살려 3년 연속 ‘경기도 내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내 보육원 아동 여행’ 자원봉사 및 기부활동도 이어가는 등 공공기관의 환경·사회적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몸의 감각으로 경험하며 숲의 생태적 관계와 순환을 이해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다. 기존 상설전시를 새롭게 개편하여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가 자연 속 작은 생명들과 관계를 맺는 경험에 주목했다. 숲을 단순히 관찰하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이해하도록 돕는 감각 중심 전시라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는 이야기 속 주인공 ‘초록별이’와 함께 숲을 탐험하는 여정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은 바람이 건네준 ‘바람씨’를 들고 숲을 여행하며 자연의 다양한 생명들과 만나게 된다. 전시는 일곱 개의 숲길을 따라 이어진다. ▲ 움직임이 시작되는 바람길, ▲ 잠든 숲이 깨어나는 풀길, ▲ 햇빛과 꿀을 나누는 꽃길, ▲ 매일 태어나는 흙길, ▲ 땅 아래 비밀을 품은 개미굴, ▲ 별빛 아래 속삭이는 밤길, ▲ 흐르며 생명을 이어주는 물길이 여정 속에서 어린이들은 꿀벌과 개미의 집을 들여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