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호양)는 4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특강 ‘어린이 방송 댄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두 달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 2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학생들의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주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4년부터 방학마다 아이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무료 댄스 특강을 개설하고 있다. 박호양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5일 ‘제물포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사업’을 추진하는 인하대학교 컨소시엄(재능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연세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과 ‘근대건축문화자산 활용 개항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근대건축문화자산 2호(백년이음)’를 대학 컨소시엄의 교육․연구 및 시민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하해 지역 대학 간 협력 강화와 원도심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개항장 활성화를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의 첫 협력사업으로 기획전시 사진전 ‘항구도시 인천, 숨겨진 보물을 말하다’를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근대건축문화자산 1~3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iH가 2025년 전시한 항구도시 시리즈 사진전의 마지막 전시(3차)로,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의 경관기록화사업과 인천학회의 ‘인천도시건축 100+’, 사단법인 황해섬 네트워크가 보유한 경관사진 등 인천 항구도시의 정체성과 경관 가치를 조명한다. 한편,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iH가 인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근대건축물을 매입·리모델링해 시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iH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보틱스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 이하 대회)’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경진대회로, 전 세계 200개국에서 참가자 2,000명과 동반가족 3,000명 등 약 5,000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다. 각국 청소년 대표팀이 로봇 설계·제작과 미션 수행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보틱스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은 행사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19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장, 퍼스트글로벌재단 사무총장,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행·재정적 지원과 글로벌 홍보 협력을 약속했으며,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 차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올해 여성친화도시 관련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2025년 추진성과 및 2026년 조성계획 보고에 이어 남동구만의 지역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정책과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을 구현하고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남동구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에 재지정돼 여성친화도시의 정착을 위해 25개 부서가 참여해 56개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각 부서에서 올해 추진할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위한 ‘약국사무원 양성’,‘치과진료실무자 양성’ 사업 ▲안심귀갓길, 안심드림 사업 등 안심마을 조성 사업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등 활성화 ▲마을주도 돌봄 공간 운영 ▲구민참여단 현장 모니터링 활성화 등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된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 추진으로 앞으로 남동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신학기를 맞아 논현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신학기 등교시간대 논현초등학교(소래역로 102)정문 및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 대상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안전 운전 준수를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 그리고 논현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를 비롯한 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현수막 및 피켓을 활용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스마트폰 보며 걷지 않기 ▲보호구역 내 차량 서행 ▲개인형 이동장치(PM)안전사고 예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집중 안내했다. 또한,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에게도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신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중독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4대 중독(알코올,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약물)을 주제로 중독예방 동화책을 제작해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동화책은 아동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돼 중독의 개념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중독 위험 상황에서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대처 행동을 함께 제시해, 실질적인 중독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화책은 남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각 기관에서는 독서 활동, 집단프로그램, 예방 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문범 센터장은 “중독은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예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과 도박 노출 증가 등 중독 위험 요인이 다양화됨에 따라 조기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중독센터는 방과 후 돌봄과 생활지도가 이루어지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오는 24일까지 공고일 현재 인천광역시에 거주 중인 18~39세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논현센터(남동구 은봉로 297) 3개 기업, 만부센터(남동구 만수로 120) 2개 기업으로 총 5개 기업을 모집하며, 2년 계약을 원칙으로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최대 3년 동안 입주 가능하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입주공간과 부대시설을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창업 활동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자들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공간으로, 2019년 첫 문을 열어 지난 2025년 총 22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25억 원의 매출과 7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센터는 지난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76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케일업 서포트(실습, 과제 중심의 BM 모델 개발, MVP 검증, 시장분석 및 투자유치까지 창업 전주기 프로그램 진행) △창업멘토단(인하대학교 창업전문가와 1:1 매칭 멘토링) △온라인 마켓 교육(온라인 창업 능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온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동구청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퇴원환자가 살던 곳으로 복귀해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퇴원환자가 재입원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회의에는 협약 예정인 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 등 5개소와 기존 국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기관인 가천대 길병원, 브래덤 재활병원, 미추홀병원 등 3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남동구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퇴원환자가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미 사업을 수행 중인 가천대 길병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은상(SILVER MEDAL)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orea International Choir Competition)'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합창단과 약 2000여 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했으며, 어린이·청소년·성인·시니어 등 9개 부문의 세계 각국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완성도 높은 화음과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동성(Equal Choir) 합창 부문 은상(SILVER MEDAL)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국제 합창대회 수상에 이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창단은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14회 발리 국제합창제(Bali International Choir Festival)’ 여성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고립은둔청년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과 건강증진프로젝트 ‘리커넥트(Re-connect)’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릴리는 협약에 따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리커넥트 프로젝트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에 전달했다. 한국릴리의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 국내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미래센터는 이에 따라 올해 고립·은둔청년 대상 종합심리검사, 연극치료, 건강검진, 의료지원, 자살흉터제거, 결식청년 식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종합심리검사는 1년 이상 고립은둔 경험을 한 청년 중 매주 사례 회의를 거쳐 심리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대상이다. 모두 50명을 지원한다. 연극치료는 1~3기와 심화반으로 운영하며 각 10명씩 모두 40명이 참여한다. 2년 이상 검진하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여기에 자살흉터제거 사업으로 사회 회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기온 상승에 따라 발생 우려가 커지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방제대책 ▲농업인 준수 예방수칙 및 준수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발생 유형을 분석해 농가에서 실천하기 쉬운 맞춤형 방제 전략을 공유했다. 교육 뒤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를 배부했다. 방제약제는 약제선정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약제 3종이며 재배 면적에 따라 지급했다. 또한 모든 참석 농가에는 작업 도구를 통한 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독약제와 수목용 상처보호제도 함께 제공해 현장 예방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과 약제 공급은 농업인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5일 참여와 소통으로 모두가 누리는 인권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민소통담당관 등 12개 인권정책 소관 부서장이 참석했다. 2025년도 인권정책 시행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했으며,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시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은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보장, ▲인권친화 환경조성의 4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7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13개의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인권의식 개선과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며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소통 가치를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살피고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민생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