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책의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6개 사례의 업무기여자 2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사례별 대표 6명이 참석해 이천시장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건축과의 ‘빈집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사례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선제적 행정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어 우수 부문에는 토지정보과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과 주택과의 ‘장호원읍 이황리 공사중단 장기방치 공동주택 공사재개 기반 마련’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장려 부문에는 도서관과의 ‘책으로 여는 도시혁신 이천이 책입니다. 이천이책’과 복지정책과의 ‘공공기관 미니카페 해피박스 5~6호점 설치’, 민원여권과의 ‘이천시 민원콜센터 AI 보이스봇 서비스’가 선정됐다. 이천시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2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이천시 소속 6급 이상 공무원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인 권은선 교수가 맡았다. 권 교수는 서울시 공공디자인 정책 및 행정 실무 분야에서 18년간 근무한 전문가로, 현재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이날 강의는 공공디자인의 개념과 행정 적용 방향, 정책디자인의 필요성,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공공디자인이 단순한 미관 개선이 아니라 도시 정책과 행정 전반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상반기 내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실무교육을 추가 실시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조직 내 관심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관내 창전5통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지원과 문화 향유를 위한'창전마실갤러리'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전5통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령층의 인지능력 강화와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한‘인지프로그램’과 전통의 미를 체험하는 ‘민화 그리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익숙한 가락에 맞춰 손유희 율동을 따라 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이어지는 민화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감각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소리 높여 노래 부르고 율동도 하니 젊어진 기분이고, 예쁜 그림까지 완성하니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성껏 완성된 민화 액자들은 창전동행정복지센터 내에 전시되어,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창전동주민자치회는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주민들의 요청에 힘입어, 향후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어르신에게 문화 예술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승재 창전동주민자치회장은“노래와 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3일 ‘2026년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하고 할인가맹점주와 할인가맹점 이용 우수자원봉사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사업체를 운영하는 점주들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 방식도 병행해 디지털 기반의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사업은 2004년 시작된 이후 자원봉사자 예우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상생 사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일시적인 침체를 겪기도 했지만, 2023년 이후 가맹점 가입률이 꾸준히 증가하며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9개 신규업체가 가맹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미선 센터장은 “할인가맹점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이번 첫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주와 자원봉사자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유주방 형태의 식품가공시설 운영 이해와 위생적인 식품 제조·가공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동 가공시설이다. 식품 가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공유 방식으로 운영해 초기 창업자의 시설 구축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반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위생적인 식품 제조·가공을 위한 기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공유주방 운영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에 대한 제도와 운영 방식도 함께 안내했다. 공유형 식품 가공시설 이용자가 관련 제도와 운영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체계적인 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6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어린이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 종사자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운영자 및 관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 운영자와 관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기준과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사고 사례 분석 및 예방대책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및 어린이 이용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문 강의를 통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천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이천시 가족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 가족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향후 5년간(2026년 3월 16일부터 2031년 3월 15일까지) 이천시 가족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장과 시 관계자,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박옥식 이사장, 본부장 차용복, 오대일 센터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협약식에서는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천시 가족들을 위해 의류, 신발, 장난감, 학용품 등 약 5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가족 지원의 중심기관으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협약 체결 이후 업무 인수인계를 거쳐 3월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 이천시립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3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85호의 주인공 박지호 어린이는 세천책에서 읽은 책들이 모두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박지호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천시보건소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경기이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천시여자청소년단기쉼터(나르샤) 등 총 8개 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실태 및 조기중재 필요성 공유 ▲2026년 이천시 정신건강 사업 추진 방향 안내 ▲기관별 협조 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위험군 사례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상·하반기 자문의 사례회의’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기관 담당자들은 "최근 복합적인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기관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설성면 행정복지센터 이재종 주무관은 10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헌혈유공패 은장’을 수상했다. ‘헌혈유공패 은장’은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포상으로 일정 횟수 이상의 헌혈을 꾸준히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된다. 이재종 주무관은 바쁜 공직 업무 속에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해 왔으며 주변 동료와 시민들에게도 헌혈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재종 주무관은 “이런 좋은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헌혈은 18살 때부터 30회 이상 헌혈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우리 설성면에서 이런 헌신적인 직원과 함께 일하고 있어 너무도 자랑스럽다. 이재종 주무관의 꾸준한 헌혈 참여는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 사례”라며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중리동자율방재단은 12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겨울 한파로 인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도로, 공사장, 축대, 옹벽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날 예찰 활동은 중리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중리동자율방재단 단원들은 건축물 주변의 옹벽과 축대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지반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했다. 아울러 단원들은 지진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지정된 옥외대피장소의 시설 상태를 점검했으며, 예찰 활동과 함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도로와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 단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중리동에서도 재난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빙기 위험요소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앱(APP)에서 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관고동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감수성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미술산책 학습브런치 – 세계일주 미술여행 피렌체' 프로그램을 월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3월 강좌는 이탈리아 피렌체를 중심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사조와 대표 미술작품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특히 세계적인 미술관인 우피치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을 통해 르네상스 미술의 흐름과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산드로 보티첼리 등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인간 중심적 세계관의 형성 등 당시 예술사조의 변화 과정을 쉽게 풀어냈다. 관고'미술산책 학습브런치'는 강의와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참여형 토론을 병행하는 브런치 형식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특히 문해교실 어르신들이 문화 나들이 형식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세계 미술기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하며 르네상스 예술의 깊이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6일부터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가운데 사회간접자본(SOC) 중심 사업 41건을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31건은 서면보고, 10건은 서면보고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은 우선 시장 주재로 시청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서면으로 보고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즉시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오는 27일까지 집단(위탁) 급식소에서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자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와 그 집단급식소와 위탁계약하여 운영하는 위탁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할 계획이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염소고기(유산양 포함), 배추김치, 쌀, 콩, 넙치 등 '원산지 표시법' 시행령 제3조 제5항에 해당하는 품목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메뉴판, 메뉴표 또는 게시판 등에 원산지 표시 여부와 미성년자 대상 집단 급식의 경우 가정통신문(전자적 형태 포함)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 여부 등을 점검하고자 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하여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옥수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옥수수 품종 특성, 재배 방법,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강원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 한정헌 연구사를 초청해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어지는 교육 과정으로는 ▲2차(3월 19일) 잡곡 재배기술 ▲3차(4월 6일) 참깨·들깨 재배기술 ▲4차(4월 9일) 콩 재배기술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가 개편되면서 옥수수, 깨 등의 직불금 단가가 인상되고 수수, 율무 등 신규 품목이 추가되는 등 지원이 확대됐다”라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전략작물 재배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논 타작물 재배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밭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보건소는 지난 11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세미나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방문진료·간호 및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돌봄의료센터 전담팀과 올해 신규 시범사업에 선정된 동방한의원(원장 구삼회),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 재택의료센터의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 및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으로 방문하여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통합 돌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택의료센터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택의료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부발읍 이장단협의회는 12일 오전 부발읍 무촌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 및 미관 개선을 위한 ‘부발읍 무촌리 일대 가로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 동네 새단장 청소’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부발읍 이장단협의회 윤석기 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무촌리에서 무단투기가 빈번한 구간인 부발읍 행정복지센터부터 부발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플라스틱과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탄소 중립 실천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 활동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생활 속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통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윤석기 부발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무단투기 예방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부발읍 이은미 읍장은 “쌀쌀한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