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2026년을 맞아 산본신도시 재정비와 수도권 교통망 변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굵직한 행정 과제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노후 신도시 정비와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면서 향후 군포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정책들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앙뉴스타임스는 2026년 군포시의 정책 방향과 도시 변화 흐름을 가늠할 ‘군포시 행정 5대 이슈’를 정리했다. ■ 산본신도시 재정비…군포 도시 미래 좌우할 핵심 사업 가장 큰 행정 이슈는 산본신도시 재정비 사업이다. 산본신도시는 1990년대 초 조성된 1기 신도시로, 주거시설 노후화와 도시 기능 재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부의 1기 신도시 정비 정책과 맞물려 향후 정비 방식과 개발 방향, 주민 의견 수렴 과정 등이 군포시 행정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정비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군포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체계적인 정비 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GTX-C 등 수도권 철도망 변화…군포 교통 정책 시험대 수도권 철도망 변화 역시 군포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경기도 정치권의 움직임도 점차 빨라지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출마 선언과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정치인들의 행보도 눈에 띄게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공약이 쏟아진다. 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교육·복지 정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도 경쟁적으로 제시된다. 그러나 현장에서 시민들이 정치권에 던지는 질문은 의외로 단순하다. 결국 정치인의 도덕성과 책임성이다. 지방정치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정치다.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하나가 도시의 모습과 시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에게 요구되는 기준 역시 결코 가볍지 않다. 하지만 선거철이 다가올 때마다 정치권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반복되는 현실은 아쉬움을 남긴다. 특정 개인의 문제를 넘어 정치권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실제로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반응은 냉정하다. 정책과 공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이냐”는 질문이 먼저 나온다. 정치에 대한 불신이 깊어질수록 유권자들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오전 11시 사우동에 위치한 본인 후원회 사무실에서 김포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 선거 경쟁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김포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비전을 담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완전히 새로운 김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최근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 예비후보는 ‘교통’, ‘교육·복지’, ‘문화·관광’을 주제로 세 차례 시민 간담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구상에 반영해 왔다. 특히 교통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김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 왔다. 오 예비후보 측은 “그동안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모은 의견을 바탕으로 김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이번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함께 김포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이후에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은영 ‘의왕우리함께’ 대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왕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은영 예비후보는 4일 오전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으며, 오전동 서해그랑블 1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구축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의 석사학위 논문인 <기초지방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은 풀뿌리 지역 민주주의의 핵심 기관으로서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이다. 그는 “기초지방의회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독립성과 전문성이 보장된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이 되어 의왕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 주권 시대를 앞당기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20년 의왕 살이… 학부모·청년·시민 아우르는 현장 행보 김 예비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성’이다. 의왕에서 두 자녀를 20년 넘게 키워낸 ‘의왕 엄마’로서 왕곡초등학교 학부모회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용역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장 출마예정자인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7일 파주시 버스노선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GTX-A 개통 이후 파주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정신도시 출근길 GTX·경의중앙선 15분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파주 교통정책이 단순히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을 줄이는 데 머물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집에서 버스를 타고 GTX와 경의중앙선에 닿기까지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많은 파주시민들께서 매일 집에서 버스를 타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역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계산하며 출근과 통학의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제 교통정책의 중심은 ‘서울까지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역까지 얼마나 빠르고 편하게 연결되느냐’에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A 개통은 분명 수도권 교통의 큰 변화이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은 결국 집에서 역까지 가는 시간과 환승의 편리함, 생활권 이동의 효율성이 함께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생활교통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으로 ▲생활권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 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경기 용인시정) 및 이광희·김문수·안태준·김우영 등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뉴이재명을 논하다’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뉴이재명을 논하다’ 토론회는 ‘뉴이재명 바람과 민주당 외연 확장 전략’을 주제로, 데이터에 기반해 ‘뉴이재명’ 현상의 실체와 지지층 확장 메커니즘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 민주당의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외연확장 등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번 토론은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을 좌장으로 해서, ▲박재익 ㈜에스티아이 부장, ▲함돈균 명지대학교 객원교수가 각각 발제를 맡고, 이재묵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신인규 법률사무소 청직 대표변호사, 김정현 한국일보 기자, 임지웅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사무처장, 황동준 민주당 경기도당 대학생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임이다. 이 토론회는 유튜브채널 이언주 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야간 및 보복성 소음으로 인한 피해방지 대책 등 고양시의 구체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성남 판교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의 자율주행 ‘판타G버스’에 직접 탑승한 뒤, 경기도를 세계적인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6일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판교 자율주행버스 탑승을 통해 경기도 미래 교통의 모습을 엿보았지만,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운전자와 안내자가 동승하고 있는 모습에서 아쉬움이 남았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이 완전 자율주행과 AI 산업 패권 전쟁을 벌이는 동안 우리는 여전히 '안전한 시험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경기도를 AI 산업의 '패스트 팔로워(추격자)'에서 '퍼스트 무버(선도자)'로 체질 개선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양 예비후보는 판교와 광명, 화성을 하나로 묶는 ‘AI 모빌리티 벨트’ 구축을 공약했다. AI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의 중심지인 판교, 미래차 생산기지인 광명(기아 오토랜드), 반도체와 자율주행 센서 산업의 거점인 화성·용인을 연결해 자율주행과 로봇 산업이 동시에 상용화되는 세계 최초의 산업벨트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규제 혁신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양 예비후보는 "판교 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돌봄정책연구소(소장 최충열)는 5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연구소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돌봄정책연구소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돌봄 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며 향후 연구소 운영 방향과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화 사회 진입, 1인 가구 증가, 맞벌이 가정 확대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아동·장애인·노인 등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돌봄정책연구소 운영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돌봄 정책 현황 보고 ▲분야별 돌봄 정책 과제 논의 ▲공동 문제점 분석 ▲통합 돌봄 정책 방향 ▲정책 제안 및 향후 연구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영유아 돌봄, 장애인 돌봄, 노인 돌봄 등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 현황과 현장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영유아 돌봄 분야에서는 공공보육 확대와 부모급여 지원, 연장보육 제도 등 주요 정책이 소개됐으며, 현장에서는 교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노인복지관(김호일 관장)은 지난 4~5일 미추홀노인복지관의 어르신봉사단(스마일, 홀씨캘리, 개미, 전통놀이계승) 단원 50명과 함께 ‘봉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미추홀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봉사단 단원들이 모여 봉사활동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단원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역량강화를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각기 다른 주제와 활동들로 주민들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4개의 봉사단 단원들은 교육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주고받으며 봉사단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단원 간 소속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오늘 교육을 통해 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열정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추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봉사단 운영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단원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웃으며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학영 의원(송포동·덕이동·가좌동)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의 ‘1호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의 허구성을 통렬히 비판하며, 정책 실패에 대한 대시민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 “숫자와 과장으로 시민 현혹... 실상은 알맹이 없는 장밋빛 전망뿐” 김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민선 8기 집행부가 그간 ‘외투기업 입주수요 51% 확보’ 등을 내세우며 성과를 홍보해왔으나, 이는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된 기업이 전무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숫자의 정치학’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안산ASV지구의 경우 지구 지정 전 이미 글로벌 기업의 테크놀로지 센터를 완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으나, 고양시는 시장이 공언했던 테슬라, 삼성, GE 등 대규모 앵커 기업 및 글로벌 기업의 MOU나 LOI 소식이 전무하다”며, “실체 없는 숫자로 시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 산하기관 예비비 무단 사용... “지방재정법 위반한 꼼수 행정” 위법 행정에 대한 날선 비판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 TF 운영비를 고양산업진흥원의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복지정책 변화 대응 및 업무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14개 읍면동 복지팀장 및 주무관을 비롯해 복지국 소속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개편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응용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부서별 복지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업무 안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본청과 읍면동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의 강의는 보건복지부 핵심 요원으로 활동 중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 분야 전문 강사인 경기도 평택시청 이정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맡아 진행했다. 전국의 다양한 현장 강의의 경력을 갖고 있는 실무 전문가로 이천시 복지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복지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오는 10일 오후 18시 30분, 고성군 달홀문화센터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고성군과 재단이 함께 일궈낸 대내외적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도 주요 문화정책 및 사업 추진 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문화 자치 선도 모델로 인정받은 바 있다. 재단은 지난 2025년, ‘공예문화 거점도시 고성’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공예의 가치를 전국적 수준으로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고성 출신의 서정시인 故 이성선 시인을 기리는 ‘제1회 이성선 문학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고성만의 깊이 있는 인문학적 로컬리티를 구축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폐교된 송정분교를 문화 거점으로 되살린 ‘더 놀다가’와 생활권 곳곳으로 문화를 전파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고성의 대표 상징인 명태와 문어를 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새천년수영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김미경 위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오세철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오혜숙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현경환 위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수원시민의 대표적인 체육 요람인 새천년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브리핑받은 뒤, ▲수영장 지붕 철거 및 교체 ▲내부 리모델링 ▲기계·전기 설비 교체 ▲탈의실 및 샤워실 등 편의 시설 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오랜 기간 재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