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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등 시 간부공무원들, 사회복지시설 및 군부대 방문·위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자년 설날을 앞두고 염태영 수원시장 등 수원시 공직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3일 오후 1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나자렛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아동 및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수원나자렛집은 빈곤, 이혼, 아동학대 등 요보호아동 14명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로, 이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됐다. 또 연휴 기간에도 국민들을 위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도 위문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지역을 수호하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과 육군 제51보병사단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조청식 제1부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고운뜰을 방문했으며, 다음날인 21일 오후 3시에는 해병대사령부를 찾아가 장병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 역시 지난 21일 노인복지시설인 감천장 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게 명절 맞이 인사를 드린데 이어 육군 제2819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접견하고 위
용인시 구갈동, 셋째 아이 낳는 위기가구 민관협력 구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고등학생 자녀를 기르며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던 구갈동 A씨는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그런데 지난해 7월 남편이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갑작스레 가장이 됐다. 만삭의 몸으로 일자리를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A씨는 망연자실하고 있었다." A씨의 사연은 지난해 10월 남편이 구갈동에 보낸 옥중 편지로 알려졌다. 동 복지팀이 즉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알아보니 A씨는 맞춤형 급여 수급자로 월세를 지원받고 있었다. 도움을 주려고 다양한 지원 방법을 찾아봤지만 사례관리 지원 대상 요건에 들지 않았다. 동은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공적서비스와 연계해 지난해 10월부터 긴급생계비 580만원과 생필품‧기저귀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두 자녀는 인재육성재단에 장학생으로 추천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셋째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남편은 지난 20일 동 주민자치위원회로 편지를 보내 다시 한 번 새로 태어난 아이와 산후조리 중인 아내, 두 자녀를 도와달라고 간청했다. 이에 유미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인 시 인재육성재단 기흥구 장학협의회에 지원을 건의했다. 딱한 사정을 들은 회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22일 205만원의 생활

화성시문화재단, 2020년 화성문예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2020년도 화성문예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2019년 8월부터 시민의견수렴을 통해 운영방식을 변경한 화성문예아카데미는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기간을 20주에서 40주로 늘려 중장기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또한 기존회원 우선접수 방식으로 인한 신규회원 진입제한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회원과 신규회원을 구분하지 않고 추첨제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운영방식 외에 프로그램의 변화도 눈에 띈다.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 문화예술교육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해 연령별 교육목표를 설정해 강좌를 세분화 했다. 향후 시민 참여형 공연 레파토리 발굴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성인 합창’, ‘어린이오케스트라’ 강좌 등이 신설됐다. 프로그램을 수강한 시민들은 연말 아트홀 무대에서 직접 공연을 선보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교육기간이 늘어난 만큼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체험한 후 선택할 수 있는 ‘맛보기 클래스’도 운영한다. 맛보기 클래스는 22일부터 신청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하는 16개의 강좌를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오케스트라’ 강좌의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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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NH농협 화성시지부가 앞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0년 목표는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입니다. 농협 화성시지부가 앞장서겠습니다.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한 든든한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김도성 제16대 NH농협 화성시지부장의 포부다. 김 지부장은 “농가소득 창출이 최대 화두”라며 “도시와 농촌의 소득 수준 편차가 줄어들도록 해 더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김 지부장은 “농업은 우리사회 최후의 보루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이기에 적극 육성해야 한다”면서 “농업이 1차 산업으로 튼튼하게 받쳐줘야. 2차, 3차, 4차산업 등도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일 취임한 김 지부장은 화성시 우정읍에서 태어났다. 스스로의 표현대로 ‘시골 출신’이다. 198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촌지역이었던 농협 오산화성군지부를 시작으로 수원 인계동지점 여신과장, 경기지역본부 농촌지원팀 차장, 농촌지원단장, 수지구청출장소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일 오후에 만난 김도성 지부장은 잘 자란 고구마 덩굴처럼 알찬 화성시 농협과 농업의 비전을 풀어냈다. - 고향인 화성시 지역의 농협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지부장으로서의 포부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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