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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19일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이번 결의안에서는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일본정부의 행위는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강력규탄과 즉각 철회를 요구하였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에는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 중단, 원전 오염수 관리와 처리에 대한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공개,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와 같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단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그리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적극적인 개입 등을 촉구하였다. 이번 제258회 임시회는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회기 동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예산안 2건, 오산시 가정교육을 위한 부모학습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7건, ‘코로나 19’ 관련 납세자 지원을 위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 등 동의안 5건,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계획 보고의 건과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의견제시의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목동이음터센터, 미술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목동이음터센터는 오는 4월 21일부터 미술 프로젝트‘그리다 꿈’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탄목동이음터센터 미술 프로젝트는 ▲미술 감상과 창작활동을 함께하는 ‘미술로 발견하는 세상’▲디지털 드로잉에 대한 기초를 배우며 색다른 방법으로 마음속 감정을 정리해보는 웹툰 프로젝트 ‘디지털 정원’▲사진 촬영을 통해 나를 알아보는 ‘사진으로 찾는 나의 모습’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21일 ~ 26일 총 6일간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참여자들은 동탄목동이음터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수정예 그룹으로 대면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태호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화성시민들이 공동체와 교류하며 배우고 지역사회 안에서 재능을 나누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동탄목동이음터센터 이민석센터장은 “마을주민들이 여러 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하고자 했던 욕구를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생활에 다시금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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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성남판교대장지구 입주 현장점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호근)에서는 제262회 임시회 기간인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성남판교대장지구 공사현장을 방문해 성남판교대장지구 입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반시설 사전점검과 지역주민들의 민원사항 확인 등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날 도시건설위원회는 성남판교대장지구 내 도로교통, 공원녹지, 상하수도, 학교, 공공도서관, 사회복지시설, 공영주차장, 저류지 체육시설 등의 기반시설 준공 점검과 인계인수 관련하여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민원사항과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대비실태 등을 확인했으며 공사 관계부서의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호근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 현장에서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안전대책 등을 청취한 뒤 “준공기한 내 공사안전과 공사품질을 확보한 완벽한 공사준공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은 물론이고 하자보수 등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꼼꼼하고 세심한 입주 준비”를 당부하였으며, 특히 학교, 공공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버스차고지, 공영주차장, 저류지 내 체육공원조성 등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공공시설이 시급히 완공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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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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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오산시, 빈틈없는 장애인복지 사업추진…“장애인 돌봄과 자립 이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에는 2021년 3월 말 기준 등록 장애인이 약 8900여명이고 이 중 심한 장애인은 3500여명에 달한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지난 1981년 제정된 장애인의 날은 1991년에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고 올해로 41회째 맞이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장애인 역시 지역과 국가로부터 적절한 사회복지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기존 복지서비스 강화는 물론 새로운 복지사업 모델을 꾸준히 발굴해 오산시 장애인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애인이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애인 가정의 노력과 희생에만 의지해서는 안되며, 국가와 지자체에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장애인을 돌보며 자립시키는 정책과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 장애인의 다양한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공감 및 대응하고,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오산시에서는 다양한 정책 수행 및 시책 등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가정 소득 보전 사회 참여 지원 오산시는 2021년 개정된 장애인연금 제도 및 장애수당 등 소득 보전 사업에 대해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장애로 인해


의정.행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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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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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저는 일꾼…모두가 희망 품는 행복한 안성 만들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의 시정 철학에는 포근함이 담겼다. 그래서인지 차갑고 딱딱할 수 밖에 없는 행정에서도 온기가 묻어났다. 지난해 4월 치러진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시민 신임을 받아 취임한 김 시장은 '시민 모두가 희망을 품는 행복한 안성'을 위해 동분서주 중이다. 그는 '일꾼'임을 자처한다. 안성시 최초의 여성시장이라는 타이틀보다 따스한 이미지와 함께 공동체의 가치를 소중하게여긴 인물로 평가받고 싶다는 김 시장. 최근 그와 만나 지난 1년 간의 시정 운영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 안성시 발전방향 등을 들었다. 김 시장과의 만남, 그리고 대화는 인상적이었다. '화합' '상생' '공동체' '공존' 상호보완' '희망' '행복' 등 그만의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단어들이 넘쳤다. '따뜻한 도시 안성' 만들기에 빠져 있는 김 시장을 통해 안성의 미래를 들어봤다. 다음은 김 시장과 일문일답. Q. 오는 1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소회는. A. 코로나19 팬데믹에 역대급 장마 등 지난 1년은 여러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시민과 함께 이를 극복하면서 '같이의 가치'를 확인했다. 지역민과 발걸음을 맞추며 난관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기고] 그가 먹는 것이 바로 그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판다는 댓잎을 먹기에, 송충이는 솔숲에 살고 판다는 대숲에 산다. 소나무가 사라지면 송충이도 사라지고, 대나무가 사라지면 판다도 사라진다. 소를 들판에 놓아기르지 않자 소똥이 사라졌고 덩달아 쇠똥구리도 사라졌다. 먹이는 바로 생존이다. 사자 이빨이 날카로운 것은 영양을 물어뜯기 위함이고, 소 위가 네 개인 것은 틈날 때 풀을 얼른 뜯었다가 짬짬이 풀을 되새김해 소화하기 위함이다. 코알라는 알코올 성분이 있는 유칼립투스를 먹기에 하루 중 스무 시간을 취해서 자고, 암컷 모기는 악착같이 피를 빨다가 제 목숨을 잃기도 한다. 먹을거리에 목숨이 달렸고 목숨을 거는 것이다. 파리는 악취를 좋아해서 동물의 사체나 썩은 과일 주변을 떠돌고, 꿀벌은 꿀과 꽃가루를 모으기 위해 꽃 주변을 맴돈다. 진딧물은 식물 즙을 빨기 위해 새순 줄기와 잎에 달라붙어 살고, 개미는 진딧물의 감로를 얻기 위해 그 주변에 집을 짓는다. 먹을거리에 생활방식과 생활터전이 달린 것이다. 그가 먹는 것이 바로 그다. 그를 알고 싶으면 그가 먹는 것을 살피면 된다. 그는 한 사람이기도 하고 한 민족이기도 하다. 한 사람으로서는 아침식사에 밥 또는 빵을 먹고, 신념으로는 채식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