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정왕2동에 위치한 본이되는교회는 지난 24일 오전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은 본이되는교회와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꿈과 재능을 펼치기 어려운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본이되는교회는 2022년 490만 원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600만 원, 2025년과 올해 2026년 각각 500만 원을 후원하며 총 2,690만 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해당 사업은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저소득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왕2동 맞춤형복지팀이 지원 필요성과 적합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은식 본이되는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세워가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살림 온(On) 건강 온(On)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에서 꼭 필요한 위생용품과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구급 용품을 지원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칫솔, 치약, 항균 비누 등 개인 위생용품과 가정용 구급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 10곳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생활 속 작은 위생 관리가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된 관내 초·중학생 6명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하는 특화사업 ‘배움 온(ON), 마을과 함께 키우는 꿈’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 부재·방임 등 돌봄 공백으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우선 선정하며, 국어·영어·수학 등 기초 교과는 물론 피아노·미술 등 예체능 과목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월 20만 원, 중학생 월 30만 원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전액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월 20만 원, 중학생 월 30만 원이며, 사업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전액 마련된다. 대상자는 신천동 관내 학교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소득 수준과 학습 필요성, 가정환경,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 선정한다. 교육비는 학생이 이용하는 교육기관에 직접 지급되며, 협의체 위원이 대상 학생과 1대1로 연계돼 정서적 지원과 학습 지속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신현동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춘분을 지나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겨울철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정비하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황윤종 신현동 통장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신현동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신현동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찾고․듣고․지원하는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복지 정보가 부족해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을 찾고, 생활 실태를 듣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지역 내 정기 후원에 참여하고 있는 사업장 등을 방문해 ‘후원 인증 스티커’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참여를 유도했다. 정연배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풀뿌리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복지 안전망이 더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사각지대 없고 청렴하고 공정한 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지난 24일 보통천 일대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홀씨’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사업은 관내 일정 구간을 주민과 단체가 자율적으로 맡아 청소하는 활동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길 바라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날 보통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도 진행됐다. 폐기물 수거와 재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유경희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오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도 성인지(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 출범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성평등 이행 책임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교육은 법적 의무를 넘어 모든 정책 기획 단계부터 성인지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전환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은 시흥시가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한 원년이다.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로 구성된 성평등가족국은 성별·세대·가족을 아우르는 포용 행정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이번 교육은 그 출범 취지를 행정 현장에 구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교육은 5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도시계획·예산·복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정책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도 병행해 성인지 분석이 실무에 체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단계별 교육 체계를 운영한다. 4월에는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토론교육, 6월과 10월에는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집합교육, 9월에는 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시흥시는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자유놀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호 숨쉬는놀이터’와 ‘성마루공원’ 일대에서 ‘팝업놀이터 동·모·앞 5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모·앞’은 ‘동네사람들 모여라! 3호 숨쉬는놀이터 앞으로’의 줄임말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시흥시 대표 놀이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신체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놀이문화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날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분필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즐기는 ‘홉스코치 챌린지’를 비롯해 고장 난 장난감과 소형 가전을 직접 분해해 보는 ‘장난감 분해놀이터’, 탁구공을 활용한 ‘스포빙고볼’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아를 위한 밸런스바이크와 모래놀이터, 해먹 그네, 가족 빙고 챔피언전, 보물찾기 등 실내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가 양성한 시민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 11기’가 주축이 돼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플레이스타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제6회 시민평화학교’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민평화학교는 ‘슬기로운 인공지능 생활: 새로운 공존의 문법을 찾아서’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넘어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살아가는 방향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및 과학 분야 권위자들이 참여해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이병한 광주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인공지능 삼국지? 미ㆍ중 인공지능 경쟁 속 한국이 살아남는 법’,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인공지능 시대와 과학 문해력’ ▲구본권 인공지능(AI)과 리터러시 연구소장의 ‘내 일자리의 유통기한: 로봇은 적인가 동료인가’, ▲윤규백 이화여대 연구교수의 ‘일상 속 인공지능 활용법 총정리’ 등 시민들의 실무와 삶에 밀착된 주제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시흥시 평생교육원장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 신청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오는 4월부터 계약 체결 시 계약상대자로부터 제출받던 6~8종의 각종 서약서를 1종의 ‘통합서약서’로 통합해 운영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계약 절차 간소화와 행정 효율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계약 유형에 따라 여러 종류의 서약서를 각각 작성·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며, 서식 차이와 작성 누락 등으로 보완 절차가 발생하는 사례도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기존에 개별 제출하던 계약 관련 주요 준수사항을 하나의 표준 서식에 담아 일괄 확인·서약하도록 통합서약서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계약상대자는 단일 서식만 제출하면 되며, 기존 대비 제출 서류가 대폭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행정기관 역시 제출서류 검토와 보완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제도 개선은 ▲계약 체결 절차 간소화 ▲행정 처리 기간 단축 ▲서류 누락 및 오류 최소화 ▲계약행정의 일관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계약상대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계약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서약서 시행은 서식 통합을 넘어 계약행정 전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며 “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정왕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의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침수 발생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자동 차단시설 등 주요 안전 설비의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박승삼 부시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짧은 시간 안에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야간이나 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도 자동 차단시설이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대책 기간 시작 전인 5월 14일까지 부서별 소관 시설물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구호 물품 비축 등 피해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대비 설비 가동 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술 윤리 중심의 AI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범대가 지난 2월부터 주 2회 이상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 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범죄·비행 예방에 힘쓰고 있다. 순찰은 신현동 일대 공원과 학교 주변, 원룸 밀집지역, 골목길 등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기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자율방범대원들은 야광조끼와 경광봉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가시적 순찰을 추진해 범죄 발생 억제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주민 불안 요소를 점검하는 등 생활밀착형 방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순찰은 올해 연말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야간 순찰은 경찰력의 공백을 보완하는 중요한 지역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신현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관내 포리초등학교 학생들과 씨감자 심기 농촌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에는 신현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포리초등학교 3ㆍ4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직접 감자를 심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감자의 생육 과정과 수확시기, 올바른 식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유선우 신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농촌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체험 운영에 함께해 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서초등학교 일대에서 ‘관계단체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자율방범대⦁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주요 관계단체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뜻을 모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벽보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인근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이 어린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안내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식 확산에 힘을 모았다. 정왕본동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가